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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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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shash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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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기록하는 에세이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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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1T10:59: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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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마케터로 취업했습니다.  - 사회 복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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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8:03:54Z</updated>
    <published>2025-08-29T08: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서울에 취업했습니다. 한 참 업무를 하고 있는데, &amp;lsquo;지이이잉&amp;rsquo;하며 휴대폰이 울립니다. S정신건강의학과로부터 초진 예약이 되었고 병원은 언제 오면 된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현재 서울 소재의 병원 홍보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현병과 우울증 약은 계속 먹어야 하기에 울산에서 서울로 취업하면서 새로운 병원이 필요해졌습니다. 병원의 근무는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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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 취업!? 이게 정말 답일까요? - 202406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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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1:13:45Z</updated>
    <published>2025-06-23T10: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의 욕심이 가끔은 무섭습니다. 눈에 보이는 곳에 취직하여 살길 바라는 부모님의 등살에 밀려 부모님이 계신 울산을 기준점으로 울산과 부산에 위치한 기업에 취업 지원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리고, 울산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카페에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차가 없습니다. 자동차 운전면허는 취득 중에 있습니다. 차가 없으면 살 수 없는 도시가 울산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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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살아내고 있습니다. - 202406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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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14:07:47Z</updated>
    <published>2025-06-16T05: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취업에 대해 그리고 현실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은지? 꽤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3개의 기업에 면접을 보고, 2개 기업에 합격하고, 1개 기업의 면접 전형에서 탈락했습니다. 최종 합격한 G기업과 L기업에는 입사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였습니다. G기업에 합류하게 된다면 업무적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커리어의 성장 폭이 좁아질 것 같았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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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막한 나날 - 2405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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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0:43:39Z</updated>
    <published>2025-05-22T13: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류전형을 통과하지 못할 것 같던 저의 지원서류들은 10곳에 지원하면 1곳에 면접이 성사되는 10% 정도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후 2시 면접이 잡혔습니다. 미래의 지속가능한 식품을 개발하고 연구하여 이제 막 제품화에 성공한 회사입니다. 구성원 34명에 매출규모 10억으로 아직 작지만 가능성 있어 보이는 회사여서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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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적인 고민 - 그렇게 진짜 내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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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1:25:35Z</updated>
    <published>2025-05-10T08: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을 하려면 준비해야 하는 스펙이 많습니다. 경력직이라도 준비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현실적인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모님 말씀대로 지방에서의 삶을 시작할까? 에 대해서요. 다시 디자이너가 되려니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만지지 않은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영상도 만들어야 하고, 3D 프로그램도 다룰 줄 알아야 하더군요. 마케터가 되려니&amp;hellip; 분석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P8IizsxYiXrUr_yOKX4eq-HI0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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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의 벽에 부딪친 날 - 2505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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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20:20:07Z</updated>
    <published>2025-05-08T14: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부터 시작된 나의 재취업 여정은 괜찮게 진행되고 있는 걸까? 지금까지 총 19군데 지원을 완료했다. 지원할 만한 채용공고가 많지 않아서 2시간 동안 채용공고 검색만 한 것 같다. 고르고 골라 5개 정도 추려졌을까? 아주 간신히 추려내었다. 5개 마저도,... 나와 완전히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업무의 포지션들이다.  5월 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Qm27FQ6xouB2SA1YC8D3rsHbJI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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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곳 취업 되게 해 주세요! - 2505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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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21:38:43Z</updated>
