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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리라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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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기계발중독자. 가장 확실하게 자신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방법과 그 활동에 관한 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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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5T10:5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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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여행은 꼭 반듯한 자기계발서다 - 슬로우, 여행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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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9:20:12Z</updated>
    <published>2022-07-24T04: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자기계발서에 빠져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란 너무 힘들었던 예전, 동기부여라는 단어 자체가 없어,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자체에 궁금함을 가지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티비 속에 수년 간의 노력 끝에 자신의 직장에서 최고속 승진을 하는 사람들, 100억대 자산가가 되어 대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사업가, 개인 미술전시회를 성공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OHYeGn_XFu9hoJEQKnBJ6PSRX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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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인사람의 플레이리스트 - 시리즈: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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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2:13:53Z</updated>
    <published>2022-07-10T03: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력적인 사람의 특징은 어떤 모습일까.&amp;nbsp;우리는 늘 언제나 매력적인 사람을 갈구하고 갈망한다. 어느 모임이나 자리에서나 늘 중심이 되길 원하고 주목받기를 원한다. 가령 하루종일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같은 동호회 사람들과 와인바 체험을 하는 약속이 있은 날이다. 그곳에서, 그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과연 매력적인 사람은 도대체 어떤 모습이기에 관심과 사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7AAieR5efF6-Z5-fJM3sounSZ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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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리의 기록여행 - 슬로우, 여행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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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3T20:20:21Z</updated>
    <published>2022-07-02T08: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나에게 큰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종이내음새가 좋아서 책을 여러 권 사다보니 한 달에 10만원이 넘게 지출이 되어, 심각하게 전자책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지금 내가 카페에 앉아 브런치로 글을 씀으로써 이 또한 누군가에게는 유익한 전자책이 될 수 있다. 브런치 세상 속에는 이루 말하지못할 넓은 범주들의 다양한 주제 속에 한 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dKPMNa7OzUc7KdX--P9_5ODe-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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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인 사람이 나와 다른 이유 - 시리즈: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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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01:07:07Z</updated>
    <published>2022-06-24T14: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력이란 무엇인가? 매력이라는 것은 그 어떤 이론적인 것으로도 정의되지 못하는, 아직은 우리들에게 미지의 세계인 동시에, 솔지히 무엇인지 잘모르는 그 어떤 영역일 것이다. 대학교 MT라던가, 단체생활을 할 때, 혹은 과생활이나 취미활동 등의 사교모임 등에서 유독 돋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 등장할 때부터 어디선가 후광이 비춰지는 모멘텀과 동시에, 그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Yh1ObQQAz5HDoKH1PB8DvH42qT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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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솔깃한 제안 - 슬로우, 여행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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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2:20:30Z</updated>
    <published>2022-06-21T13: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보면 번뜩이지 않고 발따라 길따라 다녀야 할 때가 있다. 눈 앞에 보이는 대로, 냄새에 이끌려 동네맛집을 발견할 때도 있고, 괜시리 가고싶은 골목으로 갔다가 이상한 곳으로 실패할 때도 있다. 예상치 못하게 마주치는 사람들이 반가울 때도 있고, 때아닌 친절함에 감사함이 몸에 베길 때도 있다. 여행이라는 것이, 우리들은 아주 오랫동안 계획하고 모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xdprxOUzViVy-ec_K52PSuQ8u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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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 기껏해야 불합격이야 - 슬로우, 여행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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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3:16:21Z</updated>
    <published>2022-06-20T13: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결국 시험이다 예전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불합격했을 때였다. 그날은 괜스레 하늘이 우중충하고 온 몸이 쑤셨다. 시험을 치고 나오는데 느낌이 너무 안 좋았다. 지하철을 타고 내리자마자 정거장 안에서 그 큰 시험지를 들고 연신 정답을 체크하며 합격인지 불합격인지에 매달렸다.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이게 바로 2016년 10월의 일이다.  2021년&amp;nbsp;나는&amp;nbsp;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NAEx_o2kvksbwGf8-4YCuGUkI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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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틈 사이로 보이는 잔디밭이 나를 다시 불렀다 - 슬로우, 여행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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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2:21:31Z</updated>
