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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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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측불허한 삶이 그저 순풍을 타고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필명을 &amp;lsquo;슌&amp;rsquo;(順, 순할 순)이라고 지었습니다.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외 다섯 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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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5T17:3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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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눈치 안 보는 글 - 밀린 여행 이야기부터 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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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1:08:33Z</updated>
    <published>2025-10-21T11: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텐츠업에 종사한지 올해로 7년 째, 언젠가부터 무언가를 쓰고 그리는 행위 앞에 '어떻게 보일까'라는 뿌연 안개가 늘 따라다닌다. 이곳 브런치에 처음 글을 적을 때만 해도 비교적 자유로웠던 것 같은데, 이젠 자의식이 과잉된 건지, 평가가 두려워진 건지, 아님 나 스스로 제법 쓸만한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고 착각하는 건지 한 문장 적기가 쉽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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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브리가 싫어한다고요? - 위기감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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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1:23:23Z</updated>
    <published>2025-04-09T03: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챗지피티에서 사진을 지브리풍 그림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amp;nbsp;사람들은 가족, 연인, 친구 등&amp;nbsp;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지브리화' 했다. 사진 속 추억들은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더해져 몽글몽글한 이미지로 재탄생되었다.  주변 사람들의 카톡,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 등은&amp;nbsp;지브리풍 사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lfXDiR6DYq2y7Yg9EOtTRVFm0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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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해내는 너에게 - 부담감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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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3:15:10Z</updated>
    <published>2025-04-06T14: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심각한 고질병이 하나 있는데 일을 심각하게 미룬다는 것이다. 미루는 데는 이제 도가 텄다. 고백하건대 이번에 오픈한 나의 네 번째 전시도 그러했다.   시작은 늘 단순하고 충동적이다. '같이 전시해보지 않겠냐'는 작가 지인의 제안에 '그거 너무 재밌겠다'며 덥석 물었다. 늘 그런 식이었다. 계획보다 마음이 앞서, 보이지 않는 계약서에 일단 도장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uwDsijqP-Kl2fsUer-8Ahsivy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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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를 잘 잘라야 인생도 행복해진다 - 귀찮음을 요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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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23:14:24Z</updated>
    <published>2025-03-17T14: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를 자를 때가 되었다. 최근에 멀리&amp;nbsp;이사를 온 탓에&amp;nbsp;평소에 가던 미용실을 찾기는 부담스러웠다. 그렇다고 새로운 동네 아무 미용실이나 가서 자르기엔 과거의 훗한 실패들이&amp;nbsp;떠올라 도전이 망설여졌다. 결국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 지경이 되어서야 불편함을 못 이기고 곧바로 미용실에 전화를 걸었다. - 안녕하세요. OO헤어입니다. -&amp;nbsp;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9bV4SErWpySS4lhfP8gEv5pJi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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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불안할 때 샤워를 해 - 불안함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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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2:44:28Z</updated>
    <published>2025-03-07T14: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새로운 동네로 이사한 지 딱 한 달째 되는 날이다. 이전 집보다 훨씬 비싸진 월세를 집주인에게 입금하고 나서야&amp;mdash;큰돈이 쑥 빠져나간 통장을 확인하고 나서야&amp;mdash;비로소 새로운 곳에 왔음을 실감했다.  이사를 결정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동네를 옮기고 싶다는 점이 가장 컸다. 전에 살던 동네는 자동차 공업 단지로, 차량 수리 소음 때문에 얼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94dtN2VHUYhm6I0YOsnTYWICR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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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오스크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 초조함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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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4:44:00Z</updated>
    <published>2025-03-03T10: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가까운 패스트푸드점에 들렀다. 점원 계산대가 아닌 키오스크 앞으로 주문을 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나 역시 주문을 위해 적당히 짧아 보이는 곳 뒤로 줄을 섰다. 한 세 명 정도 기다렸나&amp;hellip; 드디어 다가온 내 차례. 메뉴는 정해져 있었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휴대폰으로 미리 특정 메뉴 10% 쿠폰을 받아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3uXpgI65fXB2zufOW4CzOY8SD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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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에게만 서툰 사람 - 기쁨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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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8:56:34Z</updated>
