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낙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 />
  <author>
    <name>nknk</name>
  </author>
  <subtitle>산다는 건 무얼까. 보노보노 처럼 고민중. 꼭 쥔 손. 쭉 편 팔.</subtitle>
  <id>https://brunch.co.kr/@@1W0X</id>
  <updated>2016-05-09T08:31:26Z</updated>
  <entry>
    <title>무기력이 덮쳐올때 - 겨울이라 그런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92" />
    <id>https://brunch.co.kr/@@1W0X/92</id>
    <updated>2026-01-21T00:00:18Z</updated>
    <published>2026-01-21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생 노잼 시기다.  아 나는 그동안 얼마나 재미있는 삶을 살았던가! 그래서 인생 최초의 노잼 시기에 당황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다. 즐겨 보던거 즐겨 하던거 뭐 하고 싶은 것 그런 것도 없다.  하지만 해야할 일들만은 강력해서 돈벌어야해. 살림해야해. 육아해야해. 쓰나미처럼 해야할 일들이 몰려오는데. 루틴처럼 해오던 그 일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tLXDeOy_iLH6cHFUL0bzCIpuRa0.jpe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26년 새해목표 - 1월도 반이 지났고, 가볍게 세워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91" />
    <id>https://brunch.co.kr/@@1W0X/91</id>
    <updated>2026-01-17T22:28:33Z</updated>
    <published>2026-01-17T22: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목표를 가열차게 세우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냥 친구들과 연말회고나 주말회고 할 때 얼렁뚱땅 정하는 편이다. 그렇게 정한 올해 목표 3가지. 별일 없으면 이룰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노력이 필요 없는 건 아니다.  1. 꾸준히 일하기 40대가 되고 나서 1년을 꾸준히 일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다. 갚아야 할 빚이 있고, 그래서 재정 상태가 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PFqCMxlIQfXSzw720LvPBGilmE.jpe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생각보다 로봇이 아니다. -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고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90" />
    <id>https://brunch.co.kr/@@1W0X/90</id>
    <updated>2025-12-23T03:23:34Z</updated>
    <published>2025-12-23T03: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의 나는 게으른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너무 오래, 너무 많이 버텨온 사람에 가깝다. 아침마다 쓰는 모닝페이지를 다시 읽어보면 그게 꽤 분명하다. 힘들다고 적어놓고도 멈추지 않는다. 피곤하다고 하면서도 계산하고, 정리하고, 다음을 준비한다. 이건 포기가 아니라 과부하다. 엔진은 아직 돌아가는데 냉각수가 바닥난 상태. 근데 나는 계속 액셀을 밟는다. &amp;quot;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5dneflAeVhUpjDN71ITtBWW1iTs.jpe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할 생각을 말고 그냥 할 생각을 합시다. - 무기력이 나를 덮쳐올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9" />
    <id>https://brunch.co.kr/@@1W0X/89</id>
    <updated>2025-10-08T00:33:50Z</updated>
    <published>2025-10-08T00:3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학습된 무기력에 빠지게 된다.   나도 인스타 많이 하지만  SNS가 발달한 요즘은 더하다.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남들은 잘 사는 것 같고,  나만 이렇게 어영부영 사는 것 같고,  나이 먹고 말하기 쪽팔리고,  나는 별거 아닌 것 같고.  기타등등, 기타등등.   그럼 하고 싶지 않아진다.   &amp;quot;내가 했는데 안 됐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_1dasWE3oLAXbnm21BwrFE50u-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한테 잘하기 캠페인 - 스스로 보시기에 좋았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8" />
    <id>https://brunch.co.kr/@@1W0X/88</id>
    <updated>2025-10-05T02:19:16Z</updated>
