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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흐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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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heehah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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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 덕후가 되고 싶은, 궁금한 게 많은, 과정을 디자인하는 디자인 교육자이자 도시 전략 및 미래 연구자.. 도시, 공간, 성장, 디자인, 외국에서의 노동에 대해 일단 적고 있습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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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1T07:3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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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4월 근황 - 걷고 싶은 날씨, 싱크대 없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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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7:45:40Z</updated>
    <published>2026-04-30T23: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4월은 집 공사와 친구 결혼식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월말에는 여름옷을 꺼냈다. 드디어 코트 말고 재킷을 입기 시작했다. 여기저기 꽃이 펴 신이 난다. 마냥 걷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2. 싱크대도 부엌도 세탁기 없는 생활이 한 달이 되어간다. 잔뜩 만들어 냉동시켜 둔 음식도 다 먹었다. 싱크대 없이 설거지도 하고 요리도 해 먹는다. 아무래도 덜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QC9yfxp2-S_oaPCBpmcexOkgtI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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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월 근황 - 기다리던 파란 하늘, 햇빛, 10도를 웃도는 기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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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10:40Z</updated>
    <published>2026-04-05T22:3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너무나도 기다리던 봄이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졌다. 드디어 숨 쉬는 것 같다. 여전히 칭칭 감고 외출하지만 안에 입는 옷은 좀 더 밝은 옷을 입게 된다. 그러면 괜히 기분이 좋다.   2. 1층 공간 중 부엌을 모델링을 하고 제미나이로 마감을 입혔다. 제미나이 어쩜 이렇게 말을 못 알아먹니.. 때론 땐 찰떡같이 알아듣다가도, 엉뚱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6JijghlbykvZPavnk5WEZuiv0u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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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3 - 15명의 전문가의 경험을 가졌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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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29:29Z</updated>
    <published>2026-03-23T00: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5개의 에이전트로 15명의 관점으로 제품개발에 필요한 공감을 만들 수 있을까?  이전 글(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2: AI세상이 진짜 세상과 같다는 착각)에서 나는 현실세계와 컴퓨터 세계사이의 간극이 AI 중심으로 그리는 미래에 종종 간과되고 있다고 하였다. 사람들 사이에서의 울퉁불퉁함을 매끈한 컴퓨터 세계로 옮기는 데에는 사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4I-JcxpUTk9cTQ0ndgIw6bP9X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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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2 - AI세상이 진짜 세상과 같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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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3:43:03Z</updated>
    <published>2026-03-22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 (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 1: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논의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에서 나는 컴퓨터와 개인 간의 관계만으로는 논의되는 데에 한계가 있으며 그를 넘어서 '시장(돈을 거래하고 유통되는)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람, 사회가 만들어지는 방식에 대해 물어야 한다고 했다.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고 고용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SzwvMk0v_gDcn_XedLj5-ZfTB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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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개 AI에이전트 1인 회사가 불편한 이유 -1 -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논의가 이야기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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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3:34:31Z</updated>
    <published>2026-03-21T11: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년 전, 생성형 AI를 처음 겪었을 때의 놀라움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몇 초 만에 리포트를 써내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더 이상 일주일 혹은 그 이상의 시간에 끙끙대며 남들에게 시간 양해를 구하지 않고 AI 동료에게 수십 번 물어보고 수정해도 되고, 포토샵에 끙끙대며 이미지가 어색해 보이지 않도록 마우스 클릭질을 수백 번 하지 않아도 된다. 나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E1wQyTn_QLnw9VmCoWH-4NNYo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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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전하는 근황 - 해외 살이와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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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30:36Z</updated>
    <published>2026-02-22T16: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는 내 이야기부터 먼저 하라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일단은 내 근황을 먼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기로 하였다.  인스타그램으로 일상의 단편을 스토리로 올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근황을 업데이트할 만한 마음에 드는 대표 사진을 고르다가 영영 못 고르고 인스타 포스팅 못 한지가 거진 2년이 되어간다. 이러다가는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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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과 2월 근황 - 45일 만에 드디어 파란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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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14:56Z</updated>
