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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선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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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행도시 전략과 과정을 만드는 어반플래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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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8T06:2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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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앞을 녹색보행거리로,  파리 학교앞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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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51:31Z</updated>
    <published>2026-04-15T22: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에서 학교는 누구나 인생의 생애주기에서 꽤 오랜시간 다니게 되고, 자녀가 있다면 자녀의 교육으로 인해 가까이 하게 되는 공간이다. 자연스레 학교 주변의 공간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등하교하고, 머무르며 교류하는 장소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배경에서 많은 도시들은 &amp;lsquo;학교 주변 공간&amp;rsquo;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주요 대상으로 삼아 왔다.  아이들의 안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dABC1N1DE5k7aivEF0UnctkYF8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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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를 광장으로, 밀라노 피아체 아페르테 (2/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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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0:32:59Z</updated>
    <published>2026-04-09T00: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차장의 변신, 데르가노 광장  2018년 밀라노시에서는 2개의 시범사업이 더 추진되었었다. 그 가운데 &amp;lsquo;데르가노 광장&amp;rsquo; 사업은 피아체 아페르테를 대표하는 표준모델로 자리잡은 사업이다. 밀라노시 제9구에 위치한 데르가노 광장(Piazza Dergano)은 &amp;lsquo;데르가노(Dergano)&amp;rsquo;라는 동네의 중심부에 위치한 광장이다. 입지상으로 주민들의 사회문화적 거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6XQlg-OFgGl1i11GKSnvjid78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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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를 광장으로, 밀라노 피아체 아페르테 (1/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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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40:19Z</updated>
    <published>2026-04-01T22: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량 중심 도시를 보행 도시로 만들자  2015년 유럽환경청 EEA 보고서 &amp;lsquo;유럽 공기의 질 2015&amp;rsquo; 는 이탈리아를 유럽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각한 나라로 지목했으며, 그 중에서도 밀라노가 속한 포강 유역의 오염이 특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당시 밀라노의 미세먼지(PM10 및 PM2.5)는 EU 대기질 기준을 초과하는 날이 빈번했고, 숨쉬기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sttGL31DJnaJ7jCu0GSUnLGHR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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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장 한 칸의 발견,샌프란시스코 파클렛 (2/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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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01:16Z</updated>
    <published>2026-03-25T23: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의 파클렛은 &amp;lsquo;도로공간이 자동차만 사용하는 곳이 아니다&amp;rsquo; 라는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리고 미국, 유럽, 일본 등 다양한 해외 도시에서 샌프란시스코처럼 지역사회 주도의 공공시설물로서 파클렛을 지원하는 도시들이 생겨났다. 게릴라 파클렛의 맥을 이어, 영구적인 도로변 녹지대 조성이나 도로다이어트 공사 전에 파클렛을 시범운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M1g2OVyRHndg98MUgUBc7fr6p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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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차장 한 칸의 발견,  샌프란시스코 파클렛 (1/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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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3:07:55Z</updated>
    <published>2026-03-18T22: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동차에 점령된 공공공간을 사람들에게 돌려주자 2005년 어느날, 샌프란시스코의 아트 디자인 스튜디오 리바(Rebar)의 존, 매튜, 블레인 세 사람은 문득 도시의 &amp;nbsp;공공공간이 자동차에게 지나치게 많이 할애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디를 가도 걷거나 쉬어갈 만한 공간은 적었고, 자동차를 위한 공간만이 존재했다. 실제 샌프란시스코 전체 면적의 약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Q-I3tjajKhVa1HtkUFlEDUY1A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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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트로 2] 삶을 위한 길, 미래를 여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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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3:20:35Z</updated>
