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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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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 글을 썼고, 요즘은 드라마를 주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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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0T10:1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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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를 초대하고 먼저 떠난...&amp;nbsp; - 김영하 &amp;lt;단 한 번의 삶&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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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13:01Z</updated>
    <published>2026-03-22T13: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의 &amp;lt;단 한 번의 삶&amp;gt;은 두 부모가 다 돌아가시고 난 뒤 자신의 부모에 대해 쓴 글로 시작된다. 김영하를 오래 읽어왔고 편애하는 이, 김영하를 잘 모르고 에세이는 처음 읽는 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이 책을 읽고 난 후 부모에 대해, 자신의 선택에 대해, 단 한 번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다. 참석자 전원이 끝까지 책을 다 읽고 온 날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peepHPBMDAh3jkcEwS3X-7hfZ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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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진진의 선택은 모순이지만  결코 불행하지 않을 것이다 - 양귀자의 &amp;lt;모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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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6:11:57Z</updated>
    <published>2026-01-31T06: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감상평  [다우] 두 번 읽으니 안진진이 나영규를 선택할 것이란 복선이 눈에 들어오더라. 이모 딸 주리랑 얘기할 때 결혼은 사업이다라는 것 등. 안진진이 나영규랑 결혼을 해도 불행할 것 같지는 않지만, 김장우를 선택했어도 욕구를 충족해가면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었을 텐데 왜 불행을 선택했을까 궁금했고 두 번째 질문으로 뽑았다. 그리고 이모의 자살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GZR2apv2x7AnCsSug3Bm7aPUo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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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읽기엔 열정 과다 러브스토리  - 폭풍의 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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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1:39:17Z</updated>
    <published>2025-08-09T07: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상반기를 가득 채웠던 고전 읽기 프로젝트의 마지막은 미친 사랑 이야기 &amp;lt;폭풍의 언덕&amp;gt;이었다. 이런 미친 사랑 이야기를 읽기에는 다소 나이가 많고, 열정이 부족한 6명의 여자들이 모여서 이 소설에 대한 소회를 나누었다.   Q. 이 소설 어떻게 읽었나요? 호? 불호? h _ 이 소설 읽기 전에 1천페이지 짜리 책을 읽었더니, 이 정도는 껌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EhRPzdGBGL2QTjzaAGs-lPTsy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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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나믹 코리아 - 한국요약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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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1:11:32Z</updated>
    <published>2024-10-20T05: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한국 요약 금지&amp;gt;는 한국에서 산지 10년이 넘어가는 미국인 콜린 마샬이 쓴 한국에 관한 칼럼집이다. 대부분의 글을 한글로 썼다. 읽어보면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것 같고, 어떻게 외국인이 한글로 이렇게 유창한 문장을 구사하나 놀랍다. 가을이 완연한 토요일 아침, 아무도 없는 카페에 4명의 여자들이 모여 이 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Q1. 이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5HNes-MANtNX8jUKl9ykB73B2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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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우리를 위로할 때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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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0:39:50Z</updated>
    <published>2024-07-02T00: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gt;는 이동진 평론가의 추천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다. 언론사 '뉴요커'에서 일하던 저자는 암으로 형을 잃고, 홀연 사표를 쓰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으로 취직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10년 동안 일한다. 그 이야기를 13편의 에세이로 엮은 책이다. 워낙 인기있는 책이라 도서관에서 빌릴 수 없어, 모인 4명은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MDPRSyeu_OBJGOH5GdrrMweye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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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감에 대하여 - 앤드루 포터 '사라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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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10:53:40Z</updated>
    <published>2024-03-26T07: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드루 포터는 &amp;lt;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amp;gt;이라는, 제목만으로는 논문인지 과학책인지 알 수 없는 소설집으로 섬북동 멤버들을 사로잡은 소설가다. 그러므로 당연히 10여년 만에 나온 앤드루 포터의 신작 &amp;lt;사라진 것들&amp;gt;을 지나칠 수 없었다. &amp;lt;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amp;gt;의 팬이었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실망했다'는 감상을, 아직 그 소설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은 &amp;quot;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l3R2DT6ZpaESOk5EprwSqL-zh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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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은 여성제의였다! - 로렐 켄달의 [무당, 여성, 신령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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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12:34:19Z</updated>
