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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틀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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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urtlemom-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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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느리지만 내 속도대로 사는걸 즐기는 30대 엄마 운동은 주3회 이상, 명상과 글쓰기는 매일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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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2T05:08: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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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꽤나 멋진 어른이 될 줄 알았다. - 착각은 자유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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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31살. 극심한 반대를 딛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  공주님과 왕자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  동화책의 마지막 장면처럼 행복했고, 자신감이 넘쳤다.   결혼한 지 두 달 만에 임신을 했다. 엄마가 되어도 꽤나 멋진 어른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amp;nbsp;건강하게 출산하고 첫 결혼기념일을 세 가족이 함께 보냈다.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axNv7PWB65HJVcj4gFeq_S4Vr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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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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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20:04:40Z</updated>
    <published>2025-09-12T20: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워있는데 누워있지 않았다. 잠들었는데 잠들지 않았다.  앉아있는데 앉아있지 않았다. 서있는데 서있지 않았다.  걷고 있는데 걷고 있지 않았다. 뛰고 있는데 뛰고 있지 않았다.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을 쉬고 있지 않았다.  그러다, 언제부터였을까.  누워 있었고, 잠들어 있었다. 앉아 있었고, 서 있었다. 걷고 있었고, 뛰고 있었다.  내가 어떻게 숨을 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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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길을 찾을 필요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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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23:14:09Z</updated>
    <published>2025-05-27T20: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네 삶이라는 게, 어쩌면 4차원 부루마불 같은 건 아닐까.  보드 위의 칸마다 또 다른 내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는 크고 작은 수많은 선택에 따라, 오늘도 또 다른 칸에 멈춰 서 있는 거다.  어떤 날은 주사위가 2가 나와 두 칸만 나아가고,어떤 날은 12가 나와 열두 칸을 훌쩍 건너뛰기도 하지.  하지만 어디에 있든,이 칸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G6CjYOa8JvcwcxmUU0fKpizCc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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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밖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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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3:05:19Z</updated>
    <published>2025-05-24T23: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시큼한 땀냄새도&amp;nbsp;지금밖에  너의 새근새근 한 숨소리도&amp;nbsp;지금밖에  복숭아처럼 보송보송한 두 볼도&amp;nbsp;지금밖에  감은 두 눈 끝, 연하고 긴 속눈썹도&amp;nbsp;지금밖에  반들반들하고 동그란 콧망울도&amp;nbsp;지금밖에  앙다문 벚꽃 같은 입술도&amp;nbsp;지금밖에  엄마의 머리칼을 꼭 쥐고 있는&amp;nbsp;자그마한 손도&amp;nbsp;지금밖에  천사 같은 너의 잠든 모습. 너를 품은 이 순간이&amp;nbsp;지금밖에 없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b3No2H2ASqPiEQpWZ1J0feTcU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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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화가 날까? GPT와 나눈 솔직한 대화 - 화내는 엄마, 소리 지르는 아이들, 그리고 GPT의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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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3:00:44Z</updated>
    <published>2025-02-28T23: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7살, 5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다. 우리 아이들은 유난히 목소리가 크다. 기분이 좋을 때도, 짜증이 날 때도 귀가 찢어질 듯 소리를 지른다. 그런데 나는 그 큰 목소리에 유독 예민하다. 내용이 무엇이든, 아이들이 소리만 지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 심지어 입을 틀어막고 싶은 충동까지 든다.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그만 소리 지르라고.   평소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wcpPBxjn_DIkaB6EjwhGudA8L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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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업주부, 오늘 하루를 기억하고 있나요? - 전업주부에게 다이어리가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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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6:17:14Z</updated>
