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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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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4년 8월 ~ 2015년 2월. 아프리카, 중동, 동유럽 총 30개국 육로 여행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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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5T15:58: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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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부록) - 2014.09.04.~09.13.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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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6T04:21:51Z</updated>
    <published>2017-05-14T04:3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 (2014년 9월 기준)  환율 : 1 나미비아 달러 = 100원 으로 계산 (2017년 5월 현재 1 나미비아 달러 = 84원 수준)  숙소 빈트후크(Windhoek) 카멜레온 백패커스 영문명 : Chameleon Backpackers. 위치 : 5 Voight Street. 빈트후크 역(Windhoek Railway) 혹은 빈트후크 버스터미널(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LF6hhU44IW1WVYNNo3lznzvK_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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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12/完) - 2014.09.12.~09.13.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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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6T04:14:55Z</updated>
    <published>2017-05-07T10: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 주 차는 이미 다 나갔어요.&amp;rdquo; 카멜레온 백패커스의 사무실에서 나오니 아저씨가 돌아와 있어서 함께 &amp;lsquo;유로카&amp;rsquo; 사무실로 향했으나 역시 소득이 없었다. 사무실에 혼자 앉아있던 남직원은 책상 달력을 내보이며 손가락으로 날짜를 가리켰다. 우리의 간절한 눈빛에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차가 한 대도 없다며 고개를 저었다. 택시를 타고 에로스 공항으로 향했다. 일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FjPdw-W3i9KxE9ckeGx_dyDU4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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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11) - 2014.09.11.~09.12.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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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15:22:00Z</updated>
    <published>2017-03-11T16: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영차.&amp;rdquo; 오랜 친구를 만나는 기분으로 카멜레온 백패커스의 창고에서 배낭을 들어 올렸다. 오랜만에 접한 배낭의 무게에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적응되었다. 타카코 누나와 유키 형은 아저씨와 아주머니, 나를 카멜레온 백패커스에 내려주고 차를 반납하러 간 참이었다. 숙소에서는 신분증을 확인하고 본래 내일인 12일까지 맡기로 했던 짐을 먼저 건네주었다. 숙소에서는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1lQ_qNjmH6PPjRfPhyV8CbACL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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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10) - 2014.09.10.~09.11.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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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5T01:38:18Z</updated>
    <published>2017-03-04T17: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카코 누나는 이후로도 이집트에서는 &amp;lsquo;하얀 사막&amp;rsquo; 투어를 해 볼 것과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섬에서 특별히 생각해 놓은 숙소가 없다면 YMCA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등의 조언을 주었다. 이윽고 해가 서쪽 하늘로 충분히 내려온 오후 5시 30분이 되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가게에서 고기, 맥주, 감자를 산 뒤 야영장에 텐트를 쳤다. 오늘은 어제보다 좋은 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kyA2VE52EluftidqW50E6IeQt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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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9) - 2014.09.09.~09.10.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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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04T07:56:06Z</updated>
    <published>2017-02-25T15: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샤카티에서 오푸우까지는 225 킬로미터가 떨어져 있으며 차로 약 세 시간이 걸린다. 여기에서 에토샤까지 한 시간 반이면 갈 수 있으나 오푸우에 다시 돌아갔다가 에토샤로 가려면 이동시간만 일곱 시간 반, 오늘 하루가 꼬박 소비될 참이었다. &amp;ldquo;다른 방법은 없을까요?&amp;rdquo; 그는 잠시 고민하더니 다른 안을 제시했다. &amp;ldquo;우체국에 가보세요. 거기에서 낼 수 있을지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XE2v6SZoT1ok3oRVe_lBu8Mii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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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8) - 2014.09.08.~09.09.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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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27T04:13:01Z</updated>
    <published>2017-02-18T15: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막 안에는 의자와 탁자 몇 개가 자리 잡고 있었고 탁상에는 서류 종이들이 늘어져 있었다. 경찰은 자리에 앉더니 종이 하나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 멀뚱멀뚱 서 있는 우리들을 향해 입을 열며 다시 손으로 한 방향을 가리켰다. &amp;ldquo;저 표지 말이오.&amp;rdquo; 그의 손가락이 향하는 곳으로 눈을 돌리니 &amp;lsquo;멈춤&amp;rsquo;이라고 적힌 작은 표지 하나가 보였다. 그 표지는 정말 뜬금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nxiRxkNtBIALRNM-Mvbb5h4J_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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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7) - 2014.09.08.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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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7T10:34:44Z</updated>
