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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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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biroa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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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꾸준하게, 차근차근히. 듣고 읽은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매일 밤 머리속에 떠돌아다니는 문장들을 모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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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6T14:3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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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 사람_이 되기 참 쉽지 않게 만드는 일련의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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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32:51Z</updated>
    <published>2026-03-29T04: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내가 겪고 있는,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쭉 돌이켜 생각해봤다.    내가 계획한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일이 내 뜻대로만 이루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몇 달간 가장 신경 쓰고 가장 기대하고 기다리는 일은 여전히 소식이 없고 오히려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났다.    기뻐하고 좋아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C5TWp5XLcBD_vtLjwr1ah6YF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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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1월_기대하는 마음, 실망하는 마음,  - 모든 건 다 내 마음에 달린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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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1:04:58Z</updated>
    <published>2025-11-29T11: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한다는 건  '어떤 일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기다리는 것'.     언뜻 생각해보면 '기대'가 가득한 삶은 행복할 것 같다.  원하는 상황 또는 결과물을 기대하며 산다는 건 그 마음만으로도 긍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만약 그 기대하던 일이 실현되지 않는다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머리로는 알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LOS01p2tznJHlnC_gwgN4-6hi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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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월_수십명의 사람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사람 - 이달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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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3:26:27Z</updated>
    <published>2025-10-31T13:2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담당 업무에 대해서도 결산을 진행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소속별 담당자 중에 우수 활동자를 계량화된 점수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활동 참여 여부, 자료 제출 여부 등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총점이 계산되기 때문에 총괄 담당자인 나의 주관은 개입될 수 없다.        그래도 내심 순위 안에 들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GaOxAoO34u1OmOkmqXTiBHWiz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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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9월_다시는 오지 않을 이 순간, - 소중한 우리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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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9:00:07Z</updated>
    <published>2025-09-30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중 2주간을 집에서 나와 살았다.   결혼 후, 아니 취업을 하고 나서 최장 기록이 아닐까 싶다. 합법적(!) 회사 교육에 이어 해외 여행까지 연이어 다녀오고 나니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하다.      몇 년만에 다녀온 가족여행은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함께하지 못한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더 늦기 전에 부모님, 남동생과 해외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trJSes1_buV1zGGdkQiCn5U33_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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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8월_글씨체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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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5:40:34Z</updated>
    <published>2025-08-31T05: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생각이라는 걸 좀 하게 되어 쓸 수 있게 된 8월, 이달의 생각.     글씨체  지금은 사라졌겠지만 내가 초등학생일 때만 해도 매년 '예쁜글씨 대회'라는게 있었다. (정확한 대회명은 잊어버렸다.)  정갈하고 바른 글씨체로 잘 쓴 학생들에게는 상이 주어졌는데, 그 안에 내가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아마 초등학교 저학년이었을 것이다. 그때만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LqU-UaVgA7cnmXXvYi1agp5hN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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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6월_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록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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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4:37:43Z</updated>
    <published>2025-06-30T13: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amp;lt;이달의 생각&amp;gt; 글을 2달이나 넘어가버렸다.   6월의 마지막 날, 사실 오늘도 그냥 넘어가버릴 수 있었는데 그래도 상반기의 마지막 날이니 가볍게 써보자며 노트북 앞에 앉아본다.   요즘 무슨 생각을 하며 지냈나 돌이켜보면 딱히 생각이란걸 하지 않고 살았던 것 같다.   만약 생각이 넘쳐났다면 주체하지 못하고 4월과 5월 글로 쏟아냈겠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sSTp4lw6Grpd5kRKWsKq7Px8x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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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3월_지금 이대로 좋다. 좋아? 진짜? 진심? - 아등바등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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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2:36:03Z</updated>
