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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일 조금 더 사랑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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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5T15:1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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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15번째 입사자의 퇴사 - 스물아홉에 두 번째 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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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0:25:19Z</updated>
    <published>2019-08-02T09: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09. 지난 일상을 조금 더 사랑하기     스물아홉 번째 여름이다. 유난스럽던 지난 여름들과는 다르게, 별로 무덥지 않다. 이만큼 하늘이 파랗고 나무가 파릇함을 가득 즐길 수 있어서, 바삭하고 건조한 공기의 계절을 사랑하는 내가, 처음으로 여름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던 탓일까. 회사를 그만두었다. 사 년을 훌쩍 넘게 일했던 것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XPtK6OFcq4AvYuMJb7cZhtC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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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줄 알았는데 보통이 아니구나? - 그런 얘기를 듣는 사람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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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0:25:31Z</updated>
    <published>2019-06-27T13: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08. 나를 조금 더 사랑하기     엉뚱할 수도 있겠으나, 누구나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나쁜 사람이 된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모두 어련히 갖고 태어나는 것이라 그렇다. 피곤하고 무리한 약속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더 나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 공연히 남을 왜곡시켜 소문 내기도 한다. 사람이 어쩜 저렇게 약은지 싶을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TGEmNQOVC3ahdm40tmaASCFg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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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 나는 이해받고 싶었던 것이다 - 회사에서는 아무리 이상한 사람이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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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09:57:59Z</updated>
    <published>2019-06-03T15: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07. 나를 들어주는 이를 더 사랑하기     어떤 이야기를 누구한테 말할지는 늘 마음에 정해져 있다. 그것은 금방 정해지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기면, 그 이야기를 가장 잘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도 곧 머릿속에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럼 바로 그 사람이다. 그를 만나 이야기를 시작하면 된다.    어쩌면 뻔한 일이다. 내 이야기를 말하고 싶다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2OEx9E3bETfe87MLmrLzF3Or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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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이 진짜 사랑이었다 - - 승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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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02:48:13Z</updated>
    <published>2019-05-27T15: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06  내 옆의 사람을 조금 더 사랑하기     구 년 전 가을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자원봉사활동으로 재활학교에 갔다. 그곳에서 승호를 만났다. 도통 무엇인지 알 수 없었던,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내게 처음 선물해 준 친구였다.    열셋이었는지 열넷이었는지 까물거리지만, 승호는 초등반에서 가장 형이었다. 그만큼 가장 의젓하게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Ga%2Fimage%2FYn8t3RzUMsBK5SHvrFAot5bIa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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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물아홉만큼의 어른이 되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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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02:36:58Z</updated>
    <published>2019-05-09T16:0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05 내 나이를 조금 더 사랑하기     어제는 스물아홉 번째 생일이었다. 도통 스물아홉만큼의 어른은 못 되는 것 같아,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그럼 스물여덟에는 그만큼의 어른이었는지. 스물일곱, 스물여섯, 스물다섯, 대체 어디까지 돌아가야만, 제 나이만큼을 살았던 내가 있는지. 분명히, 나는 시간만큼 자라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 누군가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yWZhoV-yyWfnNBlClkXgv54X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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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 년째, 나는 여전히 회사가 불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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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0:32Z</updated>
    <published>2019-05-04T11: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04 삶을 조금 더 사랑하기     작년이었다. 회사원 오 년차에 막 접어들었다. 누군가는 편하고 행복하기만 한 곳에서 나는 여전히 불편하고 괴롭기만 해서, 어쩌면 내가 나를 그렇게 만든 건 아닐까 자조하던 때였다. 회사 프로그램으로, 처음 만난 상무님과 쿠킹클래스를 듣고, 저녁을 먹게 되었다. 그 날 그가 말했다. 회사에서는 이미지가 전부라고. 본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GP89ms60MqLlYW2nMZ7_5_Sp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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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말하기에 적당한 곳이었다 - 그러니 어딘가에는 마음을 헐뜯기만 하는 곳도 있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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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0:32Z</updated>
    <published>2019-04-23T15: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03 마음을 조금 더 사랑하기     베를린에서의 다소 늦은 휴가를 막 끝낸 뒤였다. 모두가 의아해하지만, 베를린과 서울 사이에 직항 노선이 없다. 어쩔 수 없이 경유할 곳을 택해야 했는데, 마침 그곳이 파리였다. 애초에 파리보다 베를린을 더 사랑하는 드문 취향 탓에, 내게 파리는 단어 그대로 경유지였다. 여행지로써의 기대는 전혀 없었다.   그렇게 십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Ga%2Fimage%2FxtdYf0bM0oQ5pdNJZ2QZX_ySN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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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어떠함으로 너를 사랑한 적은 없다 - 첫 퇴사 그리고 두 번째 입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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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00:46:08Z</updated>
    <published>2019-04-21T11: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02 친구를 조금 더 사랑하기     일 년을 차마 다 채우지도 못하고 처음 입사한 회사를 퇴사했다. 도무지 내가 견딜 수 있을 것 같지 않을 만큼 아팠기 때문이었다. 다른 회사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고 바로 퇴사 절차를 진행했다. 마지막 출근 날이 정해졌고, 그간 나를 위로해주었던 회사 친구들과 저녁을 먹던 날, 얼마큼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매일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Ga%2Fimage%2FGavOrFrzbL4VQQcpKpeo4sF9u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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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사랑한다는 말을 좋아한다 - 책 리뷰 | 이병률 작가의 '바람이 분다 사람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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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49:32Z</updated>
    <published>2019-04-21T09: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드러내지 않는 순간은 없다.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 수첩에 지긋이 써내려 가는 순간도, 혼자 길을 걷다 피어 오른 생각을 공기 중으로 내뱉으며 피식- 웃어버리는 순간도, 나만의 온도를 갖게 된다. 사소한 순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순간이 나를 말한다.  그러나, 내가 나의 온도를 갖고 있듯이 지켜보는 이들 또한 그들만의 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Ga%2Fimage%2FzqP_9vUDYTadkNtATKy8VWThe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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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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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00:32Z</updated>
    <published>2019-04-18T12: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나를 조금 더 사랑하기     내가 얼마나 이상한 사람인지 생각한다. 일 년을 스물여덟 번, 스물여덟 해의 시간을 꼬박 이 땅에서 보내고도 여전히 낯선 이 곳에서, 내가 얼마나 이상한 사람인지 매일 생각한다. 왜 다른 사람들처럼 말하지 못하는지, 어째서 이해받지 못하는지, 어쩌면 사람들 사이에서 단 한 번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 건지, 자꾸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Ga%2Fimage%2Fgk_k47FLQEJ3uZdJQpTMds6Q6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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