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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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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무와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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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5T09:4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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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 - &amp;mdash; 시간의 직선을 그리는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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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2T13: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나무 &amp;mdash; 시간의 직선을 그리는 나무 은행나무, 학명 Ginkgo biloba. 공룡이 살던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변하지 않은 형태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명이다.그 오랜 시간의 무게 속에서 은행나무는 &amp;ldquo;살아있는 화석&amp;rdquo;이라 불리며, 한결같은 침묵으로 세대를 이어왔다. 은행나무는 중국을 원산지로 하는 낙엽교목으로,  가을이 되면 잎 전체가 황금빛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eLOKDNtDw4xycOGZB52nrsaIUL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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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로그 기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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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3:56:31Z</updated>
    <published>2025-10-27T03:5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데이터 로깅의 정의, 해야하는 이유2. 데이터 기본 지식3. 프로젝트 프로세스와 함께하는 데이터 로깅 예시4. 로그 설계하면서 고민할 포인트  1. 데이터 로깅의 정의, 해야하는 이유  데이터는 서비스에 대한 기록이다.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볼 수 없고 이로 인해 성과 측정이 불가하게 된다.  서비스 오픈 시 자주 하는 실수들1. 서비스의 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b2IcQHpRIbPtLJSynHkXmyt-p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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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년 3분기 회고 - 더 기대되는 나의 4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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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03:48:24Z</updated>
    <published>2022-10-11T23: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기획자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이직을 했다.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다양한 커뮤니티에 참여하면서 데이터 리터러시를 길렀고 직접 빅쿼리를 조회하고 클라우드에 데이터 분석 환경을 만들어 엔지니어링 용어도 익혔다. 이것이 내가 지난 4년간 기획자로서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과들과의 소통을 최대치로 끌어냈던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렇게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3TUC2P30w2UuoXmzUO3_ftSU9MY.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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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분석팀의 문화는 무엇일까? - '인스파이어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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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3:40:20Z</updated>
    <published>2022-09-27T23: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주니어 기획자 시절, 워크샵 주제로 선정했던 책 '인스파이어드'를 다시 훑어보았다. 이 때 워크샵 발표 주제로 선정했던 이유는 '감동을 전하는 제품'이라는 문구에 홀렸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에서였다.   이제는 데이터 분석가의 '인스파이어드' 직무를 바꾼 지금, 데이터 분석팀에 '인스파이어드' 관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86oNoysRhaesY7BysiRL4J43h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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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주제로 글을 쓰는게 정말 재미 있어요? - 데이터 분석,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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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3:48:36Z</updated>
    <published>2022-09-16T00: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내 일에 대한 글을 써보자' 다짐하며 시작한 브런치였지만 오픈이 2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내 일'에 대해 그럴싸한 글을 쓰지 못했다.  강제성을 부여해야겠다는 생각에 블로그 스터디를 제안했던 동료에게 진짜 하자며 약속을 잡았고,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나가는 게 좋을지 고민하던 첫 미팅에서 데이터 로그 기획 관련한 글을 보여주었고 나를&amp;nbsp;띵-&amp;nbsp;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YwM1u2nWZ80UJU_ZGY4Ax_qCAKc.jpe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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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인스타그래머 - &amp;ldquo;이렇게라도 두뇌활동 &amp;nbsp;잘해보려고 노력한답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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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21:50Z</updated>
    <published>2022-01-23T14: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인가,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나는 노트를 한 권 같이 챙겨갔다. 아무래도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 적적 할 테니 취미로 슥슥 그려보라고 넌지시 건넸다. 엄마 젊은 시절 일기장에는 항상 글과 함께 그려진 삽화들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퇴근하면 엄마를 찾아갔다. 코로나 때문에 병문안은 9시인가 10시인가 까지만 있을 수 있었는데, 나는 가서 시시콜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UD7wdRKl3gzIOf8qNFUclwKaT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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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알려주기 봉사활동 - 스마트폰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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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25:52Z</updated>