    <published>2025-10-05T02: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참 잘한다. 그냥 그렇게 태어난 것 같다. 개띠라 그런가.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티 안 나게 혹은 티 나게 배려한다. 내 생각대로 잘해주면 좋을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자동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요새 청소년, 그러니까 내 딸의 말버릇이 있다. &amp;quot;럭키걸~&amp;quot; 상황에 따라 &amp;quot;언포츈걸~&amp;quot;이 되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즐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rqDlBbddZQyJ4huRU3l7E4Wsf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도 계속, 모닝페이지를 씁니다. - 쓰다보면 상처가 덧나기도 하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7" />
    <id>https://brunch.co.kr/@@1W0X/87</id>
    <updated>2025-09-25T05:53:01Z</updated>
    <published>2025-09-25T05: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부터 꾸준히 모닝페이지를 써왔다. 노트도 20권이 넘어갔고 요즘에는 아이패드 굿노트로 쓰고 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반신반의했는데, 이제는 아침 루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모닝페이지는 아침에 일어나 무의식 상태에서 옆의 노트와 펜을 집어드는 것으로 시작한다. 꿈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고, 컨디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mIHEK8aVnKFWM2hTBBq-aZIytr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확언으로 셀프세뇌 - 하면 좋은 생각을 계속 넣어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6" />
    <id>https://brunch.co.kr/@@1W0X/86</id>
    <updated>2025-09-24T02:48:25Z</updated>
    <published>2025-09-24T02: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쓰진 않지만 꾸준히 확언을 쓰고 있다. 나는 좋은 말이 주는 힘을 믿는다. 생각은 말로 보통 인지가 되는데, 명언이나 격언 같은 것도 좋아하고 인터넷 격언 같은 거에 환장하는 편이다. 별건 아니고 &amp;ldquo;추락도 락이다&amp;rdquo; 같은 거 말이다. 음 그렇군, 추락은 락이니 즐겨야겠군. ​ 좋은 말을 내 머리에 넣어놓으면 불행한 사고로 빠지려고 할 때 좋은 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lkoXhztUKjlnH__gg17hLKI3b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늙은이라니!!! - 어려보여서 생각지 못했던 함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5" />
    <id>https://brunch.co.kr/@@1W0X/85</id>
    <updated>2025-09-19T04:50:21Z</updated>
    <published>2025-09-19T04: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나이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왔다. 어려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실제로 마음도 그렇게 늙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주변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미묘하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 변화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다. 뭔가 다른 느낌이 든다는 정도였을까. 사람들이 예전보다 조금 더 정중해졌고, 농담을 주고받을 때도 한 번 더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2wNJQP39rpB3cfeSHQI2KNK5oWw.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 자기 사랑이 아니라 자기 자비인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4" />
    <id>https://brunch.co.kr/@@1W0X/84</id>
    <updated>2025-09-18T02:13:13Z</updated>
    <published>2025-09-18T0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스스로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자주 찍는 습관이 있다. 남들을 찍어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찍히는 것도 좋아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남을 찍어주는 버릇이 없기 때문에(너무 당연함) 나를 내가 찍는 편이다. 모닝페이지를 쓰거나 집안일을 하는 모습, 운동을 하는 모습 등을 찍어서 남긴다. 그리고 인스타 스토리에 기록용으로 자주 올리는 편이다. 마치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em6d_ccKjnP2UeqdSo0YefI3T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에.. 몰랐어.. - 나도 몰랐던 나의 부정적인 말버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3" />
    <id>https://brunch.co.kr/@@1W0X/83</id>
    <updated>2025-09-09T06:27:20Z</updated>
