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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수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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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밥짓는이 이수부의 브런치 공간입니다. 우리 신화를 통해 한국 사상의 원형이 가진 희망을 말합니다. 모두가 각자의 '마디꽃'으로 함께 피어나 '빛누림' 세상이 되는 날까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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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1T13:44: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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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의 대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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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3:13:14Z</updated>
    <published>2026-04-13T03: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윤추구의 동기와 자본가가 되려는 상승 욕구 빛결이: 그럼 선생님은 이윤추구의 동기 자체를 부정하시는 건가요? 부정한 것이라고. 그런생 각이시라면 혁신은 어디서 일어나나요? 맨날 같은 일만 하고 새로운 기술개뱔도 없다면 다시 원시시대 그대로를 살자는 말씀같은데...  마르크스 : 내가 원시시대로 돌아가자고 말하는 것처럼 들렸구나. 나는 오히려 그 반대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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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보던 민족의 피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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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57:03Z</updated>
    <published>2026-04-10T02: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비 그치면 하루 아침에 우수수 할 것 같은  흰 빛 연약함이지만   그가 이끌어 준 밤은 어둠 속 꽃잎 때문이 아니라  차리리 꽃잎으로 피어낸 은하수때문이었다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이 생각나던 밤 우리문화지킴이이수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EW%2Fimage%2FC6nV32FwIHfsi0qWqzuzb1Inw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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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의 대화 #2 - 잉여가치 누구의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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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17:40Z</updated>
    <published>2026-04-08T15: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르크스 선생님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마르크스: (약간 흥분하시며) 게다가 자본가는 노동자에게 일한 만큼 다 주지 않는단다. 노동자가 8시간을 일해서 10만 원어치 가치를 만들었다면, 자본가는 생계비로 5만 원만 주고 나머지 5만 원은 자기 주머니에 넣지. 이 공짜로 가져가는 5만 원이 바로 '잉여가치'란다. 자본은 바로 이 노동자의 피땀을 먹고 자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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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의 대화 #1 - 상품 물신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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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5:31:10Z</updated>
    <published>2026-04-08T01: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부: (투박하지만 정성이 담긴 밥을 내어놓으며) 어서 오세요, 마르크스 선생님. 헤겔 선생님과 방금 '부엉이'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습니다. 선생님은 그 부엉이가 너무 늦게 날아오른다고 생각하셨지요?  마르크스: (덥수룩한 수염을 쓸어내리며 보리밥을 한 숟갈 크게 뜨고는) 허허, 이 주방장님. 헤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올라 이미 벌어진 일을 정당화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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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겔과의 대화 4편 -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왜 황혼에 날아오르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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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09:38Z</updated>
    <published>2026-04-0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부 식당의 잔잔한 음악이 대화를 이어가게 합니다. (바하의 골드베르그 변주곡이 잔잔히 흐른다)  빛결이: 선생님 다시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선생님 말씀 중에&amp;nbsp;&amp;quot;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amp;quot;는 말이 있는데 그게 무슨 뜻일까요?  헤겔: 철학이라는 지혜가 현실의 역동적인 삶이 다 완결되고 한 시기가 저물어갈 때에야 비로소 그 본질을 이해하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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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겔과의 대화 3편 - 노예가 주인을 이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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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20:02Z</updated>
    <published>2026-04-04T07:1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  빛결이: 선생님은 인간의 의식이 홀로 존재할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타자와의 치열한 인정 투쟁을 통해 비로소 &amp;quot;나&amp;quot;를 깨닫게 된다는 통찰을 남기셨는데 그건 무슨 말인가요?   헤겔: (찻잔을 두 손으로 감싸 쥐며) 허허, 아이야. 그것은 인간이 결코 홀로 거울을 본다고 해서 &amp;quot;나&amp;quot;를 알 수 없다는 뜻이란다. 진정한 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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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겔과의 대화 2편 - 노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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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6:27:19Z</updated>