    <published>2025-05-01T13: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이번 주는 참 바쁜 날의 연속입니다. 지난주부터 취업 지원 활동을 참 열심히 했습니다. 10곳 가량 지원하고 1곳은 서류가 통과되어 면접도 보았습니다. 1명 뽑는데 400명의 지원자가 몰린 경우도 있었고, 55명이 모인 곳도 있었습니다. 참 신기한 것은 지원을 하면 할수록, 자기소개서를 다듬고 다듬을 수록 내가 어떤 길을 걸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hLZSaKYhL9meZ6I6ed6hgRejgV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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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잘했다. 물 듬뿍 먹자 - 202404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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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1:47:30Z</updated>
    <published>2025-04-24T14: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밭에서 아빠의 밭으로 다시 갔습니다. 상추, 호박, 수박, 옥수수, 가지, 오이, 등 다양한 작물을 심어야 다가오는 여름에도 가을에도 먹을 것이 밭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밭에서 나오는 것이 참 많습니다. 엄마가 모종을 심으면, 물을 길어와 모종에 물을 주었습니다. 땅에 모종을 이식하고 나면 모종이 땅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물이 필요하다고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JHjQrX8sFS3hinXg0hIeMnUuhN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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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감자밭 - 땅을 뚫고 나오는 감자싹에게서 받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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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7:43:13Z</updated>
    <published>2025-04-17T13: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인생의 답을 구하다. 매일 아침 강변을 걷습니다. 봄이라 산과 들이 모두 연둣빛입니다. 이 시기에 쉬지 않았다면 봄 산을 알아보지 못할 뻔했을 테지요. 화요일 집 근처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마냥 쉬는 제 스스로가 답답하기도 합니다. 때론 불안하기도 하지요. '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이라는 책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인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IYhg_bQ9q0tFA_zRkDmEGBMjtD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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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좋았음'을 생각해 보다. - 2504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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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2:37:27Z</updated>
    <published>2025-04-10T14: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저녁 다이어리에 '해야 하는 일' 항목별로 '이건 잘했음', '이건 못했음' 이름표를 붙이며 일기를 씁니다. 이름표를 붙이니 하루가 달라 보입니다. '못했음'사이에 '잘했음'이 껴있습니다. 취업 준비로 마음이 황량했는데, 단비가 오나 봅니다. '못했음' 사이에 '잘했음'이 너무 반가웠습니다. '인생은 종이의 양면이다.'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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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가 아니라 가능성이 새로이 열리는 일 - 2504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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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22:37:02Z</updated>
    <published>2025-04-03T14: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함께 있어도,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입장을 지켜보면 각자가 처한 상황과 이해가 다르기 때문에 가족 안에서도 홀로 외로울 때가 있는 것 같다. 가족이라서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린 서로들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이력서를 내기만 하면 합격하여 직장을 얻었던 아빠세대와 이력서에 경력기술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까지 풀 패키지로 일주일을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JCtLmQXYFZ0UdZhQkRWE_oUBf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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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심리 처방을 찾아서 2 - 250327_[하버드 스트레스 강의_왕팡 지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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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1:46:37Z</updated>
    <published>2025-03-27T13: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나는 꽤 신기한 경험을 했다. 무거워지는 몸을 이끌고, 하기 싫은 마음을 달래면서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 레일을 한 바퀴, 두 바퀴... 열 바퀴를 돌고 체온 조절 온수&amp;nbsp;풀장에 누워 멍하니 창문 밖의 풍경을 바라봤다.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 편안했다. 실업급여로 삶을 꾸리고 있는 나, 심한 우울증 또는 조현병 진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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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심리 처방을 찾아서 - 240302_[하버드 스트레스 강의_왕팡 지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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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4:09:53Z</updated>
    <published>2025-03-20T08: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과거로 간다. 그때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고 혼자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고, 수면제를 처방받고 주말 내 잠을 자고, 휴가를 3일 정도 써서 쉬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나는 망상에 빠지지 않았을까? 나는 회사를 그만두게 되지 않았을까? ITQ 엑셀 시험을 치르고 나는 방 안에서 방황했다. 이번 달에 달성해야 하는 TODO LIST는 아직 완료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CjVq2-Gmzv5rwSwklHcd6Ky1Hp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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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은 날 - 이것저것의 잔상 2403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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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5:59:35Z</updated>
