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팔로 쓰는 앎Ar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 />
  <author>
    <name>grape</name>
  </author>
  <subtitle>무한긍정 기자 A가 '쉽게 웃어주고' 속으로 삼킨 마음들을 담았다. 병들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일기를 택한 A의 고민들은 청춘남녀가 직장생활을 하며 느끼는 고민과 다르지 않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W4w</id>
  <updated>2016-05-09T13:39:16Z</updated>
  <entry>
    <title>결국 이렇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88" />
    <id>https://brunch.co.kr/@@1W4w/588</id>
    <updated>2026-04-04T14:38:35Z</updated>
    <published>2026-04-04T14: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일기장을 찾았다. 양팔엔 멍이 가득하다. 왼발은 더 망가지고 있다. 나는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몸이 매일같이 비명을 지른다. 목에선 삐걱거리는 소리가 점점 심해진다. 병원을 찾았다. 별 방법도 없다. 그렇다. 몸은 한 번 망가지면 돌릴 길을 찾는 게 쉽지 않다. 나는 죽고 싶다는 마음을 먹고 마음껏 해하다가 아침이 되면 아프다고 또다른 자</summary>
  </entry>
  <entry>
    <title>답 없는 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85" />
    <id>https://brunch.co.kr/@@1W4w/585</id>
    <updated>2025-08-27T15:55:12Z</updated>
    <published>2025-08-26T07: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을 해야 할까?  난 남 얘기 하는 걸 싫어한다. 더 거칠게 얘기하자면 관심이 없다. 누가 뭘 하든 알 바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그래서 정보보고라는 명목으로 남의 시시콜콜한 얘기 올리라고 압박하는 것도 싫고 뒷얘기하고 그걸 정보라고 하면서 찌라시로 돌려보는 것도 싫다. 그런 것에 거리를 두면 깨끗한 척 한다거나 어려서 그렇다고 손가락질하는 것도 진절</summary>
  </entry>
  <entry>
    <title>공포의 무책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84" />
    <id>https://brunch.co.kr/@@1W4w/584</id>
    <updated>2025-08-27T15:55:29Z</updated>
    <published>2025-08-26T07: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덧없는 제안들이 이어졌다. 같이 일해보자는 이들이 너무 많았다. 미팅을 밥먹듯 해야 했다. 지식 없는 체 위에 앉아 자리가 자기인줄 아는 사람을 만나고 나면 기분이 텁텁해졌다. 뭘 오래 생각하는 편이 아니라서 순간 그러고 말지만, 우물 안 개구리들을 보고나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무언가가 있다. 내 알 바 아니니 털고 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계속 같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 충만한 공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83" />
    <id>https://brunch.co.kr/@@1W4w/583</id>
    <updated>2025-08-27T15:55:56Z</updated>
    <published>2025-08-26T06: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차를 두고 쓰는 글입니다.  한국으로 돌아간다.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말엔 여러 뜻이 담겼다. 한국에서 계속 살 수 있을까. 의문도 들었다. 한국이 싫다는 게 아니다. 한국인들과 교류할 거면 한국의 한국인들이 최고다. 한국인들만 모른다. 지독히도 서로 착해빠져서 서로를 원망하고 물고 뜯고 서로에게서 흠을 찾아 손가락질을 해댄다. 조금만 고개를 들어 보면</summary>
  </entry>
  <entry>
    <title>녹진한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82" />
    <id>https://brunch.co.kr/@@1W4w/582</id>
    <updated>2025-08-27T15:56:11Z</updated>
    <published>2025-08-26T06: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지로 뭔가를 해낸 다음에 씁쓸한 맛이 다가올 때, 어떻게 견뎌야 할까?  지금껏 커리어라고 불릴 만한 걸 내가 의도한 것과 달리 만들었다. 누군가가 보는 나는 철저하고 계산적인 사람이다. 누군가는 일만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말처럼 앞만 보고 달린다고 한다. 쥐어짜듯 산다고 한다. 그건 다 누군가들의 피드백이었다. 나는 다행스럽게도 감정형 인간이 아니라서</summary>
  </entry>
  <entry>
    <title>지구를 지켜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81" />
    <id>https://brunch.co.kr/@@1W4w/581</id>
    <updated>2025-08-27T15:56:37Z</updated>
    <published>2025-07-16T10: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 전, 이 일을 꿈꾸던 때 만난 선배가 있다. 그 선배와 회사에서 일하면서 매일같이 귀신에 홀린듯(!) 내 세계가 바뀌는 걸 느꼈다. 폭포수에 몸을 내던지고는 매일같이 행복했다. 그 휩쓸려감이 행복했던 건 그 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 때 나는 늘 &amp;quot;차고 넘쳐야 한다&amp;quot;고 되새겼다. 훌륭한 선배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나같은 미물(!)이 거기</summary>
  </entry>
  <entry>
    <title>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80" />
    <id>https://brunch.co.kr/@@1W4w/580</id>
    <updated>2025-08-27T15:56:53Z</updated>
