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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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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워지지 않으려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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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7T09:5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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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마실 : 위스키 - 라프로익과 청담의 맛을 알려준 나의 쎄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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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9:17:55Z</updated>
    <published>2023-11-06T07: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언저리, 청담  &amp;quot;나는 이렇게 탄 내나는 게 좋더라. 어때 나무 탄 향이 엄청 나지? 근데 여기 초콜릿도 맛있다.&amp;quot;  그 때 나는 서른 세살이었다. &amp;nbsp;비가 추적추적 오는 듯한 어떤 가을이었던 것 같다.&amp;nbsp;서른이 되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겁나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어 있을 것만 같던 나는 흙빛 얼굴을 하고 사무실에서 타자기만 두드리고 있다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5I%2Fimage%2FbbtVJRI-icySWjqw4OTXoB3UI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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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마실 : 타코 - 멕시칸 요리에 꽂힌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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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06T07: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슷한 여자&amp;quot; 가장 가까운 친구 중,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게 있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나와 가장 비슷한 한 여인이 있다. 우리는 주로 만나 보통의 친구들과는 하지 않는 조금 무거운 주제로 토론을 벌이곤 한다. 예를 들어 정확히 18살부터 시작된 연애사에서의 우리의 평행이론과 같은 신기한 남성 패턴과, 그로 인해 얻게 된 것들, 그리고 잃게 된 것들.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5I%2Fimage%2Fa69q3hWZ_5XnK3iZsrIIFNxe7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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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마실 : 스시 - 단초밥 스시 세트를 처음 먹은 그 날의 기억 (초보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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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06T07: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어느 여름. 구로동 &amp;quot;여기 대박이다. 스시 밥알이 살아있네,막 부스러지는데 부드러워.&amp;nbsp;이렇게 주는 집 처음 봤어.&amp;nbsp;다음에 또 오자.&amp;quot;  그리고 그와는 다시 그 집엘 가지 않았다. 아니 갈 수 없었다.  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 날 꿉꿉한 냄새를 풍기며 먹을거리를 찾아다녔던가. 아니면 맛집 다니길 좋아했던 그를 웃게 하기 위해 몇 날 몇 일을 찾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5I%2Fimage%2FpLiKRqmHvhByKxTFeh1fdV1jn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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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마실 : 소곱창 - 1차와 2차가 같은 집에 가본 적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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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55:20Z</updated>
    <published>2023-11-06T07: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나에게 물어본다. &amp;quot;넌&amp;nbsp;어떤 음식이 제일 좋니&amp;quot;  그럴 때&amp;nbsp;난 단&amp;nbsp;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말한다.  &amp;quot;곱창이요&amp;quot; 그 때가 언제였는 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 동안 몇 번의 곱창을 먹었는 지 모르겠다. 다만 중요한 건, '첫 경험'이라는 단어 아래 논의되고 향유되는 모든 사건들이 굉장한 가치가 있다면, 나에게 소곱창구이를 처음 만난 날 역시 어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5I%2Fimage%2F8vjN2v2lmwLp20EPdaKIgmqv4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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