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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나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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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홍보] 2026 FIA워십 청소년/청년 찬양페스티벌 5월23일 오후4시 청주중앙순복음교회 (수용인원 제한으로 신청은 아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옆 URL은 신청폼 직접 이동)</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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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8T07:4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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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의 악단, 신의 악단 - 하나님은 빠짐없이 일하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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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49:48Z</updated>
    <published>2026-01-05T13: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교회 청년대학부와 함께 영화를 봤다. 제목은 '신의악단', 북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당의 기독교 탄압을 다룬 이야기라고 들었다.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했다는 점이 굉장한 관심을 끌었다.  한국교회사를 통해 조선 땅에 어떻게 복음이 들어왔으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와 은혜가 있었는지, 북한의 교회 역사에 대해서도 익히 들어서 이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htL7OFuIH_g7TN189cm6azjaI24.webp"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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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멋대로 느끼기 (2) - 251011 청주공예비엔날레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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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4:07:34Z</updated>
    <published>2025-10-19T14: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번째 챕터는&amp;nbsp;탐미주의자를 위한 공예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탐미주의자? 첫 번째 챕터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나는 그냥 이 부분은 넘어갔다.   그렇다면 바로 만나볼 작품은 이와사키 쓰토무의 감 포도 무화과 아티포크 아스파라거스 총 5가지의 작품이다.  이와사키 쓰토무가 작품을 만들어내는 방식은 '일목조'라고 하는 하나의 나무에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0XqydM1kpQjTiyigWhJdBA4y5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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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멋대로 느끼기 (1) - 251011 청주공예비엔날레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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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4:07:34Z</updated>
    <published>2025-10-19T13: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존에 업로드했던 글을 브런치북에 옮기기 위해 새로 게시합니다.*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뭔가&amp;nbsp;뭔가인... 토요일(11일)을 맞이했다. 금요일에 출근했지만 마치 출근을 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어쨌든 이제 정말로 연휴가 끝난 분위기다. 그래서 쉬려던 찰나... 금요일 저녁, 엄마가 갑자기 내일 오전에 나갈 거니까 알고 있으라는 말에 나는 동의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Kf9ubt75TZ0n57FGQ10G73-3S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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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부하 003 - 어쩜 이리도 같을 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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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3:38:21Z</updated>
    <published>2025-09-10T03: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렸을 적 장래희망이 있었는가? 당신은 과거 대통령이나 축구선수, 연예인이라는 꿈을 꾼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그저 막연했던 어린 시절의 이런 꿈이 꺾인 계기는 무엇이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은 어떤 꿈을 꾸는가?  아마 어릴 적 다들 비슷하게 축구선수나 대통령, 연예인, 화가 등을 장래희망으로 적었을 것이다. 요즘은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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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부하 002 - 하여튼, 가만히 있지를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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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5:56:12Z</updated>
    <published>2025-07-08T07: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하여튼, 가만히 있지를 못해.  오늘까지 휴가다. 휴가라고 다를 게 있을까? 직장 동료나 교회 식구들, 아니면 친구들 등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 중 가장 큰 것이 '쉬는 시간'이다.  주말에 뭐 했어?쉬는 날 보통 뭐 해?퇴근하면?  이런 질문들에 나는 &amp;quot;작업해요&amp;quot;라고 답한다. 그러면 상대가 다시 묻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02vaFk2PEG2WkrCVj11cpbHua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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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부하 001 - 하여튼, 가만히 있지를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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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4:18:00Z</updated>
    <published>2025-07-07T14: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뭔가 해야만 한다.  지금 나는 노인복지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인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선배들은 쉬엄쉬엄하라고 같이 할 게임도 추천받았고, 실제로는 같이 게임도 했다.&amp;nbsp;담당자님은 과장님으로부터 나만 일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한 소리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제발 어디 숨어 있으라고, 선배들도 있으니까 적당히 돌아가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avpw5HEnhDbYAYMJ8MuGoLWmi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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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아니었다면, 나도 아니었겠지. - 왜 믿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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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4:32:06Z</updated>
