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임영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 />
  <author>
    <name>imaginepeace</name>
  </author>
  <subtitle>가치와 대안의 키워드, 마음과 관계의 결을 따라 여행하며 세상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는 여행자 이매진피스 임영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1Zj0</id>
  <updated>2016-05-22T14:18:58Z</updated>
  <entry>
    <title>공항대신 공원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70" />
    <id>https://brunch.co.kr/@@1Zj0/70</id>
    <updated>2025-09-08T20:44:40Z</updated>
    <published>2025-09-08T20: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셀로나에 머물고 있던 2023년 가을, 한국에서 한 컨퍼런스의 초대장이 왔다. 초대장을 보낸 곳은 부산 가덕도 신공항팀에서 준비하는 에어시티 컨퍼런스, 지속가능한 에어시티 개발을 위해 각계의 전문가를 초대해 개최하는 컨퍼런스였다. 마침 바르셀로나에서 참여하고 있던 컨퍼런스는 아이러니하게도 바르셀로나 제 2공항을 반대하는 주민과 지역활동가, 공정여행전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JfnUa9dUU6SU8DT-pJsf_4OFP4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환대의 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113" />
    <id>https://brunch.co.kr/@@1Zj0/113</id>
    <updated>2025-09-08T15:19:35Z</updated>
    <published>2025-09-08T13: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Photo by Neulbom Lee   어제는 막내가 덴마크에서의 한달 여정을 마치고 베를린에 도착하는 날이었다. 8시간의 장거리 버스를 타고늦은 밤, 낯선 도시 외곽의 터미널에 도착해 먼 곳의 숙소를 찾아가야 하는 형편이었다. 독일에 1년 교환학생을 했던 언니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환승없이 도착가능한 지하철 역 근처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해 주었다. 스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0f0LCai8UnTBmCkUwaszys6MEG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씬투어 (Unseen Tour) - 여행할 수 없는 사람의 여행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88" />
    <id>https://brunch.co.kr/@@1Zj0/88</id>
    <updated>2025-09-05T15:12:06Z</updated>
    <published>2025-09-05T15: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는 여행  약속 장소인 브릭레인의 한 모퉁이, 피트pete는 특유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세 명이 참여자의 전부였지만 그는 한껏 고양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왔다. &amp;ldquo;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피트pete에요. 이 거리에 살고 있죠.&amp;rdquo;  사진 출처 :&amp;nbsp;https://unseentours.org.uk/tour/bric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wa86VyAGt-M5rJqw51atkt9fc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릉, 삶을 위한 물?  관광을 위한 물? - 관광객, 주민보다 3배 더 많은 물 사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112" />
    <id>https://brunch.co.kr/@@1Zj0/112</id>
    <updated>2025-09-07T02:37:50Z</updated>
    <published>2025-09-04T03: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여름, 강원도 강릉에서는 연일 사상최대의 가뭄 소식이 들려왔다. 6개월간 누적된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87.7mm에 그쳤고, 강릉시민 20만 명의 생명수나 다름없는 오봉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냈다. 9월 3일 저수율은 13.9%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며 재난의 수위를 올리고 있다. 강릉시는 가뭄극복을 위해 8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9VA_KONuTnijyO25Op2eUi-ePp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여행없는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여행없는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57" />
    <id>https://brunch.co.kr/@@1Zj0/57</id>
    <updated>2025-09-04T07:35:18Z</updated>
