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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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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깨비의 인생2막 도전기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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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9T22:3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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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햄버거에 진심이 담겨있더라 - 속초 양지바른버거 탐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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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22:54:48Z</updated>
    <published>2023-09-15T13: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  속초가서 햄버거 가게에 들른다? 그것도 맥도날드 &amp;nbsp;롯데리아 같은데가 아니고 속초에만 있는 토속 햄버거를?​  나는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내와 누리는 다르다.  국밥이나 얼큰 찌개를 좋아하는 나와 달리 맛의 경계를 동서양 구분없이 넘나든다. 으례히 속초에 가면 횟집 들르는 것은 기본이었다. 이번에도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5WmFX-ASX9kaI10KySAzYnd0b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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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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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8:54:20Z</updated>
    <published>2023-09-14T07: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  &amp;quot;어떻게 쿠팡없이 살았을까?&amp;quot; 쿠팡 입사교육때 틀어 준 영상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말이다.​  &amp;quot;우리의 미션은 고객들이 '어떻게 쿠팡없이 살았을까?'라고 말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입니다.&amp;quot; 쿠팡 본사 대표가 영상에서 영어로 강조한다. 그 아래에 한글 자막이 뜬다. 대표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은 항상 영어로 발언하고 한글 자막이 뒤따르는 방식이다. 이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ru9BN5x5QDBIiG7rJOQ04lxKdH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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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계약직 사퇴서를 쓰다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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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8:17:16Z</updated>
    <published>2023-09-14T07: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  너덜 너덜해진 모습으로 이른 아침에 귀가. 가족의 놀란 모습을 뒤로하고 일단 씻고 잠을 청함.  잠을 깨보니 오전 11시경..아침인지 점심인지 헷갈리는 식사를 하고 가족회의를 했다. 결론은 '쿠팡 사표'&amp;nbsp;​  작업과정을 주욱 설명해줬더니 아내와 딸아이는 '당장 그만둬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특히 허브 파트는 사전정보 없이 뛰어든 것에 대한 지적이 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W9r2sIJqdrpS5ujKYDkG6J7bG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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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덜 너덜 귀가하다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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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2:48:53Z</updated>
    <published>2023-09-13T08: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  쿠팡 물류센터는 24시간 가동되는 곳이다. 기계야 그렇다 치더라도 사람에게 적용했을땐 , 특히 심야작업에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다.  새벽 2시가 지나면 무작정 달린다고 보면 된다. 휴식이고 뭐고 없다. 한여름밤 폭염은 열대야가 무색하다 할 정도로 작업장을 후끈하게 달군다. 사람들마다 쏟아내는 땀내음과 거친 호흡, 그리고 작업물량에서 쏟아내는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wFnylSmga0MAB_ccsiKDvLR98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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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휴식시간이 있나요?&amp;nbsp;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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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12:49:22Z</updated>
    <published>2023-09-13T08: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 쿠팡엔 휴식시간이 있나요? 누가 물어본다면 선뜻 예스라고 답을 못할것 같다. 있긴 있어도 그 존재감이 너무 희미하기 때문이다.  밤 11시에 식사시간이 배정되었다. 식사시간은 한시간이다. 그 앞에 아이스크림 통도 비치돼 있어서 하나씩 먹을 수 있다. 음료수 캔도 3백원이면 챙길 수 있다. 쿠팡에선 타사와 비교되는 작업환경 장점요소로 이 사항을 대대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9LUiGzc37hNNhSjn0oRX78wum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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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현장투입, 물량속에 파묻히다 -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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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0:28:51Z</updated>
    <published>2023-09-10T07: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야간근무 허브를 지원했을때는 별다른 고민이 없었다.  군대시절 야간경계근무, 그리고 15년이 넘는 입시학원가 생활을 하면서 야간 혹은 심야시간대 일에 익숙했기 때문이었다.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니 허브일이 다른 일보다 약간 노동강도가 세다는 이야기가 나와 '내가 좀더 고생하면 되겠지' 했다. 그래도 나이제한에 걸리기 일보직전에 채용이 되었으니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Akq3bOPd3th0WbAnOwI34g-A1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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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허브 일, 진짜 할게 아니더라 -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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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0:29:00Z</updated>