    <published>2017-02-11T15:0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자, 이러면 계산 끝인 건가?&amp;rdquo; 빈트후크를 나선 이후 첫 번째 정산이었다. 아저씨, 아주머니, 타카코 누나, 유키 형, 그리고 나까지 다섯 일행은 그동안 함께 지불했던 주유비, 입장료 등을 각자 정산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운전을 맡은 유키 형이 계속 내던 주유비를 다섯 명이 공평하게 나눠서 유키 형에게 돈을 돌려 준달지 하는 식이었다. &amp;ldquo;네. 맞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g-MPtY_x5AGNZJyFMI1YVUnQr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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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6) - 2014.09.07.~09.08.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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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5T06:16:49Z</updated>
    <published>2017-02-04T16: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카코 누나는 이미 10개월 이상 혼자 여행을 하고 있는 장기 여행자였다. 지금까지 여행을 계속하면서 천만 원을 조금 넘게 썼다고 한다. 지금은 여행의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였다. 유키 형은 일본에서 자동차 관련 직종에서 일했으며, 일반적인 회사원들의 생활도 잘 알고 있었다. 일본에서도 퇴근 카드를 찍고, 다시 사무실에 올라와 추가 근무를 한다거나 주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Y82aPZZ3ercQHdAiLKdGKm7fQ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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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5) - 2014.09.07.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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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9T04:50:19Z</updated>
    <published>2017-01-28T16: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불길에 휩싸인 것처럼 새빨간 산들이 대지를 꾸미고 있었다. 짙은 녹색의 너른 초원 위를 회색빛 차 한 대가 달리고 있었으며, 차 안은 꽤나 적막했다. 이른 출발에 지친 일행들은 쪽잠을 청했다. 차 뒤편으로 해가 떠올랐다. 낮은 계곡 위로 떠오른 태양은 꽤나 눈부셨다. 유키 형이 운전하는 차는 부드럽고 편안하게 초원 위를 누볐으며, 오래 지나지 않아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b6RPDuPCvTrcQjK5cY4D4qzai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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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4) - 2014.09.06.~09.07.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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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1T15:06:18Z</updated>
    <published>2017-01-21T15: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가까운 숙소를 찾아야겠다.&amp;rdquo; 오늘 화이트 레이디를 들르고, 내일 방문할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산, &amp;lsquo;트위펠폰테인 암각화 지대&amp;rsquo;에 가는 도중에 숙박을 해결하려던 계획이 무산되었다. 타카코 누나가 운전대를 잡고 오던 길을 역방향으로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곧 왼쪽 길을 가리키는 표지가 하나 나타났다. 표지에는 [브란트베르크 휴식 캠프]라고 적혀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gsboBPrAelTgpkRgDkfcMLiKf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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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3) - 2014.09.06.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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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21T01:31:31Z</updated>
    <published>2017-01-14T15:0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동이 울리는 휴대전화를 얼굴 앞에 대고 눈을 뜨자 [오전 6시 20분]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망막에 맺혔다. &amp;ldquo;아이고.&amp;rdquo; 곡소리를 내며 윗몸을 일으키자 꽤나 길어진 머리칼이 눈썹 밑을 간질였다. 옆 침대에 붙어있는 나무 사다리를 끌고 와서 내 침대에 연결한 뒤 터벅터벅 내려갔다. 동이 터오는 새벽은 폐부에 상쾌한 공기를 몰고 왔다. 때때로 사람들은 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1t-ugC46AyEjlUkcpUIVcwkrH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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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2) - 2014.09.05.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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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09T11:40:18Z</updated>
    <published>2017-01-07T15: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좋은 아침입니다.&amp;rdquo; 식당에 앉아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타카코 누나와 유키 형이 나타났다. &amp;ldquo;좋은 아침이에요.&amp;rdquo; 탁자에 놓여 있던 우유를 한 모금 마시고는 인사했다. 그들은 카멜레온 백패커스 숙소의 한쪽 구석에 짐을 내려놓고는 곧 렌터카를 찾으러 다시 밖으로 나섰다. 식기를 설거지하고 숙소 사무실로 들어섰다. 렌터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머물 곳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vhiP0AjVZ_p1vNXwKXI7m2kMt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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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남쪽을 향해 달리는 차 (1) - 2014.09.04.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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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31T15:10:51Z</updated>
    <published>2016-12-31T15:1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무형의 꽃'을 읽어주시고 인생의 소중한 추억 일부를 타인이 주관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에 흔쾌히 동의해 주신 '아주머니'와 친구로 남아 종종 술잔을 기울이는 미에 현 거주자 '스즈키 유키' 형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장은 스즈키 유키 형의 도움으로 집필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지구 상에서 인류가 경작을 하며 생활하는 대륙을 총 여섯 개로 나누며, 면적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tFud7Cp4EJpaU8lpWneSo1m2w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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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뜻밖의 재회 (부록) - 2014.08.27.~09.04.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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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29T05:58:32Z</updated>
