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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피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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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村上春樹。Conquest of Happiness。小確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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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9T15:1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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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버퍼링(buffer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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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9:40:05Z</updated>
    <published>2017-11-06T16: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퍼링(buffering)이란 말을 처음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파일 다운로드를 하거나 페이지가 넘어갈 때 무언가 부하가 걸리는 상황으로 떠올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좀 더 우린 오늘의 화두에 본질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amp;quot;버퍼링이란 완충, 완화장치의 개념으로 두 개의 매개 사이에서 충돌을 완화하는 장치로 설명된다.&amp;quot; (매경닷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5bw2CIT1VLTo_o3VvVqfQBt8gc.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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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접근성&amp;rsquo; 최우선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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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19:40:05Z</updated>
    <published>2017-10-20T14: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에서 나오는 연예인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그만큼 출연하면 인기가 있든 없든 적당히 먹고 살 정도로 누군가 불러 준다. TV에 간혹 가다 나온다고 해도, 이미 수십만 명, 때로 수백만 명이 그를 알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방 강연이나 행사에 출연할 수 있는 명분을 마련한다. 한 달에 그런 행사에 두 세개만 나가도 수백만원은 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5Z%2Fimage%2F0ishXoumU-6XDRhU3WgUkpfsR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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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에 관한 누군가의 메타포. - '미생' 윤태호 작가의 코멘트를 다시금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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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3:05:24Z</updated>
    <published>2017-09-27T07: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누군가의 초대로 2013년 가을에 다녀온 윤태호 작가의 '미생' 북콘서트가 기억을 스쳐갔다. 그 당시, 허지웅은 의외로 깊이가 있다기보단 날것의 언변을 즐기는 논객 같았고,오히려 만화가 경력 20년 윤태호 작가의 통찰력과 언변에 묻어나는 깔끔한 로직에 마음이 움직였다. ...뇌리에 남는 건, &amp;quot;직장생활을 하면서 꿈꾸는 가치를 실현시킬 수는 없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5Z%2Fimage%2FIT7zq7sgur6T5QyuWU6Bo4DW4JI.bmp"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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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재석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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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9:40:09Z</updated>
    <published>2017-09-25T10: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재석은 군더더기 없는 최고의 진행자다.  개그맨으로 방송생활을 시작했지만, 지금의 스탠스는 오히려 MC에 가깝다. 하긴, 개그맨이 어느 정도 프로그램 성공을 거듭하면 패널에서 더블 MC로, 결국엔 단독 MC의 형태로 흘러가게 마련이다.   개그맨의 그러한 커리어 패스를 보기 좋게 만들어 낸 것도,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을 탄생시킨 것도, 각종 케이블로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I4KhHzg8UV9B5ytCL1gSjKx8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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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랜디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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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3:15:59Z</updated>
    <published>2017-09-05T03: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멋지게 살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멋진 삶의 기준은 제각각이라지만,암묵적으로 지금의 트랜드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는 삶을 미디어에서는 멋지다고 입소문을 퍼뜨린다.지금 유행하는 브런치를 즐기고,문화 공연을 접하고,렘 쿨하스의 건축물을 이해하며,카림 라시드의 산업디자인 제품을 한 두 개는 집에 들여 놓고,인기 있는 아웃도어 지역에 여행을 다니고,좋은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pV8peWL7DdqH0C-CLZqo6P6z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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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 TV를 켜는 심리.  - 어쩌면 오늘은, 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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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6-12T07:21:57Z</updated>
    <published>2017-08-18T10: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TV를 보다보면 한 가지 드는 생각이 있다.내가 도대체 왜 이 프로그램을 틀어 놓고 있는 걸까? 시사예능 '썰전'을 틀고선, 무언가 의미있게 생각을 정리하고 싶거나,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을 보며, 무작정 재밌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거나,jtbc '뉴스룸'을 보며, 내용 자체는 재미가 없지만 손석희 앵커가 풀어나가는 논조 자체가 나에게 꽤나 유의미하게 공감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C-e5BDqfU6pWGnWNEEYp8sAUY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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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주말만 기다리는 이유 2 - 늘 여유가 없는 당신의 심리적 공간 '쓰기'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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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09T06:41:46Z</updated>