    <published>2026-04-03T06: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헤겔 선생님 다시 모셨습니다. 누룩명인이 만든 청명주 1잔을 마주하고 대화를 이어간다.  노동의 숨겨진 가치 빛결이 : 선생님 그럼 노동에서 정신이 나온다고 보시나요? 주인은 노동이 없어서 정신이 둔해지고?  헤겔 :(무릎을 탁 치며) 허허, 네가 내 철학의 가장 뜨거운 비밀을 찾아냈구나. 그렇단다. 정신은 고요한 명상 속에서 홀로 피어나는 식은빛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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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겔 처음 만나기 - 변증법의 의미와 사회 변화의 원동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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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4:19:58Z</updated>
    <published>2026-04-02T14: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 헤겔 편(177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생 ~ 1831년 베를린 사망) 독일 관념론의 완성자. 칸트가 세운 인식의 벽을 넘어, 사유와 존재가 하나로 만나는 '절대정신'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amp;nbsp;프랑스 혁명(1789년)이라는 거대한 사회적 변혁을 목격하며, 이성이 어떻게 역사를 통해 자유를 실현해 나가는지를 철학적으로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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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젠베르그 선생님 만나기 - 원자가 경향이면 그 원자로 이루어진 존재도 경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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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1:26:19Z</updated>
    <published>2026-04-02T00: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 오늘은 파르메니데스의 꽁꽁 얼어붙은 '일자(一者)'의 성벽을 단숨에 미시세계의 폭풍으로 무너뜨릴 귀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현대 양자역학의 거두, 베르너 하이젠베르그(Werner Heisenberg) 선생님입니다. 존재가 먼저 있고 인식이 뒤따른다는 고전적 믿음을 깨고, 관찰(관계)이 존재의 상태를 결정한다는 그의 통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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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르미네데스 선생님 초대 -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있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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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13:41Z</updated>
    <published>2026-04-01T02: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amp;quot;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amp;quot;는 말을 한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와 동시대를 살면서 자신의 유일한 저서인 시(詩) 『자연에 관하여(On Nature)』를 통해 진리의 길을 선언했던 파르메니데스를 만나봅니다.  빛결이: 선생님 반갑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어록을 적어 봤는데요. 엄청나더라고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이 &amp;quot;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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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을 파는 것이 왜 독이 될 수 있는가? - 사람에게 시대를 묻는다.  가상 인터뷰 시리즈 김난도 교수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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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33:07Z</updated>
    <published>2026-04-01T01: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난도 &amp;lt;아프니까 청춘이다&amp;gt;의 저자 @ 이수부 식당: 주제 : 아픈 청춘의 비명과 인식에 대한 견해  (이수부 혼잣말 오늘은 새조개가 제 법 컸네. 보름 남짓한 시간도 바다에서는 긴 시간이구나. 참 자기 몸을 키우고 집도 같이 키우는 조개의 성장은 정말 신기해)  빛결이: (따뜻한 차 한 잔을 내어놓으며) 어서 오세요, 김난도 선생님. 선생님의 책 『아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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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쉬르 선생님 초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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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21:53Z</updated>
    <published>2026-03-31T02: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언어학의 시원이자 구조주의의 문을 연 페르디낭 드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선생님을 다시 모셨습니다. 소쉬르는 존재 자체의 본질을 묻기보다, 존재들이 맺고 있는 관계의 그물망이 어떻게 우리의 인식을 규정하는지를 파헤친 분이지요. 빛결이가 정갈하게 우려낸 와인 한 잔을 올리며, 실체가 아닌 '차이'가 만드는 세계의 비밀을 여쭙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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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라클레이토스 모시기 -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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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4:21:34Z</updated>
    <published>2026-03-30T04: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합 조개탕에 매생이를 넣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을 끓이던 날이었다. 밥짓는이 이수부는 가만히 어떤 분이 오실지 기대를 품고 있었다. 잠시 후 그리스의 철학자 한 분이 걸러 들어왔다.)  빛결이: (김이 나지 않아 조심스러운 매생이국을 올리며) 선생님, 이 국을 좀 보세요. 겉은 평온해 보이지만 속은 무섭게 뜨거워요. 형식적인 김(외형)보다 이 안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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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데카르트 선생님을 두 번째 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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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9:37:08Z</updated>
