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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drea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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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nywmzv</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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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스트 . 시공간을 넘나들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의 이야기를 씁니다 .매 순간의 감정과 느낌을 백일몽을 꾸듯이 글에 담아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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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9T11:38: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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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지나간다.  - 너무 걱정 말아요. 모든 것은 변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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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2:20:48Z</updated>
    <published>2026-04-13T13:5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무탈하게 살아온 나에게 지난겨울 친한 친구 남편의 사별이라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다.  아직 남편이 사별하기엔 이른 나이라 모두의 충격은 컸다. 추운 겨울이었고 갑작스러웠다.  우리는 그녀 곁에 3일을 머물며 함께 했고 나의 감정은 그녀의 슬픔을 온몸으로 빨아 드린 후 장례가 끝나자 탈진 상태에 이르렀다.  사별보다 더 괴로운 건 그 이후에 찾아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GIQSKcIeNl098Rv_Ctxado0mS5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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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인간이 될 수 있을까?  - 진짜 나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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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8:38:46Z</updated>
    <published>2026-03-29T0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70년대 생인 내 또래의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집단주의 문화 속에서 자랐다. 한 학급의 수도 지금의 몇 배는 되었으며 같은 티브이 프로그램을 보고 같은 라디오를 들렀다. 튀는 행동을 하거나 말을 안 들으면 선생님들에게 맞는 일도 대수롭지 않았다.   X세대니 뭐니 하면서 남 눈치 안 보는 신세대라 일컬어졌지만 대부분 졸업 후 비슷한 나이에 시집을 가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ktr5i0z9wnjUAvopzKag7DPTlH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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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가 없는 사람들에게 조언하지 말기  - 안타까워도 내버려 두고 나나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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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3:37:05Z</updated>
    <published>2026-03-26T13: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인 조르바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사람들 좀 그대로 놔둬요. 그 사람들 눈뜨게 해주려고 하지 말아요. 눈 감은 놈은 감은 데로 놔둬요. 꿈꾸게 내버려 두란 말이에요. 우리는 믿고 싶은데로 믿으면서 살고 있다. 가끔은 도저히 이루지 못할 것 같은 것은 가치가 없다고 깎아내리기도 하고 분명히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시간을 지나야 하는 걸 알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9j_vN5w9KFRKLJ8DqIYeAODr9H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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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 사용 설명서 - 고독은 나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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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2:45:50Z</updated>
    <published>2026-03-19T08: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기적으로 고독이 나에게 찾아왔다. 겉으로는 아주 활발해 보여도  사실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동안 내 시간은 늘 누군가와 함께였다. 학부모모임, 브런치, 놀이터_남편은 늦게 들어왔고, 나는 점점 텅 비어갔다.  그렇게 나는 그 알 수 없는 정체의 공허함과 고독함의 원인을 파헤치려고 처절한 몸부림을 시작한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5zZOUh4AfUqO8TsipjBToFMkr3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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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맘의 눈물 - 기대를 말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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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3:58:42Z</updated>
    <published>2026-03-15T09: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숙사로 떠난 아들은 금요일마다 집에 온다. 처음 집을 떠난 아들이 안쓰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이제 밥 차려 주지 않고 자유롭게 혼자 있을 수 있는 4일이 너무 설레기도 했다.   그래서 아들이 떠난 첫 주에 친구와 제주도 4박 여행을 훌쩍 떠났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제주도는  한가하고 가는 곳마다 대기 없이 프리패스니  너무 좋았다. 올레길을 하루 이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IGMeY3ZD-D-jj1X4_2fHwIf9Y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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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이후의 인간관계 - 시절 인연을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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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6:22:53Z</updated>
    <published>2026-02-25T11: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영어 유치원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이들 엄마들과 또 다른 인간관계가 시작됐다.  학창 시절까지는 거의 나와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과 교류했고 온 세상이 그저 나와 비슷할 거라는 착각으로 살았으며 비슷한 남자와 결혼을 해 그렇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았다.  그러다 아이를 통해 여러 학부모들을 다시 만났고 나는 그중에서도  꽤 떠들썩한 엄마들 모임에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AgkF-udv1DUUpscdeZa5bC-st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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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주워진 무한한 시간  - 육아를 졸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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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9:55:28Z</updated>