    <published>2017-08-04T09: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란 흔히들 시간적 공간이라 여기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꽤나 심리적인 공간이다. 아주 단순한 예로 평일중 일부가 휴일이 되면 우린 덤으로 무언가를 얻은 것 같은 홀가분한 기분이 된다. 또한, 한 주도 꽤나 느슨하게 보낼만한 마음의 아량 같은 것이 생겨난다. 그 마음의 여유에 주목해 보고자 한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결론은 꽤나 가까운 곳에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UROnGSU5LrUDFmcRKxJhDTxC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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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효리는 20년전보다 더 자기다워졌을까.  - 그녀의 행보와 JTBC '효리네 민박' 성공과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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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3T15:19:19Z</updated>
    <published>2017-07-05T11: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수 이효리가 방송활동을 재개했다. 4년만에 앨범을 냈다. 98년도에 핑클 1집을 냈으니, 벌써 데뷔 20주년이다. 새로운 앨범을 4년만에 내는가보다라고 무심코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전의 행보와는 조금 달랐다. 늘 화제가 되었던, 심지어 이사 갔다고 어설픈 풍문이 떠돌았던 제주도 집이 그 발자취의 시작이었다. 소길리에 사는 '소길댁'은 어느새 이효리의 별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LupVpA_9Z0liaJx-NydIwewF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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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꽤나 퍽퍽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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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3T14:22:07Z</updated>
    <published>2017-06-23T14: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다들 무엇을 붙잡으려 하는 것일까. 좀 더 단순화 시켜,오늘을 살면서 무얼 남기고 결국 무얼 위해 살아가고 싶어하는 걸까. 과거에 가장 젊고 멋졌던 시절에 대한 추억. 가장 성공했던 시절에 대한 자기만족감. 지금 열심히 하면 나중엔 좀 더 나아질 거라는 기대감. 현실은 퍽퍽해도 그래도 나는 이러한 마인드셋을 가졌으니 나다운 거야라는 자기도취.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v9ihPdTFwcG7AslJYgPDuxZR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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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예능 프로의 성공을 결정하는가.  - 프로그램의 확장에 따른 시청자의 심리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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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9:40:33Z</updated>
    <published>2017-04-21T06: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능프로그램의 범위가 전방위적으로 넓어지고 있다. 원래 예능의 의미는, 연극, 무용, 가요, 대중연예, 영화, 민속놀이 등을 총칭하는 것이었다. 쉽게 말해 대중예술을 예능이라고 보아도 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언급하는 예능은 조금 종류가 다르다. '코미디와 꽁트의 외연이 최대한 확장되어 나타나는 모든 재미와 웃음의 코드'를 포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5Z%2Fimage%2F9IkFywWvAQSToM65pHETb1gPf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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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기 이전에 떠올려야 할 것들. - 무라카미 하루키와 버트런트 러셀의 메타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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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1T18:57:50Z</updated>
    <published>2017-04-15T01: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는 솔직히 무라카미 하루키를 빼놓고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2005년 하루키의 책에 심취하면서 국내에서 출판된 책을 읽어나가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곤, 일종의 따라잡기식 자전적 소설 '가끔은 빗속을 달려'를 썼다. 하루키 문체를 의도치 않게 지향한 습작과도 같은 소설이었다. 하루키의 책 중, '태엽감는 새'는 나에게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2JLDExCChKICWow8Q_r_e6fX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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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추어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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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08Z</updated>
    <published>2017-04-12T09: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삼스런 일도 아니야.. 이러한 아마추어의 글을 여러 사람이 들여다 보고 있다는 건,, 가끔은 참 민망하기 짝이 없지.그럴 땐 내 마음 속을 조용히 들여다 봐,,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감는 새'에서 주인공이 조용히 우물 속에 들어가서 자신의 마음을 매만지듯이,,부끄러운 걸 떠나서,이젠 쓰지 않고선 견디기 힘들게 된 거야. 내 마음을 세상 밖으로 내어 놓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POwlCPA_7FFF-W9FIe84IAAP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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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오후4시32분의 일상튜닝.  - 주말의건어물남녀를위하여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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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9:21:07Z</updated>
    <published>2017-04-08T02: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은 무언가를 하게 되는 날인건가.  내 의지와 관계없이 돈을 벌어야 하고, 내 취미와 관계없이 서류를 작성해야 하고, 내 기분과 관계없이 미팅 약속을 잡아야 하고, 속이 불편해도 팀 사람들과 점심식사를 해야 하고, 속이 편해도 팀장님이 전날 회식을 했으면 해장국을 먹어야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려서 좋아하는 책을 사도 다음 날을 떠올려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5Z%2Fimage%2FmVbSlUMjbKM38WmNLVWE1CfQPz0.png"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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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사는 확률을 높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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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9:40:13Z</updated>
