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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꼴유랑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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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idiwand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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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꼴마을에서 별 보러 날아온 별종 공돌이와 별난 책순이의 별볼일 있는 좌충우돌 유랑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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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0T04:0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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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4 - 셀프 웨딩사진 in 푸카키호수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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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27:32Z</updated>
    <published>2026-03-28T05: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20일_여행 넷째 날 뉴질랜드로 날아가 웨딩 스냅을 찍기로 한 후, 부지런히 셀프 웨딩드레스를 찾아 나섰다. 합리적인 가격에 유니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탓에(그렇다. 나는 아주 까다로운 타입이다. 긁적긁적.) 마음에 쏙 드는 옷을 찾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눈알 빠지게 모니터를 들여다보다가 드디어 구매를 부르는 드레스를 발견했다.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AMhvNMY8oqVgOw6LqIh3zhDhw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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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4 - 에메랄드빛 푸카키호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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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23:41:51Z</updated>
    <published>2026-02-03T23:4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20일_여행 넷째 날 뉴질랜드는 작은 소도시에도 캠프사이트가 존재한다. 뉴질랜드에 캠핑카 여행자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는 포인트다. 마침 성수기인 여행 일정을 고려해 우리는 6박 7일간의 캠핑카 여행 코스를 미리 정한 후 캠프사이트 예약을 마쳤다. 그런데 코스 중 하나였던 패러글라이딩 예약이 취소되고 말았다. 비가 많이 와 해당 도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we9NLC8Zo6uPgw2SU7j-1DQvEM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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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3 - 셀프스냅 첫 촬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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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3T01: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9일_여행 셋째 날 캠핑카에서는 잠도 자고 밥도 해 먹을 수 있지만 지정된 캠프 사이트에 주차해야 한다. 무료 캠프 사이트는 주차 장소만 제공할 뿐 이렇다할 부대시설이 없는 반면 유료 캠프 사이트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있다. 주방, 화장실, 샤워실, 식수대에 와이파이까지. 그렇게 우리는 &amp;lt;퀸스타운 크릭사이드 홀리데이 파크&amp;gt;에서 하룻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mlE-W2xe39PTwKhk2HUZAeq2wF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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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3 - 캠핑카에서의 뜨거운 첫날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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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6:47:59Z</updated>
    <published>2025-12-19T06: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8일_여행 셋째 날  와, 끝난 줄 알았는데 하루가 엄청 기네? 캠핑카에서의 어마어마한 첫날밤에 대한 짧고 화끈한 에피소드.  캠핑카에서는 잠도 자고 밥도 해 먹을 수 있지만 지정된 캠프 사이트에 주차해야 한다. 무료 캠프 사이트는 주차 장소만 제공할 뿐 이렇다 할 부대시설이 없는 반면 유료 캠프 사이트는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sKw7tOzKF42l9hf963Zk8FTxf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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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3 - 퀸스타운 인싸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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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07:20:39Z</updated>
    <published>2022-07-20T11: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8일_여행 셋째 날 뉴질랜드의 하루는 길다. 낮이 길어서 아무리 놀아도 해가 중천이다. 순간순간이 소중한 여행이니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우리는 통영에서 핫한 루지의 원조, 뉴질랜드 루지를 타보기로 했다. 통영 갔을 때 도전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패한 전력이 있었다. 과연 오늘은 성공할 수 있을까?  평소 놀이기구를 좋아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GvqSE4-8R5bkztx3xjM4xlUWq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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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3 - 애로우타운 (feat. 쌀국수, 팟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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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9:42:46Z</updated>
    <published>2022-07-15T05: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8일_여행 셋째 날 온천으로 몸이 따뜻해지니 위에서 신호가 왔다.&amp;nbsp;어서 밥을 달라! 늦지 않게 식당을 찾아야만 했다. 온천 리셉션에 앉아 거리가 멀지 않은 곳을 탐색하다가&amp;nbsp;애로우타운을 발견했다. 애로우타운은 과거 골드러시 시절 금을 캐러 온 광부들이 정착했던 마을이라고 한다. 19세기에 만들어진 건물들이 아직도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L5eQIiWT1E8beHJotBcJ_bX4aA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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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3 - 온천 하는 척하며 대자연 즐기기 @ 온센핫풀온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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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11:01:07Z</updated>
