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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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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ggesn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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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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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1T07:1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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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빙로봇은 미래가 될 수 있을까? - 매일경제 기사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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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22:46:55Z</updated>
    <published>2023-06-08T05: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식을 하다보면 이제는 심심치 않게 마주하는 서빙로봇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이제는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많은 식당에 보급됐고, 규모가 큰 맛집, 관광지의 식당에서 더 자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얼마 전 속초를 다녀왔는데, 방문했던 거의 모든 식당에 서빙로봇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서빙을 하고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첫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5fbA6RCZN1oCbTHcOL9q5NDgk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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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누구이든 &amp;nbsp;무엇을 하든 널 사랑해 - 다시 치마를 꺼내 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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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0:45:13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가 지났다. 그동안 아이는 많이 성장해서 더 씩씩해졌고 남편은 더 유연하고 부드러워졌다. 노력하는 아빠인 내 남편은 시행착오를 겪을 때마다 길을 찾는 걸 멈추지 않았고, 다양한 육아 지침서를 접하면서 생각을 바꿔나갔다. 아이에게 약간 겁을 주면서 혼내는 걸 멈췄고, 더 따뜻해졌고 더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게 됐다.  아이는 치마를 마지막으로 벗은 지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tXPXkrUPk31Mi4P9UvJ_G0C-n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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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네가 궁금해 - 우리 아이에 대해서 써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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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03:49:04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군가에 대해 면밀히 살피거나 알고 싶을 때 젠더에 더 관심을 기울이기보다는 개인의 고유한 개별성에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잘 알 수 있다.- 핑크와 블루를 넘어서 中 -  남자, 여자라는 색깔을 지우고 우리 아이의 특성에 대해서 써보자. 우리 아이를 더 잘 알기 위해.  우리 아이는 과학에 관심이 많고 숫자를 정말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A3IKRT5kaTZYMmKmFWZ8mxJ0X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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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원적인 두려움 - 취향과 성 정체성의 연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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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03:48:58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들은 사실상 '젠더 감시자'로 활동한다. 대개 아빠들이 그 영역의 감시자이고 아들들이 가장 흔한 표적이다. 아이의 생활에서 가장 감시를 많이 받는 영역은 놀이 방식이다. 아빠들은 아들이 여아용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벌을 주거나 비판하거나 조롱한다. 아이가 남자답지 않고, 여자답지 않을 때 부모의 마음속에는 불안이 자란다.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W2aufAD4ouarMXW09SrPqhpFu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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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아이를 젠더 중립으로 키워야할까? - 책 &amp;lt;핑크와 블루를 넘어서&amp;gt; 요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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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0:56:15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성별을 강하게 인지하고 있는 아이들은 사회가 만들어놓은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질 수 있고 영유아기에 형성된 이런 생각은 자라면서 계속 영향을 미친다.  여자는 남자보다 수학이나 과학을 못하고, 운전을 못하고, 기계를 다룰 줄 모르고, 스포츠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따위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여자 아이는 제 역량을 펼칠 수 없고,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Ac8niuUzeF-5bOsXIiteKWIhe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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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부모에게도 알리지 않는 아이 성별 - 성편견 없이아이를 바라봐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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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0:27:46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아기를 낳은 친구 집에 놀러 간 적이 있었다.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 남편과 나만 남았는데, 아기가 똥을 쌌다. 똥을 싸면 항상 엉덩이를 씻겼기 때문에 아기 아빠는 똥 기저귀를 갈고 엉거주춤하게 아기를 안고 세면대로 향했다.  그런데 '여자 아기'라서 자기는 씻길 수가 없으니 나에게 씻겨달라고 부탁했다. 씻기는 건 어렵지 않았지만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G1x-4qw7YFJP8YhKvl7uS3M0-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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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의 역사 - 핑크는 남성스러운 색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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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1T02:02:05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에 따라 의복의 사회적 의미나 색에 대한 정의가 계속 달라져 왔다.