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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틀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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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1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꿈틀공장'은아직 모양이 없는 당신의 꿈을,그 불안하고 조용한 시작을함께 짓고 움직이게 만드는 곳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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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3T23:50: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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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은 흙을 기억한다 - 잊지마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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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4:17:52Z</updated>
    <published>2025-06-10T03: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밤중에말 한 줌을 심었다손끝으로 조심스레감정을 다듬고 묻었다며칠 뒤 조용히 싹이 났다내가 적은 문장 속에서새벽이 자라기 시작했다그걸 누군가따뜻하다고 꺾어갔다물도, 이름도 남기지 않고나는 다시말을 심는다누구도 훔칠 수 없는 방식으로씨앗은 흙을 기억한다그리고 흙은늘 다시 무언가를 피워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k6JDQuX4VdRJ76br0JVBpgbTy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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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텅빈 느낌 -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마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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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4:00:16Z</updated>
    <published>2025-06-10T03: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의 나는엄마 없는 집이 싫었다.집에 늦게 들어가려고학원에 다니고 독서실에 남았다.친구든 선생님이든누군가와 함께 있는 게 위안이라 믿었다.그런데자꾸만 마음에 구멍이 생겼다.어디서부터였을까?어느 날부터인가내 마음이 텅 비어가기 시작했다.도대체 왜 이럴까..?도무지 알 수 없었다.그땐 몰랐다.정말 원했던 건누군가 곁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jSfysrVgdkUoRAuyOB1otSADW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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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만 아플까? -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마음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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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3:50:32Z</updated>
    <published>2025-06-10T03: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왜 나만 아플까너무 열심히 살았나 보다.어느 순간부터 멈추는 게 더 힘들어졌다.조금만 쉬면 금세 무너질까 봐숨 고르는 나를 자꾸 미워했다.온 마음을 다해 살았는데늘 상처받는 쪽은 나였다.늘.그래서 문득&amp;lsquo;왜 나만 아플까&amp;rsquo;라는 말이내 인생에 꼬리표처럼 달려 있었다.아무도 그 꼬리표를 떼어주지 않았다.그래서 이제는 내가 나에게 말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6DHwJO7zPlyU-_jsfLEzPDedy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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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인간은 처음이라 - 시비이누 모모의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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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1:05:10Z</updated>
    <published>2025-01-31T07: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만남나는 시바이누. 2024년 11월 13일에 태어났다. 아직 이름은 없다.내가 태어나 처음 본 세상은 가로세로 30~40cm 남짓한 유리상자. 바닥은 차갑고, 사방은 투명한 벽으로 막혀 있다. 플라스틱인가? 뭐,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내 일상은 단순하다. 사람들은 바삐 오가는 사거리에서 가끔 유리창 너머로 우리를 바라본다. 그 눈빛에는 호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4oh2vq3KKZgKkU3rWviuUuxz-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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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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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2:54:23Z</updated>
    <published>2021-12-12T1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죽은 듯이 살고있었다. 그랬더니 정말 죽어가고 있었다. 세상에서 잊혀지고, 삶에서 사라지고, 사회에서 희미해지는 느낌. 그럴수록 더 살아나기 위한 발버둥보다는 꼬르륵 잠수를 시작했다. 집밖에 나가지 않고, 사람을 만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  이런 게 바닥이라는 걸까? 죽어가는 나를 보며 친구들이 걱정했다. 어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7EcKdllWy5-1q2S_1voXOR-VG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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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은 줄 알았던 기억 -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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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2:09:26Z</updated>
    <published>2021-10-27T13: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아픈 기억 한둘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고 영영 기억 속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내 기억에서만이 아니라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때.  그 일들의 시작은 나의 잘못일 수도, 아닐 수도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억은 색이 바래고  진한 색들만 또렷이 남아서 그 기억을 채운다.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mSZhY21pAbLx-Mr6te80sFgic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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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 나빌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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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9:56:07Z</updated>
