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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추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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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도 노는것을 좋아라하는 삼십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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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9T09:3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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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글은 쌍둥이 육아서가 아닙니다. - 01. 예상치 못한 시작. - 쌍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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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1:55:22Z</updated>
    <published>2025-10-02T01: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구별에 도착한 아기와 함께 엄마 아빠 공부 중이신 여러분에게 이 글이 힘이 되기를 희망하며 씁니다. 참고로 이 글은 쌍둥이 육아서가 아닙니다.  01. 예상치 못한 시작. - 쌍둥이 저와 제 남편은 결혼 후에도 오랫동안 아이가 없는 삶에 익숙했습니다. 매년 1~2회는 저축해둔 돈으로 가까운 아시아 국가로 해외여행을 갔었고 바다가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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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센터 입주 결정까지  - 1인 프리랜서 창업센터 입주를 결정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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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1:20:51Z</updated>
    <published>2024-02-05T14: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센터 입주 기록을 남겨두고자 시작합니다. 지금도 창업을 위해 고민의 순간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창업인들을 응원합니다.   - 1인 노마드 프리랜서가 창업센터 입주를 결정한 이유 저는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무실이라는 공간이 크게 필요 없었습니다. 고정된 사무실이 없다는 것은 어디든 자유롭게 디지털 노마드 처럼 업무를 할 수 있다는&amp;nbsp;장점이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JuaLx8QAEevTcGfb4f3yIKQDS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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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과 한번 싸우니 더 친해졌다. - 그렇다고 자주 싸우자는건 아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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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47:47Z</updated>
    <published>2021-08-01T13: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한바탕 폭풍이 지나간 후, 김부장은 내게 회식을 제안했다. 신기한건 사람들이 김부장과 나의 관계가  독대를 못할만큼 서로 앙금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김부장이 나에게 언성을 높이기라도 하면, A직원이 제때 서류를 안줘서 마감기한을 못지키게 된  일때문인데 A직원이 나를 오히려 걱정했다. 그냥 기한 맞춰 주면 될 일을...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tzEVhJ9WjOUpc-jSUz1TW49Dd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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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펀치3. 김부장님. 죄송합니다. - 내가 먼저 다가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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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47:47Z</updated>
    <published>2021-05-01T03: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이렇게 김 부장을 모시는 저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간격이 긍정적으로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수녀복을 파는 인터넷 쇼핑몰 팝업을 뛰어논 내 뒤로 과장 언니가 서있었다. &amp;lt;정말 살거니?&amp;gt;  나는 성격이 수더분해서 여자 직원이랑 잘 지내지 못했다.  직장내 특유의 여자 직원간 잘 지내는 방법을  모르기도 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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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펀치 2. 나도 바득바득 갈겠어 - 가만히 있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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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47:47Z</updated>
    <published>2021-01-17T12: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이렇게 김 부장을 모시는 저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간격이 긍정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가뜩이나 큰 김부장의 눈이 더 커졌고 언성이 높아졌다. &amp;lt;안 비킵니까?&amp;gt; &amp;lt;팀장님! 저도 더 드릴 말씀 있습니다. 나가시면 안됩니다!&amp;gt; &amp;lt;나는 없어요!&amp;gt; 회의실 문앞을 막는 나를 요리조리 피해 김부장은 기어코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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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죽고 싶다. - 왜 죽고 싶냐고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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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6Z</updated>
    <published>2020-11-03T03: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인의 자살 소식 기사 끝단에는 아래의 문구가 당연스럽게 적혀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amp;middot;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하기 어려운 고민은 나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dmqW4q1pOZwX7S0ATQwXgYjCz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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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펀치 1. 김 부장의 나를 향한 조리돌림 - 싸움을 부추기는 건 지각대장 직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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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47:47Z</updated>
