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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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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mbie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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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he everything i see, hear, read and think abou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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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1T06:0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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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부산_07 - 부산광역시 동래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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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54:30Z</updated>
    <published>2026-03-22T14: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교걸', '꼰대'라 자부하며 '중도 보수'를 지향하는 나는, 조금은 옛날 사람이라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아직도 '본관'같은 걸 물어보고 다닌다. 나의 뿌리는 '동래'에 있다. 서울에서 나고 자라기도 했지만 어릴 때만 해도 광역시 급의 주요 도시가 아니면 지명을 잘 몰랐던 터라, 처음 듣는 생소한 지명에 우리 가문은 한미한 집안이었나... 했던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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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부산_06 -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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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14:14Z</updated>
    <published>2025-02-25T09: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빈으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amp;quot; 김숨 작가의 '잃어버린 사람'이라는 장편소설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1940년대 해방 직후 부산으로 밀려온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보니 옛 명칭이 많이 나온다. 주석을 참고하지 않으면, 특히 타지 사람으로 집안 어른들께 지나가는 말로라도 옛 지명에 대한 언급을 들어본 적이 없다면 더더욱 알아듣기가 쉽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1x%2Fimage%2FXVomO0kBramstntymeMBF4UEV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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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부산_05 -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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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8:56:20Z</updated>
    <published>2025-01-18T10: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松島, 소나무가 많은 섬이라 지어진 이름일까?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공통된 내용은 단연 소나무가 아름답게 울창하여 이름 붙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곳 동쪽에 작은 구릉 자체가 이미 '송림산(松林山)'이니 말 다했다.  송도라 지칭되기 전까지 이 일대는 해변과 맞닿아 있는 바위섬으로 인해 '거북섬'이라 불렸다고 한다. 이 또한 직관적인 이름답게 섬의 모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1x%2Fimage%2FIxg6oOelCLgsWwFYp9VKmJYwMV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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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부산_04 -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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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5:04:03Z</updated>
    <published>2024-09-09T15: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이 얼마나 예쁜 이름인지! 연제, 연산... 그 사람 차로 이동하다 당시 공사 중이던 &amp;lsquo;레이카운티&amp;rsquo; 옆을 지나는데 가설 가림막에 씐 '연제구'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아니 뭐 이런 예쁜 지명이 다 있지? 어떻게 이렇게 예쁜 글자들로 조합되었지? 어떤 뜻이길래, 이곳은 어떤 곳이길래 이런 이름이 붙은 거지?  일단, '연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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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부산_03 -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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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1:01:45Z</updated>
    <published>2024-09-02T14: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갔을 때도 그렇고, 한창 부산에 다니던 초반은 거의 고속버스를 이용했다. 자연스레 '동부산종합버스터미널', 즉 '노포터미널'을 자주 방문하게 되었는데, 반추해 보면 내게 부산! 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인 '레트로(Retro:복고풍의)'라는 키워드에 결정적 영향을 준 게 바로 이곳인 것 같다. 금정산의 울창한 삼림을 배경으로 부산 입성을 알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1x%2Fimage%2FvhUF4jLJ0twFNwp_A2xRXy4Fa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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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부산_02 - 부산광역시 기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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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45:30Z</updated>
    <published>2024-08-26T13: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장(機張). 비단 짜는 베틀의 고장, 혹은 화살이나 돌을 쏘며 변방을 수비하던 지역이라고도 하지만 둘 중 무엇이든 그곳에 살고, 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가진 걸 아낌없이 퍼뜨리는 풍요의 공간임에는 분명하다. 볼거리, 즐길거리, 특산물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국내 지역 중 면적 대비 인구밀도가 가장 높고 미개발 지역이 많아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1x%2Fimage%2FyvFuzxP2sgr57adj1hMY2dqrj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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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하는 부산_01 - 프롤로그_연재를 시작하는 나의 초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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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6T13:20:23Z</updated>
    <published>2024-08-19T13: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반도, 특히 대한민국의 산 줄기는 크게 5개다. 북한의 '낭림산맥'에서 이어지는 동쪽의 '태백산맥', 거기서 뻗어 내륙으로 들어오는 중부지방의 '광주산맥', 충청도 부근의 '차령산맥', 호남과 영남지방을 가르는 '소백산맥'과 이와 연결되어 전라남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노령산맥'이 그것이다. 갑분(?) 한국지리...? NO! 30여 년을 서울 토박이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1x%2Fimage%2F5xEsVfVZ8gS1EnJOXI5qrNEidX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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