    <published>2025-03-30T01: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하던 호수에 가끔 어디선가 돌이 날아온다.​어떨 땐 1개, 또 어떨 땐 수십개의 돌이 날아온다.​평온하던 마음 속 호수가 요동친다.​지금 이대로 좋다, 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흔들린다.​​​지금 이대로 좋아? 정말? 진심?​​​돌이 던져질 때마다 내 마음 속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목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tzTdoPPTuHQW19fE4xq5y45XR-M"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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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2월, 그럼에도 나이듦에 무뎌지지 않길 - 이왕 사는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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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2:49:34Z</updated>
    <published>2025-02-28T11: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핑계를 잘 대는 분이 있다.    '나이'&amp;nbsp;먹어서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몸이 좀 좋지 않으면&amp;nbsp;'나이 들어서'&amp;nbsp;그렇다고 한다.  '나이 들면서'&amp;nbsp;아픈건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한다고 한다.      물론 나이듦의 현실을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자기 자신이 더 괴로워진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공감은 한다.           제행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Kx4AQABbx6udwo16S93NnW0Zz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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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월_새해만 되면 모든게 괜찮아질거란 착각 - 아프다 아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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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6:26:26Z</updated>
    <published>2025-01-31T14: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가 밝았다. 처음으로 제대로 해돋이도 보고 직접 떡만두국도 만들어먹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계획도 세웠다.평소와 똑같은 하루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새해 첫 날새해만 되면 모든 게 괜찮아질 것 같다는, 왠지 모를 희망에 부풀어오른다.하던 일도 더 잘 되고,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모든 게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DPYKp1Lli0gF-exZw-VCH0EuV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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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2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잠시 멈춤의 시간 - 25년은 &amp;lt;현재를 위한 소비와 미래를 위한 절제가 균형을 이루는&amp;gt; 시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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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4:18:50Z</updated>
    <published>2024-12-29T11: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입주를 앞두고 조금 많이 불편한 2인 가구의 생활을 몇 달간 이어나간 24년.   혼자 살던 1.5룸에 한명이 더 들어온다는 건 생각보다 큰 일이었다.   게다가 단순 자취생 2명이 아니라 신혼부부..ㅎㅎ   식탁이 없어서 원래 쓰던 책상에 앉아 한쪽 모퉁이 양쪽 면에서 식사를 하고,  옵션으로 있는 침대는 슈퍼싱글 사이즈이지만 별도 구매한 싱글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z_h7m9r9rEIYg9aSbf1fPxfdq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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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1월_지금은 얕은아웃풋보다 깊은인풋에 집중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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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4:47:35Z</updated>
    <published>2024-12-01T14: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지금 하는 것들 하나하나를 보다 큰 그림에 연결시킬 줄 아는 그 근저의 태도, 즉 &amp;lsquo;메타적인 태도&amp;rsquo; 내가 지금은 초라하고, 이 하루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 같고, 하루를 견뎌나가는 것조차 힘들다고 느껴질 때는, 필사적으로 큰 그림을, 보다 거대한 시간을 생각해 보면 도움이 된다.이 시간이 이르고 있을 보다 나은 곳을, 더 거대한 흐름을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WgmeJG74yuR98PLSP4vVNFDlv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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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0월_왜 그렇게 임장을 다녀? - 당장 집을 살 것도 아닌데 임장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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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1:40:32Z</updated>
    <published>2024-10-31T14: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가족의 날, 저녁식사 후 부모님과 동생을 이끌고 간 곳은 여느 일반적인 카페가 아닌 '래미안 원베일리'였다.   나도 처음이었지만, 가족들에게 원베일리 안에 공공개방으로 운영 중인 카페, 그것도 잠원한강공원이 위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카페를 보여줄 생각에 신이 났다.    서래마을에서 원베일리 카페까지 가는 길은 꽤나 멀었지만 가을 저녁 날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R6RlVTOPA4oZ217aozICKtH0g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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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9월_이정도면 됐지, 라는 위험한 생각 - 중간의 지옥을 넘어가기 위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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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12:52:20Z</updated>
    <published>2024-09-30T12: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을 올린 이후 예전의 나로 돌아갔다.    먹고 싶은건 일단 양껏 맛있게 먹고 대신 운동하기.    즉,&amp;nbsp;먹기 위해 운동하자는 마인드로.      먹는 걸 참는 것도, 그렇다고 살이 찌는 것도 모두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행복하게 먹고, 그만큼 운동해서 적어도 지금 상태를 유지하기. (더 빠진다면 좋겠지만)    운동하는 걸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FN42XtXbzE3DIv-sKWTxLprkY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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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8월_생각하기가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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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10:34:20Z</updated>
