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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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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동자가 담대해지는 순간을 만나고 싶어서 취재하고, 노동자를 편들기 위해 기록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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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9T05:3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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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든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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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31T10: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치 책을 든 남자.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amp;lt;들꽃, 공단에 피다&amp;gt;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우린 같이 글쓰기 모임을 했더랬다. 나는 그야말로 페북에나 하고 싶은 말, 뱉고 싶은 말을 긁적거렸지, 제대로 된 글을 써본 적이 없었던 때인데, 어느날 차헌호가 내게 글 한편 쓰라고 연락이 왔었다. 잡지 삶창에서 원고 청탁을 받았는데 그는 서울로 공동투쟁을 하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rm2cUWfw9MbPdgXVvCaJx6Ojr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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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라스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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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1:27:08Z</updated>
    <published>2025-09-28T11: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라스티나(팔레스타인 사람)  이브라힘 나스랄라  나는 침묵했다. 소용없었다. 말을 했다. 소용없었다. 욕하고 사과했다. 소용 없었다. 바쁘게 지냈고 바쁜 척 지냈고... 없었다. 앉고 걷고 뛰었다. 몸을 떨고 몸을 녹였다. 소용없었다. 목마름에 타다가 갈라졌다. 목을 축이다가 익사했다. 소용없었다. 태아처럼, 그 아버지처럼, 그 형제처럼, 그 어머니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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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임할매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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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40:35Z</updated>
    <published>2025-09-26T14: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차를 타고 범국민 평화행동에 가는 날, 도경임 할머니 손에는 검정 봉다리가 들려있었다. 소희가 차를 태워준다고 하니 할매는 오랫만에 소희한테 먹을 거리를 챙겨주고 싶었던게 아니라 소희 가족이 도 씨 성을 가져 일가라고 챙겨주고 싶었단다. 그 검정 봉다리만 보면 소성리에서 야간시위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내가 내려올 시간쯤에 맞춰 검정 봉다리를 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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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기억이 더 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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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23:07:45Z</updated>
    <published>2025-09-25T04: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동지들, 사람하는 이웃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영재씨가 찍어주었다. 우리는 안동에 초원사진관을 찾아갔다. 사진관 쥔장은 꽤 오랫동안 소성리를 다녀갔던 연대자였고, 사진작가였다. 한번쯤 나들이 삼아 다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개업할 때 찾아보지 못했다. 아쉬움이 남아 언젠가 꼭 가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날이었다. 그리고 우리가 참 기나긴 터널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X9TEwl2LqtOyFMdCihW9hLPTC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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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화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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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3:17:20Z</updated>
    <published>2025-09-24T23: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곳은 낮은 지붕과 아담한 마당이 있는 곳이었다. 마당에는 배부른 고양이가 살고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리였다. 요리는 배깔고 누우면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 출입구에서 배깔고 편안히 자고 있는 요리가 깨지 않게 조심조심 들락날락 거려야 했다. 집안에 책이 가득 꽂혀있고, 화려한 조명이 있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져있었다. 그곳의 이름은 책방 '국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K9Ve16GlrL48mo-avJzMilwR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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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 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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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4:09:02Z</updated>
    <published>2025-09-24T14: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더운 여름날, 현관문을 열고 나왔는데 미니가 안 보인다. 날이 너무 뜨거워 어디 그늘을 찾아 숨었나 했더니 베롱나무 아래 늘어지게 자고 있다. 현관문 소리도 안 들릴 정도인가 싶다. 혹시 더위 먹고 죽었나 싶어 살짝 걱정도 되었다. 그래도 곤히 자고 있는 아이를 일부러 깨울 수는 없어 한참 쳐다보다 사진 한장 남겼다. 미니는 2019년 12월 20일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ltFjm6j218HqoUMj3t8e-vYIv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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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귀염둥이 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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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0:12:50Z</updated>