    <published>2025-02-06T21: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부의 하루는 왜 기록되지 않을까?   학창 시절,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다이어리를 꺼내는 것이었다. 야심 차게 계획표를 짜고, 실행한 항목에 형광펜으로 체크했다. 형광펜 표시가 하나둘 늘어날수록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이 차올랐다.    회사 생활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오늘 내가 처리해야 할 업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RzcxDF9FDxA9irW1OSlRLP6SwY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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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글보다 피아노를 먼저 배웠을까? - 딸의 피아노 교육에 진심인 엄마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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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0:03:06Z</updated>
    <published>2025-01-02T22: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그러니까 만 4세 반. 딸의 손을 잡고 피아노학원에 갔다. 일부 피아노 학원에서는 한글을 떼고 와야 한다고 하지만,&amp;nbsp;다행히 우리 동네의 피아노학원 원장님은 &amp;quot;아이가 어느 정도 앉아서 집중할 정도만 되면 괜찮아요.&amp;quot;라고 하셨다.   초등학생 아이들이 유난히 바글바글했던 피아노 학원과의 첫 만남.  아이는 언니, 오빠들과 어울리는 것을&amp;nbsp;유난히 어색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fcVNhMI9_zD9w8VQeTreN5Jc4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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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에게 필요한 사교육은 뭘까? -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부해야 할 필수 사교육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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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0:31:16Z</updated>
    <published>2024-12-27T01: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그 누구보다 계속해서 공부해야 하는 사람이다. 한 가정의 CEO이자 앞으로 이 세상을 이끌어갈 아이들의 부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 어떤 전문직이나 지식인보다 치열하게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녀 교육이나 살림에 대한 공부라고만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내가 생각하는 엄마에게 필요한 공부는 다음과 같다.   1. 건강학(의학, 영양학) 요즘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uQ5_D7e5lhTDxBM0E8W89BkJ7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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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육아, 안 해도 괜찮을까요? - 책을 넘어서는,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배움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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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4:40:05Z</updated>
    <published>2024-12-19T21: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책육아'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진다. SNS를 열어보면 거실을 인스타 감성이 물씬 풍기는 북카페처럼 멋들어지게 꾸며놓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의 전집으로 꽉꽉 채운다.  이게 끝이 아니다. 엄마들은 구연동화 선생님처럼 아이들에게 맛깔나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인형극이나 보드게임, 과학실험까지 곁들인 독후활동까지 완벽하게 해낸다. 이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qLziRT2ntnzGAQxqMhBzYq_ro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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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 아저씨들 왜 싸워요? - 6살 꼬맹이가 바라본 비상계엄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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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0:56:19Z</updated>
    <published>2024-12-12T21: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출처 뉴시스. 2024.12.04]   &amp;quot;엄마, 저 아저씨들 왜 싸워요?&amp;quot;  TV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의사당의 창문을 깨고 들어갔다. 그들을 저지하고자 국회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맨몸으로 맞섰다. 몸싸움이 벌어졌고, 소화기가 등장했다.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어 본청으로 들어갔다. 내가 보고 있는 장면이 정말 2024년 1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E1JLl4wRhJ40-8OShKqjY_q90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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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할아버지는 몇 살까지 우리 집에 오실까? - 우리가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줘야 하는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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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12:02:34Z</updated>
    <published>2024-12-05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5살. 어린이집에 산타할아버지가 오신다고 했다. 어떤 선물을 주실까.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대망의 그날. 하얀 구름을 두른 듯한 수염, 눈사람을 닮은 둥글둥글한 몸매. 루돌프는 없었지만, 선물상자로 가득 차 불룩하게 부푼 빨간 자루를 둘러멘 그의 모습은 의심할 여지없는 완벽한 산타였다.   그는 빨간 자루에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q6UczbHjnRouk4cY_e-mv813-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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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놀이터에선 몽클레어를 입어야 제맛일까? - 엄마들이 몽클레어 패딩을 사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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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4:34:43Z</updated>
    <published>2024-11-28T20: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놀이터는 춥지 않다.&amp;nbsp;계절불문, 아이들은 작은 새처럼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자기들만의 세상을 그려나간다. 넘치는 에너지를 끌어안고 미끄럼틀을 오르내리고,&amp;nbsp;칼바람을 가르며 그네를 타는 모습은 이 작은 새들의 쉼 없는 활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  한 꼬맹이가 제멋대로 그물타워로 내달린다.&amp;nbsp;어느새 작은 고사리손으로 그물을 움켜쥔 채, 한발 한발 올라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Yy2VczzmnDNnCMGTLvGG_o4cc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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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은 언제까지 닦아줘야 할까? - 아이 스스로 똥 닦는 법과 육아의 종착점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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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9:46:57Z</updated>