&amp;nbsp;오늘날은 당연하다고 여기는 핑크와 치마를 여성이 독점한 건 그리고 오래되지 않았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여자아이로 보이는가, 남자아이로 보이는가. 놀랍게도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의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다. 1844년에 찍은 사진으로 당시에는 남자아이들도 치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J2aoDKMrzltuwlu8WAIaaLcka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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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는 핑크를 얻고 다른 모든 색을 내줬다 - 컬러가 고정관념에 미치는 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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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02:09:24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닐 때 앱에 올라온 바깥놀이 사진을 보고 내 눈을 의심한 적이 있었다. 20명 남짓한 아이들이었는데 남자아이들은 빨강, 초록, 베이지, 네이비, 카키, 검정 등 다양한 색의 점퍼를 입고 있었지만, 10여 명의 여자 아이들은 모두 핑크색 점퍼를 입고 있었다. 그것도 같은 톤의 핑크였다.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여자들은 핑크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XGGu9IwidfMSsQA4vsPu9JCbP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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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추는 자랑스러운 것? -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젠더 차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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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20:03:16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TV에서 태어나서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은 남자아이를 봤다. 핀란드 아이였던 거 같은데, 아이는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아서 종아리까지 기르고 있었다. 아이는 자신의 의지대로 외모를 표현하고 있었고,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회는 그런 모습을 인정했다.  우리나라에서 8~9살 남자아이가 머리를 종아리까지 기른다고 상상해보자. 그 아이가 밖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eIKYFdFr1x7Gw3kZKPIeGqehR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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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고 멋진 건 아빠?! -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젠더 차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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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02:09:24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한참 우주에 빠져 있을 때 잠자리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느 행성이 제일 좋으냐, 너는 행성이 된다면 어떤 행성이 될래' 등의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다. 나는 태양계 행성 중에서 가장 큰 목성이 된다고 했는데, 아이가 목성은 아빠가 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왜 목성이 아빠냐, 내가 목성을 하겠다'라고 계속 우겼다. 그러자 아이는 &amp;ldquo;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Vbj7gWCts88Odh6IesTDa398t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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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젠더차별적이었다 - 편견에 둘러싸였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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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3T10:53:26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이고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성소수자들을 지지했고 그들의 존재가 존중받아야 한다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탓이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는 젠더 차별적이었고, 무지하고 둔감했다.  첫째를 임신하고 나서 식성이 바뀌었다. 평소에 햄버거나 피자를 먹을 때도 콜라를 먹지 않았는데 임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knQLcJ6jYIOB9BKRbCeX3Jn6W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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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는 왜 내가 치마 입는 걸 싫어해요?&amp;rdquo; - 남녀 성역할에 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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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6:35:23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한동안 치마를 찾지 않았다. 대신 나는 치마가 아닌 다른 취향은 적극 존중해주는 방향을 택했다. 핑크색 티셔츠에 토성 무늬로 반전 스팽글이 달린 티셔츠라든지, 핑크색으로 LOVE라고 쓰인 옷, 하트 스팽글 옷 등을 사주었다.   아이한테 먼저 보여주고 &amp;quot;입을 거지?&amp;quot;라고 재차 확인한 후에 사줬는데, 막상 옷을 보자 아이는 기뻐했지만, 유치원에는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pCBYJpkzKDmo4Gae8azXrcd0X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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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아빠가 집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amp;quot; - 취향 존중과 가족 관계 사이에서 줄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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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6T02:09:24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새로운 문화에 대체로 열린 마음으로 대하는 편이라 낯선 여행지의 새로운 음식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처음 겪는 상황도 대체로 얼어붙지 않았다. 