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똥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 />
  <author>
    <name>history6635</name>
  </author>
  <subtitle>명심보감과 도시의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V9w</id>
  <updated>2016-05-05T14:10:21Z</updated>
  <entry>
    <title>부행편(婦行篇) - 때가 이른 후에 말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말을 싫어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54" />
    <id>https://brunch.co.kr/@@1V9w/54</id>
    <updated>2025-12-20T03:40:07Z</updated>
    <published>2025-12-20T03: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益智書云,&amp;nbsp;女有四德之譽(익지서운 여유사덕지예) &amp;lsquo;익지서에 이르기를,&amp;nbsp;여자를 칭찬하는 네 가지 덕이 있다&amp;rsquo; 一曰婦德 二曰婦容(일왈부덕 이왈부용) &amp;lsquo;첫 번째는 덕이고,&amp;nbsp;두 번째는 용모이고&amp;rsquo; 三曰婦言 四曰婦工也(삼왈부언 사왈부공야). &amp;lsquo;세 번째는 말씨이고,&amp;nbsp;네 번째는 가사일 솜씨다&amp;rsquo;  ※&amp;nbsp;譽(예):&amp;nbsp;칭찬,&amp;nbsp;명예,&amp;nbsp;기림 ※&amp;nbsp;婦德(부덕):&amp;nbsp;부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summary>
  </entry>
  <entry>
    <title>교우편(交友篇) - 세상 아는 사람 가득해도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몇이나 되던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53" />
    <id>https://brunch.co.kr/@@1V9w/53</id>
    <updated>2025-12-17T23:08:02Z</updated>
    <published>2025-12-17T23: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曰, &amp;nbsp;與善人居&amp;nbsp;&amp;nbsp;如入芝蘭之室(자왈,&amp;nbsp;여선인거&amp;nbsp;여입지란지실) &amp;rsquo;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amp;nbsp;선한 사람과 함께 거처하면&amp;nbsp;芝草(지초)와&amp;nbsp;蘭草(난초)가&amp;nbsp;있는 방 안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amp;lsquo; 久而不聞其香&amp;nbsp;&amp;nbsp;卽與之化矣(구이불문기향&amp;nbsp;즉여지화의) &amp;rsquo;오래되면 그 향기를 맡지 못하지만,&amp;nbsp;곧 그 향기와 더불어&amp;nbsp;同化(동화)된다.&amp;lsquo; 與不善人居&amp;nbsp;如入鮑魚之肆(여불선인거 여입포어지사) &amp;rsquo;</summary>
  </entry>
  <entry>
    <title>언어편(言語篇) -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아니함만 못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52" />
    <id>https://brunch.co.kr/@@1V9w/52</id>
    <updated>2025-12-14T22:32:37Z</updated>
    <published>2025-12-14T22: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劉會曰, 言不中理 不如不言.(유회왈 언부중리 불여불언) &amp;lsquo;유회(劉會)가 말하기를, 말이 이치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아니함만 못하다&amp;rsquo;       ※ 劉會(유회): 누구인지 미상인 인물, 옛 賢人(현인) 중의 한 사람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 中理(중리): 이치에 맞다, 합리적이지 못하다 ※ 不如(불여): 차라리 ~만 못하다       말은 신중하게 해</summary>
  </entry>
  <entry>
    <title>遵禮篇(준례편) - 남이 나를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면 먼저 내가 남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51" />
    <id>https://brunch.co.kr/@@1V9w/51</id>