    <published>2021-10-08T12: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amp;rsquo;  이 노랫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생각한다. 정말 너무 아프면 사랑이 아닌 걸까? 이별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아픈 것이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질문을 던지곤 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모르겠다고, 이 노랫말을 쓴 류근 시인은 &amp;lsquo;아픈 것은 더 아프게, 슬픈 것은 더 슬프게&amp;rsquo;하려는 의도로 글을 쓴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IyYnCEOKCquKndliN1i2zJji5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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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꿈꾸는 글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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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2:09:53Z</updated>
    <published>2021-10-08T12: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부터 스토리텔링에 관한 강의를 시작했다. 스토리텔링 강의를 할 때면 나는 꼭 강조하는 것이 있다. 모든 사물, 사람들에게서 의미를 발견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하나의 사물이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나에게 하나의 의미가 되었을 때 진짜 스토리텔링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이다. 김춘수의 詩&amp;lsquo;꽃&amp;rsquo;처럼.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SM6ZBB-vSaqLenNo4pDOB1jeG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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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상작가는 작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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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3:18:09Z</updated>
    <published>2021-10-08T12: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쟁이다. 그래서 방송작가도 하고, 글 쓰는 공무원도 하고, 스토리텔링 강의도 하고 또 다른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그런데 종종 사람들이 묻는다.         &amp;ldquo;요새 방송 안 해요?&amp;rdquo;   &amp;ldquo;요즘 글 안 쓰고 뭐 해요?&amp;rdquo;   &amp;ldquo;이제는 글 안 써요?&amp;rdquo;       내가 눈에 보이고, 방송한다고 돌아다니고, 강의하고 책을 쓴다고 알려야 내가 글쟁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ZWvKYBqK1zWrvaR3FO70sh9TK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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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쟁이의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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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8T04:39:07Z</updated>
    <published>2021-10-08T11: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하면 매번 다른 아이템에 관한 공부를 한다. 그래서 많은 자료수집을 거쳐서 새로운 정보들을 얻는다.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구성안도 쓰고 대본을 써야 하니, 관련 서적도 읽고 나름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방송을 조금 멈췄던 시기에 나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방송도 하지 않는데 좀 쉬자 하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내 머릿속이, 가슴 속이 텅텅 비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lpKGbKNSBEk5_P6pIr9CXb-h7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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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상 글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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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13:23:37Z</updated>
    <published>2021-10-08T11: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이번 책을 쓰면서 나의 글쟁이 인생을 돌아보았다. 글을 쓰며 살아왔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쭉 어릴 때부터 나를 보니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천상 글쟁이가 맞는구나 싶다. 나이에 비해 수많은 경험과 그에 따른 숱한 시련들을 겪어오면서 처음엔 나에게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 생각했었다. 이놈의 사주팔자 때문인가 하기도 했다.  그런데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jWPE7Q5_AJ91_O_mAUYAj_Eeg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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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히 남는 남의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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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15:11:10Z</updated>
    <published>2021-10-08T11: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작가는 작가와는 다르다고 한다. 소설가나 시인이 아니니 문학적 재능을 굳이 따질 필요 없고, 방송을 예술로 보지 않으니 창작을 해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제작에 심혈을 기울이는 작가를 보면 &amp;ldquo;적당한 선에서 끝내라&amp;rdquo;는 말로 독려한다. 그것이 독려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들 말해 왔다. 하지만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ob3Sm9zl7X-qegHN8HhVfC1P0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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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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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01:33:34Z</updated>
    <published>2021-10-08T11: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일이든 직업병이 없는 직업이 있겠는가. 방송작가 역시 엄청난 직업병들이 있다. 24시간 내내, 365일 내내 아이템 고민과의 전쟁이라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다른 것을 찾아야 하고, 조금이라도 사연이 있고 특출한 사람, 아니 특출하지 않아도 된다. 새롭거나 혹은 조금 신기하거나 그런 사람, 사물이라면 된다. 음식도 신메뉴, 최근 트렌드 메뉴, 혹은 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B_pB7_SXpO00daBkUjRhoHX_xC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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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을병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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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01:33:37Z</updated>
