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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at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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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eegoo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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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야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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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2T11:55: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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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5) - 훈자 여행을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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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3:57:08Z</updated>
    <published>2025-07-25T03: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훈자 25시간 동안 등조절이 어려운 좌석에 앉아 꼬불꼬불 산길을 거쳐왔더니  낡은 엉덩이와 허리가 쑤셨고 생리 둘째 날로 인해 생리통마저 심했던 나는 4만 원 이하인 숙소에 머물려했던 결심을 쉽게 꺾었다.  그리고 부산에서 만난 수연님이 추천해 주신 힐탑호텔이 너무 솔깃했다. 그래&amp;hellip; 컨디션이 좋아야 어디라도 다니지 라는 생각에 7만 원이 넘는 힐탑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jM-lHMZNefm1Ibm3NoKLlwo2S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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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4) - 훈자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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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1:48:45Z</updated>
    <published>2025-07-01T08: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지 않다. 훈자 가는 길 라호르에는 훈자로 가는 버스가 없기 때문에 다시 라왈핀디에 들려 훈자행 NATCO 버스를 탔다. (외국인의 경우 훈자행 버스 티켓은 무조건 나라에서 운영하는 NATCO에서만 살 수 있다. 이 정보를 모르고 훈자를 가지 못해 한 달 넘게 카라치만 여행하신 한국인 부부를 공항에서 만난 적이 있다.) 라왈핀디-&amp;gt;훈자 버스는 기본 2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dqVPhf8KrWEkRxiRvUP0NDqLc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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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 (3)  - 라호르 탐방기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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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31:25Z</updated>
    <published>2025-06-24T07: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리고 싶지 않았던 버스와 따스운 낯선 이웃들 파키스탄에 도착한 다음날, 곧장 라호르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싣었다. 역시나 버스 터미널에서 극동아시아 여성은 나 홀로였고, 나의 존재는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호의적인 시선이면 좋겠지만 백혈구들 사이에 있는 어떤 바이러스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쯤 되니 그냥 시선을 즐겨보자고 생각했지만 나 홀로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lF8xVD5lBiJo_dCZ7NdY_iQHF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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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 (2)  - 파키스탄에 피크민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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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7:27:29Z</updated>
    <published>2025-06-11T11: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키스탄에 피크민이 있다?! 이슬라마바드에 온 첫날밤.  따뜻한 짜이를 마시고 난 뒤, 여유로워진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크민 앱을 열었다. &amp;lsquo;파키스탄에 피크민이 있으면 버섯 초대해 줄게&amp;rsquo;라고 주위 피크민 친구들에게 말을 했다만 진짜 여기에도 피크민이 있을까?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피크민을 켜자 숙소 근처에 있는 중형버섯들과 간간히 심어진 꽃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opzhdppg6eNupRX7qrpLleVc5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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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파키스탄 여행 (1) - 망한 환전과 낯선 땅 그리고 화려한 트럭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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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6:38:33Z</updated>
    <published>2025-06-05T04: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행은 언제나 변수와 함께 복잡 다양한 일들이 넘치는 현생 때문에 사실 여행 전날에 와서야 배낭을 꾸렸다.  짐을 전날에서야 다 챙기는데 여행 계획은 다 세웠을 리가.  여행 루트는 크게 이동할 도시만 짜놓고 나머지는 일단 가서 부딪혀야겠다는 나이브한 생각만 해뒀다.  모든 건 알라신의 뜻대로 잘 되겠지 하면서.  그래도 환전만큼은 무서운 마음에 미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Rd3XR_EaxaaA1YJsO51kQ1NAv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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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에 가기 위해서는 뭘 가져가야 할까? - 3주 치 배낭여행 짐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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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21:58:40Z</updated>
    <published>2025-05-29T13:5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마단과 이드가 끝나는 바로 다음날로 비행기 티켓을 끊고, 오랜만에 배낭여행 짐 리스트업을 했다. 코어 근육도 없고 사무직으로 나약해진 쿠크다스 허리 이슈로 최대한 짐을 가볍게 가져가려 했지만 역시나 하나씩 짐을 추가하다 보니 어느새 무게는 20킬로가 넘게 되었다. 짐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amp;lt;3주 치 짐꾸리기&amp;gt; -원데이 렌즈 20일 치, 안경, 머리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s6HNqOpDd70impI9b8WDcG5ZT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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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키스탄에 여자 혼자 다녀왔습니다. - 미지의 나라 파키스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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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13:51:44Z</updated>
    <published>2025-05-28T06: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KKH(카라코람 하이웨이) '북인도 갈래?' 2017년 초여름.&amp;nbsp;당시 대학원 영화과 단편 과제로 넌더리가 났던 나에게 구남친은 인도행을 추천했었다. 이곳만 떠나면 될 것만 같았던 나는 두서없이 '콜'을 외쳤고, 도망치듯 떠난 나에게 라다크는 너무나도 충격이었다.&amp;nbsp;엄청나게 큰 산과 강. 광활한 자연 안에 작디작은 유한한 내가 서 있다는 실로 낯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gA%2Fimage%2FT2yIdomFVRgEAA4FEzGoTjOqi8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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