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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콤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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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한 토막을 공유하는 사이드잡 창업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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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5T04:45: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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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휴직 즈음에 붙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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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0:25:17Z</updated>
    <published>2022-05-24T22: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오랜 기간 회사에서 나를 버티게 한건 무엇이었을까? 당연하다 생각도 들었지만 입사 시절 5년 차 선배만 보면서도 어떻게 5년째 회사를 다니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amp;quot;다 들 그렇게 산다..&amp;quot;  오랜 기간 내가 직장에 매여있게 한 한마디가 어쩌면 '다들 그래' 일지 모르겠다. 무심한 친구의 한 마디, 가족의 한 마디, 드라마의 대사 한 줄이 그랬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OjWFRFcT4oKrn-NNPK9gmGV0y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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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프로덕트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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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1:26:09Z</updated>
    <published>2022-05-18T22: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글은 &amp;quot;나의 첫 해커톤 참가기&amp;quot;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렇게 나의 첫 번째 해커톤은 맹숭맹숭하게 끝이 나고, 다시 혼자가 되었다.&amp;nbsp;지난번 실패의 경험으로 누군가와 같이 하고 싶었는데 역시 쉽지 않았다. 대신 대학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사업을 설명하고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앱은 내가 만들 테니 사업자를 내고, 제휴영업 및 계약 행정처리만 부탁했기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T-Rla9lwxDgEjo0n5BvS5pnx-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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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해커톤 참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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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02:03:44Z</updated>
    <published>2022-05-18T22: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amp;quot;나의 첫번째 사이드잡 실패기&amp;quot;에서 이어지는&amp;nbsp;글입니다.   드디어 나의 첫 해커톤 참가 날이 되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인데 보통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의 포지션으로 참여한 참가자들이&amp;nbsp;1박 2일 동안 팀빌딩부터&amp;nbsp;데모 버전의 프로덕트를 만들어 경연하는 것까지 진행되는 행사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나온 대학생부터, 진심으로 참여한 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VDpRRWbokNgA5cN5FTzh7xd0J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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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크리닝은 컴퓨터를 청소하는 곳입니다. - 느린 컴퓨터 가져가면 크리닝으로 빠르게 만들어 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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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8T00:35:56Z</updated>
    <published>2022-05-17T22: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저녁 산책을 하던 중 아내의 황당한 발언에 실소하며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다.  컴퓨터크리닝은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컴퓨터를 분해해서 그 안에 껴있는 먼지나 불순물을 청소해주는 샵이 아니냐는 것이다.  컴퓨터 공학도인 필자에게 이런 발언을 늘어놓는데 난 어찌할 바를 몰랐다.&amp;nbsp;심지어 자기만 그렇게 생각하게 아닐 거라며 집으로 돌아가던 중&amp;nbsp;스마트폰으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Br2Kco-QYkElW_56CD12-nzhG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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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성들이여 머리띠를 쓰라 - 머리띠 세팅의 간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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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6:13:39Z</updated>
    <published>2022-05-12T2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글 &amp;quot;제발 이마를 까세요&amp;quot;에서도&amp;nbsp;이야기했던 것처럼 올림머리 스타일은 나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 하지만 많은 남성들은 매일 아침 거울과 시계를 번갈아 보며&amp;nbsp;세팅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아무리 펌을 잘하고, 구레나룻을 눌러주는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구레나룻이 뜨는 내가 투블럭 으로 커트하고 유레카를 외쳤던 것처럼, 이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5OP9FMxVDqWRMbgJ3q1kO9W8C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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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번째 사이드잡 실패기 - 응답하라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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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04:47:41Z</updated>
    <published>2022-05-03T23: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11년 전, 그러니까 2011년의 이야기다.  기나긴 취업준비생 시절을 지나, 드디어 원하던 회사 중 한 곳에 입사한 당시 나는 2년 차 회사원이었다. 하지만 직장생활에 여전히&amp;nbsp;허전함이 있었다.  필자는 고등학교 시절 유머사이트를 만들었고, 운영하면서&amp;nbsp;웹마스터가 되고 싶다는 열망을 가졌었고, 이 경험이 컴퓨터공학도로의 진로선택까지 이끌어 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sRAALFTNUvRa3KO3aB7Hc4wyX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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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일만 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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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4:41:59Z</updated>
