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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ienwitc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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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별을 여행하는 외계마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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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2T11:5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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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 문제 - 뇌 내장형 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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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9T09:10:17Z</updated>
    <published>2018-02-21T10: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사회에는 지적재산권을 먼저 등록하고 공고하는 쪽이 아니라 먼저 생각하는 쪽이 될 것이다. 물론 이는 뇌 내장형 칩에 저장된 로그를 분석해서 특정 생각을 먼저 한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다. 이런 뇌 내장형 칩(Inner cerebral chip)의 원리는 출력이 아니라 입력이다. 정보를  출력하는 뇌 삽입용 사전 같은 칩이 아니라 기록용 저장장치인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AHn0OthQkDYVl6J9tHy2145d2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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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머니를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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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0T22:49:11Z</updated>
    <published>2018-02-08T12: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모르는 게 많았다.  동생과 내가 누운 마루에 볕이 들 때마다 부뚜막 강아지처럼 구수한 냄새가 났다.  나는 그게 마루 밑 솥에서 나는 냄새인지 아니면 어머니 옷에 밴 밥 냄새인지 알 수 없었다.  솥과 어머니는 냄새가 자매처럼 꼭 닮아 누가 우릴 먹이는지도 가끔 알 수 없었다.  모르는 게 어디 그뿐이랴  늦은 밤, 날 잠에서 깨운 건 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Cxcznx_URNf2ptXzJ3bn407p-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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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기록 - 상황 설정 - 지구보다 문명이 발달한 행성이 지구를 정복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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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2-06T16:21:14Z</updated>
    <published>2018-01-25T14: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십 년 후의 미래, 두 외계인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둘은 약 8~9피트 정도 되고 머리에는 더듬이가 달려있다. 그 곁에는 두 외계인에 비해 덩치가 왜소한 6피트 3인치 정도 되는 겁에 질린 지구인이 있다. 한 외계인은 지구에 오래 체류 중이며, 나머지 하나는 잠깐 방문한 상황이다.  한 외계인이 말한다. &amp;quot;자, 어떤가? 이 정도면 괜찮은 반려 생명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4vlVvumN79fYcwmar6MKjEFQ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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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기록 8 - 3D 프린터 조리기 - 음식이 가져온 유토피아 vs 디스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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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07:58:54Z</updated>
    <published>2018-01-24T13: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글쓴이의 상상 및 공상에 바탕을 둔 것으로 아직 정교하고 전문적인 과학적 지식을 기술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밝힙니다.  3D 프린터로 조리한 음식의 등장  음식 자판기의 등장에 이어 미래에는 어떤 형태로 음식을 준비하게 될까? 호떡믹스, 팬케이크 믹스처럼 혼합물을 프린터에 넣고 구매한 제품의 바코드를 프린터에 인식시키면 어떤 제품인지 인식하고 3D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tFoFMjYa8nhRKJR7gNp5mW8yvX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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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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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2T07:59:05Z</updated>
    <published>2018-01-22T13: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속을 게워 새끼를 먹이는 어미새처럼 사람에게 제 속을 게워내도 이내 달처럼 차오른다.  수도 없이 세월과 밤과 사람을 녹여도 저를 닮아 기울고 차는 달은 쉬이 녹일 수가 없다.  그래서 그랬나 보다. 달을 꼭 닮은 진주 하나가 설움으로 응어리져 내 뺨에 서늘한 것이...  22. Jan. 201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DHm9utliC1zcqgEaN7noDyL8J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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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기록 4 - 칩을 통한 유사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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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6T03:45:58Z</updated>
    <published>2018-01-16T03: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수한 센서로 서로의 생각과 감각을 공유한다. AI영화에도 나온 내용 외계인들이 주인공의 과거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은 서로 손끝으로 하는 신체접촉이다.   2012년쯤이었나.. 학원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었는데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난 스마트폰이 아니라 터치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남들이 하는걸 눈치껏 보는 수밖에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AJtypLaolO72QoADVUoYcdn97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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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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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4T13:34:18Z</updated>