    <published>2023-12-03T06: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렐 켄달의 &amp;lt;무당, 여성, 신령들&amp;gt;은 1970년대에 한국에서&amp;nbsp;몇년 동안 무당의 신딸로 살며 굿을 추적한 미국인 민속학자가 쓴 책이다. 이 책은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로 인해 동아시아 무속 연구를 할 때 필수도서였음에도, 우리나라에는 2016년에야 번역되었다. 기본적으로는 논문이지만, 외국인의 눈으로 묘사되는 1970년대 한국 풍경과 굿의 모습이 생생하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KTtoqVlP3bUAsJDJ4gRdY6_f2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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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성형미인이 아무도 없는거야? -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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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3T09:17:11Z</updated>
    <published>2023-09-03T03: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기술학을 전공한 여성과학자가 청담동 성형외과에서 상담원으로 일하면서, 성형수술(양악)을 받고, 그 경험과 성형수술의 사회적인, 또 과학적인 의미들을 발견하며 쓴 책이다. 과학자가 쓴 에세이면서, 성형수술에 대한 논문이다 보니 약간 두서가 없고, 혼란스럽다는 단점이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유일무이한 책이다. 아무도 성형수술을 겪어보지 못한 5명이 모여 성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heVoc5t3ylWGTFP4JHRGRkU1z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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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행복하게, 서로 친밀하게... - 에이징 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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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3:45:23Z</updated>
    <published>2023-06-26T13: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에이징 솔로&amp;gt;는 &amp;lt;이상한 정상가족&amp;gt;을 쓴 김희경 작가의 책이다. 대부분의 구성원이 1인 가구(2인 가족도 소수 있음)인 우리 모임에서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밖에 없는 책이다. 이전에 우리가 함께 읽은&amp;nbsp;&amp;lt;이상한 정상가족&amp;gt;, &amp;lt;외롭지 않을 권리&amp;gt; 등과 같은 주제의식을 공유하는 이 책으로 앞으로 어떻게 혼자 늙어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Q 이 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GqLmXl4mxxB2lc0Lf9Z_OXDUu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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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찍은 한국풍경 같은 책  - &amp;lt;H마트에서 울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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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09:24:38Z</updated>
    <published>2023-05-22T07: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H마트에서 울다&amp;gt;는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 태어난 미셸이 엄마의 암 발병 소식을 듣고 함께 마지막을 보낸 뒤, 엄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애도하는 에세이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읽고 추천했을 정도로 유명하다. 인디 밴드의 보컬이기도 한 미셸 자우너는 한국의 요리들을 맛깔나는 표현으로 설명하는데, 그것이 마치 외국인이 찍은 한국풍경 사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S3ao_rv-I0DjxHzlxreuISdVE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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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진짜노동을 하는가, 가짜노동을 하는가? - 가짜노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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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42:25Z</updated>
    <published>2023-03-27T13: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니스 뇌르마르크와 아네르스 포그 옌센이 쓴 &amp;lt;가짜노동&amp;gt;은 현대 직장인들이 번아웃에 빠지는 이유를 진짜 노동이 아닌 가짜노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이 책은 무엇이 가짜노동이고, 가짜노동은 우리를 어떻게 좀먹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참여한 대다수의 회원들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이 책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눠봤다.  책에 대한 전체적인 감상 광고회사에 다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b0K1VeOjR9Z2JpZtRrDtkor2c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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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쓸데있는 법조항들 - &amp;lt;조국의 법고전 산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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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16:16:17Z</updated>
    <published>2023-02-27T02: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조국의 법고전 산책&amp;gt;은 대학 1학년 때 듣는 '법학개론' 같았다. 법에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책 15권을 뽑아 쉽게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자유, 평등, 민주주의가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가르쳐준다. 5명이 참석한 단출한 모임에서 책만큼이나 영양가 있는 이야기들이 오갔다.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던 예는 주변에서 비웃는 소리가 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udVI0reVumhQsNUkP-7uU6UY6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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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말하다 - &amp;lt;인생의 역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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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3:30:16Z</updated>
    <published>2023-02-27T01: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형철의 &amp;lt;인생의 역사&amp;gt;는 표지에 써 있듯 '공무도하가'에서부터 이영광의 '사랑의 발명'까지 시를 이야기하는 비평서다. 평소 시를 즐겨 읽지 않는 사람도 이 책을 읽으면 시 한편 한편을 쉽고도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다.&amp;nbsp;많은 시가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 우리의 픽을 받은 시 몇편을 적어둔다.  우리를 충격의 도가니로 속으로 몰아넣었던 시는 첫시였던 브레히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8pz6lS5JzKrInUxYZkCc6QDSq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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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생과 자아와 올해의 책 - 에드워드 애슈턴의 &amp;lt;미키7&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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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4:01:19Z</updated>