    <published>2023-09-10T07: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  '쿠팡물류센터 허브는 진짜 할게 아니더라.'  웰컴데이 - 합격통보- 건강검진- 안전교육에 이어 본격 출근 하루만에... 나는 너덜너덜 해지고 말았다.&amp;nbsp;​  허브말고 다른 파트 일은 어떻냐고? 그것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일반 입출고 (아웃 바운드, 인 바운드) 재고관리에 비해 단가가 높으니 아마도 허브일이 가장 강도가 세지 않을까 싶다. 웰컴데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z2R9ks1mDJRgqzmyr7Y2JsIMT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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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소식, 안전교육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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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15:38:10Z</updated>
    <published>2023-09-09T09: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웰컴데이를 체험하고 다음날로 기억된다.  '채용합격' 소식이 전해졌다. '합격'이란다.  대입합격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나도 이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겼구나.  그것도 물류센터의 최일선이자 최대기업인 쿠팡에서... 비록 1년 계약직이지만 여기저기 알아볼때마다 나이에 걸려, 혹은 자격요건에 미달해 미끄러지기 일쑤였는데...​  250 안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Pn7hCrYgpC4YAk2rcH_7ZtZeT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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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물류 고양센터 웰컴데이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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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9:47:29Z</updated>
    <published>2023-09-09T08: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팡고양센터는 서울과 고양시 경계선에 있다. 김포에서 한시간 가량 달리더니 큰 건물 옥상에 사람들을 내려놓는다. 대형버스 한대에 거의 사람들이 다 찼다. 생각보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침 8시경..센터 옥상 건물에서 북한산이 한눈에 바라다 보인다.​  옥상에서 건물로 들어가는 출입부터 검색보안이 철저하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어렴풋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FEBLz6kwzqpC1wWOpcVWVo3ED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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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팡 물류센터 도전, 나는 너무 겁이 없었다&amp;nbsp; - -쿠팡물류센터 도전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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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4:00:01Z</updated>
    <published>2023-09-03T12: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타파에서 쿠팡 물류센터 잠입취재한 내용을 보았다. 먼저 직접 현장에 들어가 직접 노동일을 하면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 뉴스타파에 경의를 보낸다. 뉴스타파의 보도내용을 보면서 작년 쿠팡의 경험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고양물류센터 총 3일 근무. 그리고 얼마후 부천 신선센터도 3일근무 몇달후 인천센터 면접및 체험, 그리고 입사 거부당한 문자수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bkznL2giAC4PrBRY4daqmJxfx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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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는 무섭다. - 깨비의 인생2막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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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4:53:45Z</updated>
    <published>2023-08-28T23:1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는 무섭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 아내를 괴롭힌다. 소화가 안될때나 혹은 생리전 증후군과 겹칠때는 더욱 대책이 난감하다.  지금이 그런때다. 지금 시간이 자정넘어 밤 1시 7분. 방금전 종합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응급실 앞에까지 가서 차안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돌아왔다.​  모처럼 피자를 먹고싶다고 해서 그것을 배달시킨게 화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oMKxWfAtVrxx-sZKuPMMU78Ph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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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속초를 알아? - 문우당 서점에서 - 깨비의 인생2막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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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22:34:34Z</updated>
    <published>2023-08-27T06: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비  도시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경제성장 지표, 일자리, 인구수, 관광명소분포, 역사성등 여러가지 기준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요소들은 브랜드, 혹은 이미지로 형상화되어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이 된다.  '인문학의 힘' 그런데 '인문학'이라는 두 글자로 도시의 이미지가 각인된 지역이 우리사회에 몇군데나 있을까?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_Mad8vIBrEFX7xHLrc8Wdygrr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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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15년차 아내는 외롭다 - -깨비의 인생2막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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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0:06:38Z</updated>
    <published>2023-08-27T06: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6살 연하인 아내. 내년이면 벌써 결혼 30주년이다. 그간 싸우기도 많이 싸웠다. 관심사 취미 음식취향 무엇하나 서로 공통된 점이 없다. 이렇게 닮은 점이 거의 없는데도 30년 가까이 헤어지지 않고 살아왔다는게 신기하다. 아내는 감정이 솟구칠때는 헤어지자는 말을 수없이 한다. 나는 그저 묵묵히 듣고만 있다.  그게 아내의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jpBAWUpFioJk2ZU0j6za41G8F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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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강을 연주한다구요? - 김포 에세이(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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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8:27:33Z</updated>