    <published>2018-01-12T10: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노랫말을 꼬아 동아줄을 만들어 그대가 나의 천국에 오를 수 있게 부디 나의 마음이 황금빛 물결로 일렁이길   그리하여 아득한 종달새의 몸짓으로 여름밤 그대의 침대를 서늘하게 다독이며   그대를 나의 꿈, 영원히 별이 지지 않는 밤으로..   12.Jan.2018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YSyhxwHw6L03ViF800BR6u3gj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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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기록 3-2 - 로봇의 인간으로 승격 요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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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1T13:56:48Z</updated>
    <published>2018-01-11T13: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사회에서는 인간 생체 일부를 기계와 결합.. 세포까지 재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유기체 로봇의 등장으로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희미해진다. 그런 와중에 인간의 감성과 판단력을 가진 로봇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길 원한다면? 그래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건다면?  아래 내용은 상상 및 가정을 바탕으로 한 내용이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란다.  인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3ZiXuywXC9msfIDeXOzQHfjAN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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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러움은 '칼'과도 같다. - 잘 쓰면 메쓰 잘 못 쓰면 흉기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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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6T22:45:24Z</updated>
    <published>2018-01-11T10: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듣는 말 중 가끔 '부러우면 지는 거야!'라는 말이 있다.  부러움의 사전적 의미는 '[동사] 남이 잘되는 것이나 좋은 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 하다.'이다.  언젠가부터인지 누군가를 동경하거나 누군가가 가진 좋은 것을 갖고 싶어 하는 것을  '지는 거다'라고 받아들이기 시작했을까?  솔직하게 인정하면 좋은 것을 갖고 싶고 잘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YUz9uFg7j9f2PMW_KNxMrXOMd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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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 자존감, 자신을 위한 감옥 - 자존감은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아서 끌어다 쓸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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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0:36Z</updated>
    <published>2018-01-05T08: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들을 깎아내리는 어떤 남자 이야기 본 이야기는 특정인에 관한 것일 뿐 불특정 다수에 관한 전반적 의견은 아님을 밝힙니다. 아울러 그로 인해 남자 여자를 벗어나 일반적인 사람으로 확장해 그런 심리를 파악하고자 쓴 글입니다.  &amp;quot;여자 형제?.. 아, 여자 형제 피곤해&amp;quot; &amp;quot;어차피 뭐, 남자는 상관없는데 여자는 이혼하면 끝난 거고..&amp;quot; &amp;quot;그런 게임하면 특히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yfKUNHpd_fG-vH7q5Id7pXW5i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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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기록 3 - 로봇과 인간 사이 - 인권, 생물권, 인격권의 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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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18T13:22:00Z</updated>
    <published>2018-01-03T12: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사회에는 로봇이 인간처럼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는 세상이 온다. 물론 도덕적 판단의 수치를 높게 조정해야겠지만. 로봇이 인간처럼 완벽하게 오감과 감정을 느낀다면 로봇에게도 인권이 부여될 수 있을 것이다. 제한적으로 말이다. 일단 인간의 감성과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 높은 로봇은 거의 '준인간'으로서 인격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1세대, 2세대, 3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Y2I6WSUMDPzGBRDv2l6X2nVeo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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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기록 2 - 성형 - 개인의 정체성이 두드러지면서 동시에 흐려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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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3T12:07:36Z</updated>
    <published>2017-12-30T14: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러, &amp;nbsp;보톡스, 양악. 이런 용어는 성형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현대사회의 성형수술이란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보형물 삽입이나 절개 및 약물주사 등이다. 하지만 미래 사회에는 이런 성형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할까?  철마다 얼굴을 성형할 수 도있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물론 전과가 없다는 조건하에 제한적으로 말이다. 신원을 못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NvbDN6eixxGgbuWgtP7nFN0wl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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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기록 1 - 대리 통증  - 누군가 대신 고통을 느끼고 대가를 받는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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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0T07:17:00Z</updated>
