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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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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uvso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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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amp;lt;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amp;gt;를 집필했으며, 늘 푸르른 쉼터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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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7T01:3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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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생 실습할 학교를 찾기까지 - 미국 교사의 길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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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8:39:01Z</updated>
    <published>2026-01-06T18: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여 동안 온라인으로 교사 자격증 (credential) 과정을 하나하나 이수하면서 마침내 교생 실습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남겨 두게 되었다. 최소 한 학기, 약 5-6개월 정도 학교 교생 실습을 나가면서 때마다 리포트를 써야 하고, 동시에 CalTPA라는 시험(Performance Task) 2개를 통과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와도 같은 시험에서는 학교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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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깎이 대학원생으로 - 미국 교사의 길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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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20:17:51Z</updated>
    <published>2025-11-29T03: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서 공립학교 교사가 되기 위한 기본 실력 시험과 과목 시험에 통과하면서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되었지만, 학교에 등록하기 전에 나는 다시 한번 되물어 보았다. 시간과 노력, 만만치 않을 비용까지 다 감수할 만큼 이 길에 승산이 있을까? 자격증을 따기까지도 큰 고개를 넘겠지만, 실제 취업하기까지 또 다른 산이 기다리고 있을 터. 여전히 영어가 장벽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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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amp;amp;한국어 시험 패스하기 - 미국 교사의 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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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7:20:25Z</updated>
    <published>2025-07-29T17: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수학을 다시 공부하게 될 줄이야. 학창 시절엔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 과목, 그래서 나는 무조건 문과라고 생각했었는데, 미국 고등학교에서 접하는 수학은 또 새로웠다. 우리는 이해하기 전에 공식부터 외우는 것이 일이었는데, 여기서는 느리지만 하나하나 공식을 이해하듯 배워갔다. 그래프를 푸는 방법도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다양하게 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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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 수험생, 난생 첫 SAT 시험 - 미국에서 교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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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19:28Z</updated>
    <published>2025-07-25T04: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에서 교사가 되기 위한 첫 관문, 기본 실력(Basic Skills) 입증하기!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다면 이는 면제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CBEST 시험을 통과하면 되는데, 읽기(Reading)과 쓰기(Writing), 수학(Math) 세 과목에서 합격 점수를 받아야 한다. 일단 부딪혀 보기로 결심하고 한 달 남짓 공부 시간을 남긴 후 시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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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 코앞에, 미국 교사 도전 - 미국에서 교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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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3:57:33Z</updated>
    <published>2025-06-09T23: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여름, 미국 이민 생활도 어느덧 십육년 차에 접어들 때였다. 당시 내 나이 마흔일곱. 오십이 되기 전에 무언가 번듯한 직장을 갖고 싶다는 소원이 솟구쳤다. 나도 해낼 수 있다는 그 작은 성취감과 보람을 찾고 싶다는. 과연 이 미국 땅에서, 이 나이에, 영어도 잘 못하지만, 그럼에도 나의 재능을 살려, 어떠한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난 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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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 - 한 걸음씩 용기 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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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12:44:54Z</updated>
    <published>2023-07-12T18: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책이 나왔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작은 댓글 응원들에 용기를 얻고 출판 마케팅을 하던 남동생의 격려에 힘을 내어 차곡차곡 글을 모아서 한 권의 분량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살기로 하면서 모든 것이 용기요 도전이 필요했던 엄마이자 주부의 아메리칸 이민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러나 마침 코로나가 터졌고, 미국살이를 담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S%2Fimage%2FXaRrK6LlxDfsLRtRxFhLjds36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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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털북숭이 막내 - 미국에서 강아지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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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8:04:48Z</updated>