하지만&amp;nbsp;아들이 치마와 빨강 구두를 신고 있는 것만큼은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아이가 치마를 입는 걸 남편이 좋아하지 않을 텐데 '왜 이래 촌스럽게,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고 할 수는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xk1wTWvGnIpLljZpit31R1G-z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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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치마 입어도 괜찮아&amp;quot; - 남자아이에게 치마를 사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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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3:36:42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옷은 남자보다 스펙트럼이 훨씬 넓다. 바지, 치마, 원피스, 뷔스티에, 멜빵, 후드티, 하이힐, 펌프스, 운동화, 가죽, 벨벳 등 거의 모든 소재와 다양한 디자인의 옷을 취향에 맞게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남자는 훨씬 제한적이다. 대부분 티셔츠와 바지, 운동화이고, 가끔 셔츠나 펌프스를 신기도 하지만 자주 입지는 않는다. 나는 우리 아이가 남자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bxHRLqynDFrRGoZ3rPVT_YbVu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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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저도 치마가 입고 싶어요&amp;quot; - 치마가 입고 싶은 남자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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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5T07:21:18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는 아침마다 옷 입는 걸로 딸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느라 힘이 든다고 SNS에 푸념을 했지만, 옷에 별 관심이 없는 남자아이를 키우는 나는 패션쇼를 벌일 만큼 많은 양의 옷도 없고 화려하고 예쁜 옷도 없어서 인지 아이가 5살이 되기 전까지는 옷을 두고 씨름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그때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이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oEOBHZl9lKMjoR45MQe377Iza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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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왜 여자같이 핑크색을 좋아해? - 남자다움, 여자다움에 갇힌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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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1:00:37Z</updated>
    <published>2021-04-06T02: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태민이가 나보고 왜 여자같이 핑크색을 좋아하냐고 했어.&amp;rdquo;  처음엔 약간 당황했지만, 너무 유난 떠는 게 오히려 아이에게 이상하게 비칠 것 같았다. 최대한 태연한 척하면서 여자만 핑크색을 입는 건 아니라고 말했다. 또&amp;nbsp;친구의 생각도, 치마를 입는 것도 별 거 아니라고&amp;nbsp;덧붙였다.  그리고 아빠의 옷장 앞으로 데려가서 남편이 갖고 있는 모든 분홍색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X9L39S6BsQt84p7sUvAk81zGZ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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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스테이가 재미없는 이유 - 윤식당과 무엇이 달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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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03:19:09Z</updated>
    <published>2021-03-25T04: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스테이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코시국이라 기대도 안했는데 윤스테이를 한다고 하니 윤식당 팬으로서 기대가 됐습니다. 한옥에서 외국인 손님을 맞는 설정으로 진행됐고 가을 시즌을 지나 겨울 시즌도 막바지입니다. 멤버 구성은 스페인 가라치코 멤버에 최우식씨가 합류했죠. tvn 예능 여름방학의 성적이 저조했던 터라 최우식씨에 대한 기대치가 크지는 않았는데 윤스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5Q_OABoW6CDclsM3BQfbfe4E8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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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02.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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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15:35:19Z</updated>
    <published>2021-02-25T13: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남편이 당직 근무서는 날 큰 아이가 짧은 봄방학을 시작한 날. 12시간 정도 두 아이를 혼자 봐야한다는 뜻. 벌써 육아를 한 지 햇수로 6년째건만 아직도 남편없이 두 아이를 보는 게 두려운 초보맘. 남편한테 너무 의존해서 늘 고맙고 미안하다. 한편으로는 의존하고 싶지 않고, 두 아이 데리고 지방으로 여행을 가거나 산으로 들로 혹은 어디로든 거침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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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6년생 여자들이 죽고 있다. &amp;nbsp; - 82년생 김지영보다 96년생 여자들의 자살률이 더 높다는 기사를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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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3:46:28Z</updated>
    <published>2019-11-01T08: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설리의 죽음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인스타그램으로 팔로잉을 하면서 보아온 그녀는 유연하지만 단단했다. 노브라 논란에서는 으레 예상했다는 듯이 초연했고, 나이가 한참 많은 배우 이성민, 김의성씨를 성민씨, 의성씨라고 불러서 팬 갤러리가 자중을 촉구할 때도 게시물을 내리거나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하지 않고, '오구오구 그랬쪄'라고 달래며 자신을 둘러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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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은 한겨레신문을 위하여 - 신문에 미래가 있기는 한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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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9:30:50Z</updated>
    <published>2019-07-19T03: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종이 신문을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종이 신문을 즐겨 읽었는데 안 본지 몇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amp;nbsp;그러다 우연히 친구가 갖다준 종이 신문을 읽다가 &amp;quot;종이 신문은 재미없는데, 재미있다&amp;quot; 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내뱉고, 어쩌다보니 한겨레 신문을 구독까지 하게 됐습니다. (지면 구성이 여전히 고루하고 따분하지만 포털로만 보다가 종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zi%2Fimage%2Fd8dZX0PgMoHawT_UEBw6FuHpC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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