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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incs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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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ttin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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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집할 수 있는 모든 걸 수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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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8T15:5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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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부시게 발전하는 기술을 기다린다 - 사라진 낭만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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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2:06:28Z</updated>
    <published>2025-08-26T02: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엄마 면허증 반납할까?  뉴스에서는 고령 운전자의 사고사례와 잦은 빈도수에 대한 분석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었다. 얼마 전 면허갱신에서 인지능력을 검사받았다며, 엄마는 이게 운전을 그만둬야 된다는 경고가 아닌지 불안해하셨다.  그럴 수는 없다. 아버지를 따라 귀촌을 선택한 엄마가 사는 시골마을은 하루에 4대 들어오는 마을버스를 제외하고는 슈퍼마켓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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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입자 면접 다음은 뭘까 - 부동산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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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3:30:06Z</updated>
    <published>2025-08-24T03: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우, 이건 왜 이렇게 안 떨어져    창문에 이전 세입자의 흔적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유리창마다 뭘 그렇게 붙였는지 다년간 햇볕에 녹아내린 접착자국은 약물을 써도 말끔하게 지워지지 않는다.  원상복구를 깐깐하게 요구했다면, 청소를 시키든 비용을 받든 말끔해졌겠지만 주인은 그러지 않았다. 부동산 거래는 이렇기도 하다. 법으로는 규정되어 있지만 따져대면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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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관심 있는 거: threads - 숏폼에 이어 글조차 짧은 텍스트를 선호하는 요즘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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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7:20:54Z</updated>
    <published>2025-06-12T06:5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도 짧게,  글도 짧게,   짧은 걸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를 집중력의 문제라고도 하지만, 결국 독자가 불편해한다면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트렌드에 맞춰서 스레드에 서브계정을 만들고 거기에 맞는 콘셉트를 기획했습니다.  밈으로 소비할 수 있는 계정을 선호하기에 제 계정도 골동품 상인으로 꾸렸고, 이름은 징크파리(zincsparis)로 정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njJle2-Kygtp2ek-sfQBLctAU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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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 한 개비 - une clope, sv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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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5:34:19Z</updated>
    <published>2025-06-07T03: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조신한 여성은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다. 그 말 뒤에는 때가 되면 늦기 전에 좋은 남자를 만나서 가정을 꾸려야 한다고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한다고 선언했을 때, 별말 없이 학비를 내주기도 하셨다.  소르본 거리는 기묘하다.  천 년 넘은 학교는 도시의 번화가와 맞닿아있다. 상점과 나들이 인파가 한데 뒤섞여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LAd0l5Psg5-l6Cgzz9y7lLn8u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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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의 여인을 덮는 흰 연기 - 어느 페인트공의 휴식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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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4:03:18Z</updated>
    <published>2025-06-06T01: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21년,  에펠탑 철제 보 위,   강 옆에 철로 된 구조물이라니 이것은 재앙이다.  아니, 축복이다. 덕분에 밥은 빌어먹고 사니까. 펠릭스는 생각했다.   아침 녘 에펠탑은 거의 젖어있다.  비가 내렸거나 안개가 끼거나  물기를 머금은 철탑 위로 햇빛이 반사되며, 녹이 슬어 빛바랜 부분도 황금처럼 빛나 보인다. 솔직히 보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su5nsR9SVgaRt_fA6Rs-QIWCV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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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석공의 한 끼 - 부족한 하루를 때우는 나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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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22:00:22Z</updated>
    <published>2025-06-04T2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24년 10월, 파리  레옹 코르도니에는 오늘도 포르트 드 클리냥쿠르 공사장에서 하루를 마쳤다. 전쟁이 끝난 지 5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파리 곳곳에는 움푹 파인 도로들이 남아있었고, 그에 따라 일자리도 사람도 넘쳤다.  파리에서는 공사장 인부로만 일해도 벌이가 제법 좋다는 소문은 레옹이 살던 브르타뉴 지역까지 돌았다. 물론 포탄으로 황폐해진 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gbHI3fhmVvj4D6ur_cIKxqKmM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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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검표원의 일일 - 트램이 멈추는 정거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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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4:51:19Z</updated>