    <published>2022-07-09T06: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8일_여행 셋째 날 뉴질랜드에서 온천이라니, 조금도 상상할 수 없었다. 하지만 북섬 로토루아는 화산지역이라 유황온천이 유명하고, 타우랑가의 소금 온천, 타우포나 코로만델의 온천도 인기가 많다고 했다. 달달구리 허니문에 잘 어울리는 것 같은 온천체험!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컸다.  우리의 첫 목적지인 남섬 퀸스타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SZb99xn-c_pHCI2kw1Qk9fR2h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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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3 - 캠퍼밴과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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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8:43:20Z</updated>
    <published>2022-07-07T0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8일_여행 세 번째 날 우리의 멋들어진 허니문 첫 숙소와 작별할 시간이 다가왔다. 오래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그만큼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았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언덕 위에 있음에도 비싼 숙박비는 뷰 맛집인 까닭일 터. 나도 나중에 예쁜 풍경을 일상 삼아 지낼 수 있는 공간을 가질 테다! 손에 잡히지 않는 달콤한 꿈만 자꾸 커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ONZaAGZjd8tsp0kxF7adVUohQv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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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2 - 조식까지 완벽한, 뷰 맛집 숙소 alpine suit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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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8:40:29Z</updated>
    <published>2022-07-01T06: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7일_여행 두 번째 날 아침 일찍 눈을 떠 손끝부터 발끝까지 나른한 세포들을 천천히 깨워주었다. 오랜 비행 덕분인지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게 잠든 첫날밤. 우리의 피로를 싹 날려준 숙소는 전망이 정말 훌륭한 데다 조식까지 맛있다고 평이 자자한 곳이었다. 참고로 우리는 잠을 못 잘 지언정 아침은 반드시 먹어야 하는 애들이다. 아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goZZmcn3ElNlShTK8XOnL3ZXl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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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1 - 키아 오라, 뉴질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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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3:17:02Z</updated>
    <published>2021-12-30T07: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월 16일_여행 첫번째 날 보통 신혼부부들은 어떤 허니문을 꿈꾸는지 생각해봤다. 에메랄드빛 바다, 청명한 하늘, 하늘하늘한 비치웨어에 힙한 선글라스, 상큼한 모히토 한잔일까? 그렇다면 확실히 나는 신혼여행에 대한 환상이 없었던 게 분명하다. 끝없이 펼쳐진 아프리카 초원을 신혼여행지로 생각했으니까. 그저 오랜만에 짝꿍과 색다른 모험을 떠날 생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42tieUCPr4OhG-3XZTYMm8mca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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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Day 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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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9T08:34:41Z</updated>
    <published>2021-11-17T01:5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프롤로그]  우리는 함께 187일 동안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국내 여행까지 셈하려니 자신이 없다. 약 365일쯤 되지 않을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페루, 인도, 네팔, 태국 등 여러 곳을 오가며 아주 끈적한 전우애?!를 다졌다. 이제 또 다른 여행지를 향해 떠날 준비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엔 어디로 가게 될까? 여행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LVB5JdWvZwSWpLhaOr1ZjtylD3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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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허니문 일기_프롤로그 - 2020.01.16~2020.02.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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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7T14:06:04Z</updated>
    <published>2021-10-18T00: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꼴유랑단은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을 바꾸기 전인 2020년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뉴질랜드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무래도 이전과는 다른 모양으로 살 수밖에 없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 시국에 힘들게 결혼식은 치렀으나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어요. 저희야 운 좋게 다녀왔지만요. 언제쯤 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jDeJcbSZhgbKWeauGD9Qd-8t3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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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플여행에 대한 단상 ② - &amp;quot;우리에겐 기분 좋은 거리감이 필요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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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2:09:30Z</updated>
    <published>2018-08-06T00: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십팔년 팔월 일일 수요일  우리는 혼자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여행도 가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야무지게 보내는 커플이다. 각자의 색깔과 속도에 맞게 시간을 보내는 건 꼭 필요하고 매우 중요한 일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커플이라고 굳이 모든 일을 '함께' 할 필요는 없으니까.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어야 함께 했을 때 그 에너지는 배가 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ninTWjaYS5E9Wum1W_gl2-oOy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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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지 않는 연습 - 여행만큼 일상도 소중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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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2T17:49:57Z</updated>