    <published>2025-09-23T00: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아이의 이름은 유키, 일본애니매이션 &amp;lt;늑대아이&amp;gt;에 나오는 아이의 이름을 가져와 붙여주었다. 일본말로 눈이라고 했다. 유키가 우리집에 온날은 10년 전 여름이었다. 유키는 2016년 6월30일 생이고 두 달이 지나 엄마와 떨어져 우리집에 왔었다. 진도개 혈통이다 보니 아기였는데도 살집이 있어 덩치가 큰 아이였다. 그래서였을까 이제 겨우 두 달짜리 아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QOhiNjf5GS9-jj20KM8neT8p8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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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풍경 - 원평화 식구들이 모인 날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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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23:44:56Z</updated>
    <published>2025-09-19T23: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되었다. 날마다 모이지 못해도 때가 되면 모여드는 사람들, 소성리에 성지를 두고 한반도의 평화를 걱정하는 사람들, 정산종사가 걸었던 구도길, 평화로운 세상을 일구고자 했던 뜻을 이어 걷고자 하는 사람들, 원불교인들, 원평화. 오늘은 소성리에서 범국민평화행동을 하는 날이다. 전날밤에 원평화는 모여들었다. 내일을 열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3XFcGHqG9v1udEmS5axFtiVvx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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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볕이 좋아서 경리노동자,  허진희 씨 - 싸우는여자들기록팀-시즌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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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1:23Z</updated>
    <published>2023-08-10T21: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우는여자들기록팀' 시즌 2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글은 시야 님이 전해주시는 '서면시장번영회 경리노동자 허진희 씨'의 이야기예요. &amp;nbsp;'햇볕이 좋아서 경리노동자' 라니, 조금 로맨틱한 제목이죠? 둘 뿐인 노조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는 마음에 대해 곱씹게 되는 글입니다. 꼭 한번씩 읽어 주시고, 좋아요 부탁드려요 ? &amp;quot;서면시장 번영회 옥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Q5FTR408J2k31XSCxA7Iz8D-d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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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짓는 세계 - 건설노동자목소리기록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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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1:23Z</updated>
    <published>2023-08-10T00: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squo;건폭&amp;rsquo; 몰이 속에 스스로 불을 당긴 고 양회동 지대장이 지키고자 했던 자존심은 건설노조의 일원으로 동료들과 함께 지어온 세계였습니다. 삭제된 &amp;lsquo;건설노동자의 목소리&amp;rsquo;를 건설현장 펜스 밖 세상에 전합니다. 타워크레인 기사, 철근공, 형틀목수, 펌프카 조종사, 스카이크레인 기사, 또 다른 &amp;lsquo;양회동&amp;rsquo;들의 이야기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여덟 차례 이어집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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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베이스 수원 콜센터 상담원들의 &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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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1:23Z</updated>
    <published>2023-03-03T11: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베이스 수원 콜센터에서 일하던 상담원 &amp;nbsp;22명이 사업장 폐쇄에 반발해 노동조합을 만들어서 싸우고 있다. 삼성과 계약이 종료된 &amp;nbsp;CMI(고객만족도조사)부서 12명은 징계 해고를 당해 1년동안 복직 싸움을 하고 있다. B2B(기업대상 유지보수 상담)부서 10명은 아직 일하면서 노조를 유지하고 있다. 금속노조 유베이스수원지회의 노동경험과 복직을 위해 싸우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xybc1ZzeYQ1ZWrn-cXr4P5zq3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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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류차반입 야간기습작전 - 싸우는소성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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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1:23Z</updated>
    <published>2022-09-17T10: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vLQEaP7TTzo&amp;amp;t=299s  2022년 9월 14일 사드장비를 운용하기 위해서 유류차를 소성리마을길로 기습반입했다. 경찰들은 위험한 야간작전을 벌였다. 무지막지한 국가폭력에도 소성리주민들과 평화지킴이들이 온 힘을 다해서 한반도 사드가 배치되는 것을 반대해왔다. 소성리마을길로 미군과 사드를 가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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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태일문학상 수상자선정 - 제30회 전태일문학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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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12T01: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khan.co.kr/opinion/notice/article/20220905203200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qytReS0CRZ1iCMu4JK31Szji_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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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람을 후원해주세요.&amp;nbsp; - 후원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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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1:23Z</updated>
