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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은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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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먹고마시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드기획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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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2T11:5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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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사와 한 잔 쿠다사이. - 신주쿠 뒷골목에서 만나는 한 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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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6:51:18Z</updated>
    <published>2025-05-16T04: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간만에 다이스케를 만났다.다이스케는 신주쿠역에서 만나자고 했다.  우리는 벨기에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알게 된 사이다. 나이는 동갑인데 다이스케는 일본에서 잘 나가는 흉부외과 의사다. 벨기에에서 만난 지 10년이나 지났지만 우리의 우정은 계속되고 있다.   오래간만에 만난 다이스케는 나를 신주쿠 뒷골목으로 데려갔다. 처음 가보는 골목에 당황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R2JBnsU5mPR4OmCVaXGt4xxii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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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을 위한 도쿄 노트 브랜드 : hinine no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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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11:36:25Z</updated>
    <published>2019-02-26T03: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패션업계에서 이슈가 되었던 골든구스의 한정판 운동화는 누군가 오래 신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얼룩이 묻어 있고 신발 뒤꿈치 부분은 테이프를 덧대어 더욱 낡아 보이게 만들었다. 한정판에 열광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없어서 못 사는 신발이 되었다.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길게 줄을 선다는 기사는 이미 여러 번 들어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exGqEXxzLzm37kadH3sPXVgLS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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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문구 브랜드:mt Lab - 마스킹 테이프를 사는 이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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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2:25:56Z</updated>
    <published>2019-02-09T05: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을 전공해서 일까? 손으로 하는 무언가를 좋아해서 일까?  여행을 갈 때마다 꼭 문구 브랜드를 들려 기념할 무언가를 사는 습관이 있다. 그렇게 산 기념물들은 일상에서 사용할 때도 많지만 거의 전시용으로 사용된다.(반성중...)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마스킹 테이프 mt의 플래그 십 스토어가 도쿄에 있어서 다녀왔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74RkMrP9nXxSueMsVoUPWUS1t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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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소금 브랜드:소금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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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39:29Z</updated>
    <published>2019-02-03T0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소금에 관심을 갖게 된 건 5년 전쯤인가 뉴욕 첼시마켓을 방문했을 때이다. &amp;lt;the filling station&amp;gt;이란 브랜드였는데 소금과 오일, 식초를 전문으로 파는 샵이다. 소금 샘플들이 있어서 테이스팅 가능한 후 구매가 가능한 곳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심플한 패키지가 눈에 띄어 그때부터 소금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이 패키지는 아직도 내 주방 한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24FZ4h1BbNmtQHUPDpn1WyMyI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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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지속가능한 로컬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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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2T07:46:46Z</updated>
    <published>2018-12-20T02: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은 늘 일이 따라오고 일로 가는 출장은 여행과 비슷하다. 공간을 만들고 브랜드를 만드는 일과 F&amp;amp;B라는 콘텐츠가 일과 쉼의 경계가 늘 섞여있다. 그래서일까? 아직 봐야 할 것도 많고 경험해 봐야 할 브랜드도 많고 먹어볼 음식도 많기에 휴양지는 늘 여행 목록에서 사라진다. 커리어도 마찬가지다. 디자이너라는 경계가 모호해진 요즈음은 디자이너라고 말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wbCK0HYgPgA-SDDP47TwHxOkS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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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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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18T03:06:12Z</updated>
    <published>2018-12-10T11: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살이도 어느덧 11년 차에&amp;nbsp;접어들었다.&amp;nbsp;사고 싶은 가구도 많고 갖고 싶은 조명도 많다. 금요일 밤이 되면 맛있는 요리와 친구들과의 즐거운&amp;nbsp;홈파티를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은 그저 하루를 지켜내는 공간일 뿐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진 못한다.&amp;nbsp;그래서 언젠가 진짜 원하는&amp;nbsp;공간을 갖게 된다면 어떨까 하고 자주 상상을 한다.&amp;nbsp;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lUuxWeSx6-LMVYq_DrgslWKqz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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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마운틴 후드로 가는 길 - 조금 느리게 가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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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0T01:55:42Z</updated>