    <published>2025-07-14T13: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다정함이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여유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 다정함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건강한 사람만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난 인사하는 걸 좋아한다. 웬만하면 인사를 하는 게 좋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사회 초년생 시절에도 인사 안 받는 걸로 길들이는 선배들께 가서 꼭 인사를 했다. 받을 때까지 했다. 안 받으면 어쩔? 이런 표정도</summary>
  </entry>
  <entry>
    <title>펜시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9" />
    <id>https://brunch.co.kr/@@1W4w/579</id>
    <updated>2025-08-27T15:57:27Z</updated>
    <published>2025-07-14T12:5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레는 마음은 간 데 없고 나는 조용히 침잠한다. 눈을 감고 생각한다. 삶이란 게 너무나 정신없고 힘들기 때문에 나는 굉장히 털털한 편이다. 자화자찬이 아니고, 무덤덤의 끝판왕인 데다가 그냥 별 관심이 없다. 그러니까, 내가 사랑하는 영화, 글, 박물관 같은 그런 쉼터를 말하는 게 아니다. 운동이고 걷는 것이고 장비(삼국지 말고) 보는 것이고 간에 그런 걸</summary>
  </entry>
  <entry>
    <title>가능성, 꿈, 어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8" />
    <id>https://brunch.co.kr/@@1W4w/578</id>
    <updated>2025-08-27T15:57:58Z</updated>
    <published>2025-07-14T05: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평생 타인에게 이해될 수 없으리란 걸 알고 있다.  언젠가 그건 아닐지 모른다는 꿈을 품은 5년 전의 어느 시점을 넘어, 요즘에 더욱 알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한 켠에 '그래도...'하는 마음이 있던 게 사실이다. 이젠 0이다. 보통 이렇게 쓰는 건 그걸 원한다는 반증일지 모르지만, 이 경우는 아니다. 정말 0이다. 결코 타인에게 이해받을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설득이라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7" />
    <id>https://brunch.co.kr/@@1W4w/577</id>
    <updated>2025-08-27T15:59:50Z</updated>
    <published>2025-07-14T05: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픈 일이 있어도 마음이 비참해진 게 수천 번이라 내 일인 데도 와닿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내가 익힌 방법은 그 옛날 소설의 화자처럼 내 일을 바라보는 것이다. 액자식이라기보다는 그냥 뭐랄까 1인칭 화자가 돼 내 일을 받아들이되 매우 건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다 지나갈 거란 걸 알기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냥 무뚝뚝하게(!) 현실을 받아들인다. 무</summary>
  </entry>
  <entry>
    <title>젊음은 특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6" />
    <id>https://brunch.co.kr/@@1W4w/576</id>
    <updated>2025-08-27T15:58:37Z</updated>
    <published>2025-07-14T04:5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이 하나도 없다. 상반기가 훌쩍 흘렀다. 인수합병쪽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 두 달은 그걸 준비하느라 훌쩍 갔다. 어렵게 확보한 개인 시간의 대부분을 거기에 썼다. 그리고나서도 두 번이나 같은 제안을 받았다. 이젠 그냥 웃는다. 다시 또 자지 못하고 준비했던 그 시간들은 예전엔 덕분에 뭘 배웠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젠 그에 더해서 좀 허무하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비싼 꿈을 안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5" />
    <id>https://brunch.co.kr/@@1W4w/575</id>
    <updated>2025-08-27T16:01:11Z</updated>
    <published>2025-06-29T10: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드는 생각이 있다. 꿈은 비싸다는 것이다. 흔하고 유치한 문장을 삶으로 얻어맞은 다음에야 곱씹는다. 아, 꿈은 참 비싸구나.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비싼 걸 지속해서 택하고 하겠다고 버틸 수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다. 자유는 어떤가. 그것 또한 비싸다.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중요할 때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은 원래 비싼 거란다 아</summary>
  </entry>
  <entry>
    <title>불씨를 잃지 말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4" />
    <id>https://brunch.co.kr/@@1W4w/574</id>
    <updated>2025-08-27T16:02:38Z</updated>
    <published>2025-06-29T09: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달라진 게 있다면 흐려진 마음이다. 괴롭힘에 익숙해지다보니 이 일을 대하는 나의 시선에 변화가 있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게 당연한 일이지만, 당연해지지 않길 바란다. 밀고나가던 그 기운을 잃지 말길 바란다. 잡음은 생각을 흐리게 한다. 슬프게도 남이 잘 되면 발목잡는 문화가 만연하다. 그래서 생각한다. 나는 외국인이다. 원래 타국 소속이</summary>
  </entry>
  <entry>
