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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니언수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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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달의 메뉴. 계절성과 감성, 그리고 자연스레 떠오르는 음식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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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05:3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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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맞나&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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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5:04:36Z</updated>
    <published>2026-01-18T15: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기 시기마다 나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 여자들을 찾아 헤매는 데 그게 늘 쉽지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취업할 때도 그랬고, 서른 아니면 서른하나 즈음에,  그리고 지금. 그런데 그게 내 탓이라고 하면 또 어쩔 수 없는데  지금은 누가 필요하냐면 성공한 워킹맘들 말고, 지나면 다 별 일 아니다 하는 다 키운 선배들 말고.  아침 버스와 지하철 안에서 나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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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역 - 그 곳에도 마음에 드는 구석은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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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44:40Z</updated>
    <published>2026-01-18T06: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역 근처로 근무지를 옮겼다. 정확히는, 옮겨졌다.  무엇 하나 좋아진 게 없는 것이 명백하지만 그래도 이 동네에도 마음에 드는 구석은 있더라.  나는 기차와 철도 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아마도 아침 8시는 출발지로서든 지나치는 역으로서든 서울역에 열차가 꽤 많은 시간인 것 같다.   노량진에서 환승하여  용산역, 남영역을 지나고, 그리고 남영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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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단순해지면 좋을텐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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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4:44:39Z</updated>
    <published>2025-11-23T14: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라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힘들어하고 벅차하는 내가 너무 싫다.  오늘 아이가 낮잠 자는 시간에 집에서 나와 제발 어디든 가자, 하는 내 발걸음도 내 행색도 너무 싫었다.  사실은 이제는 그런 기분일 때는 어디를 가도 무엇도 썩 마음에 들지 않고 충만하게 다녀오지도 못할 것임을 알고, 아니 더 톡 까놓고 말하면 스트레스 풀러 나가서 아무것도 &amp;lsquo;사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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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이웃들의 근황과 나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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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5:17:34Z</updated>
    <published>2025-11-02T0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혼자만 마음에 드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이웃추가 해놓고 염탐하곤 했는데 아주 아주 오랜만에 그 &amp;lsquo;이웃&amp;lsquo; 들은 다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해서 네이버를 이리 저리 뒤져보다 찾아냈다.  그 때도 염탐하고 싶은 삶을 살고 있던 그녀들은  지금도 다들 자기만의 삶을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질투가 났다.  나는 너무 심하게 현실에 발을 딛고 있는 현실주의자가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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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하는 게 재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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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21:43:35Z</updated>
    <published>2025-04-02T14: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하는게 재미있다, 라는 표현을 여전히 함부로 쓸 수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요즘 일 하는게 재미있다.  잠깐의 세상 구경을 좀 하고  거의 5년만에 엔지니어 조직으로 돌아왔다. 누가 보기에는 쟤 거기서 적응 못했네, 하는 후퇴일 수도 있고 누가 보기에는 쟤 지 편한대로 사네, 하는 기회주의일 수도 있고  뭐 여러 가지 시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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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을 주는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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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5:06:17Z</updated>
    <published>2025-04-02T14: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감을 주는 사람이 가끔 있다. 그 사람이라고 매일같이 그런 건 아니고 가끔.  순간적으로 &amp;lsquo;사회인으로서의 나 자신&amp;lsquo;을 좀 더 그럴듯하게 살아내고 싶은 욕심을 번뜩이게 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좋을까.  갑자기 이렇게 글 쓰게 만들듯이.   이전 팀에 소속해 있을 때 마지막 팀장이 그렇고 ㅡ 그녀는 내가 TF발령이 났을 때 태스크 리더이기도 했다, 생각보다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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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나쁜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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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4:23:43Z</updated>
