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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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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6T09:1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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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에게 쓴 편지, 두 번째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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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5:57:22Z</updated>
    <published>2019-08-31T0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이 된 동생에게  안녕 동생. 요즘 공부하느라 바쁘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벌써 고등학교 입학하고 한 달이 지났네. 그 사이 적응은 잘했는지 궁금하구나. 들어가고 싶다던 모의유엔도 당당하게 합격하고 참 자랑스럽네. 너는 늘 누나가 생각하던 것보다 더 잘해주는구나.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내고 그것을 쟁취해 가는 과정에서 많이 성장하리라 믿어.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mzACs2NsyblZj9Wydg3UiOTy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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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에게 쓴 편지, 첫 번째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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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10:17:13Z</updated>
    <published>2019-08-31T04: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축구 시합 결승을 앞둔 동생에게  사랑하는 동생. 오늘 드디어 결전의 날이구나. 편지를 쓰는 지금 경기까지 세 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 올 한 해도 수고가 참 많았어. 결승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생각한 게 미안해지네. 내 기대보다 너는 늘 더 잘해 왔겠지. 누나가 몰라줘서 미안해. 사실 결승에 올라갔다는 이야길 듣고 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LR-lKr_GInNXg59egINN-F3A8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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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오는 사람이 있다는 것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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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10:17:15Z</updated>
    <published>2019-08-31T04: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힐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동생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나는 스무 살이 되었다. 어린 동생이 있어 가장 아쉬운 점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이 차는 좁혀지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 애가 아무리 시간을 들여 달려와도 난 그만큼 또 멀어질 테니까. 그나마 다행인 건 정서적 차이는 나이보다는 가까워 질 수 있다는 점인데,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게 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PRPXujQjLymsNlCt6es4s4K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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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와 아들, 그 복잡 미묘한 관계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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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3:45:33Z</updated>
    <published>2019-08-25T06: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아들, 친해지길 바라 아빠와 아들의 관계는 사실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한 번 적어보고 싶었다. 주위를 보면 아빠와 친구처럼 혹은 엄마와 아들의 관계처럼 지내는 남자 사람들을 별로 본 적이 없다. 아빠들의 흔한 수식어로 '아들 바보'가 아닌 '딸바보'를 붙이는 것만 봐도 아빠들은 딸에게 하듯 아들에게 하지 않는 모양이다.(물론 예외도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mv%2Fimage%2F7M_CxercdFTqHtHfyCDlLTR6S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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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딸의 방 문이 열리길 기다린다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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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00:33:46Z</updated>
    <published>2019-08-19T2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딸의 관계 일반화 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지만 굳이 아빠를 두 부류로 나눠본다면 이렇게 나눠보고 싶다. 자상하고 살가운 아빠와 무뚝뚝한 아빠. 어릴 적엔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는 친구들을 볼 때마다 신기했다. 용돈을 달라고 전화를 하거나 힘들었던 일을 전화로 털어놓는 모습들 말이다. 우리 집 아이들의 경우 어릴 때부터 엄마 껌딱지로 자라서 보통 엄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AEwMWTo0A4pfpihQ-EgE50Ud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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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와 사춘기가 한집에 산다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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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8-14T03: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션 : 집구석에서 탈출하라 기억을 거슬러 5년 전 즈음으로 돌아가 본다. 운 좋게 한 홍보회사 인턴으로 합격해 자취를 하게 된 때였다. 대학만 가면 세상 모든 자유를 얻을 줄 알았던 나에게는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었는데 바로 밤 10시부터 나의 귀가를 기다리던 아빠였다. 왕복 세 시간의 통학시간도 불행에 한 몫했다. 그리하여 나는 스무 살 때부터 독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wVXS5kDRybD4LSl-7Gx92KHk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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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맘 아니고 누나입니다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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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10:52:01Z</updated>