    <published>2026-02-19T09: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을 의대에 보냈고 나는 50이 넘어 버렸다.  그렇게 놀고 싶고 혼자 있고 싶고 무언가 되고 싶었지만  나는 자유롭지 못했다.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해보기도 했지만 늘 맘이 편하지 않아서 이도 저도 제대로 못 할바엔 과감히 전업주부로 아이 교육에 전념하기로 했었다.  대치동을 오가며 라이드 했고 아이는 재수 끝에 의대에  입학했다. 그리고 이제 곧 기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7O_2eUKJ3M3zbxZdeHtZdihQJ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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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메이트의 함정 - 나는 스스로 완성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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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7:26:58Z</updated>
    <published>2024-12-18T04: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누구나 공허하고 외로운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뭔가 이프로 정도 아니 이십 프로 정도 부족한 느낌 내 인생이 충만하지 못한 느낌 딱히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 않은 느낌이다.   이런 감정을 해소하려고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나누고 내 마음을 온기로 가득 차게 할 누군가가 세상에 존재하리라는 환상을 품는다.    연애를 초반에 느끼는 온 세상이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bCYnXred-bIJjma52jhN9aL8o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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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모험을 떠나야 할 때  - 몇 년간 했던 루틴을 바꿔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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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2:44:35Z</updated>
    <published>2024-12-16T11:4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한다. 독서토론을 한다. 동생과 같이 인스타 피드를 위해 사진을 찍는다. 산책을 한다. 책을 읽는다. 서양미술사수업을 듣는다 &amp;hellip;   최근 몇 년간 이런 일들로 내 일상을 채웠었고 나름의 스케줄표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몇 년간 동생과 인스타를 함께 운영하면서 급하고 에너지 넘치는 나와 안정적이고 꼼꼼한 동생은 계속 부딪혔었다. 결국 우리는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HEJt-F8HDUT8z8l43S-LaiDmU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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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들어주고 공감하라고?  - 과몰입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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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4:05:33Z</updated>
    <published>2024-11-19T12: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고민을 나에게 털어놓기 시작한다. 이야기가 전개되자 난 벌써 어떻게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면 좋을까 하며 머리를 굴리기 시작한다.   종종 여자들은 해결책을 원하는 게 아냐 공감을 바랄 뿐이지  응 그랬구나 속상했겠다..  뭐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다. 그건 그냥 내용 대충 듣고 고개만 끄덕여주면 되는 수준 아니던가? 그렇게 쉬운 게 어딨겠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sLHW0bMNS9stBpOx3ovMSNUvA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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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편적 정서를 갖지 않는다는 것  - 불행일까 행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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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3:50:52Z</updated>
    <published>2024-11-16T12: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 지인이 본인이 다른 사람들 (그녀는 그 사람들을 범인이라 지칭했다)과는 다른 정서를 가지고 있기에 친구를 많이 사귀기도 그들처럼 평범하고 사소한 것에 울고 웃기도 사회가 가진 가치관과 자신을 일치시키기도 힘들다고 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보다 책을 많이 읽었고 가끔 자신을 과대평가했으며 이상한 논리들을 펼치곤 했다. 하지만 딱히 그녀가 타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3sVxQQXmMVay93qsVZaGlmDPi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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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남자와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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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6:30:58Z</updated>
    <published>2024-11-13T12: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읽을 책은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야  어떤 점을 생각하며 읽으면  좋을까?   좋은 책이야. 이 책은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조용한 삶의 가치 등에 대해 생각해 보면 좋을 거 같아. 어떠한 큰 성취 없이 살아가는 삶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 읽으면 어땠는지 더 얘기하자 :)   좋아! 이 책이 현대인에게 많은 공감을 주는 이유가 스토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0p0lQIVb2P6I57xwxk2fWg1hJ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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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알고리즘이 바뀌면 운명이 바뀔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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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2:18:57Z</updated>
    <published>2024-11-12T09:2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나의 유튜브 알고리즘엔 올가을 패션트렌드라던지 유행 화장법들 같은 소비를 자극하는 영상들로 가득 차있었다. 유난히 옷을 좋아해 매 시즌 유행을 좇느라 옷장은 터져 나갔고 화장대에는 다 쓰지도 못한 립스틱과 아이섀도 등으로 가득 차있었다  인스타에서 패션피드를 운영하다 보니  워낙 트렌드에 민감했고 외모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 새로운 아이템들을 시시각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f0sBFaUvXxKGBqk421tYpP16t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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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관관계분산투자  - 너 없인인 안돼는 안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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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0:36:43Z</updated>
