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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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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읽고 쓰며 소박하게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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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8T21:32: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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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 나를 사랑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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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12:53:54Z</updated>
    <published>2018-08-10T18: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강해 보였지만 속은 여렸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외유내강이 아닌 반대의 외강내유적인 의미로. 강해 보였지만 여리고 여린.  여자는 어렸을 때부터 생각했다. 난 다시 태어나면 나무가 되고 싶어. 한 자리에 붙박혀서 그대로 그곳에 있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같이 햇살이 따가울 때 그늘이 되어주고 비가 쏟아질 때 나뭇잎들로 비를 막아주는 그런 나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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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 전 준비물 - 내겐 없어서는 안 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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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6:06:34Z</updated>
    <published>2018-03-02T23: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많이, 자주, 또 오래 읽다 보니 꼭 필요한 것들이 생겼다. 없어도 없는 대로 읽을 수는 있지만 있으면 그 효과가 배로 느껴지는 기특한 물건들. 그래서 어딜 가던지 내 가방 안에 들어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을 소개하려 한다.  Books 책은 어디를 가던지 가방 안에 꼭 넣어가지고 다닌다. 책이 없으면 혹시 시간이 비었을 때 읽을 게 없을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322o9sss4ivBmHdXpVWMMqgbx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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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패드와 함께 한 여름 - 여름에 함께 한 전자책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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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3T16:06:43Z</updated>
    <published>2017-09-22T22: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무조건 종이책이 최고라고 생각했었다. 아무리 전자책이 나오고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터치로 페이지가 넘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 할지라도 종이를 넘겨 읽는 맛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러 권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는 습관이 있어 외출할 때도 두 권에서 세 권은 들고 다녀야 하는 것이 내 어깨에 심한 중압감은 물론, 고통을 주게 되어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lbrQnbPg1BB4n4vng5hf70scSgE.JPG" width="2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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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셰익스피어 베케이션 - 휴가를 쓰다 - 독서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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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9:40:29Z</updated>
    <published>2017-08-30T23: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익스피어 베케이션(Shakespeare Vacation)&amp;nbsp;조선의 현명한 임금 세종은 국가의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문운(文運)을 진작시키기 위해서 젊은 선비들에게 사가독서(賜暇讀書)라는 이름의 긴 휴가를 주어 편안하게 책을 읽게 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도 고위 신하들에게 3년에 한 번 꼴로 한 달 남짓의 유급 독서 휴가를 주었다. 셰익스피어 작품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umDCeIGj1TMJahvtKpmY6KkDM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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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다 - 몸에 새기다  - 어라운드 x 브런치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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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4T02:05:01Z</updated>
    <published>2017-08-03T23: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어사전에 의하면 '쓰다'라는 동사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난 쓴다는 행위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다. 책을 유독 좋아했던 나를 위해 엄마는 글짓기 과외를 알아봐 주셨고 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매주마다 선생님과 독후감이며 논설문 등을 쓰곤 했다.&amp;nbsp;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사춘기 소녀의 감수성으로 작은 수첩에 노래 가사들을 끄적여댔었다.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lZrQqVo3EDxjx4qI7CWTJKuhO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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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의 잡생각&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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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16:00:00Z</updated>
    <published>2017-07-14T23: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유난히 더운 날들이 지속되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불과 1시간밖에 떨어지지 않았는데도 온도차가 무려 10도가 훌쩍 넘게&amp;nbsp;나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늘에 있으면 그래도 좀 낫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 몇 블락을 걷는 것도 짜증이 날 때가 있으니 여름은 나랑 잘 맞지 않다.  2. 캘리포니아에 사는 사람들은 날씨에 대해 spoiled 되었다고 말한다.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S8fHYyjHUkK9ynEBYRj-Lr_TB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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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산 책 - 2017년 상반기 - 게으른 자의 책지름은 끝나지 않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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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8T13:40:13Z</updated>