    <published>2025-03-15T14: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를 알게 된 날.  3월 15일이 되었다. 나는 오늘 칠순을 맞은 큰 이모부의 칠순 잔치에 참석했다. 어린 조카, 사촌들이 이젠 커서 사회생활을 하고 돈을 번다. 아, 참. 그러고 보니 내 나이가 벌써 만 33살이고, 원래 나이 35살이다. 내 나이를 잊었다가, 주위를 둘러보니 내 나이가 퍽 크게 다가온다. 주변을 돌아본다. 나는 나이를 잘 먹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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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마음이 쑥대밭이지만 '하나씩' 해봅니다. - 240313 -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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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22:21:50Z</updated>
    <published>2025-03-13T08: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제일 싫어하는 봄이 왔다. 겨울에 특히 내 인생은 하강 곡선을 그렸다. 그래서 겨울에 퇴사가 많았나? 맞다. 난 주로 겨울에 퇴사를 했다. 그리고 봄이 오면 새 직장에 취직을 하곤 했다. 특히 3월과 4월에는 방에 처박혀서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amp;quot;만들고&amp;quot;, &amp;quot;뭉개고&amp;quot;를 반복했다. 그래서 봄이 싫었다. 내 인생은 아직 &amp;quot;쥐뿔&amp;quot;도 없는데, 봄은 어김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sNE1FEaQaJfYBb9XAXpIM2VUk-Y.heic"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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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 보호 구역 탐험 2화 - 코끼리들, 따사로운 햇살, 시원한 바람, 모두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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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6:18:13Z</updated>
    <published>2025-03-09T14: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끼리를 만나러 가는 날 아침 나는 조금 긴장했다. 투어 가이드의 차를 타지 못하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투어날 아침, 나는 내가 투어를 예약한 게스트 하우스 로비로 향했다. 담당 직원과 짧은 인사를 하고, 오늘 코끼리 보호 구역 투어를 갈 거라고 말하자. 담당직원은 &amp;quot;곧 있음. 가이드가 올 것이라고 했다.&amp;quot; 그리고 몇 분 후 별문제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YDJBnKHXTWVRskx7ugT8xqj_Jw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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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사는 태도 - 사고 편 - 2503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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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2:38:25Z</updated>
    <published>2025-03-06T07: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의사소통도 되지 않고 나만의 망상과 환각 속에 있는 조현병 증상을 경험한 후 나는 일상 습관 중 딱 하나를 꼭 집어 바꾸어 나갔다. 과도하게 지나간 과거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 오지 않는 미래를 미리 걱정하는 것, 그리고 분노, 화남, 열등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오래 가지고 있는 것 등을 그만두었다. 그만두어야 할 일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FS803GSu7r6TVJJAtkMEsV6fZi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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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 보호 구역 탐험 1화&amp;nbsp; - 현지에서 투어 상품 구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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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4:19:38Z</updated>
    <published>2025-03-02T13: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12월, 1월 돌아보면 나는 꾀 분주했다. 12월에는 7.5주 동안 머물렀던 병원을 퇴원하기도 했고, 1월에는 퇴직금, 위로금, 공제 금액 등을 회사와 주고받으며 '퇴사'라는 것에 대한 모든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지으면서 완전한 퇴사자가 되었다.&amp;nbsp;'심한 우울증 20%' 이거나 '조현병 80%'라는 주치의의 소견은 변함없지만,&amp;nbsp;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7RYm8DpZIpXgy_kOKpvftbVQw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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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조현병 재발 방지 위원회 발족 - 250227 - 에헴 위원장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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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4:53:34Z</updated>
    <published>2025-02-27T10: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질환은 재발이 잘 되기 때문에 완치란 없다고 합니다. &amp;lsquo;당뇨&amp;rsquo; , &amp;lsquo;고혈압&amp;rsquo; 같은 관리성 질환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우울감 감소, 세로토닌 분비 증가, 불안 감소, 양극성 장애 완화 등의 효능을 보이는 약물들을 1년간 복용해야 합니다.(경우에 따라서 2년간 복용하는 사람도 있다.)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WdF-NlH1nON4StsO1BVv2ahXa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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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 일어나도 괜찮아. - #250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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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13:25:52Z</updated>
    <published>2025-02-23T11: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과 조현병 진단을 받기 전 나는, 아침잠이 없었다. 주말이면 8시에 자동적으로 눈이 떠져서 억울함을 자주 느꼈다. 새벽에 눈이 떠지는 날도 있었다. 그런 날은 다시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았다. 정신과 약 때문일까? 아침 9시 넘어, 엄마가 흔들어 깨워도 난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amp;nbsp;엄마의 성화에 눈을 떠,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기 시작해 오후 12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q%2Fimage%2F4-w-tldw_Jse1xgyYs4WCedc5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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