    <published>2022-06-02T13: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한강처럼 부산에는 삼락공원이 있다. 잔디밭에 누워 낙동강을 바라다보며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서울 사람들은 한강에서 컵라면을 먹는다던데. 부산사람들은 삼락공원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글을 쓰기 위해 지난 여행의 기억들을 되새기고 있을 즈음, 푹신한 잔디밭을 걷다 저 멀리서 한 300m 정도는 되어 보이는 거리쯤에서 우연한 기타 소리에 끌려 나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H3oqGvJ6CYUkwTfoXvg7Wnjpk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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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우, 여행리포트 - 슬로우, 여행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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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2:22:04Z</updated>
    <published>2022-05-31T14: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하여 여행을 좋아한다. 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떠났던 첫 여행지는 도쿄였다. 서울 몹지 않은 대도시의 번화가. 반짝이는 불빛 속에 퇴근을 하는 여느 직장인의 모습, 내가 처음 경험한 &amp;lsquo;대한민국&amp;rsquo;이 아닌 그들의 일상이 궁금해서 떠난 여행지였다. 힐리의 숲과 거리가 먼 대도시의 모습.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그 속의 &amp;lsquo;나&amp;rsquo;란 사람은, 그냥 일상에서 탈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Zs3B2MMK831-EDfwyRSJkLDEu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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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우, 또 슬로우, 계획하지 않고 떠난 여행지, 제주 - 슬로우, 여행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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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2:22:38Z</updated>
    <published>2022-05-30T13: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여행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다녀오고 난 후 나의 생각은 또 어떻게 바뀌어있을까, 이런 고민들을 많이 한다. 무언가를 얻고자 떠난 여행이 아닐지라도, 무언가를 얻고 오기를 원하는 여행을 하는 것 같다.  1. 느리게,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빠르게 걷던, 느리게 걷던, 얻을 수 있는 것의 범위만 다를 뿐, 여행을 통해서 얻게 되는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8M6gVV2xmC_s_SjwnpnthNRO7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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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하고 난 뒤 비로소 깨달은 것들 3가지 - 슬로우,여행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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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2:34:07Z</updated>
    <published>2022-05-29T12: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떤 상황에서도 단단해질 것 : 걱정은 하면 할수록 불필요하듯 무한한 상상은 겨우 무한한 상상에 그친다. 그동안 쌓아온 내적인 강함과 단단함은 곧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올곧고 바르게 만들어주며 나 자신을 자극하고 예민하게 만들어 주는 말과 행동에도 그 단단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해 준다.  2. 지나친 자신감은 자만심이다. : 공인중개사 합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rc2b1GEn0ndiMyGuokW-BqtuB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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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당신보다 더 매력적인 이유 - 시리즈: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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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6T06:45:31Z</updated>
    <published>2022-05-12T13: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력적인 사람은 자신만의 철칙과 철학을 가지고 있다. 누구에게나 심지어 내 앞에 대통령;president 이 연설할 때에도, 그 자신만의 연설로 독무대를 만들어버린다. 자신감이라는 갈구 아래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이고, 피해야 할 것은 절대로 부각하지 않으며 심지어 때론 단점도 장점으로 승화시킬 줄 안다.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성에게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2mCOhOgttoR0WiZ5HERdKAr7p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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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샵시작, 그리고 타이포그래픽 - 한 달만에 디자이너 되기 프로젝트#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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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23:50:55Z</updated>
    <published>2022-04-28T12: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만에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선언한 후, 벌써 2주일이 지난 것 같다. 게을렀다라기 보단,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방심하고 시작한 탓도 있겠다. 막연히 포토샵을 잘하는 사람 = 디자이너라고 생각한 무지 탓에, 시작부터 이렇게 큰 난관들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이다. '역시 새로운 분야;new part 는 이 나이가 되어서 너무 늦은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zBOq2VxezQtio3D5Nqx2MU0oS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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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이 도대체 뭐길래 - 한 달만에 디자이너 되기 프로젝트#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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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6:23:30Z</updated>