    <published>2025-08-30T03: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뇌에는 시적 기억이라 부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영역이 있는 것 같다. 그 영역은 우리를 매혹 시킨 것, 우리를 감동시킨 것,&amp;nbsp;우리 삶에 아름다움을 새긴 것들을 저장한다&amp;quot; - 밀란 쿤데라     그해,&amp;nbsp;모든 것이 변했다.  인도 펀잡지방의 도시 잘란다르는 인구 100만 규모의 작은 도시다. 그 곳에&amp;nbsp;30년째 살아가는 토박이 안슐 초프라(Anshul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WChWHd6kT_YPm-XK3B34lrowN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난민을 위한 여행, 뮬타카  - 여행할 수 없는 사람의 여행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87" />
    <id>https://brunch.co.kr/@@1Zj0/87</id>
    <updated>2025-09-05T15:12:58Z</updated>
    <published>2024-08-30T07: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철이 다가오며 세상이 온통 여행의 소식으로 들썩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동시에&amp;nbsp;지구 한켠에선 날마다 전쟁의 소문을 더해가고 삶이 뿌리채 뽑힌 사람들이&amp;nbsp;끝없이 국경을 넘고있다. 누구보다, 그 어느때보다 살기위해&amp;nbsp;&amp;nbsp;여행과 이동의 권리가 필요한 순간이지만 국경을 넘어서는 순간 '국민됨'을 상실한 사람들에게 세계는 모든 여행과 이동의 권리를 박탈한다. 이들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gdOleB8CHMXH8VSF6Drpo3B8LX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의 조각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30" />
    <id>https://brunch.co.kr/@@1Zj0/30</id>
    <updated>2024-03-16T21:18:38Z</updated>
    <published>2024-02-28T10: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삶의 표준은 우리가 가진 돈과 지출방식에 관한 것이지만 삶의 질은 우리가 가진 시간의 사용방식에 관한 것입니다. .... 우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마친 후 남는 시간은 &amp;quot;그 밖의 다른 것&amp;quot;을 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이러한&amp;nbsp;남아있는 소중한 시간은 우리가 진정 의미있고 가치있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에 투여해야 하는시간이기때문에 인생의 질에 직접 반영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uVlIvEeWZ1HUST1LKHnIlQ9NAL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줌으로 감옥과 세상을 잇다 _ 감옥 속의 예술극장 - 국경을 넘는 여행, 경계를 넘는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56" />
    <id>https://brunch.co.kr/@@1Zj0/56</id>
    <updated>2022-09-09T14:34:12Z</updated>
    <published>2021-06-04T08: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펜데믹이 가져온 고립과 단절, 삼중고에 처한 감옥 안의 사람들  로스가 보내준 줌 링크가 열리자 감옥 안, 여성 수감자들이 환히 웃으며 카메라를 향해 &amp;nbsp;손을 흔들기 시작한다. 어떤 분은 어디서 배웠을지 모를 서툰 한국어로 &amp;nbsp;&amp;quot;안녕하세요&amp;quot;라고 인사를 건네&amp;nbsp;오기도 했다. 그곳은 그저 우리가 늘 필리핀을 갈 때면 밥을 해주시고 챙겨주시는 평범하고 따스한 나나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Qmr6_GXBa4sgsLaHXiKCzBUQN7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의 여행가방 - 삶. 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54" />
    <id>https://brunch.co.kr/@@1Zj0/54</id>
    <updated>2022-05-08T23:16:23Z</updated>
    <published>2021-05-15T03: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전반기를안식년으로 정하고 카카오톡 프로필을 호기롭게 변경해 두었다.  &amp;quot;가고 싶은 곳만 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하고 싶은 일만 합니다.&amp;quot;  해야 하는 일의 시간에서 몇 걸음 물러서서삶의 기준을 여행의 시간처럼 다른 질문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amp;quot;하고 싶은 일인가?&amp;quot;&amp;quot;가고 싶은 곳인가?&amp;quot;&amp;quot;만나고 싶은 사람인가?&amp;quot;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RU8q3TfjrpIRofoQHOzdgM9nRFs.JPG" width="4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조롭고 깊은 세계 - 삶. 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50" />
    <id>https://brunch.co.kr/@@1Zj0/50</id>
    <updated>2021-05-19T13:34:54Z</updated>