    <published>2022-12-07T08: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드워드 애슈턴의 &amp;lt;미키7&amp;gt;은 &amp;lt;기생충&amp;gt;에 이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SF소설이다. 원작에서 7번 죽었다 살아나 7을 달고 있는 미키 반스는, 영화에서 17번 죽었다 살아나는지 최근 &amp;lt;미키17&amp;gt;이라는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https://youtu.be/DoXFDZo7JdA 인간들을 대신해 위험한 일을 하고, 위험한 실험에 참여한 뒤 폐기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HS1ZnOp5_tpzYked-f1rxleZk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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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쇄 집단이 너무 큰 권력을 가질 때 - &amp;lt;계속 가보겠습니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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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15:15:45Z</updated>
    <published>2022-09-22T07: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은정 검사가 쓴 &amp;lt;계속 가보겠습니다&amp;gt;를 방학 끝나고 첫 책으로 정하고, 모임 장소를 공덕의 한 카페로 정했을 때 &amp;quot;공덕? 왠 공덕?&amp;quot;이라고 했더니 옆에 서부지원과 서부지검이 있다는 발제자의 답변이 있었다. 센스쟁이!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된 나라에서 이런 이야기 해도 되냐는 멤버들의 자체검열을 피하기 위해 이번 기록은 A, B, C, D 등의 알파벳으로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gAfDANF7rNBAVvUzn-hBVpAJY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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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할 때 명상이 필요한 순간 - 명상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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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00:30:06Z</updated>
    <published>2022-08-07T01: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명상살인&amp;gt;은 변호사 출신이자 방송작가 출신인 카르스텐 두세가 쓴 추리소설이다. 그는 방송작가를 할 당시 독일TV상, 코미디상 등을 수상했다고 한다. 작가의 이력에서 느껴지듯, 주인공 디멜은 변호사이며, 모든 국면에서 블랙 코미디가 넘쳐흐르는 작품이다. 이 소설은 실존하지 않는 '추월 차선에서 감속하기'라는 명상도서의 중요 문장들을 챕터 제일 앞에 넣어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8Xt-N604-XuVGzu59wkSK7WrB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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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아무튼 노래'를 써보았다 - 아무튼,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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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8:35:59Z</updated>
    <published>2022-06-13T05: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슬아 작가의 &amp;lt;아무튼, 노래&amp;gt;는 노래방적 사람과 비노래방적 사람에 대한 구분으로 시작한다. 우리는 노래에 대한 어마어마하게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회원 A가 에세이를 써온 관계로 참여한 사람들의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각자의 &amp;lt;아무튼, 노래&amp;gt; 에세이로 구성해보았다. (프라이버시 침해 방지를 위해 회원들의 이니셜은 그냥 ABCD로 썼다. 누군지 맞춰보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MbvCw0VD1OQUQrhqAFpkh7CGz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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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에 최적화된 SF스릴러 - 캣피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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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2:48:23Z</updated>
    <published>2022-06-13T04:5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에 있었던 독서모임 후기를 6월에 작성하는 관계로 디테일이 흐릿하겠지만, 정리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기록해본다. &amp;lt;캣피싱&amp;gt;은 나오미 크리처의 소설로, '캣피싱'이라는 용어는 '온라인 상에서 자아를 꾸며 드러내는 행위'를 뜻하는 말이다. 주인공들이 청소년이라 영어덜트 소설로 분류된다고 한다. 줄거리는 엄마와 함께 아버지를 피해 도망다니며 사는 스테프가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7GhLdB0-RF8bja3VefxBXdbtf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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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일어서는 힘 - 버터 (유즈키 아사코 | 이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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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9T01:57:23Z</updated>
    <published>2022-02-01T06: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즈키 아사코는 &amp;lt;나는 매일 직장 상사의 도시락을 싼다&amp;gt;, &amp;lt;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건다&amp;gt; 등 음식에 관한 소설을 쓰던 작가다. 최근작 &amp;lt;버터&amp;gt;는 일본 열도를 들썩였던 꽃뱀연쇄살인사건(키지마 카나에 사건)에서 모티프를 따와서 쓴 소설이다. 자신의 주특기인 음식에 연쇄살인, 언론, 연대, 대안가족, 결혼 등등 여러 사회문제를 엮어 음식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reT9Hsp9HoNFsGtH9q2Ymoh2i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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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무작정 하는 것이 필요하다 - '그냥 하지 말라'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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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16:08:24Z</updated>
    <published>2022-01-09T12:2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섬북동의 첫 책은 [그냥 하지 말라](송길영  북스톤)다. 스스로는 마음을 캐는 사람이라 하고, 사회적으로는 빅데이터 전문가라 불리는 송길영의 책이다. 발제자는 매년 새해가 되면 트렌드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 책이 최근 트렌드를 알려줄 것 같아 선정했다고 한다.  먼저 책을 읽은 사람들의 책에 대한 소감을 들어보기로 했다. 예 _ 매년 트렌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j9%2Fimage%2F8x_eU1c-9qXhVic-MdBFUgs7B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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