    <published>2024-08-31T08: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기가 힘들다.  정확하게 말하면 깊게 생각하기가 어렵다.   생각이라는걸 하기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생각할 거리가 떠올라도 쉬이 이어지지 않고 어느순간 끊겨버린다.  머리 속 생각들을 글자로 옮겨보려고 해도 얕은 표현과 단어로 채워질 뿐이다.   진짜 내 생각을 적지 못하겠다.   깊은 생각하기 힘든 상태인건지, 깊게 생각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9fPUGrhRE29vv_OGarV00OOXN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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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7월_떠오르는 대로 생각 정리  - @ 결혼식, 신혼여행, 그 이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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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3:11:50Z</updated>
    <published>2024-07-31T13: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ㅇ 결혼식  -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식날 비가 오지 않은 건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 약현성당에서의 예식은 다른 예식장과 비교할 수 없고 그 자체만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 천주교 신자가 아닌 사람들도 약현성당 자체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한다.  - 출장 뷔페라 하객들이 다들 맛있게 먹으려나 솔직히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다들 맛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FzwC9vBVB_kcBVSFpUKceYw9b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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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6월_주변의 많은 도움이 있기에 가능한 일, 결혼 - 감사한 마음 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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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2:38:01Z</updated>
    <published>2024-06-30T05: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 말이 있다.    나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결혼이라는 이벤트에 있어서도 정말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결혼이라는게 신랑, 신부만 있으면 되는게 아니었구나..?  생각보다도 여러 도움을 요청하고 부탁해야하는 일들이 많더라.     내가 도움을 많이 주는 사람이었다면 부탁하는게 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vgXzzBynErI_ZUMk03oLfMxCE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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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4월_나는 내 기억을 찍는 영화 감독이다 - (feat. 조승연의 탐구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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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3:49:39Z</updated>
    <published>2024-04-29T13: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이 여러 개 있지만 챙겨보는 채널 중 하나는&amp;nbsp;&amp;lt;조승연의 탐구생활&amp;gt;이다.   문화,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재밌게, 깊이있게 다루다보니 부담없이 상식을 쌓아갈 수 있다.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박학다식한지.. 말도 너무 잘한다.    그중에서도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님이 나오는 영상은 과알못인 나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tznFHy4RTUleSEjIF_n4xmgcs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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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3월_행복이란, - 괴로움이 없는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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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4:37:16Z</updated>
    <published>2024-04-01T14: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 이동을 하면서 새로운 상사와 함께 일하게 되었다. 아직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사이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기억하기 위해 적는 기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누군가는 '꼰대' 소리라고 생각하며 들을 수도 있지만, 나는 일단 오픈마인드 자세로 열심히 듣고 그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 좋은 이야기를 잘 흡수하고자 하기에 꼰대라는 생각은 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cdM4wO7Ume6L3DVYj6k-MJKNf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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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2월_25년만에 열어본 엄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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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4:39:17Z</updated>
    <published>2024-02-28T14: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그리고 25년이 지난 2024년 현재   25년만에 열어본 엄마의 편지      새로 이사간 부모님 댁에서 열어본 타임캡슐에서 생각하지도 못한 편지 두 통이 나왔다.   하나는 나에게, 하나는 동생에게 남긴 엄마의 편지   언제 썼는지 모를 편지의 봉투는 단단하게 동봉되어 있었다.      엄마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편지.  편지를 발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B5xYzgCSKDCK97xP8YXYFDcb_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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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1월_나 자신을 소중하게 가꾸는 마음 - 접촉성 피부염 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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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3:51:21Z</updated>
    <published>2024-01-30T13: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준비를 하면서 그간 미처 신경쓰지 못한 내 상태를 발견하고 반성하는 글.   20대, 한창 꾸미고 가꿀 시기에 나는 그 중요성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외관은 껍데기일 뿐이야! 중요한건 내면이고 내실을 다지는게 우선이야! 라는 생각으로 20대를 보냈다.  외관을 위해 들이는 시간과 비용, 노력 모두 아깝다는 생각이 컸다.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UP%2Fimage%2FaaDnKB10SSKj63Ee61_6wTqb0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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