    <published>2025-03-31T02: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날 때마다 기분이 나쁘게 만드는 여자가 있다. 아직 얼마든지 만날 수도 있는 사이니까 있다, 라고 현재형으로 해 두자.  그녀는 깔끔하고 세련된 옷차림, 경쾌한 발걸음과 유쾌하고 밝은 웃음소리, 곤조 있는 똑부러진 일처리와 사교적이고 센스 있는 교양으로 겉보기에는 싫어할 수가 없는 사람 처럼 보인다.  그 여자는 아무것도 잘못하는 게 없다, 표면적으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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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하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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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10:32Z</updated>
    <published>2025-03-31T02: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일을 시작했을 무렵엔가부터 그랬을 테지만 서른 즈음에는 학습하는 능력을 잃었다며 슬퍼했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부터 시작된  요즘은 책읽는 능력을 잃었다는 걸 깨닫고  슬퍼하는 중이다  인터넷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별하는 일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 왠지 마음이 끌리는 책을 한 권 사들고 나오는 일도 이제는 정말 어렵게 되었다.  사색하는 워킹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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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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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0:51:07Z</updated>
    <published>2024-12-07T14: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 퇴근하면 육아 출근, 육아 퇴근하면 회사 출근 그 말은 진짜였다. 다행히 숨이 막힌다, 보다는 뭔가 했어야 하는 일을 빠뜨리고 잊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달고 지낸다.  매일같이 들르는 회사 내 카페에서 1번 대기표, 못해도 5번 이내의 대기표를 받는 날은 조용한 아침의 여유를 마음껏 즐기라는 표식 같아서 괜스레 뿌듯하기도 하다.  더 많이 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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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7월 4일 - 손기정문화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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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8:18:55Z</updated>
    <published>2024-09-10T03: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엄마가 되니 홀로 보내는 시간이 무척 귀해집니다. 이런 시간을 갖는 게 어려워졌다는 것을 느낀 것만으로도 슬퍼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스무 살 때도 그랬듯, 사회에서는 제법 모양을 갖추어 살고 있으면서도 마음 한 켠으로는 온전히 발을 딛고 있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을 여전히 자주 받습니다. 이런 사람의 숙명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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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안먹는 아기를 위한 탄수화물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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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22:39:38Z</updated>
    <published>2024-08-06T14: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아기는 이제 16개월에 접어들었다. 아플 때 종종 보니 원래도 썩 좋아하지 않는 &amp;lsquo;쌀밥&amp;rsquo;을 한 톨도 안 먹으려 해서 엄마의 속을 엄청 썩인다. 숟가락으로 줘도 싫고, 손으로 떠 줘도 싫단다.  왜 그런고 하니 아플 때는 쌀이 알알이 입안에서 퍼지는 식감이 싫다 또는 삼키기 고통스럽다, 가 한 이유, 그리고 생각지 못했는데 한국식 밥상에 쌀밥이 아무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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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랑 일본여행 후쿠오카 - 수유실, 이유식 등 알고 있는 최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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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0:17:45Z</updated>
    <published>2024-05-30T14: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하면서 확인한 후쿠오카 아기랑 여행 관련 정보를 적어 둔다. 블로그 맨 밑바닥에 개꿀팁 정보처럼 숨겨놓는 것 극혐이라 나는 몰아서 적어 둔다. 아기랑 여행하면서 블로그 스크롤 내리고 있을 여유가 없어요.  1. 수유실 일본 수유실 전자렌지 없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보온통도 챙겨는 갔는데 우선은 렌지 있는 곳을 찾아 다녔다. 텐진 솔라리아 수유실 전자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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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아식 쉽게 하기 - 상시 구비해 두면 좋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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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6T05:26:22Z</updated>
    <published>2024-05-16T02: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나만의 꿀팁!!  1. 만능소고기볶음 안밥모 카페에서 나온 책 레시피를 처음에는 보고 만들었다가 이젠 눈 감고도 만들 수 있는 소고기볶음. 다짐육을 필요한 양만큼 사서, 다진마늘과 가늘게 채썬 양파, 후추 조금 톡톡 해서 다 익을 때까지 볶는다. 육수까지 쓸 필요 없고 10분이면 끝. 라구소스나 아무 크림소스 단호박소스 등등 덮밥메뉴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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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이유식 - 안먹는 아기, 잘먹는 메뉴 - 그나마, 라고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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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03:51:38Z</updated>