    <published>2024-11-11T07: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와 단짝이 될 때가 있다. 애인이 될 수도 있고 절친이 될 수도 있다. 나의 온 세상을 그 사람하고 하는 일상들로 가득 채워 넣는다. 왜냐하면 그 사람하고 있을 때 가장 편하고 재밌으며 행복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더 많은 말이 오고 가며 그 와중에 맘 상한 일들이 생겨난다. 마음에 안 드는 행동들도 눈에 들어온다. 그러다 다툼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dUkbw3ZIbWph9Nn_Ky8zfzslH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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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의 배반에 관한 실험 - 매일 글쓰기에 도전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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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3:10:12Z</updated>
    <published>2024-11-10T10: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정말 시작은 잘한다. 추진도 잘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또 무엇이 싫어지면 그냥 속절없이 멀어져 가고 포기하고만 싶어진다.  글쓰기도 처음엔 재밌었지만 무언가의 압박이 느껴지면서 점점 열심히 하지 않게 됐다.  사실 매일매일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많다. 그것들을 글로 내 이야기로 풀어냐는 곳이 쉽지만은 않다.   최근 지인이 노력의 배반이라는 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ZHSmqeGkMhVu5a2GL4xbf1Y5Uj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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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가 걸리는 쿨병  - 쿨하다구 ?? 두려운거 아니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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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1:51:45Z</updated>
    <published>2024-06-23T11: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대는 쿨하다는게 엄청 큰칭찬이지만 쿨함의 가면 뒤에 있는 인간의 심리는 두려움이 아닐까 싶다 . 연애에 있어서 쿨함이란 그저 상대를 덜 좋아했을때나 취할수 있는 태도이며 일이나 관계에서의 쿨함 또한 그것에 대한 강렬한 열정이 결여되 있을때 가능하다.   무언가를 위해 미친듯이 노력하는 태도는 워라벨이라는 패러다임에 밀려 약간은 촌스러운 것이 되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4-8vDa3BLCh2dYA8noQHKk2RA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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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앙 받고 싶어 - 자존감이 바닥을 칠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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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14:14:53Z</updated>
    <published>2024-04-16T13: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코미디언이 꿈이였다 . 하지만 그는 인정받지 못해 바텐더 일을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다 .  그런 그 앞에 꽤 유명한 코디미프로 작가가 나타나 그를 키워주겠다며 다가온다 .   그는 그의 말을 믿고 함께 어울리다 마약과 성폭행까지 당한후 성정체성의 혼란까지 겪지만 단호히 거절도 못하고 그에게 끌려 다니고만다 .   그렇게 인생의 바닥을 쳤을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QUW5HAlGK6cx3pGxBvgQoV8ye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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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자와 그렇치 못한자  - 너 T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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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10:47:37Z</updated>
    <published>2024-04-15T09: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앤프피다 . 그럼에도 나는 계획적이고 주도면밀하며 이성적인 T들한테 많이 끌린다 . 또 그들은 즉흥적이며 가끔 무모한 나를 무척 흥미로워하며 친구가 된다 .   우리들은 꽤 오랜동안 잘 지낸다 . 난 다른  사람의 감정을 빨리 눈치채고 배려하는 편이다 .모임에서 소외되어 잘 끼지 못하는 사람들을 챙기는 편이고 그들 사이에 불편한 감정도 잘 알아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DWrQtU3LkAfEvOvv9Nqf1VThW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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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 그 초라한 이름  - 싫어하는 사람을 보면 나의 결핍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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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1T13:23:08Z</updated>
    <published>2024-04-11T12: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사치하는 여자들을 싫어 하는 친구가 있었다. 대학때는 꽤 야하게 하고 다니며 놀기도 잘 놀았었는데 남편 따라 미국유학생활을 하고 거기에 정착해서 살게 됬다 .   미국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한후 좀처럼 꾸미지도 않고 빠듯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 가끔 한국에 나와서 친구들을 만나고 나면 내게 화려하게 꾸미고 나온 친구들을 흉보기 시작했다.  미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zaCMWVCeMJXvN3ZSPORnULVGQ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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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에게 내 행복을 책임져 달라고 징징대지마  - 그래서 넌 뭘 했는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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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3:11:27Z</updated>
    <published>2024-03-04T11: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지인 중에 만날 때마다 신세한탄을 하는 친구가 있다 . 그 이유는 남편이 집에 많이 있다는 거다 . 부모님 밑에서 일을 하는 남편은 출 퇴근도 불규칙하고 일을 안나가는 날도 종종 있다는 것이다 .   전업 주부의 행복 중 하나는 모두를 집에서 쫓아 낸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누리는 것일 텐데 조금 혼자서 자유를 누릴만 하면 남편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DA%2Fimage%2Ff032HUOCSFf8YsD31Kaa7n0Xu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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