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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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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alogu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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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화와 사랑스러움,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 혹은 아름다움과 평화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길 바라며- 오늘을 살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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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6T02:5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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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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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1:08:16Z</updated>
    <published>2020-10-02T07: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글이다.  그동안 이래저래 사느라 바빴다는 핑계를 조금 더 풀어보자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조금만 쉬려던 찰나, 나를 찾는 곳이 있었다.  이 분야로 가고 싶었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가졌던 환상과는 거리가 많이 멀었고 회의감도 많이 느껴온지라 다른 분야로 전향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차지하고 있을 때였다.  그래. 마지막으로 한 번 만, 내가 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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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의 감사함 - feat.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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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9T09:28:55Z</updated>
    <published>2020-09-09T22: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내 생일날의 사진.   사실 정말로.... 예전만큼 생일에 대한 설레임이나 기대나....이런게 많이 없어졌다.생일이 다가오면 늘 구남친인 남편과 친구들이 갖고싶은 선물 말하라 하면 뭘 말하지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랬는데,그리고 그 과정이 설레였는데 올 해는 더더욱이 갖고싶은것도 사고싶은 것도 없다 ㅎㅎ​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 전 날 집근처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JIXUbbYXpbBOMVitZFtfD2PX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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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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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0:44:20Z</updated>
    <published>2020-03-25T03: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우울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 그리고 내가 그 코로나우울증인가 싶을 정도로 답답하고 꽉막혀버린 지금. ​ 사주보는 아저씨의 첫 마디가 &amp;quot;정신력이 대단히 강해.&amp;quot; 였을 정도로 나름 멘탈갑이었던 나도 요즘 코로나 사태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데, ​ ​ 매일 하나씩,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줄 무언가를 찾고, 오늘도 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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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보다 열심히 하는 요가, 라자카포타아사나 - 기다리면 되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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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8:25:23Z</updated>
    <published>2020-03-16T06:3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이 닿았다. 브르스치카, 간다베룬다에서는 발이 안정적으로 닿아도아직 라자카포타는 저 어딘가에서 느껴지기만 했는데이게뭔가!? 다시한번 가져와도 또 닿고 또 닿았다행복해...​항상 내 것을 챙기려고 애써야 했던 삶에서요가를 만나 그냥 놓고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나에게 다가오는걸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숨이 턱 막힐때면 숨을 다시 의식하고 조금 더 편하게 내뱉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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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남겨준 것 - 덕분에 잘 쉬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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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16:37:41Z</updated>
    <published>2020-03-16T06: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코로나가 이정도까진 아니었던, 비교적 평안했던 그 때는,  프리랜서 강사는 수업이 하나만 줄어도 큰일날 것 같았다.  하루만 놀아도 견디지 못했고 심심해 죽을 것 같았다.  주말도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면 큰일날 것 같았다.  뭐라도 해야 불안하지 않았고, 드라마로 하루를 다 보내면 하루를 날리는 것 같았다.  수중에 돈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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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하지 마라.&amp;nbsp; - 딸이, 엄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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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05:49:48Z</updated>
    <published>2020-03-06T07: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측하지 못했던 지금 상황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힘들어하고 있다. 언제 끝날까 다들 막막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살아가는 요즘, 덕분에 생긴 자유시간.  어차피 쉬는거, 걱정말고 푹 쉬자. ​ &amp;ldquo;걱정하지 마라. 걱정해서 해결될 일이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amp;rdquo; ​ 우리 외할아버지의 지혜로운 말씀.    내가 걱정할 때마다 엄마는 말씀하셨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jyTYiWjFxc8_3_xsLBZidsQE_M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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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엄마를, 내가 엄마를 - 딸이 엄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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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6T10:28:20Z</updated>