    <published>2026-02-22T16: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말에 정리하는 1월과 2월. (2월 기억이 더 강렬하다 보니 2월 이야기가 더 많아졌다.)  1. 부모님과 보낸 4주. 2025년 연말과 2026년 연초를 포함하여 무려 4주를 한국에서 보냈다. 해외에 사는 기간에 한국을 방문할 때는 길어봤자 2주로 항시 빡빡하게 한국을 다녀왔었는데 4주라니. 그것도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4주라니. 이런 시간이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dKOdd5b7pY1IqNLx_lPrjterIP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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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끈하고 지루한 기반시설  - 궁금해지는 기반시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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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1:34:13Z</updated>
    <published>2025-11-13T21: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하는 일을 통해 영국의 기반 시설 10년 계획안 발표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나는 영국에서 도시 혁신 회사를 다니고 있다.) 정확한 문장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발표자의 기반시설 관련된 목표가 흥미로웠다. '우리는 기반시설을 지루하게 하고 싶다.' 이 말은 기반시설 사용자는 존재하는지조차 모르게 조용하게 그리고 안정적이라 누구나 든든한 신뢰를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rMnXrArgiK13oTUwfH69LbXRE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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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 수는 없지만, 나는 도시가 벅차게 정말 너무 좋다  - 도대체 왜 뭐가 그렇게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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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0:52:57Z</updated>
    <published>2025-10-29T23: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가 벅차오르게 정말 너무 좋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부풀고 설레인다. 왜, 뭐가 그렇게 좋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또 쉽게 대답하기는 어렵다. 무언가 이 막연한 느낌을, 왠지 모르게 타는 갈증을 언어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그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 없어서 일지도 지식이 짧아서 설명하기 어려워서 일수도 있겠다. 서울이, 런던이 어떤 특정 도시가 좋냐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97ybWqY_l9rwFKX3Fz1JBzBp4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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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 많은 디자이너 -2  - 짜릿한 데이터 시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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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5:06:48Z</updated>
    <published>2025-03-02T13: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14 할 말 많은 디자이너 - 2 짜릿한 데이터 시각화   정보의 흐름은 권력 혹은 의사결정 과정과 근접하게 맞닿아있다. 조직 내에 혹은 조직 사이의 많은 문제가 정보, 권력, 행동의 의무 사이의 관계를 인지하지 못할 때에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나는 정보를 구조화하고 여러 사람과 정보를 교류하는 도구인 데이터 시각화를 사용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sjD8467Tkw6o7J5fZ59MWlGmx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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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3 - 우리 동네 산책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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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23:05:09Z</updated>
    <published>2025-03-01T11: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9/14 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3 우리 동네 산책법  이사 온 지 어느덧 10개월이나 되었다. 뭔가 아직 이 동네에 대해서 잘은 몰라 일단 적으면 무언가 나오겠거니 했지만, 금방 밑천이 드러나버렸다. 동네에 대해 아는 것이 아직 많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래서 우선은 10개월 동안 탐색한 우리 동네 산책법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NyVTkpKLWGRW_t08GKbOEJUuZ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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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과 회사원 사이 - 2 - '네 생각은 어때?&amp;quot;에 대답하기 어려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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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08:37:04Z</updated>
    <published>2025-02-27T00: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8/14 선생님과 회사원 사이 - 2 '네 생각은 어때?&amp;quot;에 대답하기 어려운 이유  약 5년 전에 앞으로 내가 앞으로 되고 싶은 것을 스스로 다짐할 겸 나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선언한 적 있다.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도 그래픽 디자이너도 아니다. 도시 전략가이다.&amp;quot; 그때 어떤 낯선 계정이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amp;quot;그래서 도시에 대한 너의 생각은 뭐야?&amp;quot;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Swsm_M6T6VSoZBRSU34VMpjCK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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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2 - 다 같은 도시가 아니다. 신도시 키즈의 성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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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1:36:00Z</updated>
    <published>2025-02-25T14: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07/14 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2 다 같은 도시가 아니다 - 신도시 키즈의 성수 생활  나는 신도시 키즈다. 분당이 나의 고향이고 나는 분당 토박이이다. 그리고 나의 신도시는 삼십여년만에 나이가 들어버렸다.  신도시 중 1기 중 하나인 분당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창 시절을 보냈다. 당시 막 지어진 도시의 도로도, 건물도 모두 반짝반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8-8io4jFel3NrOozgbg5ZPmr1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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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 많은 디자이너-1 - 미래를 디자인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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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22:04:45Z</updated>