    <published>2025-06-04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이 끝난 지 벌써 1년이 넘었지만, 마들렌은 여전히 남편을 대신해 트램 검표원 제복을 입고 있다. 남편의 마지막 편지는 이프르 근처 참호였다. 그 이후로 아무것도 없었다. &amp;lsquo;실종&amp;rsquo;이란 상태는 전사보다 훨씬 무거웠다. 매일 트램을 타고 도시를 가로지르며, 마들렌은 자신도 어딘가를 헤매고 있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amp;ldquo;이번 정거장은 쌩-클로드 고아원입니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02QOGSoAKP4v-Dp0_CCTbvpzD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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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소녀의 저금통 - 기다림을 저금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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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3:02:33Z</updated>
    <published>2025-06-03T02:1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방학이 시작됐다.  학교가 문을 닫은 뒤, 시간은 천으로 뒤덮여 있는 시계처럼 흘렀다. 8월 징집을 알리며 울려 퍼지던 나팔 소리마저 멎자, 골목에는 조용한 기도 소리만 울렸다.   열두 해를 살았지만, 이렇게 지루한 계절은 처음이었다. 그나마 사람들이 모여서 큰 소리가 나는 곳이기에, 틈이 나면 우체국 앞으로 갔다. 무거운 표정으로 줄을 선 어른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TZD37-3alj6psREwX17StdIn1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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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9년 어느 소년의 서랍 속 - 오지 않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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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2:00:33Z</updated>
    <published>2025-06-01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4년 8월, 그날은 이상할 만큼 하늘이 맑았다. 잘 익은 밀밭 위를 스치는 산들바람이 살랑이는 마을은 여느 때처럼 평온했지만, 어딘가 불길한 정적으로 공기가 무거웠다. 종탑의 종소리는 평소보다 두 박자는 더 느린 거 같았다. 거리마다 사람들은 가득했지만, 큰 소리하나 없이 고요한 가운데, 속삭이는 목소리만 울렸다. 그 소리는 마치 거세게 내지르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i30zuDWyQvPyoTqhpVgyB2BNz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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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공짜라는데, 몇 개까지 괜찮을까? - 공짜로 주는 건데 내 맘대로 가져간다 vs 세상 혼자사냐 적당히 가져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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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0:14:35Z</updated>
    <published>2025-04-18T09: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 불편한 일들을 정리해 봅니다  서울의 한 할인마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소스를 개인통에  담아가는 사람을 보고 기분이 나빴다고  sns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무료로 제공되는 저것, 함부로 가져가는 저 사람에대체 나는 왜 기분 나쁠까?    보통 나눔은 사회적 기능이 큰 공적 영역의 나눔과 전략적 목적이 잦은 사적 영역의 나눔으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vEpmYMv7TwDZQNGay9S0oHtqA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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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진열된 빵에 혀를 갖다 댔다 - 더럽게 뭐 하는 짓이냐? vs 애가 그럴 수도 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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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0:22:02Z</updated>
    <published>2025-04-15T07: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고민하던 문제를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서울의 한 베이커리에서 한 아이가 오픈-진열된 베이커리류에 혀를 대는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아이니까 봐줘야 한다와 아이라도 그래서는 안된다는 입장차가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오늘의 주제:  아이의 잘못을 지켜보는 우리는 대체 왜 불편할까?    우선 이슈가 된 이유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l0hKJWzLl3HvitLV7TlEuQ23l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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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년 전에 부쳤습니다. - 아주 가까이에서 1차 세계대전을 들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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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1:23:26Z</updated>
    <published>2024-10-02T03: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 년 뒤 당신들께, 안녕하세요.  엘리자베스 부싹(Elisabeth Boussac)입니다. 아버지 이름은 자크, 어머니 이름은 마리-조제프로, 저는 1913년 결혼했던 두 사람의 첫 아이였습니다. &amp;nbsp;아버지는 저를 보실 때마다, 7월 4일 갓 태어난 제 얼굴 위로 찬란히 쏟아지던 여름 햇살이 떠오른다 하셨습니다. 빛 속에 태어난 저는 하늘이 보내준 천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urRY8LbI_ge-YVU5kqLgM0z0G0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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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저랑 같이 작업실 쓰실 분 구합니다 - 목동 최중심부 역세권에 있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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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1:23:29Z</updated>
    <published>2024-08-13T11: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저랑 같이 작업실겸 사무공간 공유하실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계약공간: 2~3평 정도 되는 공간입니다. 사무용 책상과 의자가 있으며, 월단위 계약합니다. 고정된 공간 하나를 드리며, 공간은 구분되어 있습니다. 팀으로 계약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24시간 자유출입&amp;amp;쾌적한 관리 주변 치안이 무척 좋아 안전에 민감하신 분들께 추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9FXw6MjR-wldZjkv4Skq3g8nvS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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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15가지 사회적 산책 - 뻥송/뻥송-샤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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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4:57:48Z</updated>