    <published>2022-08-24T07: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우는 노동자, 투쟁하는 현장들이 있습니다. 투쟁하는 노동자에게 반한 여섯 사람이 모여 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amp;lt;싸-람&amp;gt;이 되었습니다. 투쟁하는 삶이 승리하고, 연대하는 마음이 희망이 되는 순간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싸-람이 저항하는 사람들과 연대하는 현장을 오래 기록할 수 있도록 고귀한 마음들을 모아 주세요. 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8GLucxl13mXKNR_ZilSNp9j4r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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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람.. 우리는 크게 될 사람 - 싸람연대- 소성리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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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20T04: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싸람:싸우는 노동자를 기록하는 사람들 (ssaram.co.kr)  &amp;lsquo;싸람&amp;rsquo;이 되기 전에 우리는 작은사업장의 투쟁을 기록해보자고 모였다. 정말 작은 사업장이 있기도 했지만, 원래는 작은 사업장이 아니었다가 투쟁을 하면서 소수가 되거나, 남은 사람은 적지만 사안의 크기가 결코 작지않은, 자신을 위한 싸움이 전체 노동자에게 이익이 되는 큰 요구를 걸고 싸우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yDf85GM_n6ba4z0Qs2i7UAfVY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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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사람들 - 이주민르포 연재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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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8-15T01: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주민 르포 :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 사람들&amp;gt;  한국에서 이주자는 살아 숨 쉬는 자인가. 존 버거는 &amp;lt;제7의 인간&amp;gt;에서 이들을 가리켜 &amp;quot;불사의 존재, 끊임없이 대체 가능하므로 죽음이란 없는 존재&amp;quot;라 했다. 오직 노동하는 몸으로 기능하기를 요구받고, 표류함이 당연시 여겨지고, 존재할 권리를 국가의 허락에 구해야 하는 것이 한국 사회에서 이주노동자와 난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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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는 계교 하지 않는 것임을 - 진밭평화교당 2000일 릴레이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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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6:24Z</updated>
    <published>2022-08-11T15: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는 8월 31일이면 진밭평화교당에서 기도 한지 2000일이 되는 날이다. 지금은 화, 수, 목요일 일주일에 세 번씩 경찰병력이 소성리로 들어와서 미군에게 통행로를 열어주기 위해서 경찰작전을 벌이고 있지만, 진밭교에서 원불교 교무들이 주저앉아서 철야기도와 농성을 시작한 건 원불교의 스승이신 정산종사께서 진리를 깨치러 떠났던 구도길을 따라서 순례를 하려던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YV%2Fimage%2F5CfG0QtIzAHCZ1GC-VCJNrj0S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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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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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6:10Z</updated>
    <published>2022-03-19T13: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중치료실에 있는 딸이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 했다고 한다. 의식이 희미하게 돌아왔다는 뜻일까. 자신의 이름을 말했으면 되었다. 잘 이겨냈구나.&amp;nbsp; 코로나로 면회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집에서 연락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치료가 잘되고 있으면 연락은 하지 않는다고,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을 하겠다고, 혹은 병실을 옮겨야 할 때 연락을 하겠다고 해서 기다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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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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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1:23Z</updated>
    <published>2022-03-18T12: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세상을 잇는 현장 미디어 프로젝트_봄바람] 전국의 투쟁 현장을 다니며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에 미디어활동가들도 영상으로 함께 합니다. 순례의 시작을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 많이 공유해주세요~!! https://youtu.be/v99-rwKVtl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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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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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1:16:10Z</updated>
    <published>2022-03-18T12: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독히 아팠다. 내가 아프고 난 후에 내 딸이 아팠고, 내 딸은 고열에 시달리다가 열이 떨어지고 난 후에 다리에 힘이 없다고 했다.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의식을 잃고 말았다. 코로나시대우리일 &amp;lt;&amp;lt;숨을 참다&amp;gt;&amp;gt;&amp;nbsp;책이 발간될 때 나는 코로나 라는 격정의 시대를 건너가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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