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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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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sanha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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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형민의 브런치입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좀 정리된 느낌으로 채워 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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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7T07:51: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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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이령과 선자령 - 발가락이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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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3:30:28Z</updated>
    <published>2023-02-20T02:2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자령과 우이령 발가락이 닮았다 . 페이스북을 보거나 어떤 만남을 가질 때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여행을 자유롭게 다니는 사람이다. 돈과 시간에 큰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곳을 원하는 시간만큼 즐길 수 있는 여유란 내게 가장 큰 로망이다. 그래서 틈만 나고, 여건이 허락한다면, 어딜 나다니고 쏘다니고 이것저것 구경하는 모임에는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S4bF9FT1Cmfp6-yDQb9QEnavEI4.png"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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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비령 가는 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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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5:39:09Z</updated>
    <published>2022-11-16T13: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비령 가는 길 . 강원도 인제(麟蹄)는 기린의 발굽이라는 뜻이다. 이 기린이란 아프리카에 사는 목 긴 기린이 아니라 일종의 영물에 해당하는 전설 속 동물이고 &amp;lsquo;기린의 발굽&amp;rsquo; 하니 뭔가 그럴싸한 사연이 있어 뵈지만 내력을 따지면 피식 웃음이 나오게 된다. . 이곳은 고구려 시대에는 저족(猪足)현이라고 불렸다. 즉 돼지 족발이라는 뜻이다. 신라 때 희제(狶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dXlTufAnZ9iHJYohyJxmdkhRfpk.PNG" width="2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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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암산성을 찾아서 2  - 나는 누구를 닮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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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9:56:42Z</updated>
    <published>2022-11-16T04: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암산성 위에서 , 나는 누구와 닮았을까. . 산봉우리와 골짜기를 길게 잇는 입암산성의 내부는 의외로 평평한 분지다. &amp;nbsp;비가 오면 성내부의 곳곳은 습지로 변할 정도로 물이 풍족한 지형이다. &amp;nbsp;이래저래 사람들 들어와 농성하기에는 괜찮은 성이었을 것 같다. &amp;nbsp;답사 길잡이 밤재 선생이 애써 일행을 길이 나 있지도 않은 높은 풀투성이의 언덕으로 이끈다. 뭐가 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UpXvpv5VR1cHFPVWhaA69sWPr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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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암산성을 찾아서 1&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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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4:20:49Z</updated>
    <published>2022-11-13T00: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암산성의 이야기들 1 &amp;ndash; 비운의 무장 송군비 . 산성(山城)을 즐겨 찾는다. 별반 관심없는 가족들 데리고는 가기 어렵지만 친구들이랑 다니거나 답사를 잡을 때 근처에 산성이 있다면 가급적 빠뜨리지 않으려고 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일단 경치가 좋다. . 산성은 보통 주변을 훤히 감제(瞰制)할만한 위치에 있고 그 고도가 낮건 높건 주변의 풍광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5A88qh5LwfnTGSEZVBm10Jz86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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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양사에서 만난 만암&amp;nbsp; - &amp;lt;산과 자연의 친구, 우이령 사람들&amp;gt; 9월 답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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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7:00:25Z</updated>
    <published>2022-09-23T03: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구헌날 구박과 타박 받는 일이 잦긴 해도 아내와 함께 어딜 다녀오는 것은 즐겁다. 둘이 같은 개띠라 그런지 집안에 들어앉아 있으면 몸이 무겁고 발바닥이 아플 만큼 돌아다니고 집에 와야 쉰 제대로 쉬는 느낌이 나는 것이다. 아이들로부터 적당히 해방된 지금 주말만 되면 아내와는 무슨 명목으로든 돌아다니기 바쁘다. 지난 주말에는 &amp;lt;산과 자연의 친구 우이령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jyQSzy-n5BYLzjk8Kx9lm-6mx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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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플렉스&amp;nbsp; - 아내의 생일을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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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8Z</updated>
    <published>2022-01-17T14: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플렉스  .  아내의 생일은 음력으로 12월 11일, 양력으로 1월 17일이다. 연애 시작할 즈음 생일을 다시 확인할 때 그랬던 기억이 난다. &amp;ldquo;양력으로 하자. 음력 나 기억 못해.&amp;rdquo; &amp;nbsp;그때까지는 음력으로 생일을 쇠던 아내는 그 이후 양력으로 생일을 쇠게 됐다.  .  연애를 시작한 게 1994년 12월 24일이었으니 그 스무날 남짓 뒤의 생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MuK6qMVNzl6YayYlTUz3WPVre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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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종철과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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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01:21:53Z</updated>