    <updated>2025-12-12T01:37:30Z</updated>
    <published>2025-12-11T23: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曰, 居家有禮 故長幼辨(자왈 거가유례 고장유변) &amp;lsquo;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집안에 예절이 있으므로 어른과 아이의 분별함이 있고&amp;rsquo; 閨門有禮 故三族和(규문유례 고삼족화) &amp;lsquo;안방에 예가 있으므로 삼족이 화목하고&amp;rsquo; 朝廷有禮 故官爵序(조정유례 고관작서) &amp;lsquo;나랏일을 보는 데서도 예가 있으므로 관리들 벼슬에 질서가 있고&amp;rsquo; 田獵有禮 故戎事閑(전렵유례 고융사한) &amp;lsquo;사냥터에</summary>
  </entry>
  <entry>
    <title>安義篇(안의편) - 부유하다고 다가가고 가난하다고 멀리하면 그것이 소인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50" />
    <id>https://brunch.co.kr/@@1V9w/50</id>
    <updated>2025-12-09T23:34:24Z</updated>
    <published>2025-12-09T23: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顔氏家訓曰,(안씨가훈왈) &amp;lsquo;안씨 가훈에서 말하기를&amp;rsquo; 夫有人民而後有夫婦(부유인민이후유부부) &amp;lsquo;무릇 사람이 있은 연후에 부부가 있고&amp;rsquo; 有夫婦而後有父子(유부부이후유부자) &amp;lsquo;부부가 있은 연후에 부자가 있으며&amp;rsquo; 有父子而後有兄弟(유부자이후유형제) &amp;lsquo;부자가 있은 연후에 형제가 있다&amp;rsquo; 一家之親 此三者而已矣(일가지친 차삼자이이의) &amp;lsquo;한 집안의 친근한 혈육은 이 세 가지뿐이</summary>
  </entry>
  <entry>
    <title>치가편(治家篇) - 결혼을 준비하면서 재물을 논하는 것은 오랑캐들의 방식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9" />
    <id>https://brunch.co.kr/@@1V9w/49</id>
    <updated>2025-12-09T10:06:32Z</updated>
    <published>2025-12-09T10: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司馬溫公曰,(사마온공왈) &amp;lsquo;사마온공이 말하기를&amp;rsquo; 凡諸卑幼&amp;nbsp;&amp;nbsp;事無大小(범제비유 사무대소) &amp;lsquo;무릇 모든 지위가 낮고 어린 사람들은 일의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amp;rsquo; 毋得專行&amp;nbsp;&amp;nbsp;必咨稟於家長.(무득전행 필자품어가장) &amp;lsquo;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지 말고 반드시 집안의 어른에게 물어 처리하라&amp;rsquo;  ※&amp;nbsp;司馬溫公(사마온공):&amp;nbsp;북송 시대의 대학자 사마광을 높여 부르는 말,&amp;nbsp;溫國公(온</summary>
  </entry>
  <entry>
    <title>치정편(治政篇) - 일처리에 있어 먼저 감정이 폭발하면 그건 스스로를 헤칠 뿐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8" />
    <id>https://brunch.co.kr/@@1V9w/48</id>
    <updated>2025-12-07T23:24:43Z</updated>
    <published>2025-12-07T23: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明道先生曰,(명도선생왈) &amp;rsquo;명도 선생이 말씀하시기를&amp;lsquo; 一命之士 苟有存心於愛物(일명지사 구유존심어애물) &amp;rsquo;명을 받고 관직을 맡은 선비가 진실로 자기가 맡은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amp;lsquo; 於人必有所濟.(어인필유소제) &amp;rsquo;백성들을 반드시 구제하는 바가 있을 것이다&amp;lsquo;  明道(명도):&amp;nbsp;송나라의 저명한 유학자&amp;nbsp;程顥(정호)&amp;nbsp;선생의 호 苟(구):&amp;nbsp;진실로 於(어):&amp;nbsp;앞의&amp;nbsp;於</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입교편 2(立敎篇) - 스스로 그 화를 부르는 것이지 하늘이 재앙을 내리는 것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7" />
    <id>https://brunch.co.kr/@@1V9w/47</id>
    <updated>2025-12-03T18:28:16Z</updated>
