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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명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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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esonance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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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명하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마음속에 파동이 이는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조용히 붙잡아 두려 합니다.  누군가의 감정과 닿기를 바라며 이 기록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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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9T17:5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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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여행 긴자 편 1 - 긴자에서 관리의 힘을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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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2:57:00Z</updated>
    <published>2025-10-01T12: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오래전 고등학교를 졸업 한 직후 일본에 여행을 갔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어려서 그저 친구가 짠 루트를 쫓아다니며 이것저것 최대한 많이 다 보고 싶어서 허겁지겁 다녔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일본의 기억은 가물가물 했었다.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일본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비록 긴 시간은 아니지만 3박 4일 중 2박을 도쿄 그 안에서도 긴자에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5PY8-hvqzGP-nK6SbhbU32syp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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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묻다: 오늘, 넌 무엇을 채우고 있니?  - 멈추고, 비우고, 다시 나를 채우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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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23:52:56Z</updated>
    <published>2025-07-26T19: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먹는 것이 곧 나의 몸이다&amp;rsquo;라는 말이 있다.몇 년간 과체중을 겪고 있는 나로선 정말 공감되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먹는 것 외에도 자신을 계속해서 무언가로 채우고 있다. 보고 듣고 소비하는 모든 것들 &amp;mdash; 그게 결국 나를 만든다. 하지만 그게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평소엔 잘 생각하지 않는다. 나 역시 그랬다. 순간 집중되고, 기분이 좋아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Lx2cWx2vnf8FHalB6CNeONhm0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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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료가 된다니 아까워! - 공짜가 유료가 되면 평소엔 관심이 없다가도 괜히 아까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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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0:14:23Z</updated>
    <published>2025-04-20T01: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집에서 차 타고 한 15분을 가면 벨카라라는 꽃게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장소에 갈 수가 있다. 캐나다에 온 지 18년이 되었고 밴쿠버에 산지 14년이지만 나이도 어렸고 해서 이런 한적한 장소는 내 취향이 아니었다. 그래서 집과 가까운데도 자주 오지 않았다. 아마 10번 이내일 것이다.  최근에 같은 직장에서 일하는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yJpvJF5y9idxTiEUJA0fWCVZTX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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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나에겐 배수로 같은 - 백일장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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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2:30:09Z</updated>
    <published>2025-03-29T03: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2학년쯤인가 어머니가 논술 그룹 과외를 시켜주셨던 기억이 난다. 그때 매주 글을 써내야 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과외시작하기 한 시간 전 컴퓨터를 하다가 영감을 얻어 글을 썼던 기억이 난다. 실제로 그날 꾼 꿈과 섞어서 썼는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고 어떤 로봇이 나에게 다가와서 명령을 수달 받는 꿈이었다. 거기서 나의 MSG 능력이 발휘되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iM57vo2c6blRWolzUlwUoYOLk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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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조심 - 좋은 말도 가끔 좋기만 하진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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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0:44:10Z</updated>
    <published>2025-03-23T00: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자기 계발 관련 영상과 글들이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크에 넘쳐나는 시대다. 나도 한때 이런 종류의 영상들과 글들로 나의 마음을 다잡는 용도로 많이 썼었다. 이런 영상에서 나오는 한 문장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또 이런 진지한 말들에 너무 집중을 하여 무게를 두면 반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오늘 내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lw75MV7X1NjUVt4wibM0bTDVX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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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즘 - 내가 진짜 걷어내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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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4:08:34Z</updated>
