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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 J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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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머릿속에 엉클어져있던 생각들을 한글자 한글자 옮겨적어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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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9T22:5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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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사랑한다 - 어느 계절, 어느 시간이라도 너는 나에게 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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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58:36Z</updated>
    <published>2021-04-24T12: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처음 만나는 날부터 헤어진 다음에도 마음 한편이 몹시도 아린 이름이다.  나를 보며 말할 때의 그 말투, 눈빛, 손짓이 너무 예쁘고 고와서 너를 만나는 내내 나는 늘 설레었고, 헤어진 뒤에는 그 아련한 기억들에 마음이 시려서, 너는 행복하면서도 아리고 아픈 기억이다.  날이 맑은 날도, 비가 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흐릿한 날도 너를 생각하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JA%2Fimage%2F6UzU78mCg6RgF95FFYIGX9LX1d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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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곳을 보며나이 들어가다 - 사랑한다면 그들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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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3T10:05:39Z</updated>
    <published>2021-03-03T13: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다니면 그곳에서 마주치게 되는 나이 든 커플들의 사진을 많이 찍게 된다. 백발이 성성하고, 걷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 노부부들이 손을 꼭 잡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서로서로 사진 찍어주고 조용히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들을 보면 함께 나이 들어가는 동지가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그 여행지에서도, 집에 돌아와서도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JA%2Fimage%2FFwDuVyRFLUBgE9hFqr5pFKMtX0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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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폭력 - 살아남은 자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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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1:51:32Z</updated>
    <published>2021-02-17T12: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다 그러면서 크는 거지' '뭘 그런 걸 가지고 예민하게 구니' '네가 뭔가 약점 잡힐 짓을 한건 아니니?'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학교에서 들었던 말이다.  고등학교 배정을 이상하게 받아서, 집 근처에 있는 학교가 아니라 좀 더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시절 알 수 없는 뺑뺑이 시스템,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제대로 공정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JA%2Fimage%2FTNcTIuKWNsTLiX1yHU9zjaBpjh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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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 기억 - 습관이란게 무서운 거더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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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7:09:18Z</updated>
    <published>2021-02-11T06: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 다른건 따로 배운 적이 없는데, 피아노는 몇년을 레슨을 받았다. 흔히 말하는 체르니 몇번, 피아노 소곡집 뭐뭐뭐 이런 순서대로.  집에는 일년에 한번 열어볼까 말까한 피아노가 한대 있는데, 중학생때 이후로 피아노에 거의 손을 안댔으니 피아노 실력은 초등학교 4~5학년때 수준에서 한참 멀어진 상태이다.  악보는 읽을 줄 알지만, 손가락은 읽어내는 속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JA%2Fimage%2F6Gaz3rMdbqvoaFrWNiHYOpgrYg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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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많이 와서요 - 눈이 많이 내려서 문득 생각났다고 해도 괜찮은 핑계가 생겼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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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7:09:53Z</updated>
    <published>2021-02-04T13: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많이 오면 출퇴근 길이 더 걱정인 사람이 되었지만, 그래도 눈이 오는 걸 보고 있으면 괜한 감상에 빠져듭니다. 어젯밤에도 눈이 수북이 내렸어요. 눈이 많이 와서 문득 생각이 났다고 핑계를 대도 괜찮을 것같이 많이 내렸죠. 사실 가끔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날씨를 핑계로 그대가 문득 생각이 났다고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맑은 날은 아무렇지 않다가 궂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JA%2Fimage%2Fa1h-5w_DZ522KMuW85VlD8gOu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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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의 봄 - 찰나의 계절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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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1T06:44:28Z</updated>
    <published>2021-02-02T09: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뀐 지 고작 한 달이 지났을 뿐인데, 조금이라도 낮 기온이 오르는 날이면 벌써 봄이 오나 싶은 생각이 든다. 2020년은 일 년 내내 겨울이었던 것 같이 느껴져서인지, 그리고 올핸 작년보단 좀 나아지겠지 싶은 기대 감에 따뜻해지는 바람과 햇살에 들썩여진다.   2021년의 봄은 예전같이 완벽한 설렘은 아니더라도 아주 형편없는 찰나의 시간으로 지나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JA%2Fimage%2FTaNsX8UyBGCKDB2QS4tsKKbOIn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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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헝클어지다 - 불안하고 여리고 위태로웠던, 그리고 지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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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3T23:47:59Z</updated>
    <published>2018-11-29T13:1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가 끝나면 감정의 기복도 줄어들 것이라고 믿었다. 사람에 대해 상처 받는 일도 줄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줄어 들것이라고...  삼십 대가 끝나가는 지금도 나는 여전히 쉽게 상처 받고, 쉽게 감동하고, 그로 인해 수 없이 많이 좌절하고 있다.  마음이 헝클어진다고 생각했다. 모든 생각과 감정들은 마치 꼭 제자리가 있어서 그곳에 놓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YdDSkoIaBSWhgIVWLgVcxWbt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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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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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0:08:06Z</updated>
    <published>2016-07-26T03: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어디서 본 글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종종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사막을 횡단 할 때, 낙타와 함께 가는데 사막을 건너는 일은 낮엔 태울 듯이 뜨겁고, 해가 지면 얼어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EYbqcHyytoyIPsC8ewCSW2Qr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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