    <published>2026-03-11T23: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은 거리에서의 안전과 삶을 중요하다 이야기 하면서도 &amp;lsquo;그래도 차가 우선&amp;lsquo;이라는 신념이 깊게 박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신념의 역사는 사실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30-40년 전까지만 해도 길은 놀이터였고 평상을 두고 이웃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었다. 자동차를 보유한 가구가 많지 않았고, 밀도가 그리 높지 않았던 동네의 길에는 듬성 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S4fYTf6afLraYBUoove1dN-G5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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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트로 1] &amp;quot;그래도 자동차 먼저...&amp;quot; - 사람중심도로는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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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3-04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길을 걷다 보면 바닥에 색이 칠해진 길이 꽤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알록달록 패턴을 넣은 길들이다. 바닥에는 '차보다 사람이 우선' 이라는 문구도 보인다. 그러한 문구를 비웃기라도 하듯, 자동차는 사람을 추월해 쌩 달려나간다. 문구를 보고 조금 편하게 걸을 수 있으려나 잠깐이라도 기대했던 마음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길을 좀 더 걷다보면 '보행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LFN01IPjTWabaeDSNGYd2umtA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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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우리에겐 더 좋은 길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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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0:40:18Z</updated>
    <published>2026-02-2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겐 더 좋은 길이 필요하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동안 프로젝트를 통해서, 콘텐츠를 통해서 메세지를 전달해왔다. 그리고 이제는 '책' 이라는 형태로 전달해보고자 브런치북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연재를 시작하는 시점, 프롤로그에서 내가 왜 더 좋은 길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특별히 되고 싶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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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도시, 하이면 (경남 고성)  - 도시와 비도시 그리고 농촌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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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5:20Z</updated>
    <published>2025-09-03T14: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휴가로 고성에 다녀왔다.  &amp;lsquo;고성&amp;rsquo;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강원도 고성군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고성이라는 지명을 가진 군이 2개 존재한다. 나머지 하나는 경상남도 고성군 이다. 이 두 지역의 이름은 신라 경덕왕 대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쓰인다고 한다. 둘은 발음은 같지만 한자가 다르다. 강원도 고성은 높을 고(高), 성 고(城)를 써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_9hVYIE9gsA4BzCqp1q_3fnSe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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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설계회사에서 왜 막걸리를 만들어요? (3)  - 공공공간과 막걸리의 첫 만남 (feat.팝업파클렛과 양조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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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7:18Z</updated>
    <published>2025-09-01T10: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양조장 운영을 시작하면서, 물리적인 공간과 지역이 주는 무게감과 의미를 차츰 느끼게 되었다.  네이버지도에 양조장을 등록하고 나니, 이 공간에는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전통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워크인으로 구매를 해갔다. 소규모양조장이 새로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궁금해서 찾아온 사람들도 많았다. 공간과 콘텐츠가 있으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uNgQ1xRqd0XqfxviouMYISk-W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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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락까지 함께하길  - 국립중앙박물관 빗살무늬 토기, 그리고 삼천포 대방진굴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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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4:59Z</updated>
    <published>2025-08-25T15: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데헌의 열풍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은 연일 오픈런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몇년전 가본후 최근에는 가보지 않았지만, 조카들과 함께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어린이 박물관을 관람하고 상설전시관에 아무생각 없이 들어섰다가 유적을 전시해놓은 방식을 보고 놀랐다. 특히 &amp;lsquo;빗살무늬 토기&amp;rsquo;의 전시가 인상적이었다. 내 기억 속에 빗살무늬 토기는 유리전시실 안 가느다란 실이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KuwtNOQPrQbYoNeaLKa1g84aB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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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설계회사에서 왜 막걸리를 만들어요? (2)  - 어디에서 만들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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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7:30Z</updated>
    <published>2025-08-25T13: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8월, 공공공간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로서 전통주양조장을 생각한 이후로, &amp;ldquo;도심 속 마이크로브루어리 겸 탭하우스를 1층에 만들고, 그 공간을 계기로 인접한 공공공간이 활성화되는 그림&amp;ldquo;을 상상해보곤 했고 그 상상이 사업화의 원동력이 되었다. 그때까지 한번도 제조업을 해본 적 없이, 연구자, 기획자로만 살아온 사람으로서, 현실감이 없었던 시절이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3YvnYXGYm-FMYibGiuaCNyQ0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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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 강진군 병영면, 군사도시의 미래 엿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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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5:54Z</updated>
    <published>2025-08-19T09: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진, 병영 이라는 지명은 약 3년전에 처음 들었다. 성수에서 양조장을 하면서 알게된 분들의 베이스가 되는 지역이었다. &amp;ldquo;강진은 바지모양 이에요, 병영은 원래 잘 살던 동네래요&amp;rdquo; 라는 얘기가 처음 들은 얘기였다. 지도에서 강진군 행정구역을 찾아보면 정말 바지 모양이다. (양천구가 강아지인 것처럼!)  그렇게 &amp;lsquo;바지모양&amp;rsquo;만 기억하던 강진군을 지난 4월에 처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vaXMsol7Tom2n1rA-fqDM1qgm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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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설계회사에서 왜 막걸리를 만들어요? (1)  - 공공공간과 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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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7:42Z</updated>