    <published>2024-02-10T01: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로 앞에도 몇 가지 정리했지만 몇 가지 더 발견된(??) 메뉴가 있어서 나름 2탄으로 정리.  1.라구 소스 처음에는 거부해서 장렬히 실패했는데 두번째, 세번째는 정말 잘 먹어 준 라구소스 파스타. 라구소스 레시피는 온라인에 많은데 아마 조금씩 제각각일 것이다. 토마토는 큰 것 하나 살짝 데쳐서 질긴 껍질을 벗겨 토막내고, 양파 등 몇가지 집에 있는 채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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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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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23:16:31Z</updated>
    <published>2024-02-02T13: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쉽게 잠에 들지 못하는 날.  아이를 진정시키고 달래는 건 남편이면서, 화는 내가 슬슬 올라온다. 네가 자면 샤워를 하려고 했단 말이야.  아까 저녁 식사 때 다 마시지 못한 무알콜 맥주를 마시고 싶다 생각한다. 어느날 낮에 얼음이 다 녹을 때까지 마시지 못한 딸기 라떼를 떠올리는 것처럼.   그 음료수 한 잔이 뭐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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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이유식 - 자기주도+엄마주도이유식 짬뽕..? - 요즘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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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3:54:27Z</updated>
    <published>2024-01-17T01: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의로 붙여 보는 후기이유식 딱지.  초중후기의 명확한 구분은 없는 듯 하지만, 아기가 이제 9개월 중반을 넘어섰으니 그냥 후기라고 하자. 엄마주도의 흐름에 잘 따라오는 아기들은 9개월이 되면 하루에 3번 이유식을 먹는데, 8개월 밥태기를 호되게 치른 우리집은 엄마 임의대로 10개월부터 3끼를 하기로 한다.  지난 일 주일은 처음으로 장기간, 친정에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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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기이유식 - 밥태기 대응중 2 - 자기주도 이유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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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4:37:24Z</updated>
    <published>2023-12-18T13:4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핑거푸드를 만들어 주기에는 귀찮다,고 지난번에 썼는데 영 숟가락을 거부하는 것 같아 주말에 다시 핑거푸드를 만들었다. 손으로 직접 잡고 먹게 해 주니 일단 짜증을 안 낸다. 눈과 머리도 안 비빈다. 진짜 이 부분이 제일 감사하다...ㅠㅠ  8개월 우리집 아기의 식사는 이제 이른바 아기주도(자기주도) 이유식으로 흘러가는 모양새이다. 물론 엄마아빠가 흘러내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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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기이유식 - 밥태기 대응 중 - 밥솥이유식으로 전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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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1:55:37Z</updated>
    <published>2023-12-13T09: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일주일 쯤 전부터 슬슬 먹여주는 밥숟가락을 밀어내고 눈을 비비기 시작하더니, 밥태기가 찾아온 것 같은 우리집 8개월 아기.  앗, 이러면 안 되는데... 생각한 첫 며칠 간은 무, 당근, 애호박 등을 길게 잘라 삶아서 핑거푸드로 쥐어 주며 기나긴 식사 시간을 극복했다. 좋은 방법이지만 문제는 채소를 얼추 잇몸으로 으깨고 좀 먹기도 하고 던지기도 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hu%2Fimage%2FYks8aMdc6iggbjLScbpKwcD7Z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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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기이유식 - 아욱, 느타리, 검은콩 큐브 - + 고구마 큐브까지, 아이보리 만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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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5:53:58Z</updated>
    <published>2023-12-02T11: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단표를 보다 보니 대단히 한식스러운 재료들을 준비해야 하는 이번 큐브데이. 4가지 큐브 만드는 데 한시간 20분 걸렸는데 이 정도면 나 손 빠른거 맞나?  1. 아욱 큐브 아욱을 좋아하는 엄마라 200g 3봉지를 샀다. 한 봉지에 1,430원. 1) 200g 2봉지 준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길다란 줄기는 잘라낸다. 2) 손질한 잎 부분을 흐르는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hu%2Fimage%2FYSQ80O7-ff-xgYQe38KLdZotV9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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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기이유식 - 부추, 연근 큐브, 소고기 새로운 방법 - 단호박, 양배추도 쟁여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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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23:19:11Z</updated>
    <published>2023-11-27T11: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정 식재료를 아기가 싫어하더라도 아예 안 주지 말고 꾸준히 주라고 하는데, 거부감 없이 파프리카 먹는 모습을 오늘 처음 발견한 날. 아기 보면서 이유식 만들기가 쉽지는 않지만 틈틈이 만든 오늘의 채소 큐브.  1. 부추 큐브 부추가 향채인 걸 알게 된 지는 얼마 안 됐다. 최초의 향채였던 양파는 전혀 거부감 없이 잘 먹어주고 있고, 티 안나게 육수낼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hu%2Fimage%2Fo1fRpY3BPan0DSofGPD1NZ-lyf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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