    <published>2022-04-20T22: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내가 회사에서 주로 하는 일이 반복되는 일인가 생각해보자. 직장인이라면 어느 정도 반복되는 일은 존재한다.  주 단위, 월 단위 자료 취합이나, 보고서 작성, 실적보고 등 반복되는 귀찮은 일 태반이다. 여기에 요즘 대 코로나 확진 시기를 거치는 기간이라 주기적으로 확진 현황을 조사하느라 또 바쁘다. 부수업무로 이런 반복 업무를 해야 하는 직장인은 귀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fbEMeF-eplk8D60TmztnbqWj1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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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불편을 이야기하는 사람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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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4:59:48Z</updated>
    <published>2022-04-18T22: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봤던 TV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 가게에 찾아온 손님 네 명이&amp;nbsp;대게라면을 먹는 신이 있었다. 손님들은 모두 10대 소년들이었고, 동네 친구들이었다. 대게라면이 서빙되어 이윽고 먹방이 시작되었는데, 이들 중 누구의 라면에도 대게는 없었다. 하지만 그들 중 누구도 음식에 메인 식재료가 빠졌음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본업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에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J9Is-QX6TH6NQ1EHgL9zKOx5s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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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덩이 주사를 기다리는 침묵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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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5:07:23Z</updated>
    <published>2022-04-17T23: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덩이 주사를 맞아본 적이 있다면 주사실에서 엉덩이를 까고 대기하는 그 찰나의 순간이, 환자에겐 얼마나 길게 느껴지는지 알 거다.  반면에 그 긴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자마자 간호사의 주사기는 내 엉덩이 한쪽에 지체 없이 바로 꽂힌다. 마음의 준비할 시간 따위는 없는 것이다.  어릴 적 편도선염을 자주 앓았던 나, 그날도 동네 이비인후과에 갔었다. 어김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4SthfzzdhImRnV1a9av4FoAuq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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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캐 수난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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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1:11:32Z</updated>
    <published>2022-04-14T23: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일이다. 퇴근 후에 집에 네 시반쯤 도착했는데 아파트 복도 현관문 앞에 택배가 8개쯤 놓여 있었다. 와이프와 내가 각자 구매한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려있었던 것이다.  '기다리던 물건들이 왔구나'하는 기쁨도 잠시 난 주저 없이 빈손으로 집안으로 들어갔고, 이내 컴퓨터를 켜서 부캐 업무를 시작했다.  그날은 클라이언트와 통화할 급한 일도 있었고, 전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eHk6BNIGe92YhQKjJhtyGixqp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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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우드가 맞을까 클라우드가 맞을까? - 나만 거슬리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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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3:59:48Z</updated>
    <published>2022-04-13T22: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중 뜻과 의미가 알맞게 연결된 것을 고르시오. 1) 클라우드 펀딩 :&amp;nbsp;자금이 부족하거나 없는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amp;nbsp;목표 금액과 모금 기간을 정하여&amp;nbsp;익명의 다수(crowd)로부터&amp;nbsp;투자를 받는 행위 2) 크라우드 펀딩 :&amp;nbsp;자금이 부족하거나 없는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목표 금액과 모금 기간을 정하여&amp;nbsp;익명의 다수(crowd)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yE5IQpvJAmm8ecr3JgH4wPRb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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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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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1:25:51Z</updated>
    <published>2022-04-12T22: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본섬에 도착한 나는 툭툭을 타고 어제 소장이 말한 파출소로 향했다. 시간이 빠듯하기에 지체할 시간은 없었다. 아침도 먹지 못하고 파출소로 향하는 길이었고, 툭툭에 앉아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기분으로 어제의 일이 조금 기분 전환되었다.  이곳의 파출소는 보라카이보다 훨씬 작았다. 경관도 2명만 있었고, 근무분위기도 더 밝았다.  &amp;quot;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nQYWB_zg62z7Sm1Wl2KO7FgFy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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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러플라이 이펙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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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23:03:57Z</updated>
    <published>2022-04-12T22: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9  게스트 하우스로 돌아오는 걸음은 가볍지 않았다. 만신창이인 몸을 끌고 겨우 도착한 곳은 숙소 앞 식당이었다. 이곳에서 뭐가됐든 하나 먹고 들어가서 쉬고 싶었다.  이제 편히 잠을 자고 일어나 내일 일찍 본섬에 파출소에 들러 리포트를 받고 공항에서 비행기만 타면 스위트 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서 이 사태의 단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VAj1uJ22nMebtHhVYMXRBBMeR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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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장님 소장님 우리 소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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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0:48:57Z</updated>