    <published>2017-06-03T06: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지고 있는 책 먼저 읽자고 한 게 언제이던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온갖 실수를 반복한다고 했다. 틀린 말이 아니다.  상반기에는 바쁘기도 바빴고, 쓰기에 집중하지 못했던 시간들이어서 글 업데이트가 많이 늦었다. 그렇다고 독서를 게을리하지는 않았기에, 상반기에도꾸준히 지갑을 텅텅 비우며 책을 사들였더랬지...  같은 교회를 다니다가 한국으로 귀국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cVnpMFrJ67x-yzQ0LOVsgJ0_Rqc.JPG"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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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죄송한데요  - 저, 죄송한데요 by 이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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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7T08:35:13Z</updated>
    <published>2017-03-28T01: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이라면 두껍고 무겁기도 해야지 아깝지 않은 듯한 기분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 아무래도 미국에 살다 보니 온라인으로 한국 책을 주문하는데, 생각보다 얇거나 작은 책들을 받으면 괜히 실망하기도 하고 제 값 주고 산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두껍고 무거운 책들이 그 값을 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닐 때가 있다.) 문고본은 그런 이유로 별로 선호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HLtWEF-HwZbxSumoBjNoVYJDkk4.JPG" width="3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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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기고 싶을 만큼 특별한  - Knives &amp;amp; Ink by Isaac Fitzgera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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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2T19:32:11Z</updated>
    <published>2017-03-21T03: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이다. 모험보다는 안정을, 도전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원체 어둡고 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을 좋아하지 않아서 클럽은 가 본 적도 없고 집이 좋은 집순이다. 그런 내가 갖고 싶지는 않지만 항상 신기하게 바라보는 것이 있다.&amp;nbsp;그것은 바로 문신, Tattoo.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 중 한 명은 등에 그녀가 키우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p5LLiZUv8z7Wvts52-FRP-dvIz0.JPG" width="4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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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익숙한 새벽 세시 - 익숙한 새벽 세시 by 오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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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3T01:32:43Z</updated>
    <published>2017-03-15T04: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새벽 세시는 어둠이다. 항상 열한 시면 잠에 드는 습관이 취직하고나서부터 생기는 바람에 새벽 세시에는 언제나 잠에 취해있다. 그래서였을까, 누군가에게는 새벽 세시가 익숙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이 책을 보고는 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새벽 세시는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졌다.그녀의 팟캐스트, '익숙한 새벽 세시'를 즐겨 듣고 있었다. 그녀의 음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dz8zD_15UAPkMB53tmsBqqV0U9o.JPG" width="37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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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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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6T17:43:46Z</updated>
    <published>2017-03-09T04: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교 5학년일때였을 것이다. 같은 동네에 있는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완전히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간 것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포장이사 아저씨들이 떠나신 후 정리하면서 좀 쉬어볼까 하는 찰나, 띵동 초인종이 울렸다. 바로 그 날 이사를 온거라 집을 아는 사람도 없을텐데, 도대체 누구지.우리 가족 모두 의아해하며 문을 열었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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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하는 독서 자문자답  - 나만의 By the B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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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7T17:40:43Z</updated>
    <published>2017-03-04T01: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타임즈의 북 리뷰 섹션을 즐겨 읽고는 한다. 'By the Book'이라는 코너를 유독 좋아한다.&amp;nbsp;작가들이 여러 가지 책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독서칼럼인데 그 코너에 실렸던 작가들의 인터뷰들만 모아서 &amp;lt;By the Book&amp;gt;이라는 책이 나왔다.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들도 있고 개별적으로 받는 질문들도 있는데, 글 잘 쓰고 책 많이 읽는 작가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MyWVbWQLQ1d_cpycHK_3_ri4Gk4.JPG" width="3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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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미생들이여 - 회사가 싫어서 by 너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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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0:26:07Z</updated>
    <published>2017-02-28T05: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회사 가는 날이네, 하며 눈을 떴다. 주말은 그리도 빨리 지나가면서 주중은 왜 이리도 긴지... 파트타임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풀타임 정규직이라고 하기도 뭐했던 첫 직장에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로 이직한 지 이제 어언 4년째. 긴장 쫙 타고 일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매일매일 비슷한 업무에 권태기라도 온 건지 회사 가는 게 점점 더 힘들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ry-R_YAx_v3oXgEJz1-W7aeQrtA.JPG" width="3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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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기구독의 기쁨 - Book of the Mon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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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2:24:22Z</updated>