    <published>2025-06-02T16: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터키에서의 일을 회상한다.  원래 사진을 잘 쳐다보지 않기도 하고, 셀카 찍어봐야 어차피 지울 거라서 사진 찍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추억으로 남겨보고자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키면 사진을 남기려고 해 봐도 까먹기 일쑤였고, 사진도 맨날 엽기적인 표정과 포즈로 찍어서 그다지 아름다운 사진이 별로 없기도 하다. 하지만 가끔, 정말 터키에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JJm7TDW5yl8MnGzB3zpK6wbap1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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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착같이 오늘을 살아가려는 사람들 - 우중충한 검은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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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9:21:13Z</updated>
    <published>2025-04-21T11: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리던 날이었다. 상쾌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우울했고, 개운 하다기엔 불쾌했다. 그런 아침이었다.  똑같이 아침을 먹고, 똑같이 양치를 하고, 똑같이 옷을 입었다.  토독토독 토도독 창을 두들기는 빗소리는 마음을 어지럽혔다.  우중충한 날씨, 비가 내리는 날씨, 이미 알고 있었지만 괜히 창문을 열어보게 만들었다.  덜컥, 5초 정도 먹구름을 바라보고는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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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카오 타워 - 첫 번째 파타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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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0:20:28Z</updated>
    <published>2025-02-26T09: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키지팀원들과 함께 가이드를 따라 큰 버스에 타고 마카오 밤거리를 질주했다. 가이드님이 막 뭐라고 마카오 역사, 여러 가지 카지노 지식들을 말하셨는네, 솔직히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아~ 그렇구나~하고 넘겼을 뿐이다.&amp;nbsp;저 멀리 라푼젤 성처럼 보이는 타워가 보였다. 그것이 바로 마카오 타워라고 한다. 네온사인의 강한 불빛이 비쳐 더욱 그 자태가 멋졌다. 마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p2qjLzGUI4ovLgdGfa76Gyylz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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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매캐니즈 - 매캐니즈 Macane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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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23:16:10Z</updated>
    <published>2025-02-19T00: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과 마카오를 정확하게 중국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한다. 식민지배 이후 중국령으로 반환되었다고는 하나 당시 경제격차가 너무 심해 중국과 한 번에 연결되면 사회혼란이 일어날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홍콩과 마카오는 천천히 개방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amp;nbsp;가이드님의 말을 따면 마카오의 경우 중국의 사회주의와 포르투갈의 민주주의가 공존하는 일국양제(一國兩制,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uPufHbpvGKsUr0epyzJHFS3j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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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준비, Yes 여행 - Pataca: 진주조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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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23:16:10Z</updated>
    <published>2025-02-15T11: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까지 해외여행하면 목적이 있었던 여행뿐이었다. 물론, 가족들과 여러 번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으나 수 번의 단기선교와 1년의 긴 선교를 지나고 보니 모두 잊힌 추억들로 남겨질 뿐이었다. 많은 여행들 중 찍었던 사진들을 이제는 꺼내보지 않기에 이제는 뭔가 새로운 여행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내가 곧 입대를 앞두고 있기도 하고, 동생도 갓 성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5iQlwMOdBpoCANZ80xjLijsLq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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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과 기억 사이 - 조각조각난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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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7:32:06Z</updated>
    <published>2025-01-18T13: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근처에서&amp;nbsp;누군가의 기척이 느껴진다. &amp;quot;거기 누구 있어요?&amp;quot; 낯익은 목소리와 함께 짙은 어둠 속 그림자가 들어찬다.  나는 빠르게 코너를 돌아 자세를 낮춰 숨었다. '누구지?' 하지만 나를 본 듯 그 사람이 내 쪽으로 다가온다.  &amp;quot;저기요, 다 보여요.&amp;quot; 어둠 속 빛 한줄기가 내게 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내쪽에서는 그의 모습이라곤 검은 머리칼이라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xPEnaLYcT-hWNLLdmeV7tHk-b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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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무 - 어지럽혀진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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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7:32:06Z</updated>
    <published>2025-01-11T10: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금 정말 내 곁에 이젠 아무도 남지 않았음을 느끼며 나만의 세계에 빠져든다. 막연하게 언젠가 갈 수 있겠지, 머나먼 미래에서 뛰놀고 있을 나를 상상하며,&amp;nbsp;나의 과거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재의 내 상황에 주저하던 찰나 갑자기 들려오는 총소리에 군중의 비명과 요원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가득해진다.  쾅! 중앙광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색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TQ9H525T6EEHtN0wNK9j2RoD0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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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없는 곳 - 우주시민, 그리고 지구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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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7:32:06Z</updated>
