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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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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현부 뮤지션을 위한 홈레코딩, 믹싱 그리고 저작권 그리고 사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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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3T04:31: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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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대신 화분 - 27번째 결혼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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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1:40:09Z</updated>
    <published>2025-10-29T10: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꽃대신 화분을 사달고 했다.  월요일 학교 출근길, 고속도로 ic 바로 옆에 있는 꽃집 앞에 놓여있는 꽃들을 보며 아내에게 물었다.  &amp;quot;이번엔 어떤 꽃으로 준비할까?&amp;quot; &amp;quot;응? 무슨 꽃?&amp;quot; &amp;quot;결혼기념일 꽃 말이야.&amp;quot; &amp;quot;꽃 안 사면 안 돼?&amp;quot; &amp;quot;그래도 꽃은 있어야지.&amp;quot; 특별한 것 해주지 못해 꽃이라도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나는 말했다.  잠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WihJqtQcYsPmXkSGXg7RnMAIo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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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사악하다 - 정말 사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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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2:26:50Z</updated>
    <published>2025-08-24T10: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창가 책상 옆 귀퉁이에 고양이가 오줌을 쌌다. &amp;quot;아이, 진짜! x&amp;quot; 감탄사가 절로 난다.  한 손엔 맘스크린백 소형 한 장, 다른 손엔 두루마리 휴지와 물티슈를 들고 왔다. 두루마리 휴지를 오줌 위에 충분히 덮고 비닐봉지를 뒤집어 손에 씌운다. 덮어둔 두루마리 휴지를 집어 닦아낸다. 그리고 비닐봉지를 다시 뒤집으면 손에 묻지 않는다.  그리고 물티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nQCEZdZAkA9OJEJ0U5gWszFuj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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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풍기 - 할부지 선풍기와 주말 아침에 찍는 공포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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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00:22:03Z</updated>
    <published>2025-07-05T00: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지난 일 같은데 생각해 보면 벌써 수년 전의 일이라 흠칫 놀랄 때가 있다. '이렇게 오래된 거였나?' 혼잣말을 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고개가 획! 획! 돌아가서 다시 돌아올 줄 모르는 우리 집 선풍기가 그렇다. 한국 와서 산 거니까 이제 16년이 되었다. 날개가 부러져 본드로 붙이기도 했고 테이프로 감기도 했다. 회복 불능이 되면 날개를 사서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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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 찍으면 돼? - 딸이 물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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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3:22:52Z</updated>
    <published>2025-05-11T01: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누구 찍으면 돼?&amp;rdquo; 딸이 물었다. &amp;ldquo;잘 생각해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 찍으면 되지.&amp;rdquo; 나는 말했다.  딸의 첫 투표다. 그것도 대통령 선거.  누가 대통령이 되든 큰 영향을 느끼지 못하는 나이다. 그런편이 좋다. 그래도 어른이 되면 대통령을 뽑게 되는데 대통령에 따라 사회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사회의 파도는 어른들이 방파제처럼 막아주어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uVKa9vb_1mNJxymE6-ttK2i5G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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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마이크로폰 - 마이크 종류와 스펙 그리고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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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2:48:24Z</updated>
    <published>2024-10-03T09: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로폰 Microphone  마이크는 소리를 전기로 바꾸어주는 장치이다.&amp;nbsp;에너지(소리도 에너지의 일종)의 형태를 완전히 다른 형태로 바꾸는, 즉 변환하는 과정에서&amp;nbsp;그 종류와 사용법(mic techniques)에 따라 녹음 음질과 음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amp;nbsp;마이크의 작동원리, 특성,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이론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kJVSTdxRGrnZpeSzNvmnGuxTv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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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음향장비 - 오디오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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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3:56:38Z</updated>
    <published>2024-09-08T10: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코딩 스튜디오  1. 스튜디오 시그널 플로우 Recording Studio Signal Flow   2. 스튜디오 시그널 플로우와 오디오 장비 설명  1. 사운드 소스 - 사운드 소스는 가수, 소리가 나는 악기, 앰프를 사용하는 악기와 같이 마이크를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와&amp;nbsp;전기 기타와 페달보드, 전기 베이스, 키보드와 같이 케이블로 직접 연결이 가능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ocQSkjb968TjEyNIffhCnvOkM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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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umann u87 마이크 스펙읽기 - Technical Data 마이크의 기술적 정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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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3:41:23Z</updated>