    <published>2018-06-06T07: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십팔년 유월 육일 수요일  '여행은 끝났지만, 유랑은 끝나지 않았다'는 허세 글을 남긴 게 자그마치 오 개월 전 일이라니, 시간이 체감할 수 없을 만큼 순식간에 지나갔다. 겨울과 봄을 지나는 동안 일상 속 우리의 풍경은 체감온도만큼이나 급격히 달라져 있었다. 지금은 J179도 나도 비교적 안정적인 직장에 입사했고, 매달 정확한 날짜에 들어오는 월급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Xr-PzGyFbhTANIinsfwSyjraW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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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에서 만난 소울푸드 - 쌀국수 한 그릇 하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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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18:21:47Z</updated>
    <published>2018-04-02T13:3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십팔년 삼월 이십일일 수요일  의외로?! 먹는 게 까다롭다. 미식가라서! 면 좋을 텐데 아쉽게도 그건 아니고, 몸이 비실대기 때문이다. 어쩜 그렇게 위와 장은 운동을 안 하는지. 돌도 씹어 먹을 나이에는 아무거나 주워 먹다가 많이 아팠다. 된통 당하고 나니 이러면 안 되겠구나, 싶어 좋아하지만 먹지 못하는 음식은 자제하는 절제력을 기르게 되었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ES-SexetbJ98Io59ZWx3Yqauj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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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하는, 결점 가득한 여행 - 나만의 여행을 직조해요! (feat. 모든 요일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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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0T22:32:54Z</updated>
    <published>2018-02-20T23: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십팔년 이월 구일 금요일  책 안에 가지런히 정리되는 여행 같은 건 없다. 여행은 언제나 구멍 난 양말 같고, 단숨에 들이켜는 커피 같고, 마른 빵 쪼가리 같았다가, 하얀 식탁보 위의 식사 같고,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는 샴페인 같았다가도 순식간에 구정물로 변해버린다. 그리하여 평생 결코 모를 어떤 것에 대해 말하라고 한다면 나는 여행을 말할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eM4g3PWYoExQ7PcrOK2wbs4gx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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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응원해준 따뜻한 노래 - 당신의 여행친구가 되어 준 노래는 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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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0T09:51:51Z</updated>
    <published>2018-02-05T13: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십팔년 이월 삼일 토요일  책을 좋아하는 J179. 그래서 그녀의 취미는 책 읽기와 책 수집하기다. 하지만 아무리 책순이라 해도 여행 중 책 읽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나중에는 짬을 내서 몇 권 읽기도 했지만, 마음이 적적할 때 어렵지 않게 빈자리를 채워준 건 바로 음악이었다.음악은 멜로디와 텍스트로 이루어졌기에 &amp;lsquo;듣는 책&amp;rsquo;이라 불러도 전혀 손색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2yT4yguBjA309gRmH7qJAfj_7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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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끝나고 난 뒤 -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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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3T13:48:19Z</updated>
    <published>2018-01-12T15: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십팔년 일월 십이일 금요일  2017년 11월 1일, 164일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왔다. 그로부터 73일이 흐른 오늘, 일상을 여행처럼 살고 싶다는 원대한 꿈은 어디론가 사라진 채 먹고 사는 문제와 씨름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리곤 속으로 체념하듯 말했다.  '그래, 여행은 끝났어.'  낯선 숙소에서 아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o_0cCK8kcsGm8idX3E8VLnXM9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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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왔다, 그 날! - 여행 중 생리,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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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2T15:30:37Z</updated>
    <published>2017-11-29T15: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십칠년 시월 이십일일 토요일&amp;nbsp;평소보다 일찍 눈을 떠 아침을 맞는다. 날씨도 상쾌하고 기분 좋은 월요일. 즐겁게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을 것만 같아 두근두근 설레기까지 하다. 간단한 샐러드로 아침을 먹으며 짝꿍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앗! 느낌이 좋지 않다. 설마 하는 마음에 호다닥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뜨악, 안 돼! 이럴 순 없어! 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tgdNiJcR9Bzq4g0ffo3K297Bg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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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플여행에 대한 단상 - &amp;quot;결혼하지 않은 커플의 장기여행이 어때서?&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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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7:16:30Z</updated>
    <published>2017-10-30T04: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천십칠년 시월 이십오일 수요일 우리는 우연히도 시기가 맞아 함께 중장기 여행을 떠났다. S593은 자발적 백수 생활을 하고 있었고, 나는 2년 계약을 야무지게 마무리한 후라 마음만 먹으면 둘 다 배낭을 멜 여건이 충분했다. 우리의 여행을 지인들에게 이야기하자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는데, 그중 하나는 결혼하고 가라는 것이었다. 물론 농담 반, 진담 반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cJ%2Fimage%2F7xACp5V0RobCRk7NZ2-p8n1Jr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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