    <published>2016-12-24T15: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 (2014년 8, 9월 기준)  환율 : 1랜드 = 1 나미비아 달러 = 100원 으로 계산 (2016년 12월 현재 1랜드 = 1 나미비아 달러 = 85원 수준)  숙소 케이프타운(Cape Town) 휴일 백패커스 영문명 : Holiday Backpackers 'On Wale Str.' 위치 : 21 Waal Straat. 2016년 12월 현재 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c6WB9OIKBqsBUV6-x099zs_sr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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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뜻밖의 재회 (10/完) - 2014.09.03.~09.04.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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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25T15:06:31Z</updated>
    <published>2016-12-17T15: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미비아는 남쪽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쪽으로 앙골라, 동쪽으로 보츠와나, 북동쪽으로 잠비아와 접해 있고 서쪽은 대서양에 맞닿아있으며 면적은 남한 영토의 8배가 넘는, 꽤나 큰 국가이다. 영토의 중앙에는 고원이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남북으로 길게 이어져 있으며, 고원 서쪽에 &amp;lsquo;나미비아&amp;rsquo;라는 국가명의 기원이 되었으며 작년인 2013년에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qeOi3uWtmO2BsKT-rI9l_P0je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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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뜻밖의 재회 (9) - 2014.09.03.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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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0T16:58:51Z</updated>
    <published>2016-12-10T16: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디에서 왔어요?&amp;rdquo; KFC를 나서자마자 같이 가자고 말을 건 아저씨가 물었다. &amp;ldquo;한국이요.&amp;rdquo; &amp;ldquo;그러면 한국인 만나는 게 편하겠네요. 그렇죠?&amp;rdquo;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다. 아무래도 현지에 한국인이 있다면 이것저것 물어보기가 좋을 것이다. 나는 숙소를 구할 때도 굳이 한인 숙소를 찾아가지는 않았으나, 또한 굳이 한인 숙소를 피하지도 않았다. 한국에 소속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EiOEGHUGcv3SNiJYvp7Kngadm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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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뜻밖의 재회 (8) - 2014.09.02.~09.03.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나미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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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09T12:15:11Z</updated>
    <published>2016-12-04T13: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깍, 딸깍! 배낭의 버클을 잠그는 소리가 기분 좋게 울려 퍼졌다. &amp;ldquo;읏쌰.&amp;rdquo; 무거운 배낭을 양 손으로 들어 올린 뒤 오른팔부터 멜빵에 집어넣어 등에 걸쳤다. 숙소를 나오자 반겨주는 것은 새파란 하늘,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도시의 공기였다. 그다지 오래 머물지도 않은 낯선 도시에서 이미 낯익어져 버린 웨일 스트리트를 따라 걸었다. 줄지어선 유럽식 건물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h9SA4ZuhHROCSFFxoiSAQOpBt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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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뜻밖의 재회 (7) - 2014.08.31.~09.01. 남아프리카 공화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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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7T12:03:15Z</updated>
    <published>2016-11-27T08: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를 타고 흘러든 바람은 달콤하게 젖어 거리를 배회했다. 청명한 하늘의 뚜렷한 태양은 쉴 새 없이 이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었다. 옆에 보이는 건물의 흰 벽에 햇빛이 비쳐 산란했다. 주말의 전원도시는 고즈넉했다. 그럼에도&amp;nbsp;활기가 있었다. 옆 동네인 케이프타운과 상반되게도 이 도시에는 빠른 걸음으로 걷는 사람이 없었다. 도심에서 아주 약간 벗어난 곳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Pn_Mmgj0ik0mHyFr23OfOVtu6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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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뜻밖의 재회 (6) - 2014.08.30.~08.31. 남아프리카 공화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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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21T00:07:24Z</updated>
    <published>2016-11-19T15:3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것을 응시했다. 그것은 천장 위를 어슬렁어슬렁 걸어 다녔다. 그것은 갑자기 멈춘 채 이쪽을 바라봤다. 나와 한동안 눈을 마주치다가 다시 한쪽 끝으로 느긋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갑자기 뛰어내렸다.  &amp;ldquo;으악!&amp;rdquo;  사람들이 뒤로 물러섰다.  &amp;ldquo;조심하세요. 너무 다가가지 마시고요. 혹시 먹을 것 가져오신 분 없으시죠?&amp;rdquo;  셀레 씨가 앞에서 사람들을 인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swyrD7so421SpYGxzrUML2vv9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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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뜻밖의 재회 (5) - 2014.08.30. 남아프리카 공화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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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1-13T04:54:38Z</updated>
    <published>2016-11-13T04: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쌀쌀한 공기가 코끝을 간질였다. 8월의 남반구는 겨울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겨울이라고 부르는 수준의 기온은 아니었기 때문에 청바지와 긴팔 남방 하나를 걸친 채 숙소 로비에 앉았다.  8시 30분이 되자 백인 여자 한 명이 들어와 나를 찾았다.  &amp;ldquo;케이프 반도 투어 가시는 분?&amp;rdquo;  &amp;ldquo;여기요.&amp;rdquo;  그녀를 따라 투어 봉고차에 오르니 이미 세 명의 유럽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aZ%2Fimage%2FwNyJoCkhmyC2D4mKtkHHz1jcm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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