    <published>2021-08-16T15: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요새 문제가 되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나의 개인적인 활동! 오랜만에 하는 자원봉사여서 얼마나 긴장됐는지 모른다.  지원 자격이 학생이었지만 나는 일단 신청했다.  이 자원봉사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엄마 아빠 때문이었다. 나는 IT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런저런 기술을 배우고 있다. 하지만 우리 아빠는 카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wCThLvmeL6mhZlmkP0JjW9d4B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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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 날 얼마나 남았다고 - 하고 싶은거 해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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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19:14:14Z</updated>
    <published>2021-08-03T12: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목 수술 4주 차 통깁스한 탓에 바깥을 나가지 않았다. 나의 수술 생활이 걱정되는지 아빠가 하루에 세 번씩 전화한다.  아침에 출근해서 한번 점심 먹기 전 한번 오후에 한번  아빠도 아팠고 나도 아프고 수술 선배로써 나에게 더 마음 써 주는 듯했다.  날이 선선할 때면 쉬는 시간에는 가까운 밭에서 일을 하고 온다고 했다. 걷기도 힘들다면서 왜 그렇게 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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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걸 하니 행복이 찾아오더라 - 자연인과 영감 (나는 자연인이다 27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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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5T19:15:51Z</updated>
    <published>2021-08-02T13: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얻은 영감을 정리합니다.언젠가 아빠를 이해할 수 있겠지요.[방송]나는 자연인이다 277회 - '겨울산을 평정한 자연인'https://youtu.be/FOcyyQ1e0js  자연인 프로그램에서는 내레이션이 예술이다.  열심히 살았다 자부했던 과거는 후회뿐이었습니다.하고픈 걸 하는 것이 곧 행복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KR_q160dWY8Vldb6bzKWEIDJr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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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서 나는 특이한게 아닌 특별한 것 - 자연인과 영감 (나는 자연인이다 19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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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6:51:35Z</updated>
    <published>2021-08-01T15: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얻은 영감을 정리합니다.언젠가 아빠를 이해할 수 있겠지요.[방송]나는 자연인이다 197회 - &amp;acute;산에 안긴 자유 영혼&amp;acute; 자연인 이인홍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592/3166/1129729  69세 어르신(방송 당시 16년 째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Nzw4iIF7yqyk94JGMAKQFVavJ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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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나는 자연인이다' 왜 보는 거야? - 우리는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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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21:42:17Z</updated>
    <published>2021-08-01T14: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날 남 못지않게 건장했던 아빠, 목에 철심을 박는 수술을 했다.  수술 후 회복을 위해 티브이 앞에 누워있는 아빠 뭐하냐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같았다. 나 그냥 자연인이다 보고 있지 뭐   정말 신기했다. 본 내용이 나와도 또 보고 또 보고 무한반복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졌다. 심리를 알면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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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 - 가장 중요하고 지키고 싶은 걸 주제로 삼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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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22:33Z</updated>
    <published>2021-07-30T14: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 요새, 사이드 프로젝트 붐이다. 회사에서는 시도해볼 수 없는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찾아봤다. 어플 만들기, 사이트 만들기.. IT 기획자로써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한정적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관심 있는' 서비스를 찾기 또한 하늘의 별따기  꼭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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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신러닝 - 기계가 추천해주더라도 스스로의 판단 기준은 중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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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22:52Z</updated>
    <published>2021-07-28T14: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의 흐름에 따라 IT 서비스는 빠르게 변한다.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은 변화하는 세상을 빠르게 익혀야 하는데, 나도 마찬가지이다. 데이터가 어느 정도 축적되어 개개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AI와 머신러닝(기계학습)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 중 하나이다.&amp;nbsp;사실 머신러닝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냥,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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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 아줌마 - 휴대폰 어플 잘 사용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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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23:14Z</updated>