    <published>2025-02-24T03: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누는 것만큼이나 나 자신을 돌보는 일 역시 마음에 볕을 들이는 중요한 일입니다. 품에 심은 씨앗에 필요한 건 이제 한 줌의 볕뿐, 늦지 않았으니 오늘의 기쁨을 입 안 가득 욱여넣어봅시다. official.shunyoon@gmail.com instagram.com/shunyo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JXloAZtqEYM_Ol7HyWOWmoJ78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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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쳐도 됩니다 - 막막함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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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1:58:58Z</updated>
    <published>2025-02-14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은, 어디든 일단 손부터 대봐도 괜찮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완벽하게 시작하는 이야기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어떤 시작이든 아쉬움은 필히 남을 일입니다. 오늘도 해야 할 일 앞에서 자꾸만 딴청을 피우는 제게 따끔히 한마디 건네봅니다. &amp;lsquo;질러!, 다음은 그다음에 생각해!&amp;rsquo; official.shunyoon@gmail.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rWX7zRbwr7WWT4J9NLlT-98mM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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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쉽고, 섭섭하고, 짜증나고, 미안하고 - 후회를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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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23:29:51Z</updated>
    <published>2025-02-09T17: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amp;rsquo;의 목록을 적는다면 수첩 한 권으로는 어림도 없을 일입니다. 새겨진 것, 번진 것, 부러진 것, 흩어진 것, 잃어버린 것, 잊어버린 것. 시간이 훑고 지나간 자리엔 그 흔적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할 수 있는 거라곤 기억하고, 적고, 상기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 그뿐인지도 모르겠네요.  official.shunyoon@gmai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NGNSCuqFvZ-XYJrIKJTpyhHQ8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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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화가 나는 날 - 분노를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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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2:45:02Z</updated>
    <published>2025-01-3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가 난다는 것은 그만큼 뜨거운 것을 지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열을 내는 모든 것은 전부 가져다 에너지로 사용하는 마당에, 나의 분노도 그러지 말란 법 있나요.&amp;nbsp;부글부글 끓는 이 마음을 내일의&amp;nbsp;등을 밀어주는 힘으로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야만 발 뻗고 잘 수 있는 오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official.shunyoon@gmail.com i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lWR5RqrKvSvQf7s5tnwGsT9YR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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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어짜다 보면 언젠가 마르겠지 - 슬픔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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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8:33:42Z</updated>
    <published>2025-01-24T11: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샘에도 탈수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햇볕 없이도 스스로 마르는 법을 알 테니. 갑자기 쏟아진 소나기에도, 흙탕물로 얼룩진 흔적들도 언제든 세척할 준비가 되어있을 테니.  official.shunyoon@gmail.com instagram.com/shunyo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6uRgmsxbufTl2yRcgbBQf3Ix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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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렵다는 건, 잘하고 싶다는 뜻 - 두려움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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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9:10:49Z</updated>
    <published>2025-01-17T07: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렵다는 건 그만큼 잘하고 싶다는 뜻. 꼭 해내고 싶다는 뜻. 함부로 대하고 싶지 않다는 뜻. 정체가 없는 두려움에 자꾸만 움츠러들 때마다 마음 안에 물음표를 하나 띄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이 안에 있지 않을까?'  official.shunyoon@gmail.com instagram.com/shunyo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8M43Hu3L45GvkPFYg8fFrvVY2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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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것부터 하나씩 - 우울함을 요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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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3:13:45Z</updated>
    <published>2025-01-10T05: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 순서가 있듯, 우울함을 다루는 데도 순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울도 저마다의 방식대로 요리할 수 있다면, 꽤 쓸만한 동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심어봅니다.  official.shunyoon@gmail.com instagram.com/shunyoon   &amp;lt;마음 냉장고&amp;gt;는 매주 금요일에 연재됩니다. 무료로 공개된 1화 이후의 다양한 감정 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Xs37iG9NT3utjgMccZ2tfaeYl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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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와 자존감에 대하여 - 작가란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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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2:08:35Z</updated>
