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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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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찰 순례와 명상, 사진 속 풍경을 통해 마음의 결을 기록하며돌봄과 인연, 고향의 빛과 같은 삶의 온기를 조용히 담아냅니다.독자와 함께 고요를 나누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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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05:1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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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71세의 요양보호사 - - 노노(老老) 돌봄이라는 사회적 현실 속의 인간적 연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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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2:41:30Z</updated>
    <published>2025-12-02T02: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 나는 집을 나선다. 한 손에는 물티슈와 약봉지, 다른 손에는 어르신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드릴 마음을 들고. 파킨슨병을 7년째 앓고 계신 83세 어르신의 방문요양을 위해 하루가 시작된다. 무더운 여름날, 3층 주택 앞에 도착하면 이미 몸은 땀으로 젖는다. 숨을 고르고 초인종을 누르는 그 짧은 순간에도 내 마음은 이미 어르신 곁으로 가 있다. 밤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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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걷는 길 - &amp;ndash; 요양보호사의 사명과 자비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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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2:29:48Z</updated>
    <published>2025-12-02T02: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보호사라는 이름 앞에서 나는 자주 멈춰 선다. 그 이름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 한가운데 함께 서는 일이며 노년의 하루에 손을 내미는 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마지막을 동행하는 이 길에서 우리는 단순한 도우미가 아니라 진정한 도반(道伴)으로 존재해야 한다. 나는 수많은 어르신을 만났다. 거동이 불편하고, 때로는 이름도 날짜도 기억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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