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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불평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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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gha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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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조금은 불평 많고, 꽤나 따뜻한 사람의 기록&amp;quot;스스로를 &amp;lsquo;프로불평러&amp;rsquo;라 부르지만, 사실은 일상의 감정과 장면을 오래 붙들고 곱씹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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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3T13:2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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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망이던 그곳, 빛나던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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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23:16Z</updated>
    <published>2025-09-29T05: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 좋은 개살구 1년 남짓 근무했던 회사가 있었다.&amp;nbsp;IT 헬스케어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 했고, &amp;lsquo;헬스케어&amp;rsquo; 콘텐츠를 경험해보지 않았던 나는 호기심이 일었다.&amp;nbsp;하지만 막상 가보니 떠오른 말은 &amp;lsquo;빛 좋은 개살구&amp;rsquo;.  대화 없는 사무실 개발자들은 기획팀에 강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고, 사무실은 같은 공간을 쓰면서도 대화가 없었다.점심시간에도 각자 자리에서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A0m7-YgrrTalWVobmo46vF_4b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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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시장 전집에서의 플러팅(?) - 우린 와인이 아니라 전으로 플러팅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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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4:32:40Z</updated>
    <published>2025-09-26T04: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thㅓ(?)운 언니들과의 결의 한동안 직장생활의 dark한 이야기들을 풀어냈으니, 오늘은 조금 가볍게 가보려 한다.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작은 에피소드들. 한때 광장시장의 &amp;lsquo;마약김밥&amp;rsquo;, &amp;lsquo;전&amp;rsquo;이 한창 인기였던 시절이 있었다.회사에서 친했던 &amp;lsquo;무thㅓ운(?) 언니들&amp;rsquo;과 퇴근 후 전을 먹으러 가기로 결의한 어느 날. ​ 칼퇴를 위한 고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pahvtBIBq3TLFutgNwZTmhoyq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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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편] 다시 한번 기대했지만, 역시 그만두기로 했다 - [시리즈01] 그 시절, 나라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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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6:59:30Z</updated>
    <published>2025-07-31T06: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회사가 나빴던 걸까, 내가 그럴 줄 알았던 걸까   다시 시작하려 했던 어느 날 출근형 프리랜서로 짧게 일했던 경험 후에 나는 조심스럽게 생각했다.다시, 회사라는 공간에서 누군가와 함께 일할 수 있을까.시간이 좀 흘렀으니 예전보다 여유롭게, 덜 아프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막상 다시 일자리를 찾으려 하니 제일 먼저 마주한 건 생각보다 무겁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45DToIuoGfuo0p-cjHmvBvDgp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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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편]&amp;nbsp;나는 이제, 잘 버티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 [시리즈01] 그 시절, 나라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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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2:50:13Z</updated>
    <published>2025-07-30T02: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자리를 지키며 견디는 사람들도 있는데&amp;hellip;나는 왜 자꾸 도망치게 될까?&amp;quot; 잠시 쉼, 그리고 두려움 직장생활을 꽤 오래 했었다.그러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잠시 쉬게 되었고, 그 쉼은 생각보다 오래 이어졌다.몸보다 마음이 더 많이 고장 나 있었고, 회복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다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자신이 없었다.그 공백의 시간 동안 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CcxNq79uiFmar9NR5Q98YBsrS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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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편] 회사생활, 나만 힘든 줄 알았지 - [시리즈01] 그 시절, 나라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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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1:18:38Z</updated>
    <published>2025-07-06T07:5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회사생활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amp;quot;가끔 친구들 중 누군가가 이렇게 말할 때가 있다.&amp;ldquo;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amp;rdquo;  그 말이, 참 이상하게 들렸다.  나는 달랐다.내게 회사는 늘 고단했고, 관계는 조심스러웠으며,&amp;nbsp;누군가는 항상 나를 괴롭히는 존재로 곁에 있었다.   헤매는 초년생의 밤 사회 초반, 나는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GqJ1HWiyZNdPw3OSY6o_4IKGy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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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amp;nbsp;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각성했다 - [시리즈01] 그 시절, 나라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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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20:48:00Z</updated>
