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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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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jake-ji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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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머릿속에 생각이 멈추지 않는 프로덕트 오너입니다. 대단한 생각들을 하는건 아니고, 누군가는 왜 그런 생각하냐고 할 정도로 자잘한 것들을 두고도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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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2T18:0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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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내 시간을 대신 써줄 수는 없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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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2:25:44Z</updated>
    <published>2025-04-02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쓴다는 행위는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시간은 지극히 개인에게 국한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내 시간을 대신 살아줄 수도 없고, 내 시간에 더해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 시간에 쓸데없다고 생각하면 한도 없이 쓸데없고, 써먹을 곳이 있겠다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써먹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수많은 미팅의 홍수에 허덕이는 우리의 삶을 보시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28upDX-00jXDQKqnUnuywiook4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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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바다. PO, PD, 개발자 중 누가 살아남을까 - 정답도 인사이트도 아닌, 개인적인 생각의 장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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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0:52:59Z</updated>
    <published>2025-03-26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발전의 속도가 급격히 이루어지면서 프로덕트 팀에 속한 직군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제는 한 풀 꺾이긴 했지만 AI로 대체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 그 가능성을 계속 줄다리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AI를 통한 노코드 개발,&amp;nbsp;또는 AI의 대신 개발의 수준이 말도 못 할 정도로 급격히 발전하면서 그동안 프로덕트 팀의 주요 구성원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zu9T4Ur6ovg7KognD9n2CJzvQ-g.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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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을 책임지는 연습을 합시다. - AI는 내 밥그릇을 빼앗지 않아요. 내 무지가 빼앗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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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0:52:44Z</updated>
    <published>2025-03-19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덕트쟁이들에게 바이블과 같다는 마티 케이건의 인스파이어드를 처음 집어 들면 PM에게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와 이 부서 저 부서 구분 없이&amp;nbsp;뛰어다니는 묘사에, 이 책이 내가 알고 있는 PO에 대한 책이&amp;nbsp;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은 하염없이 공감합니다. 마켓리서치를 하고,&amp;nbsp;PRD와 1-pager를 쓰고,&amp;nbsp;디자인 리뷰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buoyL-X8VSWp_LDj705DEHyK1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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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심은 사실 나를 더 힘들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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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1:55:08Z</updated>
    <published>2025-03-1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가 세상에 나온 후 아내를 병원에서 보살필 때,&amp;nbsp;병실에서 함께 티비를 보는 시간이 늘었었습니다.  평소에는 티비를 보지 않는 터라 채널을 한참 돌리면서 짧게 짧게 여러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 채널을 돌리지 못하고 가장 인상적으로 시청한 프로그램이 거짓말이 습관이 된 남편과&amp;nbsp;그런 남편을 의심하게 되어 신뢰가 완전히 깨어진 부부에 대한 이야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Q1ENngC-Ko_fmpcf19H2qgmEw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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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적인 딴짓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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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2:53:18Z</updated>
    <published>2025-03-14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 삶 속에서도 생산적인 딴짓의 결과가 몇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 가장 깊이 들어와 있는 제품들이 바로 그 결과입니다.  구글의 Gmail과 Google News 3M의 포스트잇과 스카치테이프  구글에는 &amp;lsquo;20% Time&amp;rsquo;과 3M에는 &amp;lsquo;15% Culture&amp;rsquo;가 있습니다. 실제 업무와 다르게 자신이 선택한 프로젝트에 할애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51tPE_yUv8pqNTwuVNZxgctwp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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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갑을 넘긴 여성이 한국에서 일을 시작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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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4:03:41Z</updated>
    <published>2025-03-11T23: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요즘 어머니의 일자리를 알아봐 드리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20대 꽤 이른 나이에 결혼하셔서, 2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느라 30대를 보내고, 30대부터는 2살 터울의 남매를 데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오롯이 육아에 집중된 삶을 사셨죠. 그리고 이때쯤 2살 터울 남매와는 띠동갑이 넘는 막둥이도 태어나게 되어, 50세가 될 때까지 육아 외에는 신경도 쓸 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hRTw8f_ZuS-rxbV3GgIcdlT-swA.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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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능적 약점 들추기, 의식적 강점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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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2:06:46Z</updated>