    <published>2022-04-16T12: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나는 다자이너가 되겠다고 결심한 후, 어도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트를 깔면 무언가 다 가능할 줄만 알았던 나의 큰 오산을 인정해야 했다. 이건 그냥 툴이고 나는 디자인;design 그 자체를 모르는 것이 아닌가. 어떤 분야건 멀리서 보았을 때는 그게 전부 다 인 것처럼 추상적이게 보인다. 그러나 자세하; detail 하게 들여다보면 그 나름의 문제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EcMDS7HbqRvCx2v7qmWBiAehd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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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디자인이 하고 싶다 - 한 달만에 디자이너 되기 프로젝트#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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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00:49:03Z</updated>
    <published>2022-04-14T12:1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다. 점심시간만 되면 공이 그렇게 차고 싶어 음식이 체하도록 빨리 먹고 공을 들고나갔던 기억이 난다. 스피릿;sprit 이 내 몸속에 손흥민의 발끝이 느껴졌을까. 사실은 미술시간만 되면 왠지 그 시간만큼은 미술가;artist 가 마냥 부러웠다. 번뜩 잘 그렸던 나의 스케치북 속 그림들은 친구들에게 부러운 화젯거리가 되곤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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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가을을 시처럼 걸으며 - 열아홉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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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8:24:34Z</updated>
    <published>2019-09-30T04: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가을을 시처럼 걸으며  새벽 12시가 되면, 이 하루를 가까운 잠결로 떠나보내야 할지, 새벽을 지새우며 얇은 마음을 깊이 새겨야 할지 고민이 되는 밤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간절히 형상화하고, 눈을 감아 허공에 아무렇게나 손짓해봅니다. 선명하진 않지만 내 마음을 훑고 지나쳐간 추억은 작은 일상 속에서 번뜩입니다. 사색하여 이 가을을 시처럼 걸으며 복잡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bFh7VHPu3_tALqmbtVJQnhi0Z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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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기 - 열여덟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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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08:24:34Z</updated>
    <published>2019-09-30T04:3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기  따뜻한 온기를 담아 새로운 친구를 맞이했어요. 조금은 낯선 동그란 모형을 하여 처음엔 좀 투박한 건 아닐까 괜히 어쭙잖아했지요. 네모난 모서리를 따라 정중앙에 위치해 절대 대칭을 필두로, 앞으로 잘 살아보겠노라고 애원하는 것 같았어요. 퇴근하고 만나 물을 주고, 한 달을 해와 함께하지요. 밝을 땐 누구보다 빛이 나고, 어두울 땐 언제나 그 자리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rIsqU1vChjpvAFsg4rYPpuSgv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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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흉내 내면 안 되는 이유 - 열여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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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02:34:14Z</updated>
    <published>2019-07-18T11: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흉내 내면 안 되는 이유  내가 보낸 메시지는 내가 지니고 있는 생각과 기호, 습관, 태도, 가치관들이 바구니에 가득 담아 있는 과일 같다. 제 각기 색깔과 모양과, 맛은 다르지만 수많은 과일 중에서 지금 내가 먹고 싶어 하는 것들만 모아놓은 과일들이다. 나와 당신은 서로가 좋아하는 과일들을 맞교환하며 공통점을 찾아왔다. 우리들만의 고유한 과일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aXClhREPrTupdWV9cPSo0vaBo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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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기 위해 무턱대고 사랑하면 안돼요 - 열다섯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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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15:05:01Z</updated>
    <published>2019-07-18T11: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받기 위해 무턱대고 사랑하면 안돼요  나는 누군가에게 위안을 받고 싶고, 관심과 격려 썩인 온화한 말투를 귀에 닿도록 듣고 싶다. 혜매고 있는 나를 일깨워 따스히 손등을 잡고 걸어가고 싶다. 여느 연인처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공유하고, 그 속에서 행복함이란 것을 몸소 체험해보고 싶다. 사랑하면 벌어질 일들이 주옥처럼 깔려있듯이, 그렇게 나는 사랑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yeX2go_ENsTRQoP7PRiEBjBzS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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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인 걸까 - 열네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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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2:12:34Z</updated>
    <published>2019-07-10T07: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인 걸까  첫인상은 밝고 명랑한 아이처럼 보였다. 순수하고 해맑게 나를 향해 셔터스피드를 올려대는 순간조차도, 그 순간들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지나쳤다. 인사말부터 시작해, 내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들이 점점 깊어져만 가게 되었고, 이제는 숨소리 하나하나에 깊은 내색 없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내 감정을 그녀의 감정 속에 침투해보려 함부로 경계선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X3%2Fimage%2FONzR97Hhb29NHBCVFWOJkIIWP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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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가장 가치있게 본다는 건 - 위클리즈음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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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3T04:41:28Z</updated>
    <published>2019-06-27T11: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은 딱 한 가지로 귀결된다. 바로 &amp;lsquo;자신을 누구보다 가장 가치 있는 사람&amp;rsquo;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치의 의미란 무엇인가? 세상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내가 이 부분만큼은 정말 기가 막히게 자신 있어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결국 자기 스스로를 그 분야에 한해서 가장 가치 있게 여긴다는 말이 될 수 있다. 남들보다 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oMhtJvV_FVW0wup_QLxzJAqk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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