    <published>2025-07-04T08: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의 나는, 그저 맹했다.시킨 일은 잘했고, 하지 말라는 건 하지 않았다.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모습으로 움직이는 아이.내가 종종 쓰는 표현으로 '나는 각성되지 않은 아이'였다.&amp;nbsp;스스로를 표현하는 법을 몰랐고,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조차 잘 모른 채&amp;nbsp;&amp;nbsp;주어진 역할에 익숙해져 버렸다. 그러다 사회에 나왔고,&amp;nbsp;&amp;nbsp;나는 아주 빠르게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u_UVHY11L-wjToEg9QbjLvaim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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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 야근의 기억, 그리고 부서진 책상 - [시리즈01] 그 시절, 나라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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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6:51:56Z</updated>
    <published>2025-06-10T07: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시절, 우린 6개월을 밤에 버텼고, 1개월은 낮처럼 일했다.&amp;rdquo; ​  오래된 야근의 계절 첫 회사였다.입시 콘텐츠로 오랜 시간 입지를 다졌던, 전통적인 오프라인 기반의 교육 기업.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팀을 신설하겠다는 계획 아래, 나는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팀은 막 구성된 상태였고, 분위기는 낯설었다.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신입 셋, 외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BxyEGvCbVwVI4RSi1rjWuIRVG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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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나를 갉아먹는 야근에서 벗어나기까지 - [시리즈01] 그 시절, 나라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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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1:04:01Z</updated>
    <published>2025-06-06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쟤는 야근 안 하는 애야 라는 말이 듣고 싶었다.  나를 불렀던 사람, 내가 알던 사람 퇴사 후 잠시 쉬고 있을 무렵, 예전 상사에게 연락이 왔다. &amp;ldquo;우리 회사로 와요. 같이 일하자.&amp;rdquo; 나는 그 사람과 성향이 잘 맞지 않는다고 여겨왔지만, 그 사람이 나를 보는 시선과 내가 아는 나 사이에는 어쩌면 간극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amp;hellip; 그 회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LJt1c4-rX1hfneFVlOebSfkSE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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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야근 잘하는 사람'이라는 말 앞에서 - [시리즈01] 그 시절, 나라는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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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2:33:43Z</updated>
    <published>2025-06-06T03: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그저, 성실하려고 했을 뿐이었는데요.&amp;rdquo;  &amp;lsquo;성실함&amp;rsquo;이라는 오해 9년 동안 다녔던 회사에 대한 기억.그 시간 동안 나는 늘 바빴고, 많은 일을 해냈다.때때로 &amp;lsquo;일을 잘한다&amp;rsquo;는 말을 들었고, 나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amp;hellip; 나는 그저, 끝까지 해내려고 애썼던 사람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다.놓지 못하고, 물고 늘어지던 집요함.그게 성실함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8ShdzIvaU6Rcihw02hrZ4Y-d3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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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새벽, 광역버스에 앉아 있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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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1:19:25Z</updated>
    <published>2025-06-04T08: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그전까지는 오직 &amp;lsquo;살아내는&amp;rsquo; 데 집중하느라, 내가 얼마나 버텼는지조차 몰랐다. &amp;lsquo;그렇다면 나는, 어떤 직장인이었을까.&amp;rsquo;&amp;lsquo;그 시간 동안 나는 무엇을 감내하고, 무엇을 사랑했을까.&amp;rsquo; 기억은 늘 풍경부터 따라온다.책상도 아니고, 회의실도 아니었다.내게 가장 먼저 떠오른 직장의 기억은, 매일 아침 나를 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JZwypipo3cCSMkxDOqjTUvRhc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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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퇴사하며 침묵을 부탁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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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7:31:13Z</updated>
    <published>2025-05-31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먹이는 후배의 인사 &amp;ldquo;차장님&amp;hellip; 저 진짜 연락 안 드리려고 노력했어요. 죽을 힘 다해서요.&amp;rdquo;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조금 흔들렸다.오랜만에 만난 후배는 눈가를 붉히고 있었다.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지만,&amp;nbsp;가슴 안쪽에선 조용한 무언가가 뚝, 하고 떨어졌다.  당분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퇴사를 결정했을 때, 나는 팀원들에게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hXmvm-a12z1vXPlRY5ngIato8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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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업급여로 쉬어 본 첫 인생 - 퇴사 이후 나를 지켜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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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2:17:06Z</updated>