    <published>2021-05-11T14: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내 생활은 이런 식이다. 그야말로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 우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런 쳇바퀴를 돌리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 왔다.  아주 오랫동안&amp;quot;  짐 자무쉬의 이야기는  땅에 발을 단단히 붙이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나는 땅에 발을 단단히 붙인 사람들을 신뢰한다.  피터슨 그는 버스운전기사다 나처럼 이 사람도  매일 시계처럼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ZigI_v4wkJkgf6wUMDY660v7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랑가시나무 언덕, 기억의 냄새 - 삶을 위한 멈춤, 여행_ 양림, 순례자의 집에서 여행자의 집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48" />
    <id>https://brunch.co.kr/@@1Zj0/48</id>
    <updated>2023-11-12T07:16:36Z</updated>
    <published>2021-05-08T18: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 낯선 도시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것은 그곳에 두고 온 '집'이 있기 때문이다. 짐을 내려놓고, 편한 신발을 신고, 하루 종일 골목과 도시를 헤매다가 이제 그만 '집으로 가자'라는 말이 스르르 나오는 순간, 묘한 안도감이 찾아든다. 단지 몸을 누일 &amp;nbsp;'방'이 아니라 존재가 깃드는 '집'에 다다르는 저녁, 그곳에 머무는 것이 생에 며칠&amp;nbsp;뿐일지라도 삶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xReR345zADPQ94GEpfRjRhQ8Ie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명의 위로 - 삶을 위한 멈춤, 여행 _ 광주, 이이남 스튜디오에 머무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53" />
    <id>https://brunch.co.kr/@@1Zj0/53</id>
    <updated>2023-11-12T07:16:37Z</updated>
    <published>2021-04-17T14: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힙플레이스가 된 미술관  지난해 11월, 양림동에 오픈한 이이남 미디어아트 뮤지엄은 어느새 광주의 힙플레이스가 되어 있다. 오랫동안 제약회사로 쓰이던 건물을 리뉴얼한 1000평의 예술공간은 마당에서 옥상까지 어디든 사람들이 깃들어 있다. 미술관 안에는 카페나 마당, 어디서 멈추어 마음에 드는 공간과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SNS를 하는 사람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AEKhgZJEpivlAn-3qyj0NW-Cb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먼 곳의 시간 - 여행, 한 걸음은 나에게로, 한 걸음은 다른 길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27" />
    <id>https://brunch.co.kr/@@1Zj0/27</id>
    <updated>2024-02-27T15:05:54Z</updated>
    <published>2021-04-14T00: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위한 멈춤이 필요했다. 멈추지 못하는 삶은 다만 바깥의 일만이 아니었다. 어쩌다 집에 있게 되는 날도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마냥&amp;nbsp;분주히 움직이며 무언가를 정리하고 만지고 부리며 바툰 날들을 이어갔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그렇듯 질주하는 삶의 속도값이 '0'으로 떨어지며 길 위에 멈추어 서는&amp;nbsp;일은 상상조차 어려운 것이었다. 모든 출장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u8go95v96ugtq2LdU5lPw313a8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타민 D - 꽃망울과 책들, 슬픔을 달래주는 이런 위안들 _ 에밀리 디킨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28" />
    <id>https://brunch.co.kr/@@1Zj0/28</id>
    <updated>2021-05-15T23:24:13Z</updated>
    <published>2021-04-13T14: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다녀 온 시원이 무심히 말했다.  &amp;quot;엄마, 나 다른 건 다 정상 수치인데  살짝 초기 우울증 증상이래요&amp;quot;  &amp;quot;하긴. 평소 네가 친구들 만나 웃는  총량을 생각해 봐. 그 즐거움을 다 빼앗겼으니,  삶이 우울할 만도 하지&amp;quot;  친구들을 만나면 바람만 불어도 까르르  넘어가듯 웃던 아이가 컴퓨터로 하루 7-8시간씩  줌 수업을 듣고 과목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4pMSK_KPNQkeJovdv6sglqoIm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식물의 은유 - 삶. 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49" />
    <id>https://brunch.co.kr/@@1Zj0/49</id>
    <updated>2023-08-07T06:40:01Z</updated>