    <published>2018-11-07T01: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캠핑을 시작한 건 사회생활을 하고 3년 쯔음이 됐을 때였다. 나 역시 3년 차에 문득 하루하루가 무료하고 늘어져 있었다. 퇴근 후 홀로 와인 한 잔에 &amp;ldquo;인투 더 와일드&amp;rdquo;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가 끝나고 벅찬 감동이 밀려왔다.  &amp;ldquo;이거다!&amp;quot; 아버지와 어머니는 산악 커플로 산에 가거나 클라이밍을 하는 데이트를 즐기셨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부터 캠핑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NfnCEC7eF-zl2x8DxZ0Z18jqV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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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지속가능한 창작센터 : IPRC - Independent Publishing Resource&amp;nbsp;Cen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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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31T15:15:58Z</updated>
    <published>2018-10-28T10: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정도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를 살펴보고 당시의 세계 역사와 한국의 역사를 동시에 비교하는 스터디를 했던 적이 있다. 스터디를 하면서 한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 남기란 참 어렵다고 생각했다. 디자인의 역사는 세계의 역사를 기반으로 성장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에서는&amp;nbsp;디자이너들이 참정권을 위해 정치 디자인에 일조했던 때가 있는데 그때 우리나라는&amp;nbsp;참정권은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nbGd5tg9ceLZJdW0_5Zh23s4i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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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지속가능한 읽기:서점의 미래 파웰 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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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2T12:56:34Z</updated>
    <published>2018-10-25T11: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주말 &amp;quot;언 리미티드 에디션-서울 아트북페어&amp;rdquo;에 다녀왔다. 10회째를 맞이한 언리미티드 에디션은 매년 독립출판과 아트북 제작자들이 모여 만드는 행사이다. 대학생 때 1,2,3회 연속으로 참가한 적이 있다. 한참 편집디자인에 빠져 있었던 때라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디자인 한 기쁨이 너무 즐거웠다. 그렇게 소중히 만든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가슴 따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8k0-5vi362YK82XfYtpjCgE8-5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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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지속가능한 레스토랑 : Farm Spir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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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8T10:58:18Z</updated>
    <published>2018-10-24T03: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흙에도 언어가 있어요, 댄 바버 댄 바버를 알게 된 건 넷플릭스 다큐 &amp;lt;셰프의 테이블&amp;gt;을 통해서 이다.&amp;nbsp;나는 요리를 전공하지 않았고 요리가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먹고 마시는 경험에 의해서 요리를 알거나 대부분 다큐멘터리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하고 배우고 있다.  댄 바버는 맨해튼 웨스트 빌리지에 있는 블루 힐 레스토랑과 비영리 농장 교육센터인 스톤 반스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U9qdOsGFZlqLaqdSL5NpkZAZAB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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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위하여 : 파머스 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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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10:42:37Z</updated>
    <published>2018-10-22T11: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dquo;지속 가능한&amp;rdquo;단어가 화두다. 그리고 내 삶 속에도 최근 몇 개월간 이 단어가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어렴풋이 자리 잡은 &amp;ldquo;지속 가능한&amp;rdquo; 이미지가 정리되지 않은 채 혼재되어있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란 무엇이며 지속 가능한 삶은 무엇일까? 예쁜 쓰레기를 만들어내지 않고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는 디자인을 해야 할까? 오랫동안 유지한다는 건 무엇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CJiXX-GIYJY-AeKfJtopxA3uw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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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함을 유지하는 도시,  지속가능한 도시, 포틀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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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28T10:57:02Z</updated>
    <published>2018-10-16T00: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전, 퇴근길 버스 안에서&amp;nbsp;포틀랜드행 티켓을 샀다.&amp;nbsp;사고 말았다.  &amp;ldquo;포틀랜드로 떠나서 맥주를 마시고 취하는 나날을 보내야지&amp;rdquo;  포틀랜드는 나에게 꿈같은 도시였다. 각종 매거진과 방송, 각기 다른 매체에서&amp;nbsp;포틀랜드를 환상 속 나의 네버랜드로 만들어줬다. 킨포크의 시작이자 힙스터의 도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브루어리와 푸드트럭이 몰린 곳, 맛있는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eXA74uM_hCDBo9UrhufSzw8fb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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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브루어리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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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1T16:38:20Z</updated>
    <published>2018-08-07T10: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주가 저절로 생각나는 요즈음이다. 찬물에 샤워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연다. 마지막 남은 캔을 딴다. 꿀꺽꿀꺽 캬아. 이내 열대야의 무더움이 가신다. 침대에 누워 선풍기 바람을 쐰다.  다음날&amp;nbsp;퇴근 후에 또 다시 마지막 맥주라고 다짐하며 편의점에 들어간다. 최근 나의 한여름 일상이다.  맥주 하면 떠오르는 독일은 물보다 맥주가 정말로 싼 나라다.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hDuoj4KqVtxyRkHuuuwtvMvlQ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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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의 맛 - 냉보리차 한 잔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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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1:22:58Z</updated>