    <published>2017-02-24T04: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너무 좋아하는 나지만, 가끔 책 사는 것이 귀찮을 때가 있다. 누가 재밌는 책, 좋은 책을 골라서 내게 가져다주었으면 하는 꿈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처음 Book of the Month를 알게 된 건 인스타그램에서였다. 한가할 때 인스타그램에서 #북스타그램 이나 #Bookstagram을 찾아보길 즐겨하는데, 어느 날 상자에 담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RguvFFYChKmm_UearaRqFVsEB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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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의 모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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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14T10:04:01Z</updated>
    <published>2017-02-20T04: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풍 전 날은 들떠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하고, 엄마가 도시락에 뭘 싸주실까 기대하다 보니 잘 시간을 훌쩍 넘기곤 했다.&amp;nbsp;늦게까지 잠 안 자면 소풍 못 간다는 엄마의 말에 질끈 눈을 감고 &amp;quot;나 잔다!&amp;quot;라고 외쳤다. &amp;nbsp;불이 꺼진 방 안에서 다시 슬그머니 눈을 뜨고는 '내일이 빨리, 더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다.  엄마는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RaVyLyTfviq2eaPML_yKPaNb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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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1쇄를 찍듯이 - 29쇄 by 임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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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16:52:26Z</updated>
    <published>2017-02-17T04: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회사에서 업무를 보다가 잠깐 짬이 나거나 시간이 남으면 난 버릇처럼 인터넷 서점을 기웃기웃 거리는 취미가 있다. 이 취미는 장바구니를 심하게 늘린다는 안 좋은 부작용이 있으며, 더 심할 때는 내 돈을 가져가요! 하며 늘어날 대로 늘어난 장바구니의 결제 버튼을 클릭하게 만드는 것 말고는 요즘의 출판 동향을 알아보는 척도로 내가 애용하는 방법이다.  여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J5aN5qRBHn2mFPpNHaHT9KK8wc8.JP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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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길을 환히 밝히는  -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by 고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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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04:41:18Z</updated>
    <published>2017-02-13T07: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수리 작가님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브런치를 처음 시작했을때였다. 브런치 수상작을 발표하던 때였는데 ,그녀의 브런치 페이지 &amp;lt;그녀의 요일들&amp;gt;이 2000:1의 경쟁률 속에서 금상을 수상한 것을 보고 호기심에 어떤 글이길래 그 높은 경쟁률을 뚫고 수상할 수 있었을까 들어가 보게 된 것이 계기였다. 저자의 브런치 페이지를 구독하고 글을 읽어나갔다. 그리고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waARoOpFBQ5sgFS8uc-WPGWVRxM.JPG" width="3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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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잘될 겁니다  - 쓸 만한 인간 by 박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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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7T15:24:17Z</updated>
    <published>2017-02-10T01: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박정민의 첫 산문집. 사실, 잘 알고 있던 배우는 아니었는데, 이번에 영화 &amp;lt;동주&amp;gt;에서 송몽규 선생님 역할을 맡았다고 책에 쓰여있었다. 그래도 영화 &amp;lt;동주&amp;gt;를 아직 못 봐서 누군지 몰랐다. 난 사실 영화를 자주 보지 않고, 또 그렇게 좋아하는 편도 아닌 것 같다. 아무튼, 그는 영화 &amp;lt;파수꾼&amp;gt;의 홍보용 블로그에서 비하인드 에피소드들을 연재하다가, t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W4y7zyhwsE9RciwcIDnHPCny0Ss.JPG" width="3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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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에 읽은 책 - 후딱 지나가버린 1월 - 에세이만 읽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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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14T18:14:19Z</updated>
    <published>2017-02-06T04: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까지는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권수에만 집중하는 독서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2017년을 맞아 새롭게 다짐했던 것은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쓰고 그로 인해서 기억 속에 조금 더 책을 오래 남기자는 것이었는데, 1월이 금세 지나버렸다. 생각보다는 많이 읽은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는 만족하는데, 너무 에세이 쪽으로만 치우친 경향이 있어서 다음 달에는 소설 쪽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4K3yQEkWwftk6EY6FPGzL690DKs.JP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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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소소한 버킷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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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0:05:42Z</updated>
    <published>2017-02-03T02:4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날과 다를 것 없는 하루,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블라인드가 쳐진 창문 밖으로 한 줄기의 햇살이 하얗게 빛나는 것을 보았다. 그 순간, 내가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이 뇌리에 박혔다. 지금, 이 순간에 내가 일을 안 하고 있다면 뭘 할 수 있을까, 뭘 하고 싶을까,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업무는 뒷전, 나만의 소소한 버킷리스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YsP%2Fimage%2FQarV1xoP7vjyGLfW1VApkVa-1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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