    <published>2021-04-12T14: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초록을 들이고 싶어  몬스테라와 블루스타, 스킨답서스 같은 실내에서도 키우기 쉽다는 식물들을 데려왔다.  얼마 전 누군가 들려 준 &amp;quot;식물이 죽는 이유는 물을 주지 않아서보다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는 과습 때문&amp;quot;이라는 말이 생각나 식물마다  키우는 법을 찾아보았다.  같이 데려온 초록이건만 키우는 법은  거리가 멀다. 고사리과 식물인 블루스타는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8_L-8Z57uSEvIuRcqCcRsrai6i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과 자본에 허물어지지 않는 삶의 힘 - 삶을 위한 멈춤, 여행 _ 양림 골목 비엔날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47" />
    <id>https://brunch.co.kr/@@1Zj0/47</id>
    <updated>2022-05-14T06:19:01Z</updated>
    <published>2021-04-09T13: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축제를 만들어 가는 마을의 힘 양림 골목 비엔날레  도슨트 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여행자 라운지에 다시 도착해 차를 마시며 찬찬히 걸어온 골목과 라운지를 돌아본다. 10년후 라운지는&amp;nbsp;여행자 플랫폼뿐 아니라 전시와 아트마켓을 겸하고 있었다. 거기엔 걸으며 만났던 어느새 낯익은 양림의 작가들 작품이 반갑게 놓여있다. 미처 시간이 없어 살피지 못했던 입구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vzo2hM6kj2PVdx6hbCquiwJ5Mq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을이 된 미술관, 골목에 깃든 삶의비엔날레 - 삶을 위한 멈춤, 여행 _ 광주, 양림 골목비엔날레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42" />
    <id>https://brunch.co.kr/@@1Zj0/42</id>
    <updated>2022-05-14T06:20:04Z</updated>
    <published>2021-04-09T01: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양림은 머물면서 만나야 해요&amp;quot;  양림으로&amp;nbsp;삶의 터전을 옮기고 &amp;nbsp;삶의 뿌리를&amp;nbsp;내려가는&amp;nbsp;이한호 대표의 초대를 몇 번은 허투루 넘겼다. 그러던 어느 날 광주에서 열린 강연에 초대를 받아 호랑가시나무 언덕에서 하룻밤을 묵고 난 후, 그 언덕 한 켠 삶의 소중한 것을 묻어 두고 온 사람 마냥 양림을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바투게 돌아가는 삶의 호흡에 지쳐 어디론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dez425aZiSS4Rde5lS-rmhlEeP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 나무의 부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40" />
    <id>https://brunch.co.kr/@@1Zj0/40</id>
    <updated>2021-04-11T01:54:55Z</updated>
    <published>2021-04-03T14: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나무의 부활이다.  겨울의 죽임과 죽음을 이긴  나무의 부활을 마중하기 위해  우리는 해마다 봄이면  그토록 먼 길을 떠난다.  꽃을 따라 북상하는 봄을  마중하는 순례인 것이다.       겨울 산을 뒤덮는 환한 봄 그 꽃그늘 아래 다다랐을 때  비로서 겨울이 끝났음을,  봄은 끝내 도착했고  우리는 살아있음을 확인하곤 한다.       봄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SGGX4BpLw_fMTfTw_qXeVrcWHU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은 가장 먼 곳부터 - 공정여행가 엄마와 비건 딸이 함께 하는 삶의 여행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39" />
    <id>https://brunch.co.kr/@@1Zj0/39</id>
    <updated>2021-04-13T02:03:01Z</updated>
    <published>2021-04-02T13: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가장 먼 곳부터 겨울산을 뒤덮으며&amp;nbsp;꽃의 속도로 온다. 겨우내 차고 시린 바람과 눈비를 &amp;nbsp;견뎌 낸 봄꽃의 소식은 고난을&amp;nbsp;이긴 나무들의 부활인듯&amp;nbsp;마음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르는&amp;nbsp;기쁨을 전하곤 한다.  하동부터 구례 섬진강까지 봄꽃은 속속 북상하고 있건만 여행의 동선은 쉬이 정해지지 못했다. 진정한 여행은 아무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지만, 머무는 여행의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nW9BACYyLC5Jq1s9cxs5DDatU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을 건너는 꽃 - 삶.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1Zj0/32" />
    <id>https://brunch.co.kr/@@1Zj0/32</id>
    <updated>2021-05-15T04:37:15Z</updated>
    <published>2021-04-02T02:4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가 한 번 올 때마다  겨울을 건넌 꽃나무들은 화르르 봄을 피워올렸다. 늘 그러하듯 봄은 꽃의 속도로 북상하기 시작했다.  멀리서 들려오는 꽃의 시절이  아직 도착하지는 않았으나  추워서 발 한번 디디지 못했던 베란다에도  어느새 훈기가 돌고 죽은 줄만 알았던 화분들  곳곳에서 새 잎을 피워 올린다.   수선화는 구근 어딘가에 숨겨 두었던 꽃대를 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j0%2Fimage%2FqFypm5cmNA-AyndY_uTWomAro4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