    <published>2022-11-08T04: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강을 연주한다구요? - 김포 에세이(16)  &amp;lsquo;어? 노젓는 소리가 들리네?&amp;rsquo;  김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mp;lsquo;조강&amp;rsquo;을 주제로 한 창작곡 연주회자리.  일요 오후라서 많은 사람이 오지는 않았지만 나에겐 특별한 감회가 다가오는 자리였다.  1부 &amp;lsquo;조강환상곡&amp;rsquo; 서두에 현악기 주자들이 이리저리 어깨를 덩실거리며 현을 비트는가 싶더니 분명 내귀엔 노젓는 소리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MNCvRVCiiNphU2FHgjVRT6Iez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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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포 복지재단이 없어진다고요?- 김포 에세이(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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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53:04Z</updated>
    <published>2022-11-04T05: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포 복지재단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포시는 &amp;nbsp;행정안전부가 지난 9월 발표한 &amp;lsquo;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amp;rsquo;에 맞춘 변화로, 이번 공공기관 구조개혁으로 김포시 산하 공공기관은 8곳에서 5곳으로 통폐합되는 과정에서 복지재단은 문화재단에 통폐합 된다고 합니다.  ​  자세한 사정은 시의회에서 다루겠지만 언론보도에 의거해 보더라도 김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U_BQ_nYGeNYAJdfcOW2Bp2vRJ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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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여울 공원...낙엽이 미워요. - 김포 에세이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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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8:25:24Z</updated>
    <published>2022-11-02T07: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너는 그래도 수명을 누렸구나.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젊은날 먼저 가버린 친구들은 어쩌지?&amp;rsquo;  마산동 은여울 공원은 가을단풍이 여전히 불타고 있고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낙엽들이 수줍게 인사합니다. 이른 아침임에도 파크골프채를 들고 그라운드 곳곳을 씩씩하게 걷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건강관리에 대한 여유가 넘쳐나 보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이제는 계절과 작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gNf4erswM8e_l_bxrHPIxmvMm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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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포 미래를 열 수 있을까요?- 김포 에세이(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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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9:20:52Z</updated>
    <published>2022-10-29T07: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포 미래를 열 수 있을까요?- 김포 에세이(13)  김포공항에서 &amp;nbsp;골드라인을 타고 가던 중 고촌역 도착을 알리는 안내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비친 화면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다름아닌 '김포 미래를 여는 문'이었습니다. (이하 미래문)  2010년 2월 준공된 미래문은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많은 김포상징 건축물입니다.  당초 고촌 초입에 건설하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Fq7P8dWS4wnxgjvRJQGKv46r5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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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감!! &amp;nbsp;수산공원- 김포 에세이(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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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9T09:21:16Z</updated>
    <published>2022-10-29T06: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포에 다소 이색적인 컨셉의 대형카페가 들어섰습니다.  대명항 초입에 자리잡은 '수산공원'은 유튜브 등에서 수도권 명소까페에도 순위에 이름을 올려놓을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가족 , 연인 나들이 코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딸아이가 지방에서 친구가 올라왔을때 데리고 갔더니 &amp;nbsp;굿 !!을 연발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변호사 우영우'에도 촬영장소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6ORcOCa-QhgnuEiGRhNBwkIgJ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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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일 호남이 없었다면 &amp;ndash; 김포 에세이(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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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1:21:38Z</updated>
    <published>2022-10-18T06: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호남이 없었다면 &amp;ndash; 김포 에세이(11)  약무호남시무국가 (若無湖南是無國家)-&amp;lsquo;만일 호남이 없다면 국가 또한 없다&amp;rsquo;  이순신이 1593년 7월경 전란중에 지인에게 보낸 서신중에 표현된 글귀입니다. 이 내용은 지역에서 호남과 관련된 행사장에 가면 자주 거론되곤 하는 어록이기도 합니다. 주로 정치인들이나 지역 유지들이 축사를 할 때 덕담으로 줄곧 인용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9BFqn4JIMXVuHyZG9QP472BNq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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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예술인 기본소득을 생각하다 - 김포 에세이(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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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7T14:46:21Z</updated>
    <published>2022-10-17T11: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예술인 기본소득을 생각하다 - 김포 에세이(10)  가을이 깊어가는 김포 아트 빌리지 한옥마을 문화원 앞마당에 흥겨운 풍물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꼬꾸메 풍물단의 10회 정기공연이 김포들녘을 흠뻑 적시고 있는 중입니다.  &amp;lsquo;어둠속의 불빛이 우리동네를 비추네&amp;rsquo;  여운을 남기는 슬로건 아래 넘쳐나는 흥겨운 우리가락과 농악이 한옥마을 가을하늘위로 넘실넘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81%2Fimage%2F-QU-mEKz3N_XoEhtn4Bi1TKqU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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