    <published>2021-07-27T10: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살이 5년 차, 그중 절반 이상은 이 동네에 머물렀다. 골목 군데군데 옛 기운이 묻어나는 곳. 때 묻은 문 손잡이, 집 앞에서 말리는 빨간 고추, 그늘에 자리 잡고 앉아 담소를 나누는 어르신들. 낮은 건물과 높은 건물이 혼재되어있는 이 동네.  누워서 핸드폰만 바라보다 벌떡 일어나 &amp;quot;머리를 자르러 가야겠어&amp;quot;하며 집을 나섰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머리 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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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꾸준함은 어디에서 오는 거야? - 1년째 지속되온 엄마의 글쓰기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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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23:32Z</updated>
    <published>2021-07-26T10: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에게 글쓰기를 제안했던 작년 5월, 메모장부터 블로그까지 글을 작성하기까지 꼬박 1년이 걸렸다. 나는 엄마 블로그의 이웃이어서 엄마의 글을 매일매일 받아 보고 있는데, 문득 몇 개 썼지 하고 보니 엄마의 이야기가 80개나 되었다. 5월 1일부터 지금까지 87일 중에 80일을 썼다는 뜻이다. 메모장의 글까지 포함하면 200개나 되는 엄마의 이야기.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2gXsKEx7cfizACfheI1Syh5jh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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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엄마의 디지털 적응 응원하기 - 당근마켓 - 60대 엄마의 디지털 적응을 응원하면서, 웹/앱 서비스를 공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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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23:45Z</updated>
    <published>2021-06-22T13: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60대 엄마의 디지털 적응 응원하기 써니가 휴대폰 어플이나 인터넷을 접한지는 오래되었다. 20년 전, 내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컴퓨터 사용법'을 알려주는 특강에도 참여하면서 새로운 문물에 대한 배움 의지를 표했지만 아직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하다. 휴대폰 어플에서도 제일 많이 사용하는 것은 카카오톡과 은행 어플인데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한다. 은행 계좌를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fSNJdgj-MknYgDbIXAWsu22OPA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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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의미를 찾아서 - [EO X 김나이 커리어콘 2021]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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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6:52:13Z</updated>
    <published>2021-03-01T13: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오전 불같았던 회의를 마친 후 '정녕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생각하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에 홀린듯이 신청한 커리어콘. 앞으로의 30년 생활을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이 많던, 그리고&amp;nbsp;매일 목표/목적 없이 흘러다니는 회사생활에 지쳐가던 나였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커리어콘이 시작하고 4일동안 엄청난 동기부여와 내 인생에 대한 주체성을 찾아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Xzc%2Fimage%2FMDq5COmD8xw7nQ0v-N7CG6vjS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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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하면 글을 쓰자 #3 - 정리가 되어간다. 3개의 목표와 작심삼일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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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6:52:17Z</updated>
    <published>2020-09-02T14: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8월은 날씨만큼이나 기나긴 장마였고 세찬 바람이었다. 일도 해야 하고 가족과의 시간도 나의 휴식도 중요해서 욕심을 냈고 가랑이는 찢어졌고 붕괴된 멘탈을 다시 쌓아 올리기에는 앞으로 내가 겪어야 하는&amp;nbsp;시간이 무서웠다. 그래도 지난 일주일은 차분히 내 마음을 정돈시킬 수 있었고 8월의 마지막 날을 살아가는 오늘의 나는 딱 3개의 목표를 가지고, 작심삼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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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하면 글을 쓰자 #2 - 일주일을 정리해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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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2T16:52:20Z</updated>
    <published>2020-08-14T14: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인풋이 너무 많다. 정리할 새 없이 지나가버리는 하루에, 끊임없는 인풋에 스트레스가 가득 이었다. 하루 있었던 일과 해야 할 것, 그리고 영감을 준 모든 것을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노트에 직접 쓰는 것을 한 곳에 정리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루하루 해소 용으로 노트에 적되 금요일에는 꼭 블로깅 해야지 라는 다짐과 함께 이 글을 시작한다.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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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일기장 - 찬란했던 기록을 다시 꺼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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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0:24:41Z</updated>
    <published>2020-08-02T04: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만난 지 27년째.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르게 흘러버린 시간에, 나는 엄마가 가장 예뻤을 27살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정신을 차리고 마주한 엄마의 모습은 어릴 때의 잔상과는 달랐지만 여전히 예뻤다. 문득 &amp;lsquo;엄마도 나와 같을 때가 있었겠지?&amp;rsquo;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내가 초등학생 때를 생각해보니 엄마는 참으로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엄마는 컴퓨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JLriFKPVXQgMFTDPNJNK5rIJ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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