    <published>2020-03-06T07: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예쁜 얼굴 눈가에 주름은 늘어가고, 곱디 고왔던 손에도 세월의 흔적이 늘어간다. 여전히 소녀같고 하고싶은게 많은 젊은 마음과는 반대로, 눈은 침침해지고 생각은 깜빡이고 몸은 마음같지 않다. 딸내미는 낳아줬던 엄마의 나이를 지나가고, 이젠 딸에게 잔소리를 듣는다. 딸이 미국 아닌 한국에 살아 감사하지만, 여전히 헤어질 땐 서운하고 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Io-Xnj1dKzYZdRqVO1PTJBieX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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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보다 열심히 하는 요가,  숩다비라사나 - 진짜 영웅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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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6:34:18Z</updated>
    <published>2019-11-20T09: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포스팅.  요즘에 머릿속에는 많은 생각들과 고민들이 꽉 들어찼지만 그 때마다 다이어리에 짧게나마 글을 쓰며 마음을 다시 다잡고 나를 위로 했다. 여러모로 힘들었다. 다들 힘들고 나만 힘든거 아닌데, 자꾸 힘빠지게 힘들다는 말과 스트레스받는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뱉는 것 같아서 힘들다는 말을 삼키고 또 삼켰다.   그게 병이 되었는지, 말을 안해서 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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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북으로 이동합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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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5:25:26Z</updated>
    <published>2019-11-15T01:3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아의 유학 이야기를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 글을 엮어 브런치북으로 만들었습니다 _  https://brunch.co.kr/brunchbook/dialogue-us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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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아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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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8T03:11:03Z</updated>
    <published>2016-12-22T11: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일이 내 뜻대로 안 풀릴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었다.&amp;nbsp;집을 자주 옮겨야하는 상황을 겪었을 때도,&amp;nbsp;학교를 옮기는 과정이 힘들었을 때도,&amp;nbsp;눈치 보는 생활에 지칠 때도 항상&amp;nbsp;&amp;lsquo;왜 나는 남들보다 이렇게 힘들지?&amp;rsquo; &amp;lsquo;왜 다른 사람들은 저렇게 잘 사는데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amp;rsquo;라는 생각을 했었다.&amp;nbsp;감사할 거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하지 않은 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__DqsP290AB3yHxMBYriwu7Vp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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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높은곳을 찾게 하소서 - Altiora Petam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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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3:48Z</updated>
    <published>2016-12-08T20: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 날이었다.머리로는 아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는... 그런일이 있다.아는데,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것.그 이야기가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 그게 진실인것 같고 사실이 되어버리는것 같고,변한게 없는데, 말한마디 들었을 뿐인데...마음이 많이 힘들다.지난일은 돌아보지 않는 성격이지만,요즘 유독, '만약에... 이랬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q5RweFdP8uVsSCC7SSDFimjy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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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미강정, 에너지바 만들기 - 건강한 간식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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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19:40:12Z</updated>
    <published>2016-11-21T04: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미 에너지바 예전엔 견과류를 한 줌씩 들고 다니면서 매일매일 먹는 습관을 가졌었는데, 요즘엔 잘 안챙겨먹게 되더라구요. 밥이 먹고싶어서 사놓은 현미가 냉장고에서 외롭게 놀고있는걸 보고 강정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사놓은 발아현미를 베이스로 오트밀과 견과류를 넣고 건강하게 만들어본 에너지바! 홈메이드라 설탕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amp;nbsp;이렇게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JbsqufRKbdFBJemLzD7-LoBrD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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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이 처음만나는 '오늘' - 지나간 시간에 미련갖지 않으며, 다가올 날을 준비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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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1:01:38Z</updated>
    <published>2016-11-10T02: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나라에서 살아보고 여행을 해보면서 나름의 노하우가 쌓였다고 생각했었다. 어디서든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고 자부하며 나는 사막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마주한 모든 문제들은 항상 새로웠다. 미국에서는 이제껏 서로 모르고 살아왔던 사람들과 한 집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한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Fi-qCpR3VD953hmRPme1uogjw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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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올려다보는 게  더 많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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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1:02:28Z</updated>