    <published>2025-09-09T06: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두 번 같은 피드백을 들었다. 내가 대화 중 무심코 자주 쓰는 말, &amp;ldquo;몰랐어.&amp;rdquo; 그 말이 반복되면 듣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오&amp;hellip; 몰랐어&amp;hellip; (진짜 만능 단어였구나.)  나는 사람들이 뭔가를 얘기하면 꼭 리액션을 해야 한다는 무의식이 있다. 그때 쓰기 제격이었던 말이 바로 &amp;ldquo;몰랐어&amp;rdquo;였다. 단순히 새로운 정보를 접했을 때의 감탄이나 놀람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VJxknn_d2cB7KIsZVXv4TJX240w"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이제야 아프게 깨닫는 걸까 - 김영하의 오직두사람을 다시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2" />
    <id>https://brunch.co.kr/@@1W0X/82</id>
    <updated>2025-09-01T12:16:47Z</updated>
    <published>2025-09-01T12: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오디오북으로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을 쭉 들었다. 예전에도 읽었던 책인데 이번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러리라. 그냥 흘려듣던 대사가 지금의 내 마음과 맞물려 와 닿았고, 예전엔 놓쳤던 장면들이 유난히 크게 다가왔다. 한 문장 한 문장 듣다 보니 결국은 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했고, 주인공들의 고난이 더 크고 아프게 다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pT3XPwPvaLpRRjasG9oRvabuot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냥 내가 좋아지는건 아니야. - 노오력을 해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1" />
    <id>https://brunch.co.kr/@@1W0X/81</id>
    <updated>2025-08-12T23:00:12Z</updated>
    <published>2025-08-12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관계는 마찬가지다. 우정도 노력해야 오래 간다. 사랑도 그렇다. 그냥 이루어졌다고 두면 슬슬 병들기 시작하고, 나중엔 썩는다. 우리가 아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가. 나를 좋아하는 것도 똑같다. 귀찮아도, 새삼스러워도, 챙겨야 한다.  예전엔 몰랐다. 나와의 관계는 그냥 유지되는 줄 알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익숙하고 편안하고, 나랑 몇십 년을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444ivO3CSNk93bMp8ViPdTtmq3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탕코팅은 그만두기로 했다 - 나를 가장 미워하는 사람은 나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80" />
    <id>https://brunch.co.kr/@@1W0X/80</id>
    <updated>2025-08-09T20:52:53Z</updated>
    <published>2025-08-09T20: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나를 미워해왔다. 겉으로 보기에는 실수에 너그럽고 좋은 것은 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건 당의정처럼 쓴 걸 삼키려는 설탕코팅일 뿐이었다. 나는 나를 명백히 미워하고 있었다.  나는 실수가 너무 잦고, 하려던 것을 안 하는 적도 많고, 몸도 별로고 게으르고 뚱뚱하다. 나를 미워할 이유는 많고 많았다. 스스로가 하고 있는 일들, 생각들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MV-DntEQZFED-gG_lwmNPp5OZqY.jpe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말할수 있는 용기 - 못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79" />
    <id>https://brunch.co.kr/@@1W0X/79</id>
    <updated>2025-08-09T20:54:25Z</updated>
    <published>2025-07-08T11: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느리다고 낙인 찍혔던 기억이 자꾸 떠오른다. 그게 그냥 피드백이면 좋겠는데, 그때는 진짜 사람 자체를 부정당한 기분이었다. &amp;lsquo;너 그래서 안 돼&amp;rsquo;, &amp;lsquo;너는 덜 된 사람&amp;rsquo; 이런 느낌. 그래서 그 이후로는 어떻게든 빠르게, 어떻게든 완벽하게, 어떻게든 티 안 나게 굴었다.  새벽에 출근하고 집에서도 일하고 일하는 내내 집중해서 집에 오면 탈력감에 넉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UKa2Cy1S3t5-JCrrsw3w_mBrP8.jpe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느슨한 연결이 좋아&amp;nbsp; - 두 번째 만난 사람들에게 꿈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78" />
    <id>https://brunch.co.kr/@@1W0X/78</id>
    <updated>2025-06-21T01:05:56Z</updated>
    <published>2025-06-1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모닝페이지 모임에 참석했다. 올해 초에 만나고, 6월에 만나서 그런가 꼭 올해의 중간정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새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었던가. 하고 생각이 들었다.&amp;nbsp;때로는 친구나 가족이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못하는 말들이 있다. 꿈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기엔 낯간지럽고 부끄럽다. 뻔해 보일까 봐 망설여지기도 하고, 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PzdnBw74nTAPBWk_5no-a0BOAQ8.jpe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덜 해치고 싶어서 - 편하다고 막대하면 안되는건 너무 당연한건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77" />