    <published>2021-10-08T11: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갑甲을乙병丙정&amp;rsquo;  우리 사회는 옛날부터 갑을이 존재했다. 그것은 연인사이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 10명 중에서 8명이 연인 사이에 갑을관계가 존재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연인사이에 갑을이 있을 게 뭐가 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외모 차이, 성격 차이,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호감도 차이로 가장 큰 원인이 되어 갑을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YjDlchM5tSbyWMxbFpNsGCiR6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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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글쟁이의 비애 - 글쟁이로 살기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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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12:49:59Z</updated>
    <published>2021-10-08T11: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작가님, 담배 하시죠?&amp;rdquo;  이렇게 담배를 건네는 사람들은 예전부터 많았다. 작가라고 하니 골방에 너저분하게 쌓인 책을 비집고 한쪽 다리는 의자에 대충 걸친 채 담배는 입에 물고, 언제 씻은 건지도 모르는 모습으로 글을 쓰는 모습, 왜 TV에서는 작가를 그렇게 표현할까?  물론 지금처럼 책을 쓴다고 집중할 때는 세수도 하지 않을 채, 몇 시간이고 앉아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qmRR6fDr3699TY-unOcxntQeE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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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님 덕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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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13:23:15Z</updated>
    <published>2021-10-08T11: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면서 보람을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돈을 많이 벌거나, 그 일로 인해 유의미한 결과를 얻게 되거나, 누군가의 삶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면 그 보람은 더할 나위 없다. 나의 좌우명이 그러하다.  &amp;ldquo;도움이 되는 삶을 살자.&amp;rdquo;  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가는 시간을 요즘은 100년 정도라고 한다. 얼핏 보면 100년이나 사네, 라고 할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9EZHJVAhd16mpvvp0AbhFtdkMtY.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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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철도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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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12:21:43Z</updated>
    <published>2021-10-08T11: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네, 방송작가입니다&amp;rdquo; &amp;ldquo;우와~ 그럼 연예인 많이 알아요? 누구 알아요? 아이유도 알아요?&amp;rdquo;  사실 사람들은 방송국에 다닌다고만 해도 다들 묻는 이야기다. 연예인 누굴 봤는지, 누구랑 개인적으로 아는지, 언제 또 보는지 등등. 생각만큼 모든 방송국이라고 해서 연예인을 많이 보고 많이 아는 건 아니다. 특히 지역의 방송국에는 행사 때나 오는 게 연예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0-t3t5p5e4kKCr8cO-O-K1F_t5w.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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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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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03:20:42Z</updated>
    <published>2021-10-08T11: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작가다. 앞서 말했듯이 &amp;lsquo;하작&amp;rsquo;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나와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사람들은 &amp;ldquo;내가 하작, 잘 알지~&amp;rdquo;라고 말씀하신다고 한다. 그리고 나를 처음 알게 된 사람은 &amp;ldquo;방송작가는 처음이에요!&amp;rdquo;, &amp;ldquo;작가님 만나는 건 처음이에요&amp;rdquo;라고 하면서 신기해하신다. 하긴 살면서 방송작가가 주변에 바글바글하진 않을 테니 신기해하시는 것도 이해가 간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wfua6lwFIkdrWMnLp7t5JYFEt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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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전여행 - 글쟁이로 살면 재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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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11:40:04Z</updated>
    <published>2021-10-08T11: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막내 작가로 아침 생방송 프로그램을 할 때였다.  &amp;ldquo;봄 특집으로 꽃 좀 찍어와&amp;rdquo;  팀장님의 명령으로 금요일 여행 꼭지를 맡고 나는 전라도 여행 특집을 찍으러 떠나게 되었다. 사실 일거리가 가득 생긴 건데 난 왜 이리도 신이 났던지. 그리고 특집 주문을 하신 팀장님을 필두로 카메라 감독, 오디오맨, 그리고 리포터와 전라도 여행을 도와줄 여행 작가님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wIz-AbnMggs8XNa-xY9Rzuv9-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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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통방통 F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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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01:33:43Z</updated>
    <published>2021-10-08T11: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방송 다시 해 볼 생각 있어?&amp;rdquo; &amp;ldquo;방송이야 당연히 환영이지. 그런데 어디서?&amp;rdquo; &amp;ldquo;전통시장 라디오 방송&amp;rdquo; &amp;ldquo;그 정도는 하면 되지~&amp;rdquo; &amp;ldquo;근데 방송국을 만들고, 방송장비도 넣고 , DJ 교육도 시키고 다 해야 해.&amp;rdquo;  그렇게 울산에서는 제법 큰 신정상가시장에 라디오 방송국을 만드는 일을 맡았다. 라디오는 언제나 나에게는 힐링이었기에 아무 걱정도 하지 않고 &amp;lsquo;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AK%2Fimage%2FqK_xTu-g5HnxsjEr0T9DTJqmr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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