    <published>2024-10-10T06: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로 존재하는데 어떤 조건이나 자격이 필요할까?   나는 10대에 그림을, 20대에는 연기와 노래를 했고, 지금 30대에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하필이면 입을 모아 &amp;rsquo;재능&amp;rsquo;의 영역이라 부르는 것들에만 발을 담갔다보니 이는 자연스레 자존감이라는 문제와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흘러가는 생각과 감정을 오롯이 뱉어내야만 &amp;lsquo;나&amp;rsquo;로 서는 기분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TO7v7_PEz2TNl8IqSCA0hsqif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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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인스타툰 100K기념 Q&amp;amp;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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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3:06:05Z</updated>
    <published>2023-08-15T08: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Q. 그림은 독학하셨나요? A. 애니메이션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10대 시절엔 만화학도였어요.  Q. 슌님 멋쟁이 계셔주셔서 감사해요 A. 저도 여러분의 존재에 감사합니다!  Q. 하루 몇 시간 주무시나요? A. 요즘은 7~8시간 정도 자고 있습니다.  Q. 작가님은 너무 화나는 일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A. 글을 씁니다. 감정의 한복판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f0qMAsFC3DuKi5ERTT3uN0OKU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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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20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 30대가 되어서 바라보는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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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14:04:40Z</updated>
    <published>2023-02-04T09: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내 나이 서른셋. 30대에 접어든 지 4년 차다. 글을 적기 위해 나이를 적고 보니 생소한 기분이다. 서른셋이라니, 나, 꽤 먹었구나... 그도 그럴 것이 30대가 되고나서부터는 어디 가서 좀처럼 나이를 밝힐 일이 없었다. 매년 한 살 한 살 먹는 게 특별한 일처럼 느껴졌던 20대와는 확실히 다른 흐름이다.  요즘 나는 나의 30대, 그러니까 요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UUxsTDdMgtAAyh_ykqb59358o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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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동안 휴대폰을 꺼보았다 - 처음 해보는 디지털 디톡스 호캉스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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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2:17:20Z</updated>
    <published>2023-01-31T07: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휴대폰을 꺼둔 채 호캉스를 다녀왔다. 잊고 있던&amp;nbsp;올해 계획인 '한 달에 한 번, 디지털 디톡스 호캉스'가 1월이 거의 끝날 시기에 떠오른 것이다. 한 달에 한 번인데 벌써 1월 28일이라니, 이대론 안 돼. 다음날인 1월 29일 일요일, 명동의 로얄 호텔에서 혼자 하루를 머무르게 된 배경이다.  룰은 하나였다. 집을 나설 때 휴대폰을 비행기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xv5z7v1HL59WHjci9cGE64aRt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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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잔소리 차단 방법 - 무사한 것보다 더 좋은 소식이 어디 있으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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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7:54Z</updated>
    <published>2023-01-27T06: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올해는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으려나?&amp;quot;&amp;nbsp;&amp;quot;이렇게 무사한 것만으로도 좋은 소식이지.&amp;nbsp;더 좋은 소식이 어디 있겠어.&amp;quot;  얼마 전 설 연휴, 부모님께 새배를 드리고 돌아온 아빠의 질문에 맞받아친 나의 대답이다. 듣기 싫은 명절 잔소리를 내포한 듯한 '올해 좋은 소식 들을 수 있느냐'는 아빠의 질문에 가벼운 농담조로 되갚았을 뿐인데, 설이 지난 지금까지 그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8piZOU4cDTg7XhO16igt-7t4l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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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더럽게 살 텐가 - 가위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면 아무것도 자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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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2:59:01Z</updated>
    <published>2023-01-19T08: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이다. 새해가 밝고 마음에 새긴 다짐들을 지금까지 지속하는 내게 하는 이야기다. 용두사미형 인간이라며 자신에 비아냥대는 표현도 아끼지 않았던 나인데 웬 걸, 1월 중순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나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 (물론 매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놀라울 정도의 지속력이기에 이 글을 적어보기로 했다.)  무엇이 지속에 힘을 실어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a7lIYgRueOav8F-TavPmKvLdL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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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목표 - 2023년, 무얼 하고 싶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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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5Z</updated>
    <published>2023-01-02T08: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나는 3년 전부터 새해를 맞이할 때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달력. 두 번째, 다이어리. 이유는 간단하다. 1년 내내 봐야 하는 것들이니까.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매일'의 속성을 가진 물건들은 무의식을 쉽게 자극한다. 그래서 매일 보는 것들은 가능한 한 깨끗하고 예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HS%2Fimage%2F5jS5PgSfDNjDT5o4d1eL9yDKU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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