    <published>2025-05-29T07: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이 거리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 거예요&amp;rsquo; 퇴사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실업급여였다.이미 지쳐 있었고, 내 마음은 오래 전부터 회사를 떠나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다.하지만 그 말을 행동으로 옮기기엔 두려움이 컸다.그러다 사무실이 도심 외곽으로 이전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편도 두 시간 반 거리라는 숫자가 눈앞에 떠올랐다. &amp;ldquo;그 정도면 실업급여 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JOUHaej8pehXgSo_eMo36-IMt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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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달리는 그녀는 누구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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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5:11:05Z</updated>
    <published>2025-05-28T04: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걷기의 묘한 중독성 퇴사하고 나서 자연스럽게 시작한 게 있었다. 바로 걷기. 대단한 계획은 아니었다. 걷는다고 해서 땀이 나거나 숨이 찰 것도 없고,&amp;nbsp;그저 바람 쐬며 천천히 걷다 보면&amp;nbsp;몸도 마음도 조금은 나아지는 기분이었다. 서울은 아니지만,&amp;nbsp;우리 동네엔 의외로 괜찮은 하천이 하나 있었는데&amp;nbsp;그걸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도 꽤 잘 돼 있었다. 새벽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x-7mPiUeD9_X1t_YIEwR0JHEY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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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속에서 나는, 조금씩 단단해졌다 - 물 위에서 나를 마주했다! 수영 이야기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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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3:35:53Z</updated>
    <published>2025-05-26T14: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열심히 다니던 친구가 있었다 대학 시절, 한 친구가 유난히 수영에 진심이던 때가 있었다.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물 공포가 있던 나는, 굳이 '꼬르륵' 가라앉아야 하는 그 공간에 왜 그리 열심히 발걸음을 옮기는지 알 수 없었다. 어느 날 그에게 물었다.&amp;ldquo;넌 왜 그렇게 수영을 열심히 다녀?&amp;rdquo;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amp;ldquo;수영할 땐 물과 나밖에 없어. 나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sUcA45bKohQ7kgT2VAeeHRu8t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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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다시 나를 배우는 첫 시간 - 물 위에서 나를 마주했다! 수영 이야기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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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3:37:10Z</updated>
    <published>2025-05-23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았던 것 어릴 적 바닷가에서, 튜브에 탄 채 작은 파도에 휩쓸렸던 적이 있다.내 의지가 아닌 강한 힘에 휩쓸리고, 태어나 처음으로 물에 잠겨 &amp;lsquo;꼬르륵~&amp;rsquo;하는 것을 느꼈던 그날. 팔다리를 휘저어봤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그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 속에 남아, 성인이 될 때까지&amp;nbsp;가슴 언저리까지 차오르는 물 속엔 절대 들어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f5BWHbiUJndXra4vOckokAWYr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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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의 풍경은 조금 낯설지만 - - &amp;lsquo;해야만 하는 일&amp;rsquo;이 사라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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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3:42:43Z</updated>
    <published>2025-05-22T0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나서 가장 많이 달라진 게 뭘까.9년 만에 회사를 그만뒀다고들 하지만, 사실 나는 그보다 훨씬 오래 일만 해왔다.이전 회사에서 쉬지 못하고 바로 다음 회사로 옮겼기에,&amp;nbsp;&amp;nbsp;이번은 정말 오래간만에 맞이하는 '쉼'이었다. 그래서였을까.처음 백수 생활을 시작했을 땐,&amp;nbsp;&amp;nbsp;어떤 하루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나이도 있고, 이직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08iFhsvIu3-ThfppI7ywMZPiZ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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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퇴사는 조용했고, 일상은 조금씩 달라졌다 - 나의 루틴 실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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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03:40:18Z</updated>
    <published>2025-05-21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왁자지껄한 작별, 그것으로 충분했다 사무실엔 이사 준비로 분주한 공기가 감돌고 있었다. 그 날은 회사의 사무실 이전을 위해 짐을 싸는 날이자, 나의 마지막 출근일이기도 했다.&amp;nbsp;딱 그 날을 원했다.다들 앉아있는 사무실에서 나 혼자만 짐을 싸들고 인사하고 나가는 모습은 왠지 처량해보일 것 같아 싫었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래도 9년이나 일해온 회사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jO2kxl2TqfmkocLKrhpOq5s01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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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다 -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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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3:53:59Z</updated>
    <published>2025-05-20T06: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치 못한 월요일 아침 월요일 아침, 갑자기 팀장 회의가 소집되었다.한참의 시간이 지난 뒤 팀장님들이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고, 각자 팀원들을 소집했다.  &amp;quot;회사 합병으로 인해 사무실 이전이 결정되었다고 합니다.&amp;nbsp;사무실 위치는... ○○○라고 하네요...&amp;quot;  그 말을 듣고 우리는 그냥 말이 없었다.보통 사무실 이전을 할 때는 기존 사무실과 거리가 크게 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Zww%2Fimage%2F9uYbp1NQwJzcBhaHcE3Uz4EHd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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