    <published>2020-10-05T14:3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이렇게 김 부장을 모시는 저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간격이 긍정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김 부장은 직원들에게 화가 날 때, 나를 세워두고 돌려 까기를 했다. 좀 더 전문용어로 말하자면 `조리돌림`이었다. 조리돌림은 죄인을 사람이 많은 곳에 공개해 수치심을 주는 처벌 방식으로 심리적 압박이 상당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9dzPiXh8hGew6nveN5UQdyjRE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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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천 뷰 조회수 실패인가?  - 일상의 글이 중독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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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4:03:18Z</updated>
    <published>2020-09-10T00: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는 대학교 시절, 특이한 면접을 많이 보았었던 나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 시작했다.  아침 면접 보다가 냉면 맛집 있으니 점심 먹으러 갔던 경우. 사무실이 제대로 정리가 안되었는지 설비도 다 안 들어온 허허벌판의 공장 한가운데서 면접 본 경우, 5대 1 면접으로 정신이 혼미해졌던 일..  아직도 풀지 못한 이야기가 한 보따리다. 20대에는 면접이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yo9i0J4KBFarJ_YTQy0aApRRs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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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오지 않는다. - 내가 잘못 선택하고 있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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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4T08:41:26Z</updated>
    <published>2020-09-09T00: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고살기 힘들다. 요즘 내 주변을 돌아보면 많이 보이고 많이 들리는 말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좋은 상황은 아니다. 인원감축과 휴직 권고,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픈 이런 분위기를 못 견뎌서   자발적으로 퇴사를 선택하는 이도 있었다.   제 발로 나가겠다 선택한 이는 권고사직을 해달라 요청했다. 한 명이라도 덜어져 가는 인원에  주요한 위치에 사람들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DmOWQBYNf0A9f5z_NvH-vAbQ8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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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돌아왔다.  - 할아버지가 행복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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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1T04:23:45Z</updated>
    <published>2020-08-31T13: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가 쓰러진&amp;nbsp;이후로, 8월 한 달은&amp;nbsp;모든 게 빨리&amp;nbsp;흘러가는&amp;nbsp;것 같았다.  거실 달력 날짜 밑에 내가 오는 날은&amp;nbsp;&amp;nbsp;내&amp;nbsp;이름을 크게 적어두었다. 내가 이 상황에 &amp;nbsp;함께한다는 것을&amp;nbsp;가족들에게&amp;nbsp;알리는 신호였다.  할아버지는&amp;nbsp;자주 까먹으니까 달력에 적어놔도 내가 언제 퇴근하는지를 항상 물었다. 주말은 본가에 가야 하니까 오지 않는다고 말하고 달력을 보라고&amp;nbsp;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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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룸메이트가 아침을 먹습니다. - 왜 밥을 안 먹고 다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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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7T04:15:20Z</updated>
    <published>2020-08-06T00: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를 보는 할아버지한테 왜 약을 먹었는지 물어보았다. 할머니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다고 한다. 처음에는 약국에 가서 청심환을 받아왔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다고,  &amp;lt;10알에 6000원이나 하고..(손 모양으로 사이즈를 알려주시곤) 이렇게 조그만 건데 더럽게 비싸서 효과는 하나도 없었어&amp;gt;  다니는 동네 병원에 가서 증상을 말하니 의사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oBRraGWG9bwq1ZF0olxY0Fjb1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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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데이트 신청 - 저녁식사는 6시 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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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1T09:34:12Z</updated>
    <published>2020-08-05T12: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할머니 병문안을 다녀왔다. 기다리는 사람 대부분은 5~6명이 함께 모인 대가족들이었다. 나랑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유일한 방문객이었다. 할아버지는 면회시간이 가까워지자 또 울기 시작했다.  &amp;lt;... 어떡하니 너네 할머니 불쌍해서 어떡하니&amp;gt;  드라마를 보다가도 잘 우시는 할아버지는 눈물이  많다. 할머니를 만나자마자 얼굴을 부여잡고 이젠 둘이 같이 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LRpnBofbKsvbHapZNCbym13OP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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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룸메이트를 내가 할게  - 1. 할아버지의 룸메이트는 31살 손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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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2T06:48:13Z</updated>
    <published>2020-08-04T13: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가 쓰러지고 이모들은 혼자 삶을 살아가야 할 할아버지까지 걱정해야 했다 할머니는 너무 많은 걸 해왔어서 입원과 함께 그 빈자리가 너무 컸다. 병 때문에 목소리가 안 나와도 할아버지 밥을 차려줬는지를 항상 물었다 이런 모습은 딸들을 가슴을 치고 울게 만들었다  할아버지의 식사는  할머니의 챙겨야만 하는 숙제였다.  이제 그 숙제 검사를 누가 해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pymMBMg7qI3Ni9y7auqh6M_-3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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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왜 그랬을까? 2탄 - 처음 만난 여자 팀장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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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2:24:25Z</updated>