    <published>2024-08-06T05: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 스펙읽기  Neumann u87 Microphone  Technical Data 마이크의 기술적 정보  1. Acoustical operating principle - Pressure gradient transducer 음향적 작동 원리 - 공기압 변화를 전기신호로 변환  2. Directional pattern - Omnidirectional,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b9oGCtzan8yoBBSmFTF0y7gEL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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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닭갈비를 만들자. - 2024년 8월 1일 시덥지 않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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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8:55:49Z</updated>
    <published>2024-08-01T08: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닭갈비를 만들자.  어젯밤 올림픽 펜싱 남자 단체전 준결승을 보다 말고 아내가 물었다. &amp;ldquo;내일은 뭘 만들어 줄 거야?&amp;rdquo; &amp;ldquo;&amp;hellip;&amp;rdquo;  눈을 마주치거나 대답을 하면 뭐라도 만들어야 하기에 고개를 돌리지도,  대답을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머리는 무조건 반사적으로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생각했다. 엊그제 마트에서 장을 잔뜩 보고 온 터라, 재료가 없다는 핑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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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심 상하는 하루의 시작 - 심심해? 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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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05:52:47Z</updated>
    <published>2024-07-10T03: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다는 핑계로 작은 딸은 학교에 가지 않았다.  정말 아픈 게 아니라 다행이긴 하다.  기말고사를 마치면 학교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자습 아니면 영화 시청 정도라니 그냥 집에서 빈둥거리는 게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일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나도 느지막이 일어났다. 그래도 작은 딸은 아직 자고 있다. 아침을 다 먹었는데도 아직 자고 있다.  작은 딸이 늦게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D-VEH4tvrD_WwcVvxsTygwIHb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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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게 아빠, 엄마에 대한 불만을 글로 쓰라고 하면&amp;hellip; - 불만을 추억으로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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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5:10:09Z</updated>
    <published>2024-07-06T02: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에게 아빠, 엄마에 대한 불만을 글로 쓰라고 하면 생기는 일  수년 전 작은 딸이 중학생이었을 때 참 많이 싸웠다. &amp;lt;지금도 싸우지만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호숫가에 이는 잔잔한 바람이랄까?&amp;gt; 몇 마디 주고받으면 순식간에 말의 온도는 36.5도에서 100도로 치닫는다. 라면 끓이기 딱 좋지만,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글로 쓰자.   &amp;ldquo;말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RZzY0QlbcX03m3khj4uRJPU_C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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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혀를 내밀고 '이~~'하세요. - 지나면 '희극'인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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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7:57:59Z</updated>
    <published>2024-06-11T05: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혀를 손으로 잡아 빼고 '이~~~'소리를 내세요.&amp;quot;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 아내는 자기 손으로 자신의 혀를 잡아 최선을 다해 잡아 빼고 할 수 있는 한 길게 '이~~~~'소리를 내었다.  이틀 전 손두부집 저녁 찬으로 나온 조기를 먹고 난 후 아내는 연신 헛기침을 했다. 목에 가시가 박힌 것 같다고 했다. 목이 울리게 '음!'하고 숨을 뱉어 보았지만,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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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소리 울리는 공간 - 공간과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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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51:47Z</updated>
    <published>2024-04-08T05: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접음, 반사음, 잔향 Direct sound, Early reflections, Reverberation  공간 : 소리가 울리는 곳, 소리를 울리는 곳  장애물이 존재하지 않는 무한한 크기의 공간에서 소리는 반사음의 간접을 받지 않고 에너지가 소멸되때까지 진행한 후 사라질 것이다. 이런 공간을 자유음장 free field이라 부르는데, '자유'의 뜻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FZsu5GdMYaysPtzFM-Ui6HlYyG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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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들과 우리는 그렇게 나이를 먹는다. - 큰 아이의 생일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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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4:32:19Z</updated>
    <published>2024-04-01T14: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에 태어난 아이의 나이는 그 해에서 1을 빼면 된다.  올해가 2024년이니, 2001년에 태어난 아이의 지금 나이는 23살이 된다. 사실 23살은 아이가 아닐 테지만 내 아이라면 23살도 아이가 될 수 있다.  2001년 3월 31일 아내는 한 아이를 낳았다.  아내에게서 나온 아이는 하루, 이틀, 한해, 두 해를 지나며 이제 혼자서도 잘 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JWJO5NDeJFU_jAvzVRODe_o6B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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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할 수 있다. 다시 다짐한다. - 나의 다짐. 2024년 2월 25일 일요일, 날씨 : 나쁘지 않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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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23:18:16Z</updated>
