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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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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구질구질하고 지질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가치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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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7T05:0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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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밤의 브런치, 413프로젝트 - 부제 : 누가 나의 파스타를 빼앗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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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6T18:16:38Z</updated>
    <published>2018-10-06T17: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의 브런치, 413프로젝트      작가와 식食은 가깝다. 혹은 멀다. 어쨌든 먹어야 무언가를 쓴다는 점에서는 매일매일 가깝고, 그럼에도 굶는 일이 일쑤라는 점에서는 멀고도 멀다. 오늘은 금식에 나선 선승만큼 끼니와 먼 날이었다. 아침은 커피 한 잔, 점심은 뚜레주르 바게트 두 조각, 저녁은 아직. 정신없이 바빠서 배고픈 줄도 몰랐다가 하루가 다 가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xN%2Fimage%2F79r0uenateuVI5vcyEA1DGYBA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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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수의 동창회 - &amp;lt;셋. 일수의 삶도 각박하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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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6:08:40Z</updated>
    <published>2018-10-01T05: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수의 동창회 - 3     3.  다음은 어디지? 일수첩을 펴는데 배가 꼬르륵댔다. 시간을 보니 벌써 점심때였다. 지금 수금하러 도는 동네도 골목상권 시장통이라 식당들이 많았다. 일수는 문을 연 가게들 한복판에 서서 고민했다. 국밥은 어제 먹었고 제육볶음은 아침을 먹은 백반집 메뉴로 나왔다. 순두부찌개가 떠오르긴 했지만 당장 보이는 가게가 없었다. 뭘 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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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수의 동창회 - &amp;lt;둘. 일수의 이름은 日收가 아니라&amp;nbsp;逸囚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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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6:08:21Z</updated>
    <published>2018-09-16T08: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수의 동창회 - 2     2.  간혹, 진짜로 이름이 일수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일수꾼 이름이 일수라니, 감히 앞에선 못 물어도 뒤에선 다들 궁금해했다. 다만 그의 이름은 일수(日收)가 아니라 일수(逸囚)였다. 이름 때문에 시작하게 된 것은 아니고 어쩌다 보니 하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하다 보니 또 13년쯤 하고 있긴 한데, 그렇다고 막 콧</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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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수의 동창회 - &amp;lt;하나. 일수는 일수를 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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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6:08:10Z</updated>
    <published>2018-09-13T06: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수의 동창회 - 1    1.  일수는 금이 쩍쩍 간 벽을 올려다보았다. 딱 사람 눈높이가 닿을 만한 위치에, 못 보던 전단지가 붙어 있었다. 여길 마지막으로 온 게 벌써 30일, 아니지. 29일 하고도 반나절 째니까 못 봤을 만도 했다. 그 사이 원래 여기를 관리하던 친구들이 찾아왔는지도 몰랐다. 그는 풀이 덕지덕지 발린 전단지를 찢어내 읽었다. &amp;lt;당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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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브런치, 첫 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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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0T18:25:45Z</updated>
    <published>2018-09-07T11: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상기(想起)이자 여러분의 환기가 되길 바란다.    브런치를 시작했다.  사실 이 매거진(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잡문이지만)을 연재할지 말지, 꽤 오래 고민했다. 나라는 인간은 태생이 소설 외의 글을 못 쓰는 사람이니까. 청탁받은 소설도 아닌 에세이를 꾸준히 쓸 수 있을까 고민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여태 내 능률을 깎아먹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잘 써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VxN%2Fimage%2FahVo_asuf7S-qIy8bv7X9rTT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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