    <published>2022-02-27T05: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애가 뉴욕에서 초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무렵, 피아노를 배우러 다니던&amp;nbsp;선생님 집에 하얀 마티즈 암수가 있었는데, 어느 날 레슨을 가 보니 식구가 늘어 있었다. 어미개가 강아지 새끼들을 낳은 것이었다. 새끼들이 올망졸망 어찌나 예쁘던지, 아이는 강아지의 매력에 폭 빠져 버렸다. 그때부터 강아지 갖고 싶다는 노랫가락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니, 생일 때마다 갖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S%2Fimage%2FRolRS5SRQekMJchkMixX35uVr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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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의 일상이 멈춰 버렸다 - 팬데믹 속 미국 학교 온라인 경험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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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6:31:22Z</updated>
    <published>2021-08-17T06: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팬데믹의 시작에  2019년 봄. 중국 우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일이 엊그제 같았는데, 이곳 미국까지 그 공포가 갑작스레 밀려들었다. 마트의 진열대들이 텅텅 비기 시작했고, 그 흔하던 휴지는 너도나도 집에 모시겠다고 달려드는, 그런 귀한 존재가 되었다.  가장 절실했던 물건은 마스크. 아직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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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도 수업에 들어갈 수 있다면&amp;rsquo; - 하고 바랐던 소원이 현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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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16:31:24Z</updated>
    <published>2021-01-26T01: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율학습실에서 일하다 보니, 부러운 사람들이 생겼다. 학생들을 따라 일반 수업에 들어가는 IA (보조교사)들이었다. 그들은 과학이나 수학 등의 수업에 들어가서 노트 필기를 하면서, 수업 중에 학생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수업이 끝나면 다시 자율학습실로 돌아와 수업에서 받은 프린트 물이나 노트 필기 등을 공유 바인더에 복사하여 정리하고, 칠판에 숙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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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 보니 꿈의 직장?! - 점점 마음에 쏙 들어오는 두 번째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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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2Z</updated>
    <published>2021-01-19T20: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고등학교 특수교육 부서의 자율학습실. 종이 울리면 학생들이 왁자지껄 떠들며 모여 앉는다. 담당 선생님의 간단한 조회가 끝나면 우리 &amp;nbsp;IA(Instructional Assistant)들은 자리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의 출석 체크를 하고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본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 학생 옆에 앉아서 숙제 또는 공부를 도와주면 된다. 그런데 학생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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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도 너무 달라진 두 번째 미션&amp;nbsp;&amp;nbsp; - 고등학교 수학을 영어로 가르치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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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11Z</updated>
    <published>2021-01-02T18: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방학 기간 중 기다리던 메일이 도착했다. 교육구에서 배정해 준 다음 학교는 어덜트 트랜지셔널 스쿨(Adult Transitional School). 아하, 실은 예상했던 곳이기도 했다. 고등학교를 마친 특수교육 학생들이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교육을 받는 이곳에, 지난해 내가 맡았던 학생도 입학할 예정이었다. 학생의 어머니도 내가 따라가 주기를 바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S%2Fimage%2Fn7obZ0E36GxiF8SlEFc3D1-lB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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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무 첫해, 시작이 반 - 미국 특수교육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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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3:07:33Z</updated>
    <published>2020-12-23T07:1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하던 겨울방학이 찾아왔다. 무려 2주! 미국에선 여름방학을 제외하고는 학기 중 가장 긴, 꿀처럼 달콤한 방학이다. 하지만 코로나 확산으로 &amp;lsquo;Stay at home&amp;rsquo; 행정명령이 떨어진 이곳 캘리포니아에선 집 밖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그래서 집 안에서 쉼을 즐기며 그동안 못다 했던 일들을 두루 챙겨보리라 결심해 본다. 계속 미뤄두어 늘 미안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S%2Fimage%2FTZy8Om_tMd_0p7fuYMuZC5tsr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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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I 검사비용도 천차만별이네 - 이민생활, 아는 것이 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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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2Z</updated>
    <published>2020-08-01T08: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주치의에게 온라인 상담을 요청하여 이것저것 문의를 하던 중, 나의 오랜 고질병인 두통으로 화제가 전환되었다. 요새 계속 집에 있어서인지 머리가 더 자주 아픈 것 같다는 나의 말에, 의사는 MRI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유했다. MRI 검사라&amp;hellip; 덜컥 비용부터 걱정되었다.  &amp;ldquo;보험으로 커버가 되나요?&amp;rdquo; &amp;ldquo;보험으로 되는지 알아보고, 만일 보험을 처리하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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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 학생 M과의 만남 - 함께 걷는 법을 배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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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01T13:08:03Z</updated>