    <published>2025-03-16T06: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니멀리즘이라는 말 언제부턴가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며 사람들 귀에 꽤 익숙해진 단어이다.&amp;nbsp;디자인 쪽에서는 이미 이 단어가 많이 쓰이고 있었고 실제로 이런 디자인이 아직도 인기가 많으며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아마 2015년&amp;nbsp; 정도였을 것이다. 디자이너들에게 더 익숙했던 이 미니멀리즘이라는 단어가 어느 날부터 라이프스타일로 소개되면서 사람들이 미니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J7xqSHhs9FFy0dx6qOMT6OvQv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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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아침 공항 - 변하지 않는 현실에서 변한 것들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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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5:47:13Z</updated>
    <published>2025-03-08T14:2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밴쿠버 시간으로 새벽 4시 한국으로 출장을 가는 아버지를 공항에 모셔다 드리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내가 눈을 비비고 일어날 때쯤 아버지는 이미 캐리어를 다 닫아놓은 채로 마지막 점검을 하며 내가 어제 사 온 치즈케이크 한 조각을 드시고 계셨다. 아버지는 올해 만으로 70이 되신다. 하지만 아직도 에너제틱하시고 나보다도 활동성이 훨씬 좋으시다. 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Xi_5-ldyHmfgQxzb143lbHmWi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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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쓰고 싶은 건 많은데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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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6:23:38Z</updated>
    <published>2025-02-22T00: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관심 가져온 분야가 많아 이런저런 잡지식이 많고 하고 싶은 얘기 할 얘기가 다양하게 있는 편이다. 머릿속이 조용하지 않은 편인데 어떤 날은 정말 무거운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날은 한없이 가벼운 얘기로 낄낄거린다. 20대 때는 나의 이 많은 생각들이 술자리에서 빛을 발하여 대학시절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았고 내가 속을 시원하게 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8VbyHT5lsRAjVGRIR-w9AfqwPT4.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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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온 벨트 -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에 들기 직전 내가 마주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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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3:46:45Z</updated>
    <published>2025-02-15T08: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늘을 보는 걸 좋아한다. 특히 밤에 별을 볼 수 있다면 별을 보는 것을 즐긴다. 어릴 때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amp;nbsp;별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곤 했다. 별이 수백억 개가 넘는다는 것을 알고 나서 혹시 별 하나 마다 이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의 영혼수만큼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상상도 해보았다. 혹은 저 인간 수와 같은&amp;nbsp;별들 중 내 담당 별이&amp;nbsp;마치 트루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pjnrUywMOZ0bZBteg4tmPkps5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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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이 지키는 디테일 - 나는 이 정도로 일관적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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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2T15:43:11Z</updated>
    <published>2025-02-08T03: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어울리는 사람들이 많이 바뀌고 달라졌다.&amp;nbsp;어떤 친구들은 아예 연락을 안 하게 되고 또 새로운 사람들도 알게 되었다. 내 삶이 많이 정제되고 어떤 특정한 모양을 갖춰가는 듯하다. 이런 삶의 변화를 겪다 보니 나란 사람의 브랜딩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 예전 여행에서 느낀 점을 하나 꺼내보려고 한다. 2023년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을 갔었다. 이때 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zXRZ5xe_xlFZyKpNpVhNNKtzF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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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살고 있나요? - 자유의지의 진짜 존재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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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6:51:48Z</updated>
    <published>2025-01-31T00: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amp;nbsp;어떤 과학 논문에서 인간이&amp;nbsp;타임머신을 만들어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이론적 방법이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갈 수 있어도 우리는 현재 기억을 가져갈 수 없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우리는 로또가 당첨되기 전,&amp;nbsp;비트코인이 오르기 전, 전 연인과 헤어지기 전, 그리고 어릴 때&amp;nbsp;하고 싶었던걸&amp;nbsp;하지 못했던 그 시점으로 가서&amp;nbsp;내 선택을 고치고 싶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4cbvVYYdS7BA2qU0DxpMPVWSOak.gif"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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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이 준 지혜 - 혼자 걷는 숲에서 깨달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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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0:51:24Z</updated>
    <published>2025-01-20T03: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어떤 연구에서 본 거 같은데 같은 것을 계속 반복하는 걸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 그 사람이 바로 나다. 그래서 나는 도시보단 상대적으로 밋밋한 작은 동네 혹은 자연을 보는 것보다는 도파민이 터지는 도시에서 시간 쓰는 걸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밴쿠버란 곳에 살고 있어서 즐길거리가 자연 말고는 없다. 어느 날 겨울 내내 비가 추적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74%2Fimage%2Facf799GvHtwUgkaiX2EGm_ZIC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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