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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왕정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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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dur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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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로는 책, 영화 리뷰. 별 5 인생작품, 4.5 강추!, 4 강추, 3.5 추천, 3 Not Bad. 3 미만 리뷰 안 할듯. 댓글 환영, 반박도 환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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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7T11:4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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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미세리코르디아&amp;gt; 욕망의 승화 - [영화] &amp;lt;미세리코르디아&amp;gt; (별: 3.5,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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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7:30:22Z</updated>
    <published>2026-03-13T06: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도 모르게 번뜩 드는 생각들 중 어디서 도저히 말 할 수가 없는 끔찍한 생각들이 있다. '아 저놈 진짜 너무 화나는데 ****해서 ****해버리고 싶네.' ' 저 사람 ***인데 ***하면 진짜 ***하겠다.'  나는 용기가 없어서 이런 익명의 글에서도 *처리해서 표현하는 이런 생각들... 프로이트는 이러한 욕망의 존재를 이드(id)라는 이름으로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eOndxvxXh9wtAo55a3f7gF3BQ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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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 사랑과 성욕 그리고 시간 - [책] &amp;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p;gt; (별: 3.5,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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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56:48Z</updated>
    <published>2026-03-03T01: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책을 다 읽고 작품 해설을 보니 '브람스'는 프랑스 사람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작곡가라고 한다. 일종의 국민 비호감 밈 같은 거라고 생각했을 때, 우리나라로 치면 책 제목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유승준을 좋아하세요...', '문희준을 좋아하세요...' 정도로 바꾸면 될까...  즉 브람스를 좋아하냐고 묻는 건 상대의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jHAcoQK-IYBILz5-otv51Bo2n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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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센티멘탈 밸류&amp;gt; 진정한 자유는 나에게로의 귀속 - [영화] 요아킴 트리에 &amp;lt;센티멘탈 밸류&amp;gt; (별점: 4.5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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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57:05Z</updated>
    <published>2026-02-25T12: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유명한 만화 &amp;lt;베르세르크&amp;gt;의 명대사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꽤나 잘 알려진 문구이다. 사실 너무 유명해서 오늘 글 쓰면서 찾아보기 전까지는 오래된 속담인 줄 알았다...ㅎㅎ  힘든 상황을 마주할 때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을 찾는다. 역사적으로도 가장 유명한 방법이자 우리의 마음을 쉽게 빼앗는 방법은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ZIP3qLjXAvn_9OkKJeuvDrYOX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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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폭싹 속았수다&amp;gt; 삶은 뭘까? 삶은 계란? -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별점: 5개 만점. 인생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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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57:53Z</updated>
    <published>2026-02-19T05: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유행하던 썰렁~개그였다.  삶이 무엇이냐는 답을 찾아 헤매던 사람이 결국 삶의 답은 계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나 뭐라나.  나는 어릴 때 그 유머가 싫었다. 나는 뭔가 삶의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만 같고, 수많은 고민들 속에서 경험을 쌓고, 책을 읽고, 사람들을 만나고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누군가는 그냥 '삶은 계란! 하하하!' 한다는 사실이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LgZWv_VceGUS8Vgz9nfneASK_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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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이브스 아웃3&amp;gt; MBTI와 선악에 대해 - [영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별 4개 반,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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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58:07Z</updated>
    <published>2026-02-14T14: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의사들은 MBTI를 싫어할까? 선악의 경계는 무엇일까? 무엇이 선한 행동이고, 무엇이 악한 행동일까?  미지의 존재는 인간을 불안하게 만든다. 눈앞에 있는 동굴 속에 있는 게 야생 불곰이라면 도망 쳐야 할 터이고, 누군가 숨겨 둔 식량이 잔뜩 쌓여 있거나 금은보화가 숨겨져 있으면 누구보다 빠르게 얼른 동굴에 들어 가야 할 터이다. 사람들은 필연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Uc23B86FBqHC5yjE_R6ShVkn9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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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바타 3&amp;gt; 지옥과 구원 - [영화] 아바타 3:불과 재 (별 3개 반,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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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58:20Z</updated>
