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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 없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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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jinjung82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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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 갖춘 건 없는데 콘텐츠로 탐하는 건 많습니다. TV에 환장하고, 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만화를 사랑합니다. 싫어하는 건 마감, 특기는 마감 직전까지 최대한 딴짓 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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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1T15:38: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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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성한 작가의 마스터피스  - 하늘이시여(SBS, 2005~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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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03:30:08Z</updated>
    <published>2021-02-23T15: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같은 며느리. 결혼을 준비하는 반도의 흔한 가정에서 한 번쯤 떠올리는 상상이다. 난 딸이 없어서 딸 있는 집이 너무 부러웠다, 그러니 우리 모녀 같은 고부지간이 되자꾸나! 이 야무지지만 허황된 상상은 이내 곧 깨지고 만다. 수십 년 함께한 딸과 어느 날 툭 나타난 며느리가 어떻게 같겠나. 하다못해 속상한 구석이 있어도 딸은 등짝 한 번 갈기고 털어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LZPiL26brolM190tDhFHw0pQ8Oo.pn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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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임성한의 출세작  - 보고 또 보고(MBC, 1998~199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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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11:40:45Z</updated>
    <published>2021-01-30T02: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지상주의를 부르짖는 드라마계에서 연결 못 시킬 관계란 없다. 나이, 성별, 국적, 사회&amp;middot;경제적 격차는 물론 세상(법이나 도덕)이 금지한 사랑,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도 드라마에선 결국 결실을 맺고 만다. 드라마만 보면 사랑 앞에 그 어떤 장애물도 없어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법이 허용하더라도 관습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랑이 훨씬 격한 반대에 부딪친다. 일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IsRgFRDlkFcbnqwjptKAYHGxx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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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된 연말에 볼 만한 크리스마스 드라마 - 드라마 스페셜-화이트 크리스마스(KBS, 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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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35Z</updated>
    <published>2020-12-23T02: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다. 사람들과 만나 행복하게 놀아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생기는 때다. 무조건 약속을 만들어야 할 것 같고, 혼자라도 치킨과 맥주, 그리고 &amp;lt;나 홀로 집에&amp;gt;의 &amp;lsquo;케빈&amp;rsquo; 정도는 함께해야 할 것 같다. 나이가 들어 번잡한 인생사에 초연해지면서 크리스마스를 &amp;lsquo;남의 생일 따위&amp;rsquo;로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순 있겠지만, 어쨌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cTt5emsJRJNLcAFApv7heXoAW4I.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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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오영심에게 돌을 던지랴  - 12월의 열대야(MBC, 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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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09Z</updated>
    <published>2020-12-21T15: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다지만 그 사람이 유일한 사랑인지 어떻게 알까. 운명이라 여기는 사람을 만났지만 이미 내가 결혼한 상태라면 그냥 그 사람을 떠나보내야 할까. 사람의 감정은 한순간에 싹트기도 하지만 서서히 물들기도 하는 건데, 배우자 외에 다른 사람과 서서히 감정이 물들어간다면 어느 순간부터 불륜으로 구분할 수 있을까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IOGj-ty3gObDSqgw7x3hBDQi5dk.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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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땅콩샌드는 역시 '국희'지 - 국희(MBC, 199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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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23:51:50Z</updated>
    <published>2020-11-13T07: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늙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늙기 싫어 항상 트렌드를 향해 촉수를 곤두세우고 산다(그러면서 옛날 드라마 칼럼을 쓰는 아이러니). 하지만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고를 땐 역시 &amp;lsquo;신상&amp;rsquo;보다는 옛것이 좋다. &amp;lsquo;허니버터칩&amp;rsquo;처럼 반짝 인기를 끄는 과자가 나오면 궁금증에 구매해보지만 꾸준히 손길이 가는 건 새우깡, 자갈치 같은 과자인 것처럼. 느닷없이 옛날 과자 타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tMP9Zwko3gP8igLiem_FA6DdP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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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게가 그리워질 때면 생각나는  '그대 그리고 나' - 그대 그리고 나(MBC, 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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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7T05:33:17Z</updated>
    <published>2020-11-07T01: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추워지면 영덕이 생각난다. 경상북도 영덕군이라는 지명만 알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주제에 매년 이맘때면 영덕에 가고 싶다고 중얼거리곤 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대게가 되게 먹고 싶어지는 대게철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덕이 대게로 유명하다는 사실뿐 아니라 은근한 그리움을 간직한 곳임을 알려준 드라마 &amp;lt;그대 그리고 나&amp;gt; 때문이다. 모르긴 몰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4ibo6gu5ral2kG-nLYPk6aUDB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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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장면의 소중함을 알려준 드라마  - 환상의 커플(MBC, 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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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04:46:34Z</updated>