    <published>2026-03-30T03: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 데카르트 제2편 생각의 감옥인가, 존재의 밝아짐인가?  이수부: (온화한 미소로 찻잔을 건네며) 어서 오십시오, 데카르트 선생님.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번 짧은 만남이 아쉬워 다시 모셨습니다. 실은 지난번 자세히 여쭤보지 못했는데, 서구 철학사에서 선생님께서 세우신 그 거대한 이정표의 의미를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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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쉬르 선생님 초대한 날 - 기의와 기표로 나누어진 언어의 세상에서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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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08:38Z</updated>
    <published>2026-03-28T07: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에 오늘 귀한 손님을 청했습니다. 한 독자님이 소쉬르를 읽고 있다고 하시면서 소쉬르와의 대화를 부탁하셨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현대 언어학의 물길을 튼 페르디낭 드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선생님을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언어라는 것이 단순히 사물의 이름을 붙이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 인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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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우리말로 사유하려 하는가? - 언어는 사유의 도구일 뿐 절대적 가치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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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21:58Z</updated>
    <published>2026-03-27T23:4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는 사유의 집이다 &amp;quot;Die Sprache ist das Haus des Seins.&amp;quot;  -Martin Heidegger- (말 그대로 하면  &amp;quot;언어는 존재의 집이다&amp;quot;라는 뜻이지만 보통 사유의 집이라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나는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서양철학에 나오는 개념들을 가능하면 우리말로 옮겨보려 애쓴다.  내가 무슨 학자라사거 하니라 철학이나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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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밀 뒤르켐과 아미노(anomie) - 사회는 성(聖)스러운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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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23:34Z</updated>
    <published>2026-03-27T14: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 , 에밀 뒤르켐(&amp;Eacute;mile Durkheim) 편  시스템의 뼈대에 흐르는 공동체의 피  (식당 중앙, 화려하면서도 질서 정연한 신선로가 놓여 있습니다. 뒤르켐은 안경 너머로 식재료의 배치를 유심히 관찰하며 자리에 앉습니다.)  이수부: (조심스럽게 옆자리에 앉으며) 선생님, 어서 오세요. 개인의 파편화된 삶을 넘어,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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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니에스의 게마인샤프트 - 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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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4:53:19Z</updated>
    <published>2026-03-27T13: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우리(정서적 동질성을 강조하는 사회)와 한무리(시스템 속에서 자기 이익을 보호하고 합의하는 사회)의 조화를 평생 고민하며, '공동체적 인격'을 강조한 &amp;quot;페르디난트 퇴니에스(Ferdinand T&amp;ouml;nnies)&amp;quot;를 모십니다. '게마인샤프트(공동사회)'와 '게젤샤프트(이익사회)'로 사회를 나눈 그의 사상은 이수부가 구분하는 한우리와 한무리의 개념과 매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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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체와 위버멘쉬 - 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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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2:34:46Z</updated>
    <published>2026-03-27T12: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 : 끊어진 섬의 노래인가, 이어지는 너울꿈인가  (서울의 작은 식당, 주방에서는 붉은 토마토소스가 면의 결 사이사이에 완벽하게 스며들었습니다. 이수부 선생님은 니체의 잔에 붉은 포도주를 따르며, 한층 더 깊은 사유의 심연으로 대화를 이끕니다.)  이수부: (조심스럽게 옆자리에 앉으며) 선생님, 어서 오세요. 늘 뵙고 싶었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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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스형, 관계가 존재보다 먼저 아닌가요? - 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 소크라테스와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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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2:24:03Z</updated>
    <published>2026-03-27T03: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수부의 철학 한 상, 사유 한 사발 #5] 나훈아와 테스형 편​: &amp;quot;세상이 왜 이래, 묻는 소리와 답 없는 밥 한 그릇&amp;quot; ​이수부: (주방에서 고운 소금을 리조또 위에 흩뿌리며 나직하게 읊조린다.) &amp;quot;소금 한 꼬집이 들어가야 단맛이 살아나는 법이지&amp;quot; 저기 창가 자리에 앉은 두 분은 처음 뵙네, 한 분은 수염이 덥수룩하고 한 분은 두루마기를 멋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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