    <published>2020-06-14T14: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다음 날도 그 다다음 날도 질투의 화신인 그녀의 얼굴을 보는 게 불편해졌다. 웃으며 나에게 말을 거는 게 여자 알레르기를 다시금 돋게 했다.  살면서 해외여행 한번 가본 적 없단 그녀는 첫 해외출장에 신경이 팔렸었다. 그녀가 출국 비행기를 타고 떠날 때,   나는 대표에게 식사를 요청해 더 이상 출근할 수 없다고 퇴사 의사를 밝혔다.  이러면 안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jSj5MVCsOGP58lP8_s1AmbbLn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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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왜 그랬을까? 1탄 - 질투의 화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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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12:24:21Z</updated>
    <published>2020-06-10T04: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초 회사 만을 다녔던 나는 부끄럽지만 여자 알레르기가 있었다. 네가 성별이 여자인데 여자 알레르기가 도대체 뭐냐 한다면 몇 가지 이유를 들이밀었다.   &amp;quot;제가 집에 남동생 밖에 없어서...&amp;quot;  연년생 남동생과 직구 방식으로 대화하던 나는 여성적인 대화가 심히 어려웠다. 남동생과 온갖 스포츠를 배우며 경쟁심리를 불태웠고 선머슴처럼 지냈었다. 대학시절까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PR44XpD_-mIPCspS6i5DGTl6y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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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나면 반가운 사람 - 보고 싶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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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5T02:52:48Z</updated>
    <published>2020-05-14T12: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다음에 밖에서 한 번 보자고!&amp;quot;업무 마지막 날인 이사님이 악수를 청하며 말씀하셨다. 5분 뒤에 나는 눈물 닦고 보고서  쓰겠지만, 손을 잡는 순간 눈물이 고인다.   모시던 팀장님이 나간 날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엉엉 울었는데 이젠 감정을 잘 참는다.  직장 동료가 너무 많이 떠나고 있어  이게 회사에선 아무렇지 않은 일이란 걸 안다. 김 부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vqrATmKRG8QaMATZ8v4-5Q8S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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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만 이 모양으로 출근했는지 - 타이 샐러드가 나를  위로해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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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02:11:40Z</updated>
    <published>2020-05-13T12: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이 넘으면  솟구치는 감정을 어른스러운 말로 잘 정리할  줄 알았다.  상대가 시비를 걸더라도 원펀치를 바로 날리는 것이 아닌 의연함으로 대처하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미소천사가 될 줄 알았다.   샌드위치 휴일인 월요일 아침. 출근한 나는 심술보가 될 수밖에 없었다.  업무시간은 왜 이리  느리게 가는지   나를 부르며 업무를 주는 사람은 왜 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48wY3B0B5LEnUgr278ukX7HAv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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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메말라졌다. - 31살은 원래 이런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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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7T07:35:29Z</updated>
    <published>2020-05-03T10: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내 꿈은 화가였다. 아. 조금 있어 보이는 단어로 말하자면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글 쓰고 그림 쓰며 대로변 건물 1층 유리벽으로 오픈된 내 작업실과 갤러리를 운영하며 와인잔 들고 있는 그런 영화 같은 인생을 상상하기도 했다. 왜. 지금이라도 못할 거 또 없지 않은가. 그래서 1년에 한두 번은 옛날 일기장 펼쳐 보듯이 내 꿈을 다시 시작할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emtny19l31bL8zQDOG20qb6pZ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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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일도 못하는 게 다른 팀 도와주지 마 - 이기적 유전자 김 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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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1:47:47Z</updated>
    <published>2020-04-25T03: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세대차이를 극복하고 이렇게 김 부장을 모시는 저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간격이 긍정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보통 팀 구성이 3-4명, 많게는 5명이라면 나는 김 부장과 2인으로 일을 했다. 팀이라고 부르기엔 뭐하고 회사의 전 부서가 호출을 하면 도와줘야만 하는 특공대 같았다. 팀장이 싫으면 팀원들끼리 모여서 험담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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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쁜 것만 보여드리고 싶어요.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인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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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09:23:46Z</updated>
    <published>2020-04-11T13: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에 필요한 인력을 배치하고 이력서를 검토하는 일은 영업직 못지 않게 사람을 많이 만나고 헤어지게&amp;nbsp;된다. 적정한 인력을 찾으러 가는 길을 비유하자면, 한 버스로만 가는게 아닌 다른 버스를 환승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넘어야할 산도있고 버스를 잠시 기다려야 할 때도 있다. 만나게 될 사람은 한 버스로 죽 달려나가기도 한다. 회사와 직원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1E%2Fimage%2FLQ0y99kNvbcbD6y_R_W3Zv3mc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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