    <published>2019-08-12T03: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외) 동생에 관한 몇가지 에피소드  #1. 동생을 안고 동네를 돌아다니면 간혹 사람들이 수근대곤 했다. 둘이 어떤 관계냐고 물어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가 리틀맘인 줄 알았단다. 아무리 내가 또래보다 성숙한 외모를 가졌다고 해도 그정돈 아니지 않나? 집에 와서 엄마에게 한참 씩씩대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은근히 사람들의 놀라는 시선을 즐겼던 것 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r9tPlpORqyTrRqWuL4urXuBi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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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은 내 아들이 아니지만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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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31T07:05:41Z</updated>
    <published>2019-08-09T07: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면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까 엄마는 자식들 밖에 모른다. 나는 엄마 밖에 모르는 딸이 아닌데. 나도 자식을 낳아 봐야 그 마음을 조금은 헤아릴 수 있을까? 친구처럼 지내온 덕에 엄마와 매일 연락을 하며 지내는데 가끔 엄마는 나를 무릎팍 도사로 쓰곤 한다. 그 중 10중 8은 동생에 대한 걱정으로, 동생이 비싼 패딩을 사달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_H5E2l_eiKi-AaszoAVYDEM-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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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남매 친해질 수 있을까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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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3T10:17:22Z</updated>
    <published>2019-08-05T05: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심한 동생과 무심한 누나 누나를 끔찍이 생각하던 동생이었다. 내가 없는 외식 자리에서 누나에게 줘야 한다며 음식을 챙기기도 하고 천 원, 이천 원 모아 내 생일에 용돈을 주기도 했다.(무려 3만 원) 그런 동생이 퍽 귀여울 때도 있었지만 우리는 좀처럼 친해지기 어려웠다. 동생은 나를 따르면서도 어려워했고 나는 동생이랑 노는 게 재미가 없었으니까. 그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bOIr16j-upLmxqPnCNSz16KG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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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살이 애를 어떻게 키워요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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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15:57:16Z</updated>
    <published>2019-08-03T13: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매 대전 띠동갑 동생이 있다고 얘기하면 10명 중 8명은 (어디서 교육이라도 받은 건지) '네가 다 키웠겠네'라는 말을 한다. 다른 집 누나들은 그리 할지도 모르겠으나 내 경우는 아니었으므로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민망한 기분이 든다. 오히려 누나의 도리를 반도 못한 채 어린 시절을 보냈다.  동생이 태어나고 나서 기억나는 가장 첫 장면은 엄마가 몸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6el6C0C4yS2Xf6uITxuQL0YL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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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띠 누나에게 생긴 양띠 동생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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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10:38:44Z</updated>
    <published>2019-08-02T09: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살 엄마, 12살 누나 동생이 태어나던 날 아빠와 이모와 함께 산부인과로 향했다. 엄마가 나를 낳을 때 제왕절개를 했기 때문에 두 번째 출산도 당연히 수술을 해야 했다. 수술일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TV에서 보던 일(갑작스럽게 택시를 잡아 병원으로 향한다던가)은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전신마취 수술은 큰 걱정거리였다. 지금이야 결혼 시기가 늦어져 3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mv%2Fimage%2FzzieceTadRN0u7RnMx2r4lrBi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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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살 때까진 외동딸이었는데 - 띠동갑 남매가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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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02:15:30Z</updated>
    <published>2019-08-01T08: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고백 집에서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까지는 걸어서 15분 거리였다. 멀지 않은 거리였는데도 엄마가 데리러 오던 날에는 기분이 한 껏 고조된 채로 집까지 걸어가곤 했다. 엄마는 가끔 수업&amp;nbsp;끝나는 시간에 맞춰 학교에 등장했는데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정문, 후문, 쪽문 중에 내가 어디로 나올지 늘 고민했다고 한다.(나는 공원과 이어져 있는 쪽문을 애용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pM1h9JijxbNE-tVv8R1EUbOb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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