    <published>2025-12-01T23: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范益謙座右戒曰,(범익겸좌우계왈) &amp;lsquo;범익겸의 좌우명에 이르기를&amp;rsquo; 一不言朝廷利害邊報差除,(일불언조정이해변보차제) &amp;lsquo;첫째, 조정의 이해관계와 변방의 급한 보고, 인사이동에 대해 말하지 말며&amp;rsquo; 二不言州縣官員長短得失,(이불언주현관원장단득실) &amp;lsquo;둘째, 지방 관리들의 장단점과 득실에 대해 말하지 말며&amp;lsquo; 三不言衆人所作過惡之事,(삼불언중인소작과오지사) &amp;rsquo;셋째, 여러 사람이</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입교편 1(立敎篇) - 喪祀(장례와 제사)는 형식을 잘 갖추기보다는 차라리 슬퍼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6" />
    <id>https://brunch.co.kr/@@1V9w/46</id>
    <updated>2025-11-23T23:58:52Z</updated>
    <published>2025-11-23T23: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子曰,(자왈) &amp;lsquo;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amp;rsquo;  立身有義  而孝爲本  喪祀有禮  而哀爲本,(입신유의 이효위본 상사유례 이애위본)  &amp;lsquo;사람 구실을 함에 있어 올바름이 있어야 하는데 효가 그 근본이고, 장례와 제사에는 예가 있어야 하는데 슬퍼함이 근본이며&amp;rsquo; 戰陣有列 而勇爲本  政治有理  而農爲本,(전진유열 이용위본 정치유리 이농위본) &amp;lsquo;전장에서는 규율이 있어야 하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성심편 7(省心篇) - 양고기 국이 아무리 맛있어도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출 수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5" />
    <id>https://brunch.co.kr/@@1V9w/45</id>
    <updated>2025-11-13T23:25:08Z</updated>
    <published>2025-11-13T23: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公心 若比私心 何事不辨(공심 약비사심 하사불변) &amp;rsquo;만약 공적인 마음이 사적인 마음과 같다면 어떤 일인들 분별하지 못하겠는가&amp;lsquo; 道念 若同情念 成佛多時.(도념 약동정념 성불다시) &amp;rsquo;만약 도에 대한 생각(진리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세속적인 마음과 같았다면 오래전에 성불했을 것이다.&amp;lsquo;  比(비):&amp;nbsp;견주다,&amp;nbsp;비교하다,&amp;nbsp;여기서는&amp;nbsp;~와 비교할 만하다 또는&amp;nbsp;~와 같다로</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성심편 6(省心篇) - 색이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스스로 색에 미혹되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4" />
    <id>https://brunch.co.kr/@@1V9w/44</id>
    <updated>2025-11-20T19:04:10Z</updated>
    <published>2025-11-06T22: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王良曰,(왕량왈) &amp;lsquo;왕량이 말하기를&amp;rsquo; 欲知其君 先視其臣,(욕지기군 선시기신) &amp;lsquo;그 임금을 알려거든 먼저 그 신하를 보고&amp;rsquo; 欲知其人 先視其友,(욕지기인 선시기우) &amp;lsquo;그 사람을 알려거든 먼저 그 친구를 보며&amp;rsquo; 欲知其父 先視其子,(욕지기부 선시기자) &amp;lsquo;그 부모를 알려거든 먼저 그 자식을 보라&amp;rsquo; 君聖臣忠 父慈子孝.(군성신충 부자자효) &amp;lsquo;임금이 성스러우면 신하가 충</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성심편 5(省心篇) - 한 점의 불씨가 만 이랑의 풀을 태울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3" />
    <id>https://brunch.co.kr/@@1V9w/43</id>
    <updated>2025-10-31T03:59:28Z</updated>