    <published>2022-01-16T14: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조선일보에 눈에 띄는 인터뷰가 실렸다. &amp;nbsp;박종운이라는 사람의 인터뷰였다. 영화 &amp;lt;1987&amp;gt;에 짤막하게 그의 이름이 등장한다. &amp;nbsp;박종철 역으로 잠깐 출연한 여진구가 무지막지한 물고문을 받을 때 경찰들은 &amp;quot;종운이 어딨어?&amp;quot;라고 묻는다. 경찰들은 박종철의 선배 박종운을 쫓고 있었고 박종철은 '참고인'이었다. 박종철은 입을 열지 않았고 끝내 죽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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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한열아 가자 광주로 가자&amp;quot;  - 고 배은심 어머니의 명복을 빌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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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05:31:09Z</updated>
    <published>2022-01-09T02: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 배은심 어머니의 명복을 빌며  .  내 책꽂이에는 1987년 월간조선 8월호가 꽂혀 있다. &amp;nbsp;고3시절 이 잡지에 실렸던 '6월평화혁명의 대드라마'라는 기사를 읽고 또 읽으며 내가 부산 도심에서 마주쳤던 수많은 사람들을 되짚었고, &amp;nbsp;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어렴풋한 고민을 했었다. &amp;nbsp;비록 '조선'의 이름이 그 이후로 더 암담해졌긴 하나, 이 잡지 기사만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vq855J7M3qJj9S9Jd94uXst3uvw.jp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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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변절자냐  - 고 지명관 교수의 명복을 빌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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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8T08:50:03Z</updated>
    <published>2022-01-05T04: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언젠가 친구들과 답사를 다니며 오래된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100여년 전 사람들이 들락날락하고 모임도 했을 그 공간을 배경으로 21세기 초반의 사람들이 섰다. 그런데 하나같이 마스크를 썼다. 100년 뒤에도 이 사진이 전해진다면 담박에 2020년과 2021년께 살았던 (더 연장될지도 모르지만) 이들로 특정될 수 있으리라. 그때도 이 건물은 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r6LG0uqiGKLwUProVD92yZGfD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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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경기념비전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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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12:47:16Z</updated>
    <published>2022-01-04T01: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120년 전 칭경기념비전을 떠올리며  .  본디 띠는 음력으로 따지는 것이지만 카톡에는 딩동거리는 것마다 호랑이가 판을 친다. 그래,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니 법적으로 새해면 호랑이띠인 것이다. 뭐 한 달 정도 간격이야 대충 없는 것으로 치자. &amp;nbsp;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이다. &amp;nbsp;최근(?)의 임인년은 1962년과 1902년이다.  1962년 신년벽두에 한 중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rpqgeiKdgj3URcnEo6QSZkxHeI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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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 우동집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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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8:58:18Z</updated>
    <published>2022-01-03T06: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의 우동집을 다녀와서  . 한국 노동운동이 가장 결의와 희망에 찼던 순간이라면 개인적으로 1988년 11월 13일의 노동자대회를 들 것 같다. 단병호 이하 노동자들이 피로 쓴 &amp;lsquo;노동해방&amp;rsquo; 플래카드를 들고 그 뒤로 수만 명의 노동자와 학생들이 행진하며 연세대학교에서 여의도까지 누볐던 날이다. &amp;nbsp;그날, 선봉의 혈서를 쓴 사람들 가운데에는 &amp;lsquo;세창 깡순이들&amp;rsquo;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YNLvLVVdCn0NKOlFYX_kC0F6m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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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설강화와 7인의 여포로&amp;nbsp;&amp;nbsp; - - 브런치를 다시 꺼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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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1:36:20Z</updated>
    <published>2021-12-27T07: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 동안 잊고 있었다.&amp;nbsp; 잊을만큼 신경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이다.&amp;nbsp; 글 창고로 쓰는 블로그는 따로 있으나 창고는 창고일 뿐 마당은 될 수 없고 곳간에 넣은 곡식은 그저 곡식일 뿐, 맛있는 밥상으로 차려질 리 만무하니까.  먼지를 털고 거미줄을 치고, 브런치를 만들어 보자. 창고와도 다르고 소셜 미디어와도 다른 뭔가를 찾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eWL6Kxa6lDDCHBGMEWau13WJD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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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함경도 여성에게 보내는 조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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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06:58:11Z</updated>
    <published>2019-10-31T01:1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함경도 여성에 보내는조의 . 함경도는 고려 중기 이전에는 한반도에 세워진 왕조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있던 땅이었습니다. 이곳 출신이었던 이성계가 조선 왕조를 열었지만 그 이후로도 대접은 커녕 차별을 받던 지역이었지요. 6진을 개척하고 두만강까지 국경을 올려붙이기는 했어도 함흥 이북 특히 마천령 산맥 이북은 적어도 남도 사람들에게는 유배지나 군사기지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tEMWpiHBH4QXiiKn70vILLCVQ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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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해야 할 별들을 위하여 4&amp;nbsp;&amp;nbsp; - 영원한 진보정당 조직실장 오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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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02:17:39Z</updated>