    <published>2017-12-19T03: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글쓴이의 상상 및 공상에 바탕을 둔 것으로 정교하고 전문적인 과학적 지식을 기술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밝힙니다.  요즘은 의료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 생사가 갈리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돈을 써서 죽을 수도 있는 운명을 살 수 있는 운명으로 바꾸는 것이다. 돈은 인간의 수명연장의 욕구에 부응하여 과연 병을 치료하는데 까지만 쓰일까. 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Wz95Q_QBVVl0uym7rNPgpQscI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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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꽂 그 역동의 점묘화 - 봄의 발화점은 벚꽃의 찬람함과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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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2T10:55:57Z</updated>
    <published>2017-11-02T10: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필 때면 마치 보이지 않는 손으로 점을 찍어 그린 점묘화를 보는 느낌이다. 으레 화가는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좀처럼 보여주는 법이 없지만 봄은 항상 그 아뜰리에로 인간을 초대한다.  봄과 꼭 닮은 색과 모양을 한 이 수많은 불꽃들은 발화점이 낮다. 그다지 뜨겁지 않은 기온과 봄의 속도를 닮은 바람만으로도 발화한다.  꽃잎들은 나무를 벗어났지만 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1z7SovkVuFovejdIEYYquaO-2b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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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듦의 서러움 - 예전엔 뭐든 해냈던 나와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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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19T11:36:43Z</updated>
    <published>2017-10-19T11: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고령의 노인들은 비행기 타는 게 위험하다는 글을 읽었다. 나로서는 쉽게 하는 일을 나이 든 사람들은 할 수 없다 라는 것을 알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나보다 어린,  젊은 사람들이 가능한 일이 뭘까? 시험공부로 이틀 밤새기, 카페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 워킹홀리데이 떠나기 등.  그럼 내가 나로서 가능했던 일은? 몇 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ht3oQFfUwXwgDHYy9z2GiN1EA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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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비 - 비오는 퇴근길에 만난 낙엽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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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9T11:05:29Z</updated>
    <published>2017-10-09T11: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비가 하나둘 낙엽을 토닥인다.  낙엽 눈물 냄새가 이렇게 서러웠나  바람도 쇠잔한 가을저녁,  내 코가 찡해도 낙엽처럼 안 울어  비가 오면 낙엽이 사람 대신 운다,  나 대신 운다 낙엽은 속으로 우는 법이 없다  낙엽도 나도 가을비도 울면서 땅위에서 만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YRLedp4ifg_sU2NQGdfWEVf6M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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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떠나자, 고래를 잡으러! - 고래사냥이라는 그 새롭고 낯선 시간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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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4T02:30:07Z</updated>
    <published>2017-09-24T02: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래사냥은 재미있읍니다'  라는 패기 있는 카피를 큼지막하게 내세운 포스터. 아마 80년대를 청춘으로 살았던 사람들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영화 '고래사냥'은 고 최인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고 배창호 감독의 1984년 작품이다. 그러고 보니 두 사람 모두 세상을 떠났다.  난 허수아비 대학생이었습니다.이제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나겠습니다.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phQCk44qVx-4EcOCxeOswLQEF2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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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과 의무 사이 - 항상 불안은 의무의 편을 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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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9-19T11: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맑은 가을 공기를 쐬러 나왔다.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고 말이다. 옷도 구경하고 맛있기로 유명한 빵도 사 먹었지만 마음 한구석은 불안하면서 영 흥이 나지 않는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해야 할 일을 미룬 탓이다. 얼마 전 자격증을 따려고 필기시험을 봤는데 떨어지고 나서 왠지 의욕은커녕 적당히 붙을 만큼만 하자 주의가 되었다.   그래도 나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kpp8TtToYQwUvaPvH2151b7C1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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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서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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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바다에서는 소금이 가볍다. 가벼워서 공기 중에 두둥실 떠다닌다.  하늘의 구름도 빨갛게 녹스는 시간은 심장도 녹슬지 않게 숨죽여야 한다.  나는 갈매기가 갑자기 걱정이 되었다. 부지런히 소금을 쳐내야 하는 날개가...  어쩌면 나는 무심한&amp;nbsp;바다처럼 가벼운 근심을 가져야 할지도 모른다.  마른 소금을 띄우는건 녹여서 품는것 보다 힘이드는 일이다.   15.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FLdRgatvvd4bpGhe16mBUUeB5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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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나무 - 구름 없는 새파란 가을 하늘은 어쩐지 야속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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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7-09-17T01:4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바람이 매서워 가을볕이라도 걸치려고  탁하고 하늘에 그물을 던진다 황금색 추마다 푸른 물결을 타고..  기다리는 햇살은 안 잡히고 새 한 마리 날아든다  너도 하늘가의 만선을 꿈꾸느냐 서둘러라 겨울이 오기 전에      30. Oct. 20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o%2Fimage%2FrP7tiw-m_st3dP99R8-3eNOua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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