    <published>2024-07-21T14: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Paris, quinze promenades sociologiques Michel Pin&amp;ccedil;on, Monique Pin&amp;ccedil;on-charlot Petite biblioth&amp;egrave;que Payot, 2013 파리, 15가지 사회적 산책 미셀 뻥송, 모니끄 뻥송-샤흘로 빠요 출판사, 2013 주관적인 주석) 파리와 프랑스 상류사회를 연구했던 두 사회학자가 2013년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oiVPhX7jmoQ8H4xWArgw-0PuZ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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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5년 벼룩가루(해충약)의 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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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12:31:59Z</updated>
    <published>2024-04-25T01: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5년 1월 22일 사랑하는 내 큰 자기, 오늘 당신이 보낸 편지를 받았어요. 그리고 막내 젠비에브에게 당신이 17일에 보낸 엽서도 읽었어요. 젠비에브는 여기 없기에 &amp;ldquo;마담 자크 부싹&amp;rdquo;다운 미덕으로 처리해 버렸죠. 예쁘고 다정한 문장이라서 그 엽서도 제가 가지고 싶었어요. 당신이 독일군에 더해서 해충과도 싸워야 한다는 걸 잘 알아버렸죠. 파리 리슐리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4VU1NJYyU0eyvcgwUDk1_o-mI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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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5년 마들렌의 귀환과 파리 가족들의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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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5T01:19:41Z</updated>
    <published>2024-04-25T01: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5년 1월 20일 사랑하는 남편에게, 마들렌은 오늘 오후 파리에서 돌아왔고, 다른 사람들의 소식을 전해주었어요. 마들렌과 펠릭스 매부는 시어머니댁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기도 했어요. 그리고는 연대에서 제공하는 차를 타고 다음날 아침에 돌아갔어요. 당신에게 포르탕사의 새로 나온 필기구를 보냈는데, 보호밴드와 편지지 그리고 잉크를 충전할 수 있는 잉크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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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5년 1월 농장에 홍역이 퍼지다 - 전염병이 도는 프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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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2:50:21Z</updated>
    <published>2024-04-12T02: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5년 1월 18일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남편에게, 당신이 11일에 보낸 편지를 받은 차예요. 당신 편지에 무척 행복했어요. 이런 기쁨을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에게 기쁨과 행복 외에 다른 것을 받아본 적이 없으며, 당신 곁에 있어 제 삶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감미롭다는 걸 고백할게요. 멀리 있어도 당신은 제 모든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LLko7tmzcUHowWzWijmoISzBV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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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5년 1월 16일 해충과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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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1:01:17Z</updated>
    <published>2024-04-10T23: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5년 1월 16일 사랑하는 내 아내에게, 어제 엄청난 양의 편지를 받았고, 그게 나를 너무 기쁘게 했소. 지금 편지를 쓰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오. 나는 참호 속에서 비를 맞고 있소. 그래서 이틀 뒤에 라크론에서 식사를 할 때에나 처제들에게 답장을 할 수 있을 것 같소. 늙은이 같은&amp;nbsp;펠릭스 작은 동서에게 편지를 받았는데, 그가 총알과 비를 피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TLdkvif4c2qJOQw7AsfApeIlf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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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5년 1월 14일 오랜만에 씻을 수 있던 자크 - 전방의 열악한 위생시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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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3:02:19Z</updated>
    <published>2024-04-10T01: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5년 1월 14일 사랑하는 아내에게,    참호로 돌아가기 전에 짧게 적소.   오늘 아침에는 꽤 좋은 샤워를 할 수 있었는데 한번 상상해 보시오. 이건 정말 사건이었소. 출발하고 나서 한 번도 이럴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오. 청결해짐을 느끼는 것은 무척 감미로운 느낌이었소.   내 크로키 그림이 있는 편지를 받았소? 오브리가 며칠 만에 또 다른 걸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qX%2Fimage%2F_cBjKvuMAmlB42fwyLnCFc8cq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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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15년 1월 사돈의 안부까지 챙기던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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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1:42:53Z</updated>
    <published>2024-03-15T23: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15년 1월 9일 사랑하는 내 남편에게, 둘째 마들렌은 오늘 아침 당신의 엽서를 받았고, 저는 당신 전우가 보낸 엽서를&amp;nbsp;받았어요. 당신 친구가 현대문학에 제법 재능이 있는 데에 축하를 보내요. 그이에게 저는 그런 재치가 없어 맞대응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해줘요. 그리고 제게 즐거움을 줘서 고맙다고도 전해줘요. 당신이 그토록 친절한 동료들과 함께 해서 기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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