    <published>2018-08-03T01: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최근에 입에서 절로 나오는 말이다. 나는 더위를 타지 않는다. 한여름에도 뜨거운 커피를 마신다. 땀이 조금 나고 덥긴 하지만 뭐, 여름이니까 하는 생각에 별로 더위를 타지 않는다. 하지만 더위라는 녀석을 제대로 알게 된 건 이번 여름이 처음인 것 같다. 매일이 청양 고추 가득한 매콤한 불판 위에서 서있는 느낌이랄까. 내가 아이스크림이 되어 아스팔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kMZr8juPPcpTbxAM7Y4oFrQTI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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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의 건강한 소비 마켓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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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4T02:46:36Z</updated>
    <published>2018-07-27T05: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번의 베를린 여행을 통해 느낀 점이라면 베를린은&amp;nbsp;의외의 면이 많은 도시였다.&amp;nbsp;처음 베를린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을 때 소시지와 맥주의 나라인 줄 알았다. 하지만 친구가 처음 데려간 곳은 소시지와 맥주가 있는 곳이 아니라 베트남 음식점이었다.&amp;nbsp;베를린에 채식주의자 비율이 높아서 아시아 푸드가 인기라고 했다. 소시지와 맥주는 그럼 언제 먹지? 궁금함으로 입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zr8Su_XmyDcngqjQT3u7RMpXG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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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을 위한 크레페 가게 브랜드:PAR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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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6T01:36:27Z</updated>
    <published>2018-07-22T07: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콜릿, 사탕은 아이들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 마법 같은 존재다. 어른이 된 나는 가끔 울고 싶어 지는 날이 있다. 회사에서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사람관계네서 오는 스트레스, 자꾸 비워져가는 통장잔고 등. 이때 맛있는 케이크 한 조각이면 잠깐의 슬픔을 위로할 수 있다.   단거 먹기를 주저하지 말라는 어른들을 위한 크레페 집이 도큐 플라자 뒷골목에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TwJ7j-N4gOpJD3QpxA2xI4D1F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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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문구점 브랜드 : RSVP - 회답을 주시기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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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9:40:45Z</updated>
    <published>2018-07-21T04: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편지를 받는 일은 설레는 일 중 하나이다. 나는 늘 여행지에서 카드를 산다. 돌아오는 비행기나 마지막 날에 꼭 편지를 쓴다. 가족에게 보낼때도 있고,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나에게&amp;nbsp;이 여행의 의미와 돌아가는 다짐을 적기도한다. 한국에 돌아와서 편지를 보면 오글거릴 때가 대부분이다.   베를린에 가면 이&amp;nbsp;설렘을&amp;nbsp;예쁘게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OAehY68yeFqvuVH7M4gFQql60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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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나가자, 풍류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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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2-02T14:00:54Z</updated>
    <published>2018-07-20T05: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류랑이 탄생한 지 이제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브랜드를 기획하고 콘텐츠를 만들고 겨울의 공사로 고군분투하던 시간들이 모두 끝났다. 풍류랑은 다른 수제버거와 달리 감성고기라는 든든한 존재가 있었기에 가능한 브랜드이다.   패티는 미디엄 핑크 초반 풍류랑 손님들의 피드백을 보다 보면 패티가 익혀지지 않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풍류랑의 패티 굽기는 미디엄 핑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9gptNlTG_I24NJMbuOLGJDP25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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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 풍류랑 브랜드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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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9:40:39Z</updated>
    <published>2018-07-18T05: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풍류랑의 공간이 한참 완성되어갈 때쯤 더불어&amp;nbsp;브랜드 디자인도 한참 진행 중이었다.   감성고기 패밀리 : 로고 브랜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로고를 제작하는 일은 깊은 생각과 고민의 시간을 바탕으로 디자인의 수정과 수정을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다. 한번 만들어지는 로고는 수년에 걸쳐 길게는 수백 년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그만큼 신중해서 만들어야 한다.    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_6wlYAlgBmhrTQppXeYx8oewR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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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맛 : 평양냉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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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8T23:48:15Z</updated>
    <published>2018-07-13T03: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5년 전쯤- 갓 막내 티를 벗어나고 있을 때 몰트 위스키란 걸 처음 마셔보았다. 소독약이 그윽한 이 맛에 빠져 세상은 나에게 호기심을 다시 심어주었다.  저 병은 무슨 맛이 날까? 나이가 많은 위스키는 더 맛있을까? 피트 향이 더&amp;nbsp;강한 위스키도 있을까? 디자인이 예쁜데&amp;nbsp;마셔볼까?  시가 향이 나는 어른들의 공간에서 처음 마셔보는 몰트 위스키 한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1u%2Fimage%2FSEMNr30io29eyC7IgL35YNwf_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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