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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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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amkos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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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삶이 된다. 이건 헛스윙이 아니라 내 안에 쌓이는 시간. 차곡,차곡</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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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3T02:2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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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동네에서 빨래를 한다는 것 - 두 달 살기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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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2:58:19Z</updated>
    <published>2026-01-26T22: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빨래는 일주일에 한번 모아서 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 빨래방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고, 나는 주로 월요일 저녁에 빨래를 했다. 세탁을 하고 건조까지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그야말로 '꼼짝마'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시간이 좋았다. 여행자가 아니라 생활자가 되어, 진짜 그 곳의 삶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였다.  빨래방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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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너를 조금 아껴두기로 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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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8:01:59Z</updated>
    <published>2026-01-11T18: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덕분에 분명히 여행이 편해진 것은 사실이다. 특히 어학에 있어서는 탁월한 편리함을 준다. 그 어떤 상황에도 완벽한 문장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길을 잃지 않는 여행이고, 시간을 초효율적으로 쓰는 여행이다. 전전긍긍하며 어떻게서든 상황을 돌파하려고 애를 쓰던 여행의 묘미는 어디로 가버렸을까? ​ 아니, 어찌보면 ai가 말하는대로 움직이고 있는 나를 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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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수록 힘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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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8:22:30Z</updated>
    <published>2025-10-10T18: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신 글을 쓰고 싶지 않아.  전공보다는, 나는 영상과 광고, 마케팅의 세계에 더 가까이 살아왔다. 글보다는 품의서와 업무 메일을 쓰는 날이 많았고 단 몇 분의 일기도 버거워서 안 쓴 지 오래다. 이런 내가 어떤 글을 쓸 수 있을까. ​ ​ 그렇게 글을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쓰던 단편소설을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친구들에게 돌리던 시절 그들의 피드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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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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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4T13:02:05Z</updated>
    <published>2019-12-20T19: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육아 에세이가 없더라. 아, 다들 이 시기에는 많이 힘들구나. 넋이라도 나간 듯 초점 없는 눈동자에 다크서클 정도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시간을 내서 뭔가를 하는 것보다 오분이라도 더 자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는 시절  나 역시 여전히 육아를 진행 중이지만 첫째는 어떻게 키웠더라?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이다. 그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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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짐 - 네가 태어나던 날, 산부인과의 천장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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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4T14:21:47Z</updated>
    <published>2017-08-31T14: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동안 천장을 바라보았다. 잠이 오질 않았다. 가족분만실에 울려 퍼진 아기의 울음소리와 '고생했어'라고 말하며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다 끝내 함께 울어버렸던 그 순간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기 때문이다. 27시간의 유도분만 끝에 튼튼한 아이를 낳은 아내는 링거를 맞고 먼저 잠이 들었고 아기는 처음으로 엄마 뱃속이 아닌 세상에서의 밤을 맞이하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oC%2Fimage%2FeIoEQ1Nw5UpcL8IbiJbJkYNhS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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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파리 - Uncomfortable Par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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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2T05:33:50Z</updated>
    <published>2016-07-13T16: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샹젤리제 거리의 한편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우리를 안내한 자리는 작은 2인석이었다. 과연 요리를 올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미리 세팅해 둔 커트러리와 물 잔들만으로도 벅차 보이는 조그만 테이블이었다. 식사 중에도 혹여 포크를 든 팔로 물병을 건드리진 않을까 조심스럽게 먹어야만 했던 자꾸 신경 쓰이는 프랑스의 2인 테이블. 파리의 첫인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oC%2Fimage%2Fwvs4eHzW8FE7pM08ji-KpFeZE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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