    <published>2020-11-01T02: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마다 전성기를 갱신하는 배우도 더러 있지만 &amp;lsquo;배우 누구&amp;rsquo; 했을 때 &amp;lsquo;아, 그 작품에 나왔던!&amp;rsquo;이라고 바로 튀어나올 정도면 그래도 성공한 배우 인생일 것이다. 한예슬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amp;lt;환상의 커플&amp;gt;이 생각나는 것처럼. 화려하고 세련된 외모로 유명한 한예슬은 &amp;lt;환상의 커플&amp;gt;에서 조안나와 기억상실증의 나상실 역을 맡아 유쾌, 상쾌, 통쾌한 웃음을 선사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hHrKt_e4rzjoLyhQx0hriorIvbY.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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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상국이네는 아파트에  살 수 있을까? - 서울의 달(MBC, 199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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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0:09:47Z</updated>
    <published>2020-10-30T00:1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터닝!&amp;rdquo;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부터 꼬맹이들까지 모두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경부선 스텝을 밟게 만들었던 드라마가 있다. 지금은 사멸되다시피 한 단어인 &amp;lsquo;제비족&amp;rsquo;을 주인공으로 한 &amp;lt;서울의 달&amp;gt;. 1994년 1월부터 10월까지 장장 10개월간 81부작에 걸쳐 방영한 이 드라마는 여러모로 놀랍다. &amp;lsquo;카바레&amp;rsquo;를 전전하며 돈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18c7HVW3HpK6DJIdWZtz6EFUiw0.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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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빠죄아' 이태오의 대선배 정운오  - 애인(MBC, 199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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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6T05:57:48Z</updated>
    <published>2020-10-28T10: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륜을 다룬 드라마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불륜을 정면으로, 그것도 유부남과 유부녀의 불륜을 사랑으로 다룬 드라마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몇 되지 않는다. 불륜 드라마 중 가장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를 꼽자면 단연 &amp;lt;애인&amp;gt;이다. 1996년 방영한 &amp;lt;애인&amp;gt;은 &amp;lsquo;아름다운 불륜&amp;rsquo;이란 말을 유행시키며 그야말로 사회적 현상을 일으키며 뉴스에까지 등장한 작품. 당시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uk7nBc0UhugvT4WpUQlSZl5Dq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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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불새&amp;gt;가 아침드라마가 됐다고?  - 불새(MBC, 2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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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14Z</updated>
    <published>2020-10-26T06: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마음이 지금 불타고 있잖아요.&amp;rdquo;  딱 두 문장이었다. 드라마 &amp;lt;불새&amp;gt;를 보던 2004년의 시청자들은 저 두 문장을 듣고는 괴성을 지르며 자지러지거나 혹은 오그라든 손가락을 펴려고 애를 썼고, 대사를 읊었던 에릭은 지금도 &amp;lsquo;타는 냄새&amp;rsquo; 감별의 1인자로 대우받고(?) 있다. 불세출의 명대사를 탄생시킨 &amp;lt;불새&amp;gt;는 과연 어떤 드라마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zhRql-k4a4yLJpV4fWD21GGNA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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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 배신남'이 탄생한 드라마  - 젊은이의 양지(KBS, 199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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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1:04:01Z</updated>
    <published>2020-10-24T05: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 성공기에는 항상 &amp;lsquo;예상치 못했던&amp;rsquo;이라는 요소가 붙는다. 만화 &amp;lt;슬램덩크&amp;gt;에서 북산이 산왕을 꺾은 것이나,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전차군단 독일에 2:0으로 승리를 거둔 것처럼. &amp;lt;젊은이의 양지&amp;gt;는 이를테면 1995년의 북산이자 한국 대표팀이다. 드라마 왕국으로 군림하던 MBC가 김희애, 김혜수, 이영애라는 당대 톱스타들을 내세워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xDWOWOygcuen-WXTu-pI_sUdxOM.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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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글빙글 키스신은 언제부터였나  - 질투(MBC, 199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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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23:33:17Z</updated>
    <published>2020-10-23T08: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 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amp;rdquo;  30~40대라면 무척이나 친숙할 가사다. 드라마 &amp;lt;질투&amp;gt;의 주제가는 90년대에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이라면 &amp;lt;걸어서 하늘까지&amp;gt; &amp;lt;마지막 승부&amp;gt; 주제가와 더불어 운동회 등 각종 행사에서 목청 터지게 불렀을 노래다. 어린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9OSuYzOjd5bZf7KDwnQO5n9DFPY.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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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치코트 휘날리던  박 반장을 기억하시나요 - 수사반장(MBC, 1971~198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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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4:37:40Z</updated>
    <published>2020-10-22T04: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피의자 이춘재가 11월 2일 수원지법에 '이춘재 8차 사건 재심' 공판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할 예정이란다(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 8차 사건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옥살이를 한 윤 씨가 청구한 재심 재판에서 진범인 그가 어떤 표정으로 진술할지 상상이 안 간다. 억울한 옥살이를 한 당사자야 피를 토하는 심경일 것이고, 수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ZVeiVIqXBcC05wIJgZ0I3TbNJ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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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왕조 역사상 최고의 캐릭터  '장희빈' - 조선왕조 500년-인현왕후(MBC, 198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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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5Z</updated>
    <published>2020-10-21T02: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장희빈을 보며 자랐느냐. 때때로 한국에선 이런 걸로도 연식을 가늠할 수 있다. 궁녀로 입궁해 왕후의 자리까지 올랐던, 파란만장한 삶의 주인공 장희빈은 1961년과 1968년 두 차례 영화로 선보인 이래 1971년, 1982년, 1988년, 1995년, 2002년, 2010년, 2013년까지 TV 드라마로 일곱 차례 방영되었다. 그러니 어느 장희빈을 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6X%2Fimage%2F37gmkzzLzrTDXzcAI25_0nV3y_A.jpg" width="4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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