    <id>https://brunch.co.kr/@@1W0X/77</id>
    <updated>2025-06-16T05:53:42Z</updated>
    <published>2025-06-15T08: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했던 오늘, 뒹굴거리던 나는 한 가지 실험을 해봤다.  인터넷에서 본 흥미로운 방법이었는데, 내가 가족과 나눈 대화들을 챗지피티에게 분석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었다. 최근 들어 친한 사람들에게 너무 격의없이 말해서 상처를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묶음의 대화를 준비했다. 하나는 파트너와의 대화, 다른 하나는 딸아이와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7u8K57QtCCo8QPDEYv4p5topXm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에게 쓰는 편지 - 사실 나에게 쓰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76" />
    <id>https://brunch.co.kr/@@1W0X/76</id>
    <updated>2025-06-12T21:52:32Z</updated>
    <published>2025-05-26T07: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당신 생각이 자주 납니다. 저는 어떻게 지내냐고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가끔은 무겁습니다. 일도 많고, 바쁘고, 머릿속은 복잡합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당신 생각이 나요. 당신도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는 걸 알아서 더 마음이 갑니다.  당신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무기력하고 걱정돼서 밤늦게까지 생각하는 것, 그걸 혼자 견디는 게 얼마나 지치는 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K0yjD3V6Yyy_XeeMXQbWCJ0Kdf4.jpe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용한 연결을 찾아서 - 사람이 좋아도 결국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도 있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75" />
    <id>https://brunch.co.kr/@@1W0X/75</id>
    <updated>2025-06-09T06:02:11Z</updated>
    <published>2025-05-23T03: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좋아한다. 강아지처럼 열심히 사람을 보며 꼬리를 흔드는 편이다. 모든 부분이 맞는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지만, 어떤 지점에서 핀트가 맞지 않아도 사람을 버리지 않고 다가가려 노력한다. 특히 휴직기에 들어서면서 이런 성향이 더 강해졌다. 시간이 많아진 만큼 사람들을 더 열심히 만나게 되었는데, 예전에는 친구나 지인을 통해 만났다면 요즘은 온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mSstDtQGg8bL_tnyvMhPbGg0gT4.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은 살고 싶어서&amp;nbsp; - 생각은 머리를 맴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74" />
    <id>https://brunch.co.kr/@@1W0X/74</id>
    <updated>2025-05-21T09:40:41Z</updated>
    <published>2025-05-21T00: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말한적이 있다. &amp;quot;안죽고 싶을때도 있어? 난 항상 죽고 싶었는데&amp;quot; 친구에게 말해줬다. 그거 정상아니야. 넌 힘든거야. 그리고 이런저런 조언을 했지만 나에게도.  죽고싶은 마음은 불쑥 찾아온다. 나는 충분히 했고, 다른 길은 보이지 않는것 같을때. 아무 희망이 보이지 않은거 같을때 그런 마음이 찾아온다. 사랑하는 마음보다 미워하는 마음은 항상 힘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DE7zIGZLKvrvuwp27wzPmOA4qGQ.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오는 날 달리기 - 슬로우 조깅과 우중런의 조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0X/73" />
    <id>https://brunch.co.kr/@@1W0X/73</id>
    <updated>2025-05-18T12:44:29Z</updated>
    <published>2025-05-18T08: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달리기 페이스가 좀처럼 오르지 않아 고민이 많았다. 보통은 초보라도 1km를 8분 안팎에 뛰는 경우가 많다. 이를 페이스라고 하고, 8분 페이스면 800페이스라고 부른다. 그런데 나는 10분 30초쯤 걸린다. 말하자면 1030페이스. 궁금해서 1030페이스로 뛰는 사람도 있나 하고 검색해봤지만, 그런 검색어는 나오지 않았다. 흑흑.  그러거나 말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0X%2Fimage%2Fz0FAb5isRl63Jo3aXU_8GiJESYE.png" width="4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