    <published>2024-02-25T12: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일요일, 늦지도 이르지도 않게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난 후 냥이들 화장실을 치우고 청소기를 돌렸다. 냥이 털과 먼지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냥이들 털을 밀어볼까 생각을 해 봤는데 냥이들 옷값과 난방비가 겁이 나서 그냥 몸으로 때우기로 했다. 청소기 먼지통은 금방 냥이털과 먼지로 채워졌다. 청소기를 청소하는 청소기청소기에 청소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o-QczaQ9HCgyjKNpWmbRQLuDH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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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소리의 크기 / dB에서 LUFS까지  - dB에서 LUFS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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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8:05:28Z</updated>
    <published>2024-01-30T08: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dB에서 LUFS까지 소리의 크기  큰 소리, 작은 소리, 적당한 크기의 소리와 같이 소리의 크기를 구분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사람이&amp;nbsp;소리의 크기를 구분하는 기준은&amp;nbsp;주관적이며&amp;nbsp;상대적인 감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소리에 대해 한 사람은&amp;nbsp;적당한 크기의 소리라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사람은 그 소리가 작거나&amp;nbsp;크다고 느낀다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pUCGCRNXTVkutd45MckxIGir73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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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소리의 특징 - understanding characteristics of sou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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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6:41:28Z</updated>
    <published>2024-01-16T03:2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반 제작을 위한 녹음, 믹싱, 마스터링 과정과 라이브 상황에서 소리를 다룬다는 말에서 '소리'는 단순히 어떤 '현상' 혹은 '물체'를 다룬다는 의미를 넘어 사람의 뇌가 어떻게 '소리'를 인지하고 해석하는지 '02 소리 전달 과정'에서 알아보았다. 이번 장에서는&amp;nbsp;물리적 현상인 '소리' 그 자체의&amp;nbsp;특징에 대해서 깊이 알아보고자 한다.   소리의 발생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hUb21SxvWYUKZrOV-kqQfjYUf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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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중년은 처음이지? - 2024년 1월 2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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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8:52:08Z</updated>
    <published>2024-01-05T06: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이천이십사 년  숫자를 한글로 쓰는 것만큼이나 어색하다.  첫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해 이틀 휴가를 받은 것만큼 어색하고, 스노우보드는 힘들어서 죽어도 못 타겠다던 둘째 아이가 S자 턴을 하며 재미있어하는 것만큼 어색하다.  낑낑거리며 딸아이들의 부츠를 단단히 메어주며 &amp;lsquo;다치지 말고 조심해서 타라&amp;rsquo; 잔소리와 함께 두 아이를 배웅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bqXIACS9pAagGyJ6IiEthk_5e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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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소리 전달 과정 - 소리 인지 과정 / 신호의 흐름과 필요한 장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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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3:26:18Z</updated>
    <published>2024-01-04T06: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크가 발명되기 이전부터 우리의 몸은 진동을 전기로 바꾸고 있었다.    소리 인지 과정  누가 트럼펫을 연주하면&amp;nbsp;우리는 트럼펫 소리를 듣는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소리는 듣는 과정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어떤 물체가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일정하게 진동해야 하는데, 사람은 어떤 물체가&amp;nbsp;1초에 20번에서 2만번까지 진동할때 이를&amp;nbsp;소리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xTq2gvP8BuCoBw0XLhhZThee-Z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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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기념일 : 스물다섯 번째  - 특별한 날 : 사실 모든 날이 그러하다 : 해피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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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18:18:46Z</updated>
    <published>2023-10-30T10: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일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고,언제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게 인생이라지만...   2022년 7월26일 아침, 나는 아내를 만나러 중환자실로 갔다.  면회 시간보다 한참 일렀지만, 대기실은 사람들로 붐볐다. 슬프고 불길한 이야기들이 그림자처럼 오고 갔다. 환자 보호자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이름은 불리지 않았으면 했다.  &amp;quot;김형미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iCX7jM9O8yOK1vZ6UDnR7j2A9P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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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우리 스물넷, 스물다섯 - 스물다섯 번째&amp;nbsp;결혼기념일을&amp;nbsp;여섯 날&amp;nbsp;남겨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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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1:24:30Z</updated>
    <published>2023-10-25T05: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우리 스물넷, 스물다섯  1997년 가을, 제주 조천 조그만 마을 북촌에서 제주시로 가는 버스를 탔다.  사람들이 많아 앉을자리가 없어 형미와 나는 창가를 보며 나란히 서 있었다. 드문 드문 바다가 보였다. 여러 명의 다른 일행도 있었지만, 같이 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미안하게도&amp;nbsp;배경이 흐리게 처리된 사진처럼 가물가물하다.  창 밖을 보며 힐끗힐끗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pP%2Fimage%2FfyExU1Z0RrVncZ0CJhcT1b5LO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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