    <published>2025-01-10T07: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험해 보이는 기기들의 활발한 움직임이 압도하는 듯하다. 소란스럽다기보다는 오히려 편안한 느낌이다.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내가 이런 곳에서 눈을 떴는지, 모든 것을 알 수 없었지만 분명한 점은 이런 질문이 내겐 소용없다는 것이다.  &amp;quot;Right.&amp;quot;    잔잔하고 평화로운 백색소음 사이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는 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17T7_7v_8ZY8pE_Lr5l8XadHD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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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 - 끝맺음과 새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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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4:17:54Z</updated>
    <published>2025-01-08T0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0화로 [ 집 나가면 개고생 ] 브런치북도 마지막을 향해 왔다. 몰랐다, 30회차가 마지막이라고는. 계속 쓰다가 30회 이후로는 목차 추가가 안된다는 사실을 꽤 최근에야 알았고, 얼떨결에 마무리를 지어야 했다. 더 쓰라면 쓸 수 있지만, 다음 브런치북으로 넘어가 이어 쓰기엔 너무 쳐지는 것 같기도 하고 첫 브런치북이었으니 더 다양한 이야기를 넣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_pT8PWdk9RAdZ8kNpxmlIInFg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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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내는 해. 새로운 해, - 일상공유 [No. 4 개고생, 감사 감사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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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9:38:46Z</updated>
    <published>2025-01-01T07:0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Happy New-Year!! 아주 전형적인 새해 인사다. 그렇다면, 터키에서 보낸 2023년 12월 31일 밤과 2024년 1월 1일의 아침은 어땠을까?    정말 당연하게도(?) 터키에서 보내는 연말은 지극히 평범하고도 평범했다. 일상과 다르지 않았다. 그 이유는 터키는 새해의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와 마찬가지로 매년 1월 1일은 그렇게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Icq31-2gOlZKgiQLO3BoRj2xO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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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모르는 Christmas - 일상공유 [No. 4 개고생, 감사 감사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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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5:48:30Z</updated>
    <published>2024-12-25T0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2월 25일, 성탄절이다. 흔히 Christmas 크리스마스라 부르는 날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다시피 크리스마스의 뜻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Jesus Christ 지져스 크라이스트가 포함된 만큼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구원자의 나심을 찬양하는 날이다.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마리아가 임신함을 보고 의로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jF01-7ZbLr-ryffK9GxOruSU4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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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리의 빅토리 - 일상공유 [No. 4 개고생, 감사 감사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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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6:49:24Z</updated>
    <published>2024-12-21T13: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민감한 주제의 이야기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어쨌든 이 것도 내가 겪은 삶의 일부이니.  공식 명칭으로는 T&amp;uuml;rkiye 튀르키예,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들을 Turkey 터키로 기억하는 이 나라는 민족성이 지극히 강한 나라이다. 2023년은 터키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외교, 정치, 교육, 역사, 경제, 군사, 문화 등 다방면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bjsksxEGs7VFUb8JB166UDY9lY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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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82 2424 - 일상공유 [No. 4 개고생, 감사 감사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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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5:30:55Z</updated>
    <published>2024-12-16T08: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 어느 날, 나는 친구가 이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도와줄 수 있겠냐는 말에 뭐 짐 옮기는 것뿐이겠지라는 생각을 그대로 날려준 터키에서의 이삿날이었다.  친구 집은 꽤 잘 사는 편이었다. 복도가 집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로 큰 방 4개(3+1)에 부엌, 화장실이 복도 옆으로 딸린 꽤 큰 집이었다. 친구 집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어디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1wb8gz5AowgNUN90StaQS2kla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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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천만의 위력 - 일상공유 [No. 4 개고생, 감사 감사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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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8:17:19Z</updated>
    <published>2024-12-05T07: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서울에 갈 일이 있었다. 시외버스를 타고 1시간 반을 달려 서울의 어느 버스터미널에 도착해 갈아탄 교통수단은 바로 지하철이었다. 지하철을 타며 내가 터키에서 경험한 이스탄불의 교통이 많이 생각났다. Van 반은 교통이랄 것이 택시(Taksi), 시내버스(B&amp;uuml;s), 미니버스(Dolmuş) 정도라 시내가 그리 크지 않고, 걸어서도 이쪽 끝에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LM%2Fimage%2FeBQmU_Yor0XvZUTdWfpQviu7u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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