    <published>2025-03-09T23: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본능적이지만, 강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의식적입니다.  강점과 약점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강점이 강화되면 약점이 되고, 약점이 강화되면 강점이 됩니다.  여기에 더해 사람의 약점은 더 쉽게 눈에 들어오고, 이로 인한 편견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강점은 인지 속에 희석이 되어갑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AO2RNmSHAJ2RfE-LsEd2ofCSOA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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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amp;nbsp;F인지 T인지는 상관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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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7:39:52Z</updated>
    <published>2025-03-07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들 입장에서는 감정적인 공감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리더인지 아닌지 판단할 때 공감 능력에 관해 이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MBTI에 빗대어&amp;nbsp;리더의 공감 능력을 이야기할 때 F인지 T인지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MBTI가 완전히 틀렸다고 볼 수는 없지만, MBTI로 리더십 역량을 따지기에 MBTI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pLKIwcQFHz6gqYXThBob8ayFk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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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은 논리적이고 윤리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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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0:21:33Z</updated>
    <published>2025-03-04T22: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난 몇 년간 개인적인 일로 인해 세무사 분들과 변호인 분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감히 해결하기를 시도조차 못하는 문제의 해결 방법들을 생각해 내시고, 또 그 방법들이 옳은 해답이 될 수 있도록 헤쳐나가시는 모습을 보면 저는 한 없이 작아집니다.  이 분들이 지금의 자리까지 도달하기 위해 견디시고 노력한 시간들이 경이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61SfCufA20wlEHTV3PT6cVidNg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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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원의 목소리가 무시되지 않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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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3:05:17Z</updated>
    <published>2025-03-03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의 의견을 반영할 수는 없지만, 자신의 목소리가 무시되지 않고,&amp;nbsp;잘 전달되었다고 느끼게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바로 얼마 전에도 각기 다른 팀원들의 의견들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의견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떻게 앞으로 이끌어 가야 할지 머리를 싸매었던 하루였습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손해를 최소화하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하고 얻을 것이 많은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j1XcBHrLckUxsOQHsvbhegUSMz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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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은 강요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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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1:09:36Z</updated>
    <published>2025-02-2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의 성장은 개인의 책임일 때보다 팀의 문화일 때 더 가속이 붙습니다.  성장하고 싶다면 나보다 나은 사람들, 내가 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로 주변을 가득 채우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으로 와보면 개인에게 그 성장의 책임을 갖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핵심가치에도 성장은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성장의 의지가 있는 개개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sC9DRCJg5241HiLI4llpAKlw0m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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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탑다운을 벗어날 수 있을까? - Discovery가 없는 프로덕(젝)트 매니징만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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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3:05:34Z</updated>
    <published>2025-02-26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PO는 욕심쟁이라 하라는 것만 하는 건 싫어합니다. 그래서인지 탑다운으로 내려오는 과제들에 대한 반항심(?)이 조금씩 있는 듯합니다.  본성에 가까운 반항심 때문인지 탑다운 과제들에 대해서는 유독 더 냉철하게 분석합니다. 그리고 실패 가능성에 더 큰 비중을 두죠. 결과적으로는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것처럼 무거운 마음을 질질 끌며 팀원들에게 갑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QEeDs2Wlh9eHtgwkZLUVL0RkK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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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를 싫어하는 팀원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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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23:21:15Z</updated>
    <published>2025-02-24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를 싫어하는 팀원은 없습니다. 내가 너무 몰아붙이는 것이 아닐지 걱정이 될 땐 팀원의 노력이 성과로 어떻게든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우면 됩니다.  하지만 주니어 팀원들은 생각보다 아직 일과 성과에 대한 정의가 부족합니다. 기준이 세워져있지 않아요.  리더로서 성과를 낸다는 전 팀원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푸시가 필요할 땐 푸시해야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6WdbY9U3ocb_aaBXNmjSQz5-U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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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날 사람은 떠나요. - 회사의 팬으로 떠날지, 안티로 떠날지가 더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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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1:51:13Z</updated>