    <title>익스펙토 페트로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3" />
    <id>https://brunch.co.kr/@@1W4w/573</id>
    <updated>2025-08-27T16:03:55Z</updated>
    <published>2025-06-29T07: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싫다고 버린 것들에 대해 시끄럽게 떠드는 이들을 마주하면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더 발전하겠다고 버린 것들인데 그게 아까워서 뭐 어떻다고 말하는 발상들을 마주한 것만으로도 불쾌하다. 견딜 수가 없다. 내가 가장 힘들 땐 더 괴롭히다가 잘 되면 와서 숟가락 얹으려는 이들도 지옥이다. 잠깐 삐끗해보이면 조롱하려드는 이들이 가까운</summary>
  </entry>
  <entry>
    <title>조용한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2" />
    <id>https://brunch.co.kr/@@1W4w/572</id>
    <updated>2025-08-27T16:03:01Z</updated>
    <published>2025-06-29T07: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파 속으로 잠식하는 주인공의 모습, 주인공이 겪는 정서적 협박 상태를 보면서도 모른 체하는 ㅇㅇ, 돈을 쓸 때마다 덜덜 떨리는 손, 만날 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만나게 된 가벼운 인연, 가볍게 문제를 해결하라는 제안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나아질 것 같으면 일어나는 '가지가지의 일'. 멋지게 사고를 쳐주더니 가장 먼저 궤도로 돌아가는</summary>
  </entry>
  <entry>
    <title>희망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71" />
    <id>https://brunch.co.kr/@@1W4w/571</id>
    <updated>2025-08-27T16:04:20Z</updated>
    <published>2025-06-29T07: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깐의 안정을 맛보았던 그 때, 문득 든 생각이 있었다. 이렇게 집 사고 안주하며 평생 한국에서 이 일을 하며 살게되는 건가. 그건 싫은데. 그래서 내 손으로 만든 것들을 무너뜨렸다. 버리고 태워야 새로운 게 들어온다. 그렇게 미련없이 버리고는 단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았다. 지난해엔 몇 번이고 돌아봤다. 그 순간을 생각한다. 그건 다 타의에 의해서다. 심</summary>
  </entry>
  <entry>
    <title>밀린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69" />
    <id>https://brunch.co.kr/@@1W4w/569</id>
    <updated>2025-08-27T16:04:54Z</updated>
    <published>2025-06-25T06: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과거의 찌꺼기를 들고 사는 것은 무슨 기분일까. 과거에 멋지게 지어둔 옷을 걸치고 넝마짝이 된 마음을 가리느라 급급했다. 지금을 즐기고 싶은데, 아무래도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게 힘들었던 모양이다. 난 공부가 하고 싶었다. 그게 다였다. 그럼 그 꿈을 향해 다시 한 번 나아가자. 내가 내게 말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인생이 긴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볕 들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67" />
    <id>https://brunch.co.kr/@@1W4w/567</id>
    <updated>2025-08-27T16:05:34Z</updated>
    <published>2025-06-18T08: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이런 기분이 든 적 있다. 내가 기뻐지려고 하거나 행복하려고 하면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나고야 마는 것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든 습관은 그래서 늘 잘 될 거라고 생각은 하되 안 될 가능성도 이만큼이나 생각하고 마음에 저장해두는 것이다. 그러면 패를 까보았을 때 덜 놀란다. 잘 되면 배로 기쁘고 안 되면 다음으로 빨리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아무</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계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66" />
    <id>https://brunch.co.kr/@@1W4w/566</id>
    <updated>2025-08-27T16:06:02Z</updated>
    <published>2025-06-18T08: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다는 건 대부분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기대면 그 후폭풍은 따라오기 마련이다. 나는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 상대방들은 자기 얘기를 실컷 떠든다. 그리고 기대려고 한다. 그런 관계들에 무감각했던 것도 잠시, 기대려고 하는 걸 거부하면 천하의 나쁜 X가 되고만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사람은 다 피곤하고 이기적이며</summary>
  </entry>
  <entry>
    <title>후보님이 주변보다 중요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W4w/565" />
    <id>https://brunch.co.kr/@@1W4w/565</id>
    <updated>2025-08-27T16:06:20Z</updated>
    <published>2025-06-03T12: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정치병에 걸린 지인 A가&amp;nbsp;있다.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계엄이 있은 후 A를 만난 이후부터 줄곧 나는 A로부터 정치병에 시달려야 했다. 주요 판결이 있는 날들에는 한껏 예민해져 자신의 흥을 망치지 말라거나 하는 말을 들었다. 하루종일 가짜뉴스의 볼륨을 최대치로 틀어두고 고통스러워 하는 주변인들에게는 자신이 화가 나니 저 O가 망하는 걸 반드시 봐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