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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남지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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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 다를 것 없는 하루동안 느낀 점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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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8T18:07: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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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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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6:17:02Z</updated>
    <published>2026-02-03T13: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날은 의욕이 없다가도 어떤 날은 다시 의욕이 넘친다.  요즘 계속 무기력한 감정이 들어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의욕이 없어서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다가 그 부담감으로 더 힘들어진 날들도 있었다.   마음을 다잡고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일들을 하루에 하나씩 끝내려고 했다. 마음이 없는 만큼 몸도 더디고 지쳤지만, 하루의 끝에서 무언가를 해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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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의 성과, 수많은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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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17:45:47Z</updated>
    <published>2026-01-21T23: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하반기 내내 작성했던 리뷰논문이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양자점의 패터닝 방법과 각 방법이 어떤 응용분야에 적합한지를 연결해 설명하는 내용이다. 대학원 입학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분야인데, 여러 논문들을 비교하고 정리해서 하나의 논문으로 완성해 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참 뜻깊은 일이었다.   내가 과연 좋은 연구자인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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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연적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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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4:29:00Z</updated>
    <published>2025-11-19T04: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온 시간 속에서 나는 바쁘게 움직였지만, 하루에는 수많은 감정이 담겨 있었다.  어떤 이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마음 열정이 넘치다가도 때론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 동경하는 마음  그 감정을 느끼면서도 나는 매 순간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왔다. 몰려오는 감정을 뒤로한 채 해야 할 일에 집중했다. 다가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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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그저 걸어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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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7:08:57Z</updated>
    <published>2025-08-23T13:1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지나가는 청춘, 나는 지금 그 한가운데 서있다. 청춘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아프기도 하다. 하루에도 수많은 고민을 하고 그 생각들로 힘들어하기도 한다. 한동안 글을 적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방황하는 시간이 길어서였을 것이다. 마음속은 복잡한 생각들로 가득 차있었지만, 그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적기가 어려웠다. 하나의 논문 발간을 마친 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TE%2Fimage%2FWdk0pyX5uLuQpYXEHSuOOEE5d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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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과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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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5:04:38Z</updated>
    <published>2025-06-10T03: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날들이 있으면 쉼이 찾아온다. 쉼이 지나면 또 바쁜 날들이 찾아온다. 어쩌면 그 굴레가 우리의 인생의 모든 조각일지도 모른다. 긴 연휴를 앞둔 시기에는 항상 다가올 휴일을 기대하지만, 금방 그 시기는 지나가고 다시 일상이 돌아온다.  지치기 직전까지 애써서 노력하다 보면 한 일주일만 마음 편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마음을 이겨내고 마침내 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TE%2Fimage%2FFvF3sC1QPn_Jg8w95z3kmTB4e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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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맺음을 잘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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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4:03:13Z</updated>
    <published>2025-05-13T12: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일에 몰두해서 노력을 하다 보면, 그 일이 모두 끝나기도 전에 힘이 빠져버릴 때가 있다. 그럴 때 &amp;lsquo;이 정도면 되겠지.&amp;lsquo;라고 생각하며 그 노력을 놓아버릴 때 보통 후회가 남는 것 같다.  처음으로 1 저자 논문을 쓰면서 참 많은 것들을 느꼈다. 실험 진행부터 논문 작성까지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이미 나와있는 논문과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TE%2Fimage%2FmdVpxPb4B2DvQoH2Hm_22XPI-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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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와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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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6:33:46Z</updated>
    <published>2025-05-02T11: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하루를 보내면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 시간 속에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를 이해하고 배운다.  누군가를 만날 때 어떤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잘 맞는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사람은 나와 참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방향이 다를 땐 이해가 안 된다고 느끼기도 한다.    아마도 그렇게 느끼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TE%2Fimage%2FZiSjCYiarWLqEShey83skhL_F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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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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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1:27:44Z</updated>
    <published>2025-02-23T13: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나에 대한 주변인들의 태도가 갑자기 우호적으로 변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물론 내가 예민하게 반응을 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다.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크게 세 가지 정도가 떠올랐다.  첫 번째는 일을 잘해서이다. 주어진 나의 위치에서 잘 성장하고 연구를 하면서 최근에 작성 중인 논문이 몇 가지 있다. 이런 나의 현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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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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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22:52:18Z</updated>
    <published>2025-01-15T17: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때때로 다가올 미래를 두려워하고 외면하려고 한다. 당장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즐거움을 찾다 보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이루고자 했던 일을 까먹게 된다.  나 역시도 현실을 마주하는 게 너무 벅차고 힘들어서, 일상을 의미 없이 보내면서 그저 하루가 다 지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기도 했다.  주말이 오면 거의 하루 종일을 드라마나 예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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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를 갖고 쉬어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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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15:30:12Z</updated>
    <published>2024-05-18T13: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나를 옥죄고 있던 거대한 문제가 해결되었음에도, 커다란 우울감은 계속해서 나에게 다시 덮쳤다. 계속 반복되는 일상, 끝이 보이지 않는 미래, 무언가를 이뤄낼 수 없을 것만 같은 부담감 속에 앞으로 걸어가고 있음에도 갈피를 못 잡고 길을 헤매는 것만 같았다.  아무&amp;nbsp;걱정&amp;nbsp;없이&amp;nbsp;쉴&amp;nbsp;수&amp;nbsp;있는&amp;nbsp;하루임에도&amp;nbsp;다가올&amp;nbsp;월요일이&amp;nbsp;두려워서&amp;nbsp;편하게&amp;nbsp;쉬지&amp;nbsp;못하고,&amp;nbsp;대화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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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가는 봄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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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5:07:26Z</updated>