    <published>2022-04-12T22: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8  파출소는 잘 보이지 않는 안쪽 철창 공간까지 포함하면 약 40여 평 되는 공간이었다. 근무자는 대략 6명쯤 되었다. 조사자 신분으로 조용한 양이되어 곁눈질로 이곳저곳을 눈치 보며 파악하다 보니 보이지 않던 파출소의 공간이 파악되었다. 건물 바깥에서 건물 입구 쪽을 바라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처럼 카운터와 경찰들이 보이며 따듯한 공간처럼 보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2-NZ2-9WED98rs8a95rgcanuP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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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김 선생님과의 통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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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23:04:05Z</updated>
    <published>2022-04-12T22: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7  &amp;quot;안녕하세요. 전 한국에서 여행 온 ***이라고 합니다. 지금 억울하게 보라카이 경찰서에 잡혀있는데요. 선생님께서 조금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절대 범죄나 나쁜 일에 연루된 것은 아니고요. 어쩌다 보니 오해가 생겨 여기서 조사를 받고 있는데 핸드폰도 압수당한 상태고 선생님께 밖에 의지할 수 없어 전화번호부 보고 연락드렸습니다.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Q6lz7LjhCGxEgM45lpt1ZqzMy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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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ellow B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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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12T22: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조사는 거의 마무리되었고, 하염없는 눈칫밥과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진짜 내일 한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일까? 온갖 고민과 후회로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눈치 보고 있다가 그나마 가끔 조금 협조적인 경찰이 옆에 왔을 때 한 마디씩 붙여가며, 원하는 것을 이야기했다.  &amp;quot;혹시 내 폰 잠깐 돌려줄 수 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n6aw5rZAclSJf4aa-krivCOFu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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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마리 순한 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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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23:04:14Z</updated>
    <published>2022-04-12T22: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5  압수한 폰을 경찰들은 돌려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주고받은 메시지, 사진 등 모두 들여다보았고, 가끔 이건 뭐냐며 미심쩍은 게 발견되면 나에게 물어댔다.  조사를 받는 입장이 되자 난 바짝 엎드린 신세가 되었다. 무서운 생각이 엄습했고, 나의 여행은 고사하고, 직장, 신변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소위 말하는 '빨간 줄'에 대한 큰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eRgxfBIswrgGflXrawDSyztwf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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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카이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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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5:09:38Z</updated>
    <published>2022-04-12T22: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영상을 10초쯤 찍고 있을 때, 전화를 끊은 경찰은 나를 보자 격노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그동안 나에게 부패경찰처럼 굴어왔던 언행을 사과하며, 정신 차리고 이제 나의 민원을 곧 처리해 줄 거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경찰은 먼저 큰 소리를 질러댔다.  &amp;quot;너 내가 찍지 말라고 했지&amp;quot;  나는 재빨리 영상 촬영을 종료하고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Fi8GzmpMsMvls4e4gHpj360Lg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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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의 섬, 크리스털 코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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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3  &amp;quot;안녕하세요. 오늘 크리스털 코브 섬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들으신 게 있나요?&amp;quot;  &amp;quot;아니오. 없어요&amp;quot; 신기하게도 그들은 들은 게 없다고 했다. 분명 무늬만 Security인 직원이 전화를 해준다고 했는데...  어찌 됐건 다시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난 리포트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맘에 없는 투어를 끝까지 마치고 와서 시간은 오후 네시쯤이었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fL3U3GKOJzW3-wB3rgXgUgOvQ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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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카이에서의 첫날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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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1:25:53Z</updated>
    <published>2022-04-12T22: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  혼자된 내가 불쌍했는지 두 형들은 나에게 말을 걸어왔고, 어느 순간 같이 해변을 산책하고 술도 한잔하는 사이가 되었다. 형들은 사실 보라카이에서 여행사 오픈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래서 장기 투숙자 스멜이었군!'  알딸딸하게 술도 마셨겠다. 우린 클럽에 들러 흥을 돋우었다. 형들은 현지에서 여행사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여러 일들 때문인지 현지 경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3F%2Fimage%2F4KeCyxv04SYRDjH6OPTNvuAEd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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