    <published>2024-11-21T20: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 이 정도면 이제 손 많이 갈 나이는 지났지.&amp;quot; 싶다고 여겨지는&amp;nbsp;기준은 뭘까.  영유아 딸 둘을&amp;nbsp;키우고 있는 나로선,&amp;nbsp;단연코&amp;nbsp;'똥을 싸고 스스로 닦을 수 있을 때'가 아닐까 싶다.  6살인 첫째는 아랫배에 묵직한 신호가 오기&amp;nbsp;시작하면, 똥구멍을 손으로 부여잡고 토끼처럼&amp;nbsp;투 스텝을 타닥타닥 밟아대며 화장실로 달려간다.  누가 봐도 '지금이 그때'라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YIBYpSMcTvNWI1r5nB2p3BQMd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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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성검사 보다 강력한 나의 진짜 길을 찾는 법 -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초현실적인 꿈 찾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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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22:48:31Z</updated>
    <published>2024-11-20T06: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의 일은 여러분 삶의&amp;nbsp;큰 부분을 차지할 것입니다.&amp;nbsp;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방법은&amp;nbsp;위대한 일이라 믿는 것을 하는 것이며,&amp;nbsp;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amp;nbsp;여러분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 中    '어이구 말은 쉽지, 진짜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까. 먹고살려고 하는 거지.' ​ 회사를 다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vGAvjiJVIIuG-Kqm9adxAeoE8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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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하게 말아먹은 것들, 그리고 배운 것들 - 30대 경단녀의 희망퇴직 이후 실패 배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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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1:05:21Z</updated>
    <published>2024-11-13T21: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한 성공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스스로에게 충실할 때 온다. - 랄프 왈도 에머슨 &amp;lt;자기 신뢰&amp;gt;   성공적인 운항을 위해 선장이 지도를 펼쳐&amp;nbsp;경로를 파악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내가 어떤 선박을 몰고갈 건지 확인하는 것이다.  컨테이너선인지, 유람선인지, 요트인지 아니면 작은 모터보트인지, 그 종류와 성능을 손바닥 들여보듯 훤히 꿰고 있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vIfvFP6VNwVThLP12d4wLFd0e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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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하게 먹는다. - 내 뱃속부터 심플하게 채우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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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2:22:40Z</updated>
    <published>2024-11-06T22: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뱃속을 내 의지대로 심플하게 채우는 일. 대단한 일 같지 않지만 곰곰이 다시 생각해 보자. &amp;quot;그거 뭐 하품하고 눈물 흘리는 수준 아냐?&amp;quot;라고 대답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amp;nbsp;그만 먹자는&amp;nbsp;생각이 머릿속에 보글보글 올라오는데도 불구하고&amp;nbsp;눈앞에 보이는 아무 주전부리들을 입에 쑥&amp;nbsp;집어넣고는 오물오물했던 경험.&amp;nbsp;고된 하루를 버텨낸 장하고 기특한 나 자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IzWNUDg-nrYWM1U4JP5iAvqlW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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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영어유치원 보낸다. - 엄마의 장래희망은 모성애에서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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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23:17:53Z</updated>
    <published>2024-10-31T22: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amp;quot; 바닥에 배를 찰싹&amp;nbsp;붙이고 팔다리만 파닥파닥 움직이며 배밀이를 했던 게 엊그제 아니었던가.&amp;nbsp;어느새 자라서 애교 있게 배시시 웃으며 엄마를 부른다. 그리고 새우깡 같은 손가락을 쫙 펼치고 손뼉 치며&amp;nbsp;아장아장 걸어오는데 천사가 따로 없다. 여자 아이라 그런지 돌 즈음부터&amp;nbsp;엄마, 아빠, 맘마, 주세요 같은 간단한 말들도 제법 잘했다. 우리 아기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4_SqbLe0AZrR4D6XjX02ujLX7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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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장래희망 있으면 안 돼? - 애가 둘이지만 나를 찾아, 꿈을 찾아가보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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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20:15:53Z</updated>
    <published>2024-10-24T01:3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출산기념 선물로 명품백을 사준다기에 따라 나섰다. 사실 난 명품과는 거리가 먼 여자다. 무채색 상의, 펑퍼짐한 청바지 그리고 에코백.&amp;nbsp;좋게 말해서 스티브잡스지&amp;nbsp;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같은 전형적인 어린이집 등하원 패션이 내 스타일이다. 하지만 남편은&amp;nbsp;내 어깨에 에코백 말고 매끈하고 반짝이는 무언가를 걸쳐주고 싶었나보다.   코로나로 인해 명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c9%2Fimage%2FjlwACZPoCNRozoUMkm2G4ipvo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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