    <published>2025-02-23T20: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6/14  할 말 많은 디자이너-1 그래서 뭘 디자인하세요? 미래를 디자인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미래를 디자인한다. 그중에도 도시 공간이 나의 집중분야이다. 그리고 그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디자인한다.   그게 무슨 말이냐하면, 미래와 과정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때로는 목표를 새로 정하는 일 일수도 있고, 가능한 미래의 범위를 조사하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Y4KmNgw2NQMC4_CdWu1dFiQEx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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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노동자의 일상 (부제: 나오니 보이는 것) -1 - &amp;rdquo;적응은 잘 되어가? &amp;l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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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2-22T13: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5/14 외국인 노동자의 일상 (부제: 나오니 보이는 것) -1 &amp;rdquo;적응은 잘 되어가? &amp;ldquo;  이번 글은 좀 더 읽는 여러분과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어서 어투를 바꿔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amp;lsquo;외국인 노동자의 일상&amp;rsquo;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중에 '외국인 노동자'보다는 &amp;lsquo;일상&amp;rsquo;에 집중하여 새로운 곳에서 만드는 사람 네트워크에 대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pxqM28Vw4kDBKKd5hL0gYAT3W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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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홈 도서관 만들기 (중 ing)-1 - 책장 만들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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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2:56:06Z</updated>
    <published>2025-02-21T12: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4/13 (삼일 만에 글 하나가 누적이라니! 굴하지 않고 계속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집은 집의 크기에 비해 책이 많은 편에 속한다. 작년에 이사하면서 세어보았을 때 약 300에서 350권 정도 되었다. 그 사이에 책을 더 사고 암스테르담 창고의 책까지 가져왔으니 대략 400권은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책이 많다 보니, 무슨 책이 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Glhmxsu73bYviBrkzuwTveZ9U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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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덕후 희망자의 도시 집착- 1.  - 도시를 벗어날 수 없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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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00:50:43Z</updated>
    <published>2025-02-20T00: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3/14 나는 도시에서 쭈욱 자란 도시 사람이다. 마을보다는 도시를 무조건 선택하겠지만, 내겐 도시라고 모두 같은 도시가 아니다. 신도시에서 자란 나는 극구 대도시를 고집한다. 그리고 강남보다는 강북. 작은 마을에서 자란 남편이 도시에서 벗어나 좀 더 한적한 곳으로 이사하자고 할 때마다 나는 절대 반대하였다. 한데, 도시의 어떤 점이 그렇게 좋아서? 비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clKNFt35Fq8KoN_xwHjA6fLeX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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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과 회사원 사이 - 1  - 디자인 수업을 하면서 발견한 조직 생활에서의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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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23:12:10Z</updated>
    <published>2025-02-19T00: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14 선생님과 회사원 사이 - 1 (부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작은 조직에서 일을 하다가 좀 더 큰 조직으로 옮기게 되었을 때, '너의 리더십을 발휘해 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당시에 나는 회사에서 의미하는 '리더십'의 의미가 무엇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리더십이 무엇인가 떠올렸을 때, '나를 따르라!'라며 강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장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HEYsl2V-x-oYKcPNhKu-vPmIT3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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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써보기로 했다. - 장래희망은 소비 말고 생산도 하고 공유도 하는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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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6:17:16Z</updated>
    <published>2025-02-17T17: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4 뜻하지 않게 갑자기 3주의 시간(?)이 벙하고 생겼다. 매시간 앞으로의 일과 커리어에 전전긍긍하며 불안을 습관 삼아하는 내게 이는 호사스러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도 써본 사람이 잘 쓴다고, 뭐든 해본 사람이 잘한다는 것처럼 이 분에 넘치는 시간을 어쩔 줄 모르고 벌써 1/3의 시간을 훌쩍 증발시켜 버렸다. 이제 2주가 남았다. 나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H%2Fimage%2FyAZhC8EZWa4YQulP31NBMGDtO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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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했던 무언가보다 그 이상이 되기 위해서 - 4년 반의 한국 생활과 그 다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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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3:21:02Z</updated>
    <published>2024-09-16T09: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반. 길면 길고 짧다면 짧다. 4년 반 전에, 한국으로 이사하면서 거주하고 일하는 나라도, 하는 일도 크게 변하였다. 현재의 모습들은 이전에는 구체적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것들이다. 그리고 현재, 또다시 한번 나라를 바꾸고 4년 반 동안 용기 있게 뛰어든 일을 정리하면서 다음 경로를 만들고 있다.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상상 그 이상으로 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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