    <published>2019-10-11T23: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해야 할 별들을 위하여 4 - 영원한 조직실장 오재영  젊음이란 무엇일까? 중천에서 빛나는 태양이기도 하지만 폭풍처럼 종잡을 수 없는 질주이기도 하겠으며 갈 길 모르는 방랑이기도 하고 거침없는 행진이기도 하겠지. 2020년대에 20대가 될 네 젊음은 어떤 느낌일지 아빠는 사실 이해하지 못할 거야. . 며칠 전 아빠의 대학 동창 단톡방에 1980년대 풍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Ixc7tgegQqCwmR2OMVkbP4Zcf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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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익환과 윤동주&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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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05:05:18Z</updated>
    <published>2019-10-10T14: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익환과 윤동주   &amp;lt;북간도의 십자가&amp;gt;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왔다. 북간도, 그러니까 두만강 건너 북간도로 향했던 함경도 사람들, 그 가운데 신앙으로 뭉쳐 독립의 의지를 불태우고 이후 한국의 민주화운동에까지 깊은 족적을 남긴 분들의 이야기들이다. 그 가운데 문익환과 윤동주가 등장한다....... 그 둘의 이야기를 곱씹는 것으로 영화의 감흥을 정리해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kBlFG55lQnZ3Jg9Q5x6WE8BBZ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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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래동의 나팔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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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03:37:45Z</updated>
    <published>2019-10-08T01: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래동의 나팔꽃 . 아내와 나는 개띠라 그런지 틈이 나면 발발거리고 돌아나기를 참 좋아한다. 집에 있으면 병나는 스타일들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들으면 입을 딱 벌릴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이곳저곳 골목 이모저모를 기웃거리며 걷기를 즐긴다. 지난 주에는 신도림동까지 걸어서 볼일을 보고 다시 문래동 일대를 두루 돌아보았다. . 문래동은 여러 얼굴을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mwfFStFNMxRjJR5fRnQ-us9KB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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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해야 할&amp;nbsp;&amp;nbsp;별들을 위하여 2 - 시퍼렇게 쑥물들어도 -&amp;nbsp; 동우대학교 김용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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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8T01:27:08Z</updated>
    <published>2019-10-06T11: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 아빠는 어느 술자리에서 객쩍은 말을 했다가 무안을 당한 적이 있어. &amp;ldquo;솔직히 우리 때는 공부 안 해도 대충 취직은 됐잖아.&amp;rdquo; 호기롭게 이야기하는 아빠의 뒷덜미를 잡아채듯이 누군가 이렇게 찔러왔거든. &amp;ldquo;너희는 그랬는지 몰라도 우리는 그때도 힘들었어.&amp;rdquo;.이른바 &amp;lsquo;인 서울&amp;rsquo; 아닌, 지역 소재 대학을 나온 친구였지. 경기가 좋았던 시절 &amp;lsquo;대충 취직&amp;rsquo;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oM3HodRUxrx31B_hkOmp9S5ex7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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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가 서초동에 간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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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05:05:45Z</updated>
    <published>2019-10-04T05: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아내는 서초동에 갔다. 나는 일이 있어 못 갔지만 아마 일이 없었으면 아마 끌려갔을 가능성이 크다..... 아내가 간 이유를 대화를 통해 정리해 봤다. 나는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또 아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 분노의 내용은 상당히 시사하는 바 크다고 봐서..... 남겨 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j-H2JqVhy87VUS8RUjbNdOXCj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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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치집의 불나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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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30T06:30:52Z</updated>
    <published>2019-09-30T01: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 문상을 다녀왔다. 마침 후배 PD가 내일 일정 때문에 오늘 급히 다녀와야 한다고 하기에 옳다구나 묻어서 휑 하니 충남 예산을 찍고 돌아왔다. 그런데 가고 오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다. 후배님께서 유튜브에 올라온 옛 민중가요를 찾아 듣고 부르며 가자는 제안을 해 준 덕이다. 가고 오는 내내 노래 찾고 부르고 흥얼거리고 묵묵히 듣고를 반복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sSzP6x_W05uRrSlsZKkJ7I8Pc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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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14:10:15Z</updated>
    <published>2019-09-26T1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시대의 동창(東廠).조선에서 단종애사(端宗哀史)가 펼쳐지기 수십 년 전, 명나라에서 숙부가 조카의 제위를 찬탈하는 일이 벌어졌다. 명나라판 수양대군은 명나라 태조 주원장의 넷째 아들 주체였다. 연왕(燕王)으로서 북경 지역을 다스렸던 그는 남경에 좌정한 조카 건문제가 자신의 형제들을 견제,숙청하려는 기미를 보이자 반란을 일으켰다..몽골군에 연전연승한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4o%2Fimage%2F63BnCv9ufTRxlR4DCw2shEWau5k.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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