    <published>2017-04-07T13: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오늘은 누구나 한 번씩 하는 생각을 다시금 곱씹어보자. 내 인생을 살고 싶지 않은가?우리 모두가 그럴거라 확신한다. 다른 사람이 박수 쳐 주는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을 살고 싶다.그리고 그 확률을 최대한 높이고 싶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면 인생은 즐겁다고 한다. 인생이 즐겁다면 그래도 조금은 내 인생에한 발자욱 다가서는 게 아닐까. 그럼, 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vViGzfa_cww7-RTtU5xU5fZv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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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없어도 살아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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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7T16:00:01Z</updated>
    <published>2017-04-06T01: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란 결국,내가 인생에서 태어나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늘어놓고,그것이 언제 어떠한 형태로 진행되었을 때 가장 즐거운 지를,순서대로 알려주는 보조도구에 불과하다. 시간이 없어도,해는 뜨고, 바람은 불 것이며, 구름은 흘러가고, 비는 땅으로 스며들게 된다. 시간이 없어도, 너는 저기서 왔다 여기로 지나가고,머물다 갈 또 다른 사람은 또 그렇게 잠시 발자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96VzsKQUNDL-rmrvce9-0ZqDMs.pn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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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다.반.사. - 롤러코스터 2집에 드러난 삶의 거리두기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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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2:41:07Z</updated>
    <published>2017-04-01T02: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롤러코스터의 음악 치고는 꽤 낯선 트랙이었다. 2000년에 발매된 롤러코스터 2집 수록곡 '일상다반사'아니, 낯설기보다는 가만히 있다가 한 방의 훅을 먹은 기분이었다.일상의 거리두기를 주종목으로 하던 롤러코스터의 노래가, 그들의 현실 중에서도 가장일상적인 순간들을 포착하면서 삶을 껴안듯 노래를 풀어갔기 때문이다.주로, 헤어진 인연에 대한 상실감과 지극히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5Z%2Fimage%2F0Fp_6pG3HEONzKT16cZYMnFsT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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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메타인지.  - 인생을 결정하는 건, 능력이 아니라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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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23:29:54Z</updated>
    <published>2017-03-29T10: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메타인지'라는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예컨대, 자신의 인지과정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자각하고, 스스로 어떤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며, 자신의 학습과정을 조정할 줄 아는 지능과 관련된 인식을 '메타인지'라고 부른다. 즉, 내가 어떤 일에 대해 어디까지 해낼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어느 정도 알고 모르는 지를 스스로 깨우칠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5Z%2Fimage%2FueR1KrUoF_0Vrn9p1wsfw8ael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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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생활을 하는 당신의 진짜 고민.  - 좀 더 '나다운 인생'은 어디에 숨어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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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16:00:00Z</updated>
    <published>2017-03-25T02: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만 되면 전국에 있는 수많은 건어물 남녀는 일종의 서로간의 동질감과 위안을 경험한다. 이름과 얼굴은 알지 못해도 전국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수많은 20-30대의 사람들. 사회생활 경험이 길어야 10년 남짓한 이들은 주말만 되면 자신의 생각에 빠진다. 나의 사회생활. 지난 한 주간 얼마나 '나다워졌는가.' 나다울 수 없는 순간에선 어떻게 '최대한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YyFet8OKM2SJNgowCulioL4t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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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 가든.  - 내가 나이길, 네가 너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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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1T22:01:14Z</updated>
    <published>2017-03-21T09: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변찮은 인생을 살아가도 괜찮다고들 하지.하지만 그 변변찮은 인생이란 누가 정하는 걸까.너의 기준? 나의 기준? 아직 알 수 없는 거야. 그러고 보면, 세상은 언제나 정신없더라구.무얼 향해 가는 지도 모른채로,누군가 정해준 그 관성이 때론 돈이 되고 권력이 되고,,, 다른 사람이 다 노력해서  겨우 넘겨 받은 업무가 성과가 되고,어설픈 인맥이 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30AV1u09QlN9bo7GbUsIC1nV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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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만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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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8T18:38:43Z</updated>
    <published>2017-03-13T13: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참 바보 같구나.금요일 밤에 그렇게 신나게 주말을 맞이하고,토요일 늦잠을 자고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고,잊고 있었던 문화생활이라도 하자며 오후에 서점에 가고,영화를 보고 친구와 수다를 떨고, 토요일 밤엔 나만의 생각에 골몰하여 느리게 사는 삶이란 바로 이런 거라며,스스로 힐링을 하고 있다는 듯 다독이고,일요일엔 다시금 그와 비슷한 일상에 취하려 노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PlfI2b6ZKB4gdQVQoMEYa9ga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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