    <published>2025-08-19T08: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네, 막걸리를 만듭니다. 청주도 만들고 이제 곧 소주도 만들거에요.&amp;rdquo;  때는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1년 개업한 소소도시는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한국의 도시를 좀 더 걷기 좋고 밝은, 삶의 장소로 만드는 일이었다. 더 구체적으로는 사적인 공간인 &amp;lsquo;집&amp;rsquo;에서 나와 또 다른 사적인 공간 &amp;rsquo;학교나 회사&amp;lsquo;로 이동하면서 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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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던 동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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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45:36Z</updated>
    <published>2025-08-19T08: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 마포 성산동에서 약 30년을 살다가, 강서구 등촌동에서 4-5년 이후, 신사동, 압구정을 거쳐 지금은 성동구 송정동에서 살고 있다. 서울에서만 평생 살아온 도시사람이다. 게다가 성산동에서의 내 인생 대부분은 &amp;lsquo;홍대입구&amp;rsquo; 앞에서 이루어졌다. 홍대 서울캠퍼스 안에 있던 중학교, 고등학교 총 6년을 다니면서 10대부터 홍대앞 골목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82pMZoRD_WliBVbvgorB6L-_y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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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물 앞 주차공간을 동네쉼터로,  &amp;lsquo;북성수 파클렛&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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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2:55:09Z</updated>
    <published>2024-05-16T06: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차 차량으로 둘러싸인 광나루로4길  서울 성동구의 광나루로4길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찾는 성수동의 윗동네이다. 준공업지역의 느낌이 물씬나는 공장, 창고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곳곳에 오래된 빌라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곳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하신 사장님들, 오랫동안 살아온 어르신 주민들이 오가며 서로 인사하는 옛동네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한편, 중간중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ALsGGhSNjLs_EtHI4avxAbrwQ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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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동 도보관광객을 위한 공공공간, &amp;lsquo;파클렛 성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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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2:09:39Z</updated>
    <published>2024-05-08T22: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파가 밀집하여 걷기 불편한연무장길과 성수이로  성수동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상권이며, 특히 연무장길 일대에는 대형 브랜드의 팝업이 상시 개최되어 보행량이 높은 편이다. 특히 성수이로와 만나는 교차로 횡단보도 앞은 길을 건너려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빈다. 10m 폭의 연무장길 전체를 가득 채우는 인원의 사람들이 3m 남짓의 성수이로 보도 공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aAAU6tyNr0FWmFV8ZaWn-lXy0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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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법주차공간을 공원으로,  &amp;lsquo;파클렛 강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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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13:01:56Z</updated>
    <published>2024-05-02T05: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과교통과 불법주차로 가득한 선릉로107길 강남구 선릉로107길은 선정릉역 인근 이면도로로, 봉은사로와 선릉로 교차로에서 차량들이 우회하여 통과하거나, 블록 내부의 차량들이 대로에 접근하기 위해 지나치게 되는 &amp;lsquo;통과도로&amp;rsquo; 성격을 갖는다. &amp;ldquo;통과&amp;rdquo;를 주목적으로 하다 보니 차량들의 속도는 꽤 빠른 편이다. 폭은 6~7m로 좁은 편이지만 양방통행이 가능하며,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A35H7myQlKTqlSGzSufZApEdf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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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가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amp;lsquo;파클렛 서초&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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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4:47:45Z</updated>
    <published>2024-04-25T02: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중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방과후 맛집, 신중어린이공원   우리의 세 번째 파클렛 대상지는 서초구 서초3동에 위치한 남부순환로317길이었다. 남부순환로317길은 예술의전당 맞은 편 도로로, 악기상가, 악기공방, 연습실 등 클래식악기 관련 업종이 밀집하여 일명, 악기거리로 불리우는 곳이다. 약 500m거리, 폭 6m의 보차혼용도로로서, 남쪽 끝에는 초등학교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yLjYAbRjAc8d5k12pvq0YUNf5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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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만드는 &amp;lsquo;파클렛 성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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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8:09:12Z</updated>
    <published>2024-04-18T12: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뚝도시장, 지금은 북적이는 성수동 속 고요한 섬이 되었다 뚝도시장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1962년 개장했다고 하지만, 이 일대는 조선시대 때부터 시장으로서 기능을 했다고 한다. 한때 약 400여개 점포가 운영될 정도로 발달했으며,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과 함께 서울의 3대 재래시장 중 하나로 꼽혔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KL%2Fimage%2Fs_cE0OMmoC_gHYSZAut6uriqH1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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