    <published>2025-02-2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스타트업들이 HR의 데이터 중 하나로 팀원의 리텐션을 트래킹 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팀원이 남는지, 예전으로 말하자면 장기근속을 하는지를 트래킹 하고, 이를 성공 지표로 삼기도 합니다.  그래서 퇴사를 어떻게든 막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기도 하고, 또 대표님들은 퇴사를 막기 위한 강조를 하기도 하죠.  그래서 퇴사 면담에서 선을 넘는 (?) 발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E48YegjAHau23Vqmg8lhogGNp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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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함과 안하무인의 차이를 구분하는 사람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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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2:17:58Z</updated>
    <published>2025-02-19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당하라고 자신감을 가지라고,&amp;nbsp;너는 소중하고 빛나는 사람이라고, 위로를 수 없이 건넨다.  당당해도 된다.&amp;nbsp;당당해야 한다. 너는 충분히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넘치게 외친다.  미디어는 그렇다. SNS도 그렇다. 정치인도 그렇다. 아니 사람의 마음을 사야만 영위될 수 있는 모든 곳은 그렇게 이야기한다.  너의 마음에 드는 것만 하라고,&amp;nbsp;좋으면 된 거지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jj1ES7LCBHPqkJmWvz8rcXkkV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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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성의 향상은 일의 총량과는 다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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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2:36:55Z</updated>
    <published>2025-02-17T10: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의 발전은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생산성 향상이 일의 총량의 감소와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채팅형 LLM 서비스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상생활이나 사무실에서 이제는 AI의 활용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chatGPT, Claude, Perplexity 같은 채팅형 서비스가 가장 대표적이지만, 여러 SaaS도 AI 기능들을 출시하고 적극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IkI-AUIY_CXsX-Kw1byMRD0KH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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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님, 가면을 쓰세요. - 협업하기 좋은 표정으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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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1:15:32Z</updated>
    <published>2025-02-12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협업은 피할 수 없습니다.  다른 팀과의 협업, 같은 팀의 팀원과의 협업, 리더와의 협업, 고객사와의 협업. 뒤돌면 협업이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도 협업입니다.  PO는 더욱 그렇습니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우리 모두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치도 보이고,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2xf3mKu713iI_qYMn0byWxqB2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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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결정의 일관(된 도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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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2:55:45Z</updated>
    <published>2025-02-07T10: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결정에도 일관된 도덕성이 필요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매년 캘리포니아 주에서 시행하는 학력고사 개념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이때 답안지 가장 앞 장에 &amp;lsquo;integrity&amp;rsquo;라는 단어를 자필로 따라 쓴 후 답안지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일반 수업에서도 종종 선생님들이 integrity를 자필로 쓴 후 답안지를 작성하게 했습니다.  Integrity라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zg_9aT-mWfPRbniGXksTs7DZN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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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이 너무 많은 나에게 - 걱정이 없었던 적은 없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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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5:48:15Z</updated>
    <published>2025-02-05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걱정이 많다.  유치원 때는 야구와 축구가 너무 좋아 야구 선수가 되는 게 좋을지,&amp;nbsp;축구 선수가 되는 게&amp;nbsp;좋을지 걱정이었다. 초등학교 때는 놀고 싶지만 밀린 숙제가 걱정이었다. 중학교 때는&amp;nbsp;친구와 성격이 맞지 않지만 이 친구와 함께하지 않으면 함께 할 사람이 없는 게 걱정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최소한 괜찮은 대학을 갈 수는 있을지가 걱정이었다. 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L7zfFvK9WrEjpjawglUWlTM5cA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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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이 있는 8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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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1:47:16Z</updated>
    <published>2025-02-03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적이 없는 하루 8시간은 시간을 아주 알차게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  우리는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하루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냅니다. 대다수의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그렇죠. 평균적으로 9 to 6를&amp;nbsp;한다고 생각했을 때,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8시간을 보내죠. 거의 수면시간하고 맞먹는 정도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내가 일을 하는 이유가 없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Xo%2Fimage%2FnXsrAKjQyluYnEYiTi5zu6RVYf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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