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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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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걱정마요 울지마요 포기마요  두려워마요 놀라지마요 겁내지마요... 세상에 흩뿌려진 소소한 이야기를 담는 마요 작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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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2-05T06:3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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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겨우, 헤아림 - 왕구와 므앙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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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2:43:07Z</updated>
    <published>2022-11-06T03: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므앙이는 입만 열면 &amp;ldquo;짜증나.&amp;rdquo; 라는 말이 입버릇이 되었습니다. 진짜 짜증 날 때도 &amp;ldquo;짜증나!&amp;rdquo; 별로 짜증이 안 날 때도 &amp;ldquo;짜증나!&amp;rdquo; 짜증난다고 계속 말을 하면서 귀로 들으니까, 짜증이 나지 않아도 괜히 짜증이 날 것만 같습니다. 요즘에는 언니 오빠들에게 배워서 단어 앞에 &amp;lsquo;개&amp;rsquo;를 붙이게 되었습니다.&amp;ldquo;개좋아.&amp;rdquo; &amp;ldquo;개맛있어.&amp;rdquo;    &amp;ldquo;므앙아, 나는 진돗개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E%2Fimage%2FcKNLZB1WKpQLLUauJ6Rx0-oxk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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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마요 - -웅디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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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1:50:10Z</updated>
    <published>2021-09-19T03: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 웅디는 여행을 떠납니다. 모두가 잠든 밤 웅디는 드론을 타고 혼자만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낮에도 여행을 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는 거북용 마스크가 따로 없다 보니 밤에만 움직이게 됩니다. 밤 여행은 낮 여행보다 오감을 집중해서 보니까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참! 웅디는 웅이 아저씨네 사는 반려동물 거북입니다. 웅디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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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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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23:26:52Z</updated>
    <published>2021-09-12T08: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의 과수원은 가을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사과는 빨갛게, 감은 주황빛으로, 배는 노랗게 각자의 가을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긴 여행을 떠날 채비 중인 여름은 마지막 햇살을 듬뿍 뿜어주며 내년에 만나기로 작별인사를 합니다. 과수원 정중앙에 우뚝 서 있는 사과나무의 아삭이도 파란 옷을 벗고 빨간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올해도 혜경이 아줌마네 과수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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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노(Blood N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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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23:13:10Z</updated>
    <published>2021-09-08T14: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축축하고 끈적끈적한 여름밤이 오면 나는야 좋아라. 왱왱 토실토실 먹음직스런 뽀얀 살이 나는야 좋아라. 왱왱 짝~짜작! 한 박자 느려 결국 나를 놓치고 마는 헛 박수가 나는야 좋아라. 왱왱 그들의 노래는 한참이나 왱왱댔다.     빛이 엄습하지 못하는 후미진 곳. 켜켜이 쌓인 먼지더께와 음식쓰레기 냄새의 묘한 어우러짐이 있는 이곳은 베란다 구석. 전속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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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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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21:55:07Z</updated>
    <published>2021-09-06T08: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나무의 초록색 감들이 배꼼 고개를 내밀며 세상 구경을 합니다. 까치들은 집집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세상 구경을 합니다.    &amp;ldquo;깍깍깍깍.&amp;rdquo;   까치는 지솔이네 할아버지 집을 향해 소리칩니다.   &amp;ldquo;소용없는 짓이야 깍. 아까 전화 왔었다니까 깍깍.&amp;rdquo;   까치의 날개가 축 늘어집니다. 그렇다면 오늘도 헛수고일까요? 요즘 까치는 동네방네 소식통에서 뒷북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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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감의 장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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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22:58:47Z</updated>
    <published>2021-09-05T02: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햇살에 눈이 부신 한 낮입니다. 고추잠자리가 앞마당 감나무 꼭대기 주위를 빙글뱅글 돌고 있습니다. 들녘은 한창 가을걷이로 눈 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그래서 집에는 아무도 없고 자목이 홀로 집을 보고 있습니다. 오빠는 오후수업까지 하기 때문에 아직 학교에서 돌아오려면 멀었습니다. 오늘도 혼자 놀아야 합니다.    자목이는 단짝 복실이의 쇠 목걸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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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이와 할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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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22:40:08Z</updated>
    <published>2021-08-25T11: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오후입니다. 햇살이 온 세상을 비춰줍니다. 그러나 이곳은 온통 깜깜합니다. 갑자기 세차게 밀려오는 헹군 물 때문에 한바탕 구정물 파도가 일렁입니다. 여기는 햇살의 손길이 닿지 않는 수챗구멍입니다. 샴푸 헹군 물도 이윽고 구정물과 섞이게 됩니다. 헹군 물속에 무언가가 섞여서 흘려 내려옵니다.   &amp;quot;에잇, 퉤퉤. 대체 여기가 어디람?&amp;quot;   툴툴대는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jBX6e4fiOzXc8VCPU6XFF0QZ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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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리마요 - 성냥팔이 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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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02:07:12Z</updated>
    <published>2021-08-13T06: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의점 진열장 냉장고에 참치마요 스팸마요 에그마요 명란마요 워리마요 삼각김밥들이 각을 잡고 서 있다. &amp;ldquo;아이참, 이건 내 자랑 같지만. 사실은 사실이니까. 삼각김밥의 전설은 뭐니 뭐니 해도 나 참치마요지! 삼각김밥의 시작은 참치마요로부터지.&amp;rdquo; &amp;ldquo;훗, 스팸이야말로 밥도둑이지. 밥과 스팸과 김. 이 세 가지 맛의 균형 있는 조화. 이 조합은 말해 뭐해?&amp;rdquo; &amp;ldquo;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aCE%2Fimage%2FPhtYdIzkFG7MnzR1aNY4pQWHr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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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삶을, 사라 - 인어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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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3T22:16:45Z</updated>
    <published>2021-08-13T06: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이 딱딱해지는 시간이 찾아왔다. 처음에는 심장이 타들어 가는 것처럼 따가웠다. 심장이 타고 타다가 더는 타 버릴 게 없게 되면 딱딱해지나 보다. 딱딱한 심장은 사라의 웃음과 울음을 집어삼켰다.    &amp;ldquo;아앙앙... 앙앙 앙앙.&amp;rdquo;   삭이가 울기 시작한다. 이 시간을 기억이라도 하는지 항상 우는 시간이 같다. 한 달 전의 사라 라면 삭이와 같이 울었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Lk8oQ0ChISi8oMBBEeBnZ6o0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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