    <published>2016-11-08T0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서점에서 우연히 펼친 책에 이런 말이 나왔다.&amp;quot;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보다 아래서 위로 올려다보는 게 더 많이 보일 때도 있다.내려다보면 다 똑같은 네모로 보이는 빌딩들이&amp;nbsp;&amp;nbsp;아래서 올려다보면 다 다르게 생겼다는 걸 볼 수 있다.&amp;quot;항상 높이 올라가야 더 많이 볼 수 있다고, 그러니 더 위로 올라가기 위해 애써야 한다고 믿고 살아왔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6XXXPc_ffPyaOE9FuHiEWAkCg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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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숟가락과 젓가락 - [나도 몰랐던 우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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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1T23:13:21Z</updated>
    <published>2016-11-06T08: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amp;nbsp;숟가락과&amp;nbsp;젓가락은 받침이 다를까요?생각해 본 적 있나요? 숟가락은&amp;nbsp;'밥 한 술, 두 술 &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amp;middot;'할 때 '술'과 '가락'을 합해서 만든 말입니다.&amp;nbsp;수+가락이 아닌&amp;nbsp;'술'+가락인 것이지요.우리 맞춤법에는 끝소리가 &amp;lsquo;ㄹ&amp;rsquo;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amp;lsquo;ㄹ&amp;rsquo; 소리가 &amp;lsquo;ㄷ&amp;rsquo; 소리로 나는 것은 &amp;lsquo;ㄷ&amp;rsquo;으로 적는다. 라는 조항이 있습니다.'술' 과 가락의 '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tI90GPMs97x809I1sdU2vbH0S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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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갈이를 하면서&amp;nbsp; - 분갈이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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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1:02:28Z</updated>
    <published>2016-11-03T10: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달 전에 구입한 화분의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났다.강한 햇빛이 들던 창가에서 책장 위로 옮긴 후 잘 자란다고 뿌듯해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무서운 속도로 크는 해피트리를 보며&amp;nbsp;&amp;quot;분갈이를 해줘야겠군&amp;quot;해놓고 근 한 달이 흘렀다. 왼쪽은 9월 16일, 오른쪽은 11월 3일  오늘 미뤘던 숙제를 했다. 꽃집에 가져갈까 하다가 대충 할 줄 아니까 흙이랑 화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qhCH2RcuCeOQmyPWNNskT_u7e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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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의 구석구석,  생각보다 볼 게 많았다 - 일본/삿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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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19:40:10Z</updated>
    <published>2016-10-31T10:3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이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 ㅎㅎ&amp;nbsp;삿포로는 인천에서 약 3시간을 날아가야 하더라고요!어쨌든, 저는 주말에 일본을 다녀왔습니다.작년에 가려 했던 후쿠오카랑 헷갈리는 홋카이도 ㅋㅋ 북해도를 다녀왔습니다.첫날 사포로에 도착해서 운하와 오르골의 도시, 오타루로 바로 이동했습니다.&amp;nbsp;오늘 포스팅 내용은 둘째 날 돌아본 삿포로 시내의 모습입니다 :) 01. 홋카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DCJdbts2pD5z_mCSRK8rfiN4A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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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경험은 내 그릇에 담기 - 인정하는 순간 내공이 되고 여유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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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1:30:17Z</updated>
    <published>2016-10-30T00: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어딜 가나 나에겐 문제가 따라왔다. 남들에게는 어쩌다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일들이 나에게 몰려서 생기는 것 같아 늘 속상했다. 하지만 결국엔 모든 것이 나의 경험과 스토리가 되었다.&amp;nbsp;&amp;nbsp;1년밖에 지내지 않았던 영국에서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본 과정 시작 전에 몇 주 동안 지낼 기숙사에 처음 도착했을 때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2moR2cAG1HPxDqpHnbV16mNlG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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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하다 - 올 해 무엇을 거둘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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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5T01:02:28Z</updated>
    <published>2016-10-28T07: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하다'라는 동사는 벼나 보리 따위를 거두어들인다는 뜻이다.&amp;nbsp;봄여름 잘 가꾼 곡식을 거두는 계절,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계절이다.가을을 잘 나면 그 해 겨울이 따뜻하고 다음 해 봄여름까지도 풍족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겨울은 너무나도 춥고 길 것이다.이기주 작가님의 인스타를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2016년이 10주도 남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SGhXNLrEF-0QqwBgcjW7Np3Sj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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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차쿠키 - 속재료만 바꿔서 다양하게 즐기는 일등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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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19:40:05Z</updated>
    <published>2016-10-24T02: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료 (12개기준) 녹차쿠키 대학교 1학년, 친구가 주문한 녹차 프라푸치노를 처음 먹고 &amp;quot;뭐 이런걸 먹니...&amp;quot;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녹차는 쓰고 맛없는 것으로만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죠. 신기하게 어느 순간 녹차로 만든 음식을 좋아하기 시작합니다. 아마도 차로만 마시던 녹차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던 시기적요인과 맞물린 것 같아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LR%2Fimage%2FG-IonAXmlcg8w6RBcAe3CzG4T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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