    <published>2025-10-30T23: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眞宗皇帝御製曰,(진종황제어제왈) &amp;lsquo;진종황제께서 친히 작성하신 글에 이르기를&amp;rsquo; 知危識險 終無羅網之門,(지위식험 종무라망지문) &amp;lsquo;위태로울 것을 알고 험난할 것을 (미리) 알면 평생토록 법망에 걸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amp;rsquo; 擧善薦賢 自有安身之路.(거선천현 자유안신지로) &amp;lsquo;착한 사람을 받들고 현명한 사람을 천거해서 쓰면 저절로 몸을 편안하게 하는 길이 있다&amp;rsquo;</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성심편 4(省心篇) - 밑 없는 항아리는 막아도 코 아래 가로 놓인 것은 막기가 어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2" />
    <id>https://brunch.co.kr/@@1V9w/42</id>
    <updated>2025-10-22T23:40:42Z</updated>
    <published>2025-10-22T23: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小船不堪重載 深逕不宜獨行.(소선불감중재 심경불의독행) &amp;lsquo;작은 배는 무거운 짐을 감당하지 못하고,&amp;nbsp;깊은(으슥한)&amp;nbsp;길은 홀로 다니기에 마땅하지 않다&amp;rsquo;  船(선):&amp;nbsp;배 堪(감):&amp;nbsp;견디다,&amp;nbsp;감당하다 重(중):&amp;nbsp;무겁다,&amp;nbsp;중요하다 載(재):&amp;nbsp;싣다,&amp;nbsp;짐을 싣다 深(심):&amp;nbsp;깊다,&amp;nbsp;으슥하다 逕(경):&amp;nbsp;좁은 길 宜(의):&amp;nbsp;마땅하다,&amp;nbsp;적합하다 獨行(독행):&amp;nbsp;홀로 다니다  첫</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성심편 3(省心篇) - 有麝自然香 何必當風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1" />
    <id>https://brunch.co.kr/@@1V9w/41</id>
    <updated>2025-10-13T23:32:38Z</updated>
    <published>2025-10-13T23: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성심편의 문장 중&amp;nbsp;&amp;rsquo;有麝自然香 何必當風立(유사자연향이면&amp;nbsp;하필당풍립이다)&amp;lsquo;이란 문장이 있다. 능력이 있고 덕이 있으면 굳이 내가 능력이 있고 덕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도 남들이 저절로 알게 된다는 뜻이다.&amp;nbsp;三顧草廬(삼고초려)란 사자성어가 절로 떠오르는 문장이다.&amp;nbsp;명심보감 성심편 세 번째 단원은&amp;nbsp;&amp;rsquo;삼고초려&amp;lsquo;&amp;nbsp;이야기로 시작한다.  三顧草廬(삼고초려)란</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성심편 2(省心篇) - 사람이 의심스러우면 쓰지 말고, 일단 사람을 썼으면 의심하지 말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40" />
    <id>https://brunch.co.kr/@@1V9w/40</id>
    <updated>2025-09-28T10:55:08Z</updated>
    <published>2025-09-28T10: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심보감 성심편 두 번째 이야기는 누구나 다 아는 한석봉 일화로 시작합니다.  석봉의 가문은 유복했으나 석봉이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 살 때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시면서 집안이 많이 기울었다고 한다. 그는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으나 집안이 가난하여 서당을 다니기조차 힘들었다. 그의 어머니가 떡 장사를 하여 생계를 꾸려나갔으나 서당을 보낼 형편은 안</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성심편 1(省心篇) - 과거의 일은 밝은 거울과 같고 미래의 일은 어둡기가 칠흑과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39" />
    <id>https://brunch.co.kr/@@1V9w/39</id>
    <updated>2025-09-18T23:34:20Z</updated>