    <published>2024-04-19T15: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는 하루의 끝에 무언가 특별한 인연이나 기억이 남아야 행복한 날들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열렬한 사랑을 하고, 원하던 결과를 이뤄내고, 뿌듯함과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야만 내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생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애써 노력하고 이제는 눈앞에 선명해진 것만 같은 꿈들도 어느새 다시 멀어진다. 떠나가는 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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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지나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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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14:39:07Z</updated>
    <published>2024-03-09T15: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럼에도 불구하고&amp;gt;. 이 말이 나에게는 참 위로가 된다. 마치 &amp;ldquo;언젠가 지나갈 거야.&amp;rdquo;라는 말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언젠가 지나간다는 말은 막연하게 들리지만, 그동안 나의 경험들을 생각해 보면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하루라도 견디지 못할 것만 같았던 일들이 그저 흘러가고, 주저앉아 울고 싶어지는 날들을 지나 &amp;lsquo;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지.&amp;rsquo;라는 생각을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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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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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6:05:50Z</updated>
    <published>2024-02-06T18: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 없이 욕심만 커져간다. 이루고 싶은 일은 점점 늘어만 가고, 현재의 나의 모습이 마음에 안 들기만 한다. 꿈을 이룬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면,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보면 조바심이 난다.  나는 나의 속도에 맞춰 걸어가야 하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져서 뛰어가야만 할 것 같다. 꼭 좋은 성과를 이뤄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내 모습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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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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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6:04:32Z</updated>
    <published>2024-01-03T12: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분한 쉼을 가졌음에도 마음이 불안한 이유는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똑바로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그리고 그 모습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나가야 하는지 정확히 리스트를 만들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린 것만 같다는 생각이 계속 맴도는 것이다.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나의 연구에 대한 확신이 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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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lax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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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3T16:04:05Z</updated>
    <published>2023-12-30T00: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답한 마음을 멈추기 위해 글을 적는다. 왜 지금 내일이 두려운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하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일과 욕심나는 일들이 있음에도 당장 내려놓을 수 없는 이유는 현실적인 것이 가장 크다. 다른 일을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 정말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은지에 대한 불확실성. ​ 잠을 자야 하는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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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하지 않은 연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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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17:18:48Z</updated>
    <published>2023-12-24T00: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참 많은 사람들이 나의 곁을 스쳐 지나갔다. 그중에서는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도 있지만, 자연스레 멀어져 연락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인연은 참 신기하다. 어떤 사람은 잊고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이 닿아 다시 이어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계속 잘 지내다가 갑작스럽게 인연이 멈추기도 한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인연이 끊어진 사람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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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손 체조하듯 산다 | 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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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6:52:49Z</updated>
    <published>2023-11-04T11: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쯤 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토요일이 되면 어김없이 7시 반에 일어나 9시에 출근을 했고, 6시에 퇴근을 했다. Chat GPT와 같은 인공지능(AI) 모델을 만드는 데 활용되는 데이터 가공작업을 한다. 맞춤법 검사, OCR 매핑, 음성 검수까지 하는 일을 다양하다. '어차피 주말에 쉬어봤자 방에서 하루 종일 드라마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게 다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TE%2Fimage%2FfriUtZRNrkQjokEf0XGRU9VPL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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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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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6:52:49Z</updated>
    <published>2023-11-01T15: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때 그 감정들이 한 번에 모여서 나를 잠식할 때가 있다. 열심히 노력하고 잘 살고 싶어서 애쓰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도 나아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을 때, 나의 현실이 슬퍼서 울음이 터뜨리기도 했다. 그런 순간이 왔을 때 안 좋은 생각들을 계속 반복하면서 감정을 키우는 것보다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아야 한다. 잠시 숨을 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TE%2Fimage%2F1QiD8draKc-wZnzBhiD0_7tGW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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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 캐서린 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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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6:52:49Z</updated>
    <published>2023-10-27T12: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초점 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가, 문득 내가 지금 겨울을 지나고 있음을 느낄 때가 있다. 무엇을 해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은 헛헛하기만 하고, 그 인생을 바라볼 때면 외로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 겨울을 어떻게 이겨내는 것이 좋을까. 사실 나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멍하니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너무 큰 노력으로 숨이 차오를 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TE%2Fimage%2FQaHD49RA2MlqEUUGowigYVkgu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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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넷, 나는 한번 죽은 적이 있다 | 하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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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19T15: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지루하게만 느껴질 때, 그 감정에 너무 매몰되면 안된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소소한 대화, 나에게 주어진 기회들을 되새기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만 한다. 어제의 나는 같은 주제를 연구하는 팀원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실험을 같이 진행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실험을 하고, 데이터를 공유할지 의논하기도 했다. 또 다른 선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TE%2Fimage%2FyDD5Ui3aBwjfQDqRk4KEwUYZa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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