    <published>2020-06-30T18: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대일로 맡은 학생은 다른 아이들과 스케줄이 달랐다. 다른 학생들보다 늦게 와서 더 일찍 가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다른 학생들보다 짧았다. 내가 근무하는 5시간보다 더 짧게 학교에 머물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내게는 남는 시간이 생겼다.  사실 일이 없는 것처럼 뻘쭘하고 곤혹스러운 것도 없다. 다행히 우리에겐 아트 재료를 준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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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학생과 마주하다 - 미국 특수교육에 대한 첫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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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30T18:19:44Z</updated>
    <published>2020-06-28T06: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고등학교에서 처음 마주한 나의 학생은, 휠체어에 앉아 있는 여학생이었다.  검은 머리의 동양인이었던 그 아이는, 희한하게도 나와 성도 같았다. 부모님이 한국인이었던 것이다. 반가운 마음에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그 아이는 말을 할 수 없었다. 몸을 움직이는 것도 여의치 않았기에 시간마다 화장실 침대에 눕혀 기저귀를 갈아주고, 혼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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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시의 혜택! 4살 무상 교육 - 교육 혜택, 누릴 건 누려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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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8T06:10:14Z</updated>
    <published>2020-03-11T04: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우리 집 갓난쟁이도 바쁘게 움직였다. 언니 학교 데려다주러 아침 일찍 집을 나서고, 언니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집을 나섰으니. 그렇게 언니 위주의 일과를 맞이하다가 세 살이 되면서는 드디어 본인의 일과를 찾기 시작했다. 교회 부설 어린이학교에 다니게 된 것. 일주일에 세 번, 세 시간씩 공부하는 스케줄도 부담 없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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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시작하면서 - 특수교육의 '특'자도 모르던 내가 미국 학교 특수교육 보조교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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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14:22:47Z</updated>
    <published>2019-12-31T08: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초중고를 다닐 때를 돌아보면, 장애를 가진 친구를 가까이 접할 일은 별로 없었다. 학교에 특수학급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고, 동네 인근에서 특수학교를 찾아보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다만, 유치원을 다닐 때 친구 오빠가 정신적 장애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 집에 놀러 갈 때면 오빠의 남다른 행동들에 다소 무섭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다. 그때는 미처 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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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벌면서 영어 공부하는 맛 - #미국 학교에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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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01:48:24Z</updated>
    <published>2019-06-15T07: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amp;nbsp;고등학교에&amp;nbsp;취직하면서&amp;nbsp;왠지&amp;nbsp;어깨가&amp;nbsp;으쓱으쓱&amp;nbsp;해졌다. 마치&amp;nbsp;미국&amp;nbsp;주류사회&amp;nbsp;속으로&amp;nbsp;진출하는&amp;nbsp;개선장군이라도&amp;nbsp;된&amp;nbsp;듯&amp;nbsp;남편에게&amp;nbsp;말했다. 두고&amp;nbsp;봐요, 이제&amp;nbsp;내가&amp;nbsp;자기보다&amp;nbsp;영어&amp;nbsp;더&amp;nbsp;잘하게&amp;nbsp;될&amp;nbsp;걸요!&amp;rdquo; 피식&amp;nbsp;웃는&amp;nbsp;남편에게&amp;nbsp;겉으로는&amp;nbsp;호탕하게&amp;nbsp;선언했지만, 막상&amp;nbsp;학교에&amp;nbsp;가면&amp;nbsp;못&amp;nbsp;알아들을까&amp;nbsp;봐&amp;nbsp;잔뜩&amp;nbsp;긴장하고&amp;nbsp;있는&amp;nbsp;이&amp;nbsp;심정을&amp;nbsp;그대는&amp;nbsp;알까.   영어의&amp;nbsp;홍수&amp;nbsp;속으로  우리&amp;nbsp;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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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직의 감격 - 마침내 미국 학교에 입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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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5:10:48Z</updated>
    <published>2019-02-11T19: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다. 내가 미국 학교에 취직하게 되다니! 내 부족함을 알기에 간절히 기도했고, 내게 조금씩 열린 문을 향해 용기 내어 한 걸음 내딛고 나니 어느덧 그곳에 닿아 있었다. 그 과정 중에 이런 마음이 들었다. 취직하여 돈을 버는 것도, 미국 학교에 일하며 영어 실력을 늘리는 것 모두 중요하고 또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S%2Fimage%2FzT7RtbVeMvs-ci0TJR06wUwzU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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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일할 학교는? - 모든 인터뷰를 마치고 마침내 결정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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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30T19:51:57Z</updated>
    <published>2019-01-29T0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밝았다. 막바지 3개의 인터뷰가 촘촘히 잡힌 날. 오늘로써 어떻게든 결정이 되겠지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했다. 인터뷰에 나서기 전에 내 이력서를 취업 사이트에서 내렸다. 더 이상의 전화는 미안하지만 노 땡큐~ 이제는 간다고 하는 것보다 못 간다고 거절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첫 번째 학교는 S 중학교.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데다가 일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S%2Fimage%2FybF63WZiKulp5nnfRRLfdcvaU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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