    <published>2025-09-18T2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景行錄云,(경행록운,) &amp;rsquo;경행록에 이르기를&amp;lsquo; 寶貨用之有盡(보화용지유진) &amp;rsquo;보화를 쓰는 데는 끝이 있으나&amp;lsquo; 忠孝享之無窮.(충효향지무궁) &amp;rsquo;충효의 누림은 끝이 없다&amp;lsquo;  ※&amp;nbsp;享之(향지):&amp;nbsp;그것을 누리다 ※&amp;nbsp;盡(진):&amp;nbsp;다하다 &amp;nbsp;&amp;rsquo;盡&amp;lsquo;&amp;nbsp;자와&amp;nbsp;&amp;rsquo;窮&amp;lsquo;&amp;nbsp;자는 비슷한 의미로 해석 예)&amp;nbsp;無窮無盡하다:&amp;nbsp;끝이 없다 ※&amp;nbsp;無窮(무궁):&amp;nbsp;다함이 없다  재물은 많아도 언젠가는 다 쓰고</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훈자편(訓子篇) -  내 자식 가르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이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38" />
    <id>https://brunch.co.kr/@@1V9w/38</id>
    <updated>2025-09-15T14:21:02Z</updated>
    <published>2025-09-13T23: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뭘까?  좋은 대학에 가는 것,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 돈을 많이 버는 것, 이것 들 중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은 없다.  다만 위의 예들은 타고 난 지능과 체력 그리고 운 등에 영향을 받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어느 정도까지는 극복할 수 있는 일들이다. 정말 어려운 일은 내 맘 같지</summary>
  </entry>
  <entry>
    <title>근학편(勤學篇) - 사람이 태어나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37" />
    <id>https://brunch.co.kr/@@1V9w/37</id>
    <updated>2025-09-07T13:12:46Z</updated>
    <published>2025-09-07T13: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단원은 사람은 왜 배워야 하는지,&amp;nbsp;배우면 무엇이 좋은지에 대한 옛 성현들의 글을 모아 놓은 단원이다. 여기서 배움이란 학문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 배우면 무엇이 좋고 배우지 않으면 무엇이 좋지 않은지 여러 내용이 실려 있지만,&amp;nbsp;그중 핵심은 첫 문장에 있다. 첫 문장에&amp;nbsp;勤學(근학)에 대한 엮은이의 의중이 잘 드러나 있다. 우리는 어질게 살기 위해 배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계성편(戒性篇) - 사람이 아니면 참을 수 없고, 참을 수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36" />
    <id>https://brunch.co.kr/@@1V9w/36</id>
    <updated>2025-08-31T12:26:35Z</updated>
    <published>2025-08-31T12: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景行錄云,&amp;nbsp;人性如水(경행록운,&amp;nbsp;인성여수) &amp;lsquo;경행록에 이르기를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다&amp;rsquo; 水一傾 則不可復(수일경 즉불가복) &amp;lsquo;물은 한번 엎질러지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고&amp;rsquo; 性一縱 則不可反,(성일종 즉불가반) &amp;lsquo;성품은 한번 방종에 빠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amp;rsquo; 制水者 必以堤防(제수자 필이제방) &amp;lsquo;물을 다스리는 데는 반드시 둑을 쌓아 막고&amp;rsquo; 制性者 必以禮法.(</summary>
  </entry>
  <entry>
    <title>명심보감 존심편 2(存心篇) - 지금 즐길 수 있는 행복을 담보 삼아 스스로 불행해지지는 말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V9w/35" />
    <id>https://brunch.co.kr/@@1V9w/35</id>
    <updated>2025-08-26T11:33:20Z</updated>
    <published>2025-08-25T22: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낮과 밤 사이에 黃昏(황혼)이 있듯, 여름과 가을 사이에는 여름 같은 가을, 가을 같은 여름의 환절기가 있다.  낮과 밤이 비교적 담백하게 역할을 교대하는 반면, 계절은 해마다 겪는 사람들도 아리송하게 만들 만큼 기나긴 줄다리기를 하며 역할을 교대한다.  마치 수천 번 해변을 어루만지며 빠져나갔다 다시 돌아오는 파도처럼,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려 밀당하는 연</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