    <published>2026-02-11T13: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러니까 이런 게 지옥인 거군. 정말 이럴 줄은 몰랐는데 ... 당신들도 생각나지, 유황불, 장작불, 석쇠..... 아! 정말 웃기는군. 석쇠도 필요 없어, 지옥은 바로 타인들이야.&amp;quot;  장 폴 사르트르의 희곡 &amp;lt;닫힌 방&amp;gt;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로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제법 유명하다. 자유를 추구하는 인간은 역설적이게도 언제나 생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CXqXQuxPDqUL02uk2rxVuWvgB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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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누가 영웅이 되는가 - [책] 앤디 위어 &amp;lt;프로젝트 헤일메리&amp;gt; (별 4개,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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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40:46Z</updated>
    <published>2026-02-11T13: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사람들은 마음속에 영웅을 품고 살아간다. 아마 그 원류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많은 사람들의 영웅의 근원 이미지는 아버지일 가능성이 높다. 흔한 스테레오 타입으로 생각해 본다면 아버지에서 선생님, 선생님에서부터는 다양하게 변화하는데 아이돌이나 유명 스타, 혹은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정치인 등등... 다양한 사람을 영웅으로 숭배하게 된다.   인간은 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1izzISzmbnOsBZ_n2aFZ6Fp3V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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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프랑켄슈타인&amp;gt; 실존하며 살아가는 것 - [책, 영화] 테드 창 &amp;lt;숨&amp;gt; 기예르모 델 토로 &amp;lt;프랑켄슈타인&amp;gt;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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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59:08Z</updated>
    <published>2026-01-24T00: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 의사로 환자를 보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어쩌면 '왜 사나요?'가 아닐까 싶다. - 도대체 왜 사나요? - 제가 왜 살아야 하나요? - 선생님은 왜 사세요? (그러게요ㅠㅠ) - 제 인생이 이토록 비참한데, 그럼에도 제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   나 또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너무도 찾고 싶어서 오래도록 헤매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_nx_mpIPcfMzHXA63UVxPToxS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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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순&amp;gt; 인생의 정답 - [책] 양귀자의 &amp;lt;모순&amp;gt; (별 4개,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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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59:32Z</updated>
    <published>2026-01-17T13: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의 결혼 축사에서 내가 했던 말이 있다.  '정신과에 오면 인생의 정답을 알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신과에 와서 알게 된 건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때는 결혼 축사이니 '인생의 정답에 그나마 가깝다고 생각되는 것은 좋은 사람을 만나 인생을 함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는 덕담을 보탰다.  그러다가 요새 생각하는 인생의 중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ffxKZwqgTfEUeleowWeagpj7S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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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흑백요리사&amp;gt; 예술이란 무엇일까, 예술의 수렴과 발산 - [예능] &amp;lt;흑백요리사&amp;gt; (별 4개 반, 강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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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59:51Z</updated>
    <published>2026-01-13T12: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리는 '예술'일까? 예술이라는 단어의 정의는 너무 심오하고, 정의하기 몹시 어렵지만 &amp;lt;흑백요리사&amp;gt;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요리가 예술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흑백요리사 스포일러 없을 무.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생각들을 쓴 글입니다.   나는 예술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예술하면 나는 우선 전통적인 예체능이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9omJAI_GkWWKRiGS4uG3YlIHD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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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계의 주인&amp;gt; 상처를 마주할 용기 - [영화] &amp;lt;세계의 주인&amp;gt; (별 5개, 인생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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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7:00:04Z</updated>
    <published>2026-01-12T08: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에 조예가 깊은 교수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  교수님 왈 '정신과 의사면 꼭 봐야하는 영화다' 라는 말을 듣고 보게 되었는데, 100번 공감한다.  언제부턴가 나도 사람이다보니 다른 사람의 상처를 듣고 헤아리는 일에 조금은 무뎌지고 어떨 때는 매너리즘으로 대하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나의 상처를 지식화를 통해 방어하는 과정을 위해서 이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TdFd-WsBtCR0GeYRy7SQuQTW-Wk"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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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LIT&amp;gt; 양가감정의 통합 - [앨범] 저스디스의 &amp;lt;LI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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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7:00:31Z</updated>
    <published>2026-01-12T08: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스디스만큼 모순된 행보를 보였던 래퍼가 있을까?   아니 래퍼라는 한정된 연예인 군을 떠나서 전체 연예인들 중에서도 이 정도로 대놓고 모순된 행보를 보인 사람은 쉽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물론 마지막에 언급할 한 명이 있다).  VMC라는 거대 레이블을 상대로 일갈을 날리며 디스전을 시작하고 자신이 힙합씬 전체를 대변하는, 아니 순수예술이라는 어떤 무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6M